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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 오싹한 미스터리는 의사인 애덤케이가 쓴 역사 속 위대한 발견들과 치명적인 실수에 대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쓴 것으로 아마존 베스트 셀러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차례는 뇌, 혈액순환, 감염, 소화관, 피부, 폐로 나누어져 있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의학적 지식보다는 과거(고대이집트, 고대그리스, 고대로마, 중세시대)에 행해졌던 의학적오류를 재미있게 위트있게 풀어써서 중간중간 푸하하~하고 웃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장문 형식으로 되어 있자만 중간중간에 이야기와 관련된 그림이 나옵니다. 좀 잔인하게 보일지 모르는만 만화형식으로 재치있게 묘사하여 무섭다기 보다 그림작가의 기발함이 돋보입니다.
제목처럼 오싹한 내용도 많지만 재미있게 그 내용을 풀어내서 과거의 의학적 실수에 대해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에 읽을 때는 무서운 내용이라고 하더니 끝까지 완독하고 나서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역시 아이들은 오싹한 내용을 좋아하나 봅니다^^
이책을 읽고 현재 발전된 의학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감사하게 되네요~과거 사람들의 의학적 오류와 그 발전을 위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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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미있는 의학 미스터리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아들이 과학자가 꿈이라 그런지 의학관련책이나 과학관련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딱이더라구요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의학관련 관심도가 부쩍 늘어난 느낌이드는건 저만은 아닌가봐요 .
아들도 바이러스나 백신 .질병에 관한 관심도가 확 높아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권은 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화와 삽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 제목만 들어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여러가지 방법의 내용들로 아이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
오줌으로 입 헹구기 흡혈동물을 이용해 피 왕창 뽑아내기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의학 사실을 뇌 ,혈관 ,순환, 감염 ,소화관, 피부,폐 순서로 의사의 눈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흥미로운 책으로 의학이 발달하기 까지 과정에 있었던 엄청난 사건들을 무섭지만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어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구요 .
정말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중간중간 .OX퀴즈와 퀴즈로 보는 역사적인물 이해하기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책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기한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딱 인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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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시리즈의 제 1탄을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인류 대 바이러스를 재미있게 다루면서, 시기상으로 머나먼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과 싸울 수 있었는지, 그러한 인류의 힘겨운 생사를 건 대결의 기나긴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더 흥미진진합니다.
'애덤 케이'라는 작가님이 의사 출신이어서 더 신뢰감을 가지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지대합니다. '애덤 케이' 작가님이 이끄는 이야기를 따라가니 더 생생하게 실감이 나고, 유머가 커서 그 웃기고 신나는 의학의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니 그저 즐겁습니다. 첵을 보면서 왜 이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이 출간 되자 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렇게 지적인 위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물론, 역사적으로 실패한 일도 숱하게 있었겠지만 사투를 벌이면서도 결국은 생존하고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의사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도 진지하게 다가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의학 교양서 역할을 자처하는 이 책 시리즈에 박수를 보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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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속 위대한 발견들고 치명적인 실수에 관한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정신없고 오싹합니다. 무슨 이야기들 이길래 오싹하다는 것일까요? 월북주니어 출판사의 책인데 총 2권입니다. 각 각의 책을 통해 오싹한 의학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의학 책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읽음 이 책은 정말 앉은 자리에서 술술 넘겨가며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뇌에 관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정말 어처구니 없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뇌가 쓸모없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솜뭉칭 역할을 하는 별볼일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심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딱딱하지 않게 구어체로 잘 풀어서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정말로 오싹하기까지 합니다. 동물원 구경하듯 정신질환자를 분류해서 구경을 하기도 하는 등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엽기적인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이야기들이 우리 역사속에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아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의 시대에서는 무엇인가 실수하고 있는 것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미래를 보지는 못하지만 미래에서 지금우리를 본다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인류는 발전하고 실수하면서 나아온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고 오싹하기까지 한 책을 본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성인이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인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조금 자극적인 내용인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 좋아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닥터k의오싹한의학미스터리 #월북주니어 #책자람카페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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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을 겪으면서 병원과 의료진들의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질병을 하나씩 정복해가며 사람들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라 치료약도, 예방약도 없었지만 그 사이 의학은 또 발전해서 백신을 개발하지 않았는가. 건강검진이라도 가보면 몸 안을 살펴볼 수 있는 첨단 의학 기기들이 있어, 우리는 몸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몸 속에 병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심지어 수술을 할 때도 최소한의 상처만 내서 수술을 하기도 한다.
우리는 현대의 발전된 의학 기술만 보고 있지만, 인류가 처음부터 이렇게 의학기술을 가지고 사람들을 치료했던 것은 아닐 것이다. 세계의 역사를 봐도 정치, 경제, 사회 부분을 주로 다루지 의학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치료하게 되었는지 알기가 어렵다. 사실 안 그래도 어렵고 생소한 의학 분야인데, 한참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엄청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는 그렇지 않다. 기원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때부터의 의학의 발전 역사, 역사 속 위대한 발견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있었던 실수들까지 다루고 있다. 소재는 방대하고 어렵지만 이 이야기를 매우 유쾌하고 참신하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다. 만화 같은 그림과 다양한 구성 방식을 이용해서 어려운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낸 책으로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표지부터 해골이 나와 오싹오싹한 느낌도 준다. 미리 적자면 지저분하거나 징그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을 때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우리의 의료기술이 기원전부터 이렇게 발달했을리는 없다. 과거의 사람들은 현대의 의료기술에 오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왔다. 지금 생각하면 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했지 싶은 내용들이 책에 나온다. 책을 읽는 동안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떠나 의학적인 다양한 발견들을 보고 온 느낌이다. 이야기 속에는 진실과 함께 약간의 허구도 들어가 있어 어떤 것이 진짜일지 가짜일지 가려보는 재미도 있다.
차례는 6가지 단원으로 나뉜다. 뇌, 혈액 순환, 감염, 소화관, 피부, 폐. 사람의 몸 속에서 중요하다 싶은 장기들에 대한 내용들이다. 그런데 제목이 아주 오싹하다. 머리에 구멍을 뚫고 시체를 감전시켜? 피 빨아 먹는 벌레와 연기 나는 똥구멍? 단원 제목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고 책을 덮는 독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에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사실 책 내용이 조금 어려울 듯도 하여 내가 먼저 읽어보려고 아이에게 건네주지 않았다. 그냥 거실에 놔두었는데, 내가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표지를 보고 흥미로웠는지 가져가서 알아서 읽고 있었다. 서문부터 독특한 구성이 눈에 띈다. 글씨가 평범하게 적혀있는 것만이 아니다. 위에서 아래로 읽어야 하기도 하고, 위아래가 뒤집혀 책을 돌려 읽어야 할 때도 있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갑자기 책을 돌려서 보고 있길래, 너 왜 그렇게 보냐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무슨 내용인지 읽을 수가 없어." 그렇다. 글이 위 아래가 뒤집힌 부분을 읽고 있었다. 만화도 있고, 그림과 표도 있다. 다양한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책을 채워놓았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다.
글이 적지는 않은데, 그림 분량도 많고 무엇보다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힌다. 실제 이 책의 저자 애덤 케이, 즉 닥터 K가 옆에서 이야기를 전해주듯이 친근한 말투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부분은 진하게 적혀있기도 하고, 크게 적혀있기도 해서 눈에 확 들어온다.
갈레노스가 심장에 관해 발견한 혈액순환을 설명한 그림과 글. 맞거나 틀리는 이유는 역사 속에서 발견한 가설이기 때문에 현대 의학으로 볼 때는 맞은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인류의 끝없는 호기심, 그리고 치료에 대한 열망으로 새로운 발견과 의학 발전을 이룬 것이라 생각한다. 오래 전이라 좋은 장비도 없고,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거의 맨 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사람들의 병을 연구하고 치료하기 시작했으니 시행착오야 많을 수 밖에 없다. 황당한 민간 요법들, 말도 안 되는 가설들이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런 노력들로 지금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면 감사하기도 하다.
글이 많고 내용이 어렵지 않나 싶은데 우선은 그림 위주로 본 것 같다. 그림과 눈에 띄는 글씨만 봐도 내용을 많이 알 수 있고 재미있어서 처음 볼 때는 그렇게 훑어보고, 내가 관심있는 부분 중심으로 한 단원씩 자세히 읽어보아도 좋겠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역사 속의 의사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찾아보기에서 용어들로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소 딱딱해 질 수 있는 의학 역사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조금 지저분하고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참신한 구성이 많이 보여서 기존 책들과 다른 창의성이 보여 좋았다. 다양한 책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의학 역사 상식까지 알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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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의학서(?) 중에 가장 재미있고 잘 읽혔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가가 정말 의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코믹하게 역사 속 의학의 변천사에 대해 풀어봤더라구요. 역사와 의학에 관심이 있는 초저부터 어른까지 두루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저자의 화술도 뛰어났지만 그림 작가의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스타일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장부터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1980년과 2185년 보이세요? ㅎㅎ 작가의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는 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라는 부분을 보곤 빵 터졌네요 ^^; 위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929년에서야 흡연이 위험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인지 고전문학작품 같은 것을 보면 1900년대 이전 배경에서는 아이들도 흡연을 하는 내용이 많이 나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나 자연스럽고 거리낌이 없어보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권장할 정도였다는 걸 생각하면 참... 과거에는 흡연때문에 죽은 사람이 더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이 부분을 보며 몇 십년 뒤에는 우리가 지금 먹는 음식 중 일부분도 사실은 몸에 엄청 해로운 음식이였다는 게 밝혀지는 건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이 책에도 나와 있는 이야기이지만 진시황은 수은이 몸에 좋은 거라 생각하고 불로장생을 위해 엄청 섭취했다가 결국 수은중독으로 죽었잖아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이래서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거야(ㅋㅋ)라고 양념을 쳤네요 ㅎㅎㅎㅎ
이 책의 눈에 띄는 코믹 코드가 하나 더 있는데요. 책 속 표지에보면 작가가 책을 처음 읽어준 고모에게 감사한다는 글이 있는데요. 그 고모님의 이름이 프루넬라에요. 중간중간 작가가 쓴 글에 프루넬라가 단 코멘트가 저렇게 나와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집중해서 글을 읽다가 흐름이 깨지는 기분이 들수도 있는데, 나름 지겨워질 것 같은 적절한 타이밍에 나와서 저 코멘트 덕분에 더 깔깔거리며 읽었던 것 같아요 ^^ 좋은 아이디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건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 부분입니다. 역시 아이들은 방귀, 똥 이런 거에 꽂힙니다 ㅎㅎㅎ 저희 딸내미가 더 어릴때 방귀끼면 제가 엉덩이에 라이터 갖다대면 불 붙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농담으로 한 이야기였는데 가능한 이야기였네요 ㅋㅋㅋ
역사적 사실 몇가지에 대해 이렇게 참과 거짓을 판단해보는 코너도 있는데요. 거짓 대신에 똥이라고 써져있어서 아이가 또 한참 웃더라구요. 전 암 치료할 때 문신을 새기는 건 처음 들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현재에도 의학은 계속 바뀌고 있고 새로운 부분이 나타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에 귀걸이를 사러 갔다가 들은 건데 요즘은 쥬얼리샵에서 귀를 뚫어주는 게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 피부과에 가야 뚫을 수 있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네요. 하긴 몸에 구멍을 뚫는 건데 그걸 아무곳에서나 취급하면 안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과거에는 그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나도 하지 못했지요^^;; 정말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것도 나중에는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또 생기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의학서이자 역사서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구요. 2편도 꼭 읽어보려구요!! 간만에 추천 백만개 날리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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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오싹한 역사속 의학 미스터리를 파헤쳐 놓은 어린이 과학도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윌북주니어에서 출판된 《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입니다. 의사들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속 위대한 발견들과 그들의 치명적인 실수담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 책장을 넘기기도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었답니다. 과거의 의학은 어땠는지 떠나보자구요~ 우선 차례를 보면 총 6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머리에 구멍을 뚫고 시체를 감전시키는 이야기를 다룬 1장부터 시작해서 뒤이은 6장까지 제목만 보더라도 흥미진진했었답니다. 이어서 앞부분에 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시건들을 모아놨는데 이부분만으로도 놀라웠었답니다. 예전엔 사람들이 똥도 심장에서 나왔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이나 마법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는 등의 내용만을 읽어보더라도 아이들은 그 사실조차 참 놀라울것 같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밌더라구요. 본문의 내용은 더 재미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말그대로 지루할 틈없이 술술 읽어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겠더라구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미라를 만들면서 뇌의 소중함도 모르고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사실이나 수백 년전 두통을 치료한다고 뇌에 구멍을 뚫었던 일들, 또 환자의 이를 뽑아 정신 질환을 치료하고, 전기뱀장어나 거머리를 이용해 통증을 치료하는 등 기이한 의술이 행해졌다는 사실들이 놀랍고도 엽기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더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었어요. 말꼬리표라 해야 하나요? 첨부하고 싶은 작가의 말을 세로로 써서 담아내기도 했고 읽는 도중에 틀린 내용을 찾아보는 퀴즈같은 것도 나와서 같이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즐거움도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이야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재미있는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아요. 《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가 현재 2권으로된 시리즈인데 2권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환자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과거에 저질렀던 수많은 실험들과 실수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또 그런 실수들 덕분에 의학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요즘 임상실험이 적어서 확인이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된 (저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같은 실험들이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처럼 과거의 사람들이란 이야기책에 실려나올수도 있을법 하지요.^^ 또 과거에 터무니없는 성차별과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고 놀라운 업적을 이뤄내고 세상을 바꾼 역사속 여성 의사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고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느끼는 바가 클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그리스, 로마시대를 거쳐 중세와 현대까지 우리 인류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질병과 싸워왔고 때로는 질병을 이겨내는데 성공한 사례도 참 많아졌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질병들이 많은만큼 우리 아이들이 커서 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하겠다는 사실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고 관심있는 친구들도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보게 되네요. 저희 아이들은 피를 보는것만으로도 딱 질색인터라 이 분야에 관심은 보이지는 않지만 이 책 《닥터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만큼은 참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엽기적인 것들을 좋아하는 저희 둘째아이에게 너무도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의학에 관심있든 없든간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어린이 과학 도서로 이책을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이라도 즐겁게 읽어나갈수 있을거랍니다. 인류가 살아남기위해 선택한 재미있고 엽기적인 순간들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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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부터 찬란한 그리스 로마시대, 어두웠던 중세와 끔찍한 세계 대전을 겪은 근대, 그리고 오늘날까지 질병과 싸워온 (가끔 토나오지만 신기한) 우리 인류의 역사! 인간 VS 바이러스 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살아남기 위해 인류가 선택한 결정적 순간들 애덤 케이 작가님께서 의사로 일하셨다고 하니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재치있는 어투를 읽는내내 색다르게 다가왔다. 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불러 일으킨 후에,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에서는 뇌, 혈액순환, 감염, 소화관, 피부, 폐에 관한 이야기를 만났다. 사실 글의 내용이나 그림체가 너무 색다르다고 해야할까.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고, 참이냐 거짓이냐를 '참일까, 똥일까?"로 표현해두셔서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했다. 내용들은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시대, 중세, 근대, 오늘날까지의 변화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시대순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하여 그 시대의 인식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의 의학은 지금의 의학과는 너무나도 천지차이의 지식임을 느낄 수 있었다. 과거에 의사들은 환자의 이를 뽑아서 정신 질환을 치료하려고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오싹하고 무서웠다. 정신 질환이 뇌에 이상이 있을꺼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채 염증으로 인해 정신 질환이 생긴걸꺼라는 추측으로 이를 뽑거나 위, 장 들을 절제하였다고 하니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느껴졌다. 거기다 너무나도 엽기적이기까지한 '정신나간 치료법'들은 경악 그 자체였다. 우리 몸에 혈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윌리엄하비가 살던 시대부터 의사들은 혈액이 부족하면 혈액의 양을 을리기 위해 온갖 액체를 사용했다고 한다. 맥주, 포도주, 우유, 강아지의 혈액까지!!! 경악할 노릇이다. 어떻게 혈액 보충을 맥주, 포도주도 놀랄 노릇인데 강아지의 혈액까지 몸속에 넣었다고 하니, 거기다 피를 뽑아서 치료를 하려고 하는 일이 대다수였다고 하니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이 더 놀랄일이 아닐까. 거기다 1929년 베르너 포르스만이라는 독일의사는 팔의 혈관을 이용해 심장에 관을 꽂는 방법을 알아내고 자신의 심장을 수술해서 노벨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죽지 않고 살았다는 사실이 더 대단할 뿐이었다. 무언가를 알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컸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어이없는 진실이었다. 녹슨 못에 찔리거나 동물에 물렸을때 감염되는 파상풍. 그런 감염을 막기 위해서 오늘날에는 소독을 하거나 항생제를 맞지만 옛날에는 그런 것들이 없었다고 해요. 거기다 병원이 더 더러웠다는 이야기도 적혀 있네요. 그 옛날 그리스의 의사들은 환자의 소화기관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기 위해서 토사물까지 먹었다고 나와 있어 놀라웠다. 대단한 직업정신이 아니라면 하지 못할 일을 했으니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중국황제인 진시황은 피부에 난 여드름에 수은이 효과가 있다는 말에 치료를 받다가 수은 중독으로 세상을 잃었다고 해요.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숨을 쉬지 못하고 쓰러진 군인의 목에 구멍을 내서 폐로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준 시술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답니다. 의학 드라마를 보면 종종 나오던 기관절개가 알렉산더 대왕이 시도한 것이라니 정복하는 것에만 재능이있던 것이 아니라 의학적으로도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지 놀라웠답니다.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속 위대한 발견들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들에 대한 이야기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권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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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오싹한의학미스터리
다만, 이 책에 소개된 질병 대처법이 약도, 치료법도 몰랐던 시기라 =========================== =========================== #고대이집트인들은 뇌는 그저 머리가 찌그러지지 #고대그리스인 역시 모든 일은 심장이 한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 박동 조율기는 #윌슨그레이트배치의 =========================== #감염 - #메소포타미아 의사들은 기원전 500년, #천연두 - 1721년 #오네시모 라는 흑인 노예는 #나이팅게일 - 크림전쟁 중에 환자를 돌보며
황당하지만 빵빵 터지는 내용이 많아 #닥터K의오싹한의학미스터리1 #의학 #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