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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의 신작 뻔뻔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뻔뻔한회장김건우
수상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작가님의 이름만 보고 집어들 수 있는 책이죠.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사건들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고 편안하게 풀어내는 박현숙 작가의 매력이 잔뜩 담긴 책입니다.
제목은 뻔뻔한 회장 '김건우'이지만 주인공은 건우가 아닌 스토리, 어떤 이야기일까요?
남에게 싫은 소리 한 번 못하는 동지의 할머니가 엉겹결에 빌라의 대표가 되어 주차문제 해결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 것도- 반 회장이었던 솔잎이가 갑자기 죽어버린 금붕어 때문에 사퇴를 하게 되고 그 빈자리를 누가봐도 리더쉽이라고는 없는 반 친구 건우가 하겠다며 자원하게 된 것도-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건은 나동지, '동지'의 시선으로 비추어져요.
반 친구 건우가 회장을 하겠다며 나섰을 때 담임선생님의 표정은 분명 곤란한 표정이셨지요.
공석이 되어버린 회장 자리를 하겠다고 나선 건우에게 고마운 표정이 아닌 곤란한 표정이었던 이유- 그것은 바로 건우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친구였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 혼자 있을 때에는 하루종일 메모를 하는 특이한 아이-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우는 외우기 어려운 것도 줄줄 외우는 친구예요. 하지만 정작 성적이 좋은 친구는 아니죠. 본인이 잘 하는 것에서만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는 건우는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같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남들과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인 건우의 회장 출마 선언에 선생님은 물론 반 친구들도 반대를 하기 시작해요.
동지는 이런 반친구들에 시선에도 불구하고 건우의 편을 들어줍니다. 어쩌면 이 책 속에서 가장 편견이 없는 인물인 동지는 이때부터 건우 대신 모든 비난의 화살을 맞게 되기도 하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냐? 나동지 너같은 배신자야. 서유재 <뻔뻔한 회장 김건우> 중 캬...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건우의 편을 들어준 동지는 어른인 저보다도 나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저라면 나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더이상 건우의 편에 서주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동지는 건우의 편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금붕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건우를 돕는 일을 자처합니다.
아이들에게 편견과 다름에 대해 가르치면서도 정작 나조차도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었던 책-
예전보다 장애인이나 자폐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스펙트럼에 있는 친구가 회장직을 하겠다며 손을 번쩍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모두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회장'이라는 자리가 연상시키는 이미지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절대 안된다'는 편견을 넘어 책임과 의무를 기꺼이 나누는 동지의 모습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가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에 만연해 있는 현상에 대한 지적을 아이들이 보기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언어로 녹여내고 있는 #뻔뻔한회장김건우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위로의 모습과 연대감, 우정 그리고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서로의 처지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다름'을 대하는 제대로 된 자세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동지와 친구들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하나하나 극복해내는지- 뒷내용이 궁금해 저절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박현숙 작가의 신작이었답니다 :)
서유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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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회장 김건우' 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유명한 박현숙 작가님의 책이라서 더 기대하면 읽어 보았어요. 뻔뻔한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이 시리즈를 읽어 보았네요. 이 책의 주인공 동지는 두 가지 문제에 얽히게 되면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동지가 살고 있는 빌라의 주차문제로 늘 싸우는 트럭아저씨가 증인이라면서 동지를 내세웁니다. 하지만 동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어떻게 해결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 동지를 감싸게 된 할머니는 덜컥 안녕 빌라의 대표가 되게 됩니다. 대표라는 것은 어느정도 목소리도 크고 대담해야 하는데 동지 할머니는 목소리도 작고 싫은 소리 못하시는 분입니다. 손자를 지키려다보니 어떨결에 대표까지 하게 되신 거죠. 또 다른 문제는 동지 반의 금붕어가 갑자기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겠다고 사퇴를 선언한 회장 대신 건우가 회장이 됩니다. 반에서 조용한 건우는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회장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것입니다. 다들 불만을 토로하는데 동지가 건우 편을 조금 들어줍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동지에게 모든 화살이 쏟아집니다. 동지 할머니가 대표가 되어서 너무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부모님은 동지 탓을 합니다. 건우가 회장이 되었지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도 동지 탓이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가시방석인 동지는 마음이 불편하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할머니를 도와드리지는 못할 망정 할머니에게 뇌물로 들어온 케이크를 모르고 먹어 버립니다. 이러한 사건들 가운에 동지는 과연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책을 읽어 나가면서 동지의 마음과 동지의 감정을 느껴보게 됩니다. 조금은 답답하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서 어서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결국 할머니의 대표 일도 잘 해결되고 건우가 맡은 사건 해결도 잘 됩니다. 건우는 조금 특별한 아이로 나옵니다. 어떤 일이든 잘 기록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 있는 아이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실제로 좋아했던 친구를 떠올리면서 건우에 대해 썼다고 합니다. 조금 우리와 다르더라도 배척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모두가 틀린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뻔뻔한회장김건우 #박현숙 #서유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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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제목을 읽더니 흥미롭다고 말했어요.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야하는 회장이 뻔뻔하다니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오하얀이라는 여자아이가 주인공 나동지의 집에 찾아오면서 시작되요. 며칠째 아침마다 주차자리를 두고 사람들과 다투는 오하얀 할머니는 고함소리가 동지가 살고있는 안녕빌라를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에 책을 더 몰입해 읽게 되었어요. 동지를 증인으로 내세우며 티격태격하는 이웃들 사이에서 질서를 잘 지키라는 동지 할머니의 말한마디에 안녕빌라의 대표자리까지 이야기가 오고가요. 목소리 크고 똑똑하다고 소문 난 황할아버지도 못한 일을 맡게된 할머니가 걱정하는 말이 동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것처럼 저희 아이도 신경쓰인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동지의 반에서는 일명 금붕어 사건으로 회장인 솔잎이가 사퇴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분위가 심상치 않았어요. 회장에 당선되던 날의 모습과 다른 어두운 표정을 가진 솔잎이가 안쓰럽게 느껴진다는 동지의 마음이 이해되었어요. 하지만 솔잎이가 금붕어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사퇴하는 식으로 책임감없는 행동을 한다는 오하얀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안녕빌라와 동지네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모습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우리가 정답게 살기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또 책임감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답니다. 박현숙 작가님의 재미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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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집 공주님의 용돈벌이 서평알바가 있겠습니다 ㅋㅋ 저희 공주는 1학년 3학년 회장선거에 모두 다 나갔는데 다 떨어졌지요 3학년땐 이모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해서 율동도 했는데... 에버랜드 랩을 개사해서 했는 애가 반장이 됐다더라구요 반장도 인싸 탑재해야되네요 ㅋㅋ
책이 두께가 좀 있어서 한번에 다 읽진 못했어요 속독쟁이라 금방 읽던데 이책은 몇일 걸렸어요 서평 적은거 보니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ㅎ
건우네반의 회장은 원래 솔잎이였어요 하지만 “금붕어 사건” 때문에 회장을 사퇴했죠
여기서 잠깐!!! “금붕어 사건”이란?? 며칠전,반에서 키우던 금붕어가 왜인지 단체로 죽었어요 모둠끼리 돌아가면서 밥을 줬는데 말이예요 이게 무슨일일까요???? 근데 회장이 사퇴를 했어요? 왜 사퇴를 했냐구요?? 아이들이 금붕어가 단체로 죽은 부분에 대해서 회장보고 모두 책임을 지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저라도 스트레스 받을것같네요 아휴 그럼 다시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러 가 보실까요??
그래서 얼떨결에 건우가 회장으로 뽑혔어요 건우는 엄청 깔끔한 성격에다가 고집이 세고, 공부는 못하지만 왕의 연대표는 줄줄 외우는 똑똑한 아이예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건우가 어찌저찌해서 금붕어사건을 해결해 버린거예요!
금붕어가 단체로 죽은 사건의 의문문 풀리는 순간이예요 그 이유는 !! 아이들이 금붕어 밥을 규칙적으로 안주고 아예안주기도 해서예요 어휴 그래도 해결해서 다행이네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았으니 앞으로는 이런 잘못을 하지 않을꺼 아니예요? 그럼 금붕어도 죽을리도 없구요...
제생각이나 느낌은... 저같으면 금붕어사건을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데 해결 했다는 것이 신기해요 저도 건우 같이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을 잘하는 회장이 되어보고 싶어요
(비록 지금까지 회장은 한번도 되본 적이 없지만요) 저의 평가는...... ★★★★★ 와아아아~!!!짝짝짝~!!!!!!!!!!!!!
서유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뻔뻔한회장김건우 #서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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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는 완전히 다른 말이라는 박현숙 작가님의 글귀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혹시 주변에 건우같은 친구가 있는지 곰곰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나와 뭔가 다르다고 생각한 친구가 주변에 있는것 같다고 말하는 아이는 나와 다르지만 어차피 우리는 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친구라고 더 따뜻하게, 더 좋은말로 친구를 감싸주고 안아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아이에게 많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이번 뻔뻔 시리즈 4탄 또한 아이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뻔뻔한 회장 김건우' 만나러 가볼까요~
이 책은 주변에서 한번쯤은 만났을 법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더 집중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안녕빌라는 새로 이사 온 집 때문에 매일 시끄럽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이면 주차 문제로 온 동네가 시끄럽지요. 고함 소리가 크게 들리는 건 새로 이사 온 집의 트럭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했어요! 회장이였던 솔잎이가 회장을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솔잎이가 회장이 되고 사온 금붕어가 모두 죽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새로 회장이 되는 사람은 무조건 '금붕어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그런데! 회장을 하겠다는 아이가 나타난 거예요. 오마이갓!
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역시나! 아이들이 흠뻑 빠져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재미와 유머가 책속 곳곳에 스며들어있거든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 자칫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였어요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호흡하며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그나저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 '김건우'가 회장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놀라고 말았죠. 선생님 또한 놀랐습니다 건우는 조금 특별한 아이거든요.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혼자 있는 걸 더 좋아하고, 하루 종일 메모를 하는 아이이며 메모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외우기 어려운 것도 잘 외우지요 자기가 잘하는 것만 잘하고, 반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자기가 관심이 없으면 죽을 쑤든 밥을 하든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가 회장을 한다고?????
책에서는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착하디착한 나동지 할머니가 엉겁결에 안녕빌라 대표가 되어 '주차 문제' 해결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때론 긴장감 넘치게 이야기 하고, 모두가 말렸지만 기어코 회장이 되겠다는 건우의 이야기까지... 누군가는 엉망진창이 말거라고 했지만 나동지는 꼭 그럴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의 후반부로 가면서 과연 나동지 할머니는 '주차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지, 나동지 반의 '금붕어 사건'을 건우가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 뻔뻔 시리즈 4탄은 편견과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될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넘어 책임과 의무를 기꺼이 함께 나누는 사람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박현숙 작가님의 책에는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나동지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할머니가 더이상 힘들지 않게 대표를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생각으로 표현한 부분에 아이는 마음이 아팠다고 했습니다 당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가 만약 나동지 였다면 복잡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아이는 곰곰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통해 아이는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존중 할 때 더 좋은 세상이 올 수 있다고 모두 존중하는 아이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나동지와 오하얀의 뻔뻔 시리즈는 계속 된다고 하니 다음 5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등 중, 고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서유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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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겁게 읽는 책! 박현숙 작가 도서! <뻔뻔한 회장 김건우> -서유재-
뻔뻔한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서 늘 기대하고 보는 책인데요~!
뻔뻔한 회장 김건우 책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친구를 그렸더라고요~!
책의 내용은 금붕어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평온한 학교에 사건이 일어났어요~ 그것은 바로! 금붕어 사건! 금붕어가 굶어 죽었는지 이 사건을 해결하라~!
그러던 와중에 주인공 건우가 회장이 되겠다고 하는데요. 평소의 건우를 아는 아이들은 회장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다고 믿어서 반대를 하지요.
그 중 가장 친한 동지는 그나마 건우를 밀어주는데요~!!
동지 캐릭터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또 오하얀 캐릭터도 자기 의견을 정확히 이야기 하는 모습이 어쩜 그리 마음에 들던지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회장이 된 건우가 과연 이 금붕어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은 건우가 절대 금붕어 사건을 해결할 수도, 회장 역할을 할 수도 없다고 했지만!
건우는 건우의 방식대로 일을 풀어가는 모습이 멋지더라고요.
박현숙 작가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모습도, 마음도, 성격도 모두 다르잖아요~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을 아이가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유재, #뻔뻔한회장김건우, #어린이도서, #어린이동화, #초등학생추천책, #초등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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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회장 김건우 . 뻔뻔시리즈의 4탄인 뻔뻔한 회장 김건우 책이에요. 사실 뻔뻔시리즈 책 네번째 책인데 저와 아이는 처음 이 시리즈를 읽게 되었답니다. 제목과 표지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는 내용이 넘 궁금하고 글밥이 많지만 아이도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박현숙 작가님 책이라 더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 박현숙 작가님의 작품에서 보이는 가장 큰 미덕인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인정함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번편의 편견과 다름에 관한 이야기 한번 재밌게 책을 읽어보고 서평 남겨보겠습니다 ^^ .
뻔뻔한 회장 김건우 . 책의 이야기는 주차 다툼으로 시끌시끌한 안녕빌라의 싸우는 소리때문에 밤새 잠을 제대로 못한 나동지가 나오면서 시작되네요. 나동지의 같은반 친구 오하얀이 증인이 되어야 한다면서 데리고 간곳에는 오하얀의 할머니가 주차문제로 싸우고 있는 중이었어요. 트럭아저씨는 나동지를 보았다며 이야기 하고 동지는 보지 못했다면 실랑이가 있고 안녕 빌라 사람들은 주차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 학교에서는 금붕어사건으로 이번에 회장이된 솔잎이가 사퇴하겠다는 일이 생기게 되어요. 금붕어사건! 솔잎이가 회장이되면서 수족관을 사오고 금붕어를 키우게 되는데 금붕어가 배가고파서 굶어죽는 사건이 발생한것이죠.. 친구들은 솔잎이에게 책임을 묻게 되면서 솔잎이는 사퇴를 합니다. . 회장은 골치아픈자리가 되었고 메모하기,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반친구 건우는 회장을 하겠다고 해요. 친구들은 엉망진창 반이 될거라면서 건우가 회장 되는것을 반대합니다.. 건우가 자신의 수첩을 통해 금붕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 건우가 회장이 된일이 잘된 일인지 뻔뻔한 회장 김건우 책을 통해 확인해 보셔요 ^^ . 책이 도착하고 아이와 정말 단숨에 읽어내려 갔어요. 어른들의 주차 문제도 학급의 금붕어 사건의 책임문제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문제해결 과정에서 아이들의 카톡대화로 이어지면서 사건을 더 잘 아이들이 읽게 되고 와닿게 되는거같아요. .
. 글쓴이의 말처럼 지금 시대의 더욱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 뻔뻔한 시리즈는 뻔뻔한 가족, 뻔뻔한 우정, 뻔뻔한 바이러스가 있는데 아이와 다른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 .
.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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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와 함께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다. 일단 이야기의 주 배경이 학교와 빌라라서 공간적 배경이 익숙하고 교실의 금붕어가 굶어서 죽은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 빌라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우리 생활에서 있을법 한 일들이라서 재밌게 읽어나갔다.
전 회장 솔잎이가 회장이 된 기념으로 교실에서 키우기 시작한 금붕어들. 모두의 힘으로 같이 성장하자는 의미로 데리고 온 금붕어들인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금붕어는 굶어서 죽어버렸고 다음 회장이 된 친구는 그 사건을 해결해야하는 큰 숙제를 안고 임무를 시작한다. 새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신랄하고 감정섞인 비난과 비판이 오가는 걸 보고 배려보다는 자기가 우선인.. 경쟁이 심해진 요즘 초등학교 교실을 떠올려보게 되더라.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책 속의 그림도 포인트를 잘 짚어 너무나 생생하게 잘 표현하고 있고 이런 카톡대화를 주고받는 내용 덕분인지 초등 3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새 회장이 된 김건우는 다른 보통의 아이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나름의 역할을 잘 수행했고 빌라의 주차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트럭기사와 오하얀 할머니도 결국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주차문제를 해결한다.
뻔뻔한 회장 김건우를 읽고 보니 평소 내 주위의 사람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우리 사회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모두가 같은 생각,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사는게 아니라서 어디서든 갈등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다 보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책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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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너랑 짝꿍 하기 싫어! 이책도 쓰신 작가님이셨다. 책을 딱 받은 순간 .. 꽤 두껍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 3학년인 우리딸이 유일하게 하루만에 못읽은 책이다. 글밥도 많았지만 중간중간 실감나는 그림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잘 읽긴 하더라,, 책 표지 윗부분에는 해시태그로 #공감 #다름 #편견 이라고 적혀져있다. 보눈순간 딱 알았다. 아 장애와 관련된 책이라는걸... 책 제목이 김건우라고 나와있지만, 진짜 주인공은 나동지이다. 그리고 제목때문에 김건우가 뻔뻔한 아이인가? 생각할 수 있는데 건우는 조금 다른, 특별한 아이이다. 건우는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사건의 해결사이자 용기가 있는 아이이다. 그런 건우가 용기가 부족한 아이들 대신 '뻔뻔하게' 사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내용이다.
이 책은 3학년1학기부터 6학년2학기까지 교과연계라고 하니, 고학년들은 꼭 읽기바란다. 슬슬 읽혀지고 교훈이 담긴 책이다. 박혀숙작가의 다른 뻔뻔한 시리즈를 기대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