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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옆지기가 오랫동안 이직 준비를 해왔는데 최근 제일 기대했던 회사들로부터 불합격 통지를 받았거든요. 그것도 하루에 두 곳에서. 최종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게 된 거라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그 동안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옆에서 지켜본 제 마음도 쓰리고 아픈데, 당사자인 옆지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옆지기는 저보다 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운동으로 훌훌 털어버리는 그런 사람인데, 이번에는 회복하기까지 꽤 오래 걸리네요. 저녁을 거하게 먹는 사람이 아닌데, 요즘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서 아주 통통해졌어요.
경험상 너무 힘들 때는 책이나 좋은 글귀도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술렁이는 마음에 휩쓸려 무기력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현재 지점에서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는 역시 좋은 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를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딱 한 권 성물처럼 여기는 책이 있는데 바로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입니다. 제가 너무 절박할 때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인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흘렀어도 여전히 제 비좁은 책장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옆지기에게는 어쩌면 [긍정의 교과서]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아무리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도 가끔은 좋은 말들을 마음 속에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챕터의 제목들만 읽어도 긍정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감사, 감사를 전하라, 고마워요 100회, 나의 착각을 의심하라, 남의 탓이 아니고 내 탓이다, 한쪽 귀로 흘려버려라, 타인과의 비교 방법이 중요하다, 초조해하지 마라, 곤란을 극복하는 방법, 일단 한 발을 내디뎌라,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으로, 지금을 즐겨라, 계속 만족하자 등의 내용들이 총 11장에 걸쳐 서술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내용들 중에서 가장 처음 와닿은 것은 -이미 가진 것을 세어 보자-입니다. 지금까지 옆지기의 이직이 잘 되지 않았을 때마다 저는 현재 우리의 생활을 되돌아보곤 했습니다. 비록 원하던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예쁜 아이들이 둘이나 있고, 가족 모두 크게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그거면 됐다, 건강하면 됐다 이렇게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죠. 습관처럼 되뇌이던 그 말들이 안타까운 사고를 접한 뒤 더 절실하게 와닿기도 했고요. 우리가 가진 것들, 그 날 있었던 일들 중에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요.
또 -걱정을 기도로 바꾸어라-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도는 전혀 종교적인 게 아닙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이 마음 속으로 강하게 바라는 것, -~하게 해주세요-도 기도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자는 걱정이 떠올라도 그냥 받아들이고 좋은 이미지로 흘러가도록 놔둔 뒤 힘을 빼고 기도하라고 조언합니다. 힘이 들어가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기 더 쉬우니까요. 아마도 걱정하는 것보다는 좋은 생각하며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보라는 말인 듯 합니다.
행복의 기준을 타인에게 두지 말라는 말, 너무나 뻔하지만 실천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나는 운이 좋아'라고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매일매일 좋은 생각, 감사한 생각을 하나라도 해보는 것. 어쩌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가슴 벅차게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제일 행복한 사람 아닐까요. 여러분이 감사하는 일은 무엇인지, 한 번 조용히 마음 속에 떠올려보아요.
** 출판사 <소미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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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교과서 #행복체질
고통도, 분노도, 고뇌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바로 나를 '행복체질'로 바꾸면 된다!
말은... 쉽다. 그래도 그나마 내가 다양한 책을 읽으며 얻게 된 좋은 점은 긍정적으로 자꾸 생각하려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어찌 보면 육아서나 자기계발서에도 나와 있는 내용들이긴 한데, 책 제목인 '교과서'처럼 감사, 받아들이기, 행동, 비전 등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바꾸는 방법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책을 읽고 있으니 저자의 얼굴은 모르겠으나 밝게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다시 해보자' 하고 격려할 것 같은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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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순간을 한순간에 바꾸는 힘에대한 일본의 긍정 전도사 다케다 소운의 행복체질로 만드는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에대한 책이다. 직장내의 동료와 상사, 친구 또는 가족 등 우리는 많은 관계속에서 살아간다. 매일 마주하는 관계들속에서 갈등 상황이 많다면 그것만큼 괴로운일은 없을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꿀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대한 고민을 많이하고 그에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감사하는 마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행복을 주면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식할것 행복하다고 말로 표현하고 행복한 태도를 취하는것만으로 많은것이 변화도리수있음을 강조한다. 한문장 한문장이 훅훅 맘속에 박힌다. 쉽지만 습관화하기 어렵다생각한것들이지만 이런 무의식의 체념부터 바꿔야겠다 생각들었다. 실천가능한것부터 하나씩 이책의 긍정적인 삶으로의 가는 방법들을 첼린지 해나가다보면 그저 피곤하고 괴롭기만한일도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 볼수있을것같다. 오늘부터 감사로 하루를 시작해봐야겠다. 행운체질로 한걸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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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소운 (지음)/ 소미미디어(펴냄)
책을 읽는 이유를 실감하게 하는 책이다. 지난 토요일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많은 희생자와 그 유족들 그리고 생존자들, 목격자들... 뉴스 기사로만 접하는 나도 이렇게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데 당사자분들은 오죽하겠는가? 어떤 말로 그들을 위로하고 고인들을 애도할 수 있을까? 신을 믿는 나조차도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의문을 품을 만큼 고통스러운 일주일이었다.
책 제목에서 '긍정'이라는 단어가 지금 나와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책의 부제 '오늘은 무엇에 감사해 볼까요?' 라는 문장도ㅜ.ㅜ 지금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숨 쉬며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책을 읽을 여유가 있고 리뷰를 마침내 쓰고 있다는 점? 그 외에도 물론 많을 것이다. 처음에 막연하던 행복이 찾으면 찾을수록 숨은그림찾기처럼 튀어나온다.
비행기를 타면 추락할까 봐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고 매사에 부정적이었다는 저자. 본인의 삶이 조금씩 변화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책에서 묘사했다. 일본인 특유의 약간 극적인 감성이 묻어 나오는 부분이었는데, 세계 감사의 날을 정해서 작은 일에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간관계의 방법, 최근 코로나 이후 비대면의 순간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싫은 사람과의 만남은 존재한다. 그것은 온라인상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오히려 온라인 공간에서는 더 불쾌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본인은 책 계정을 오래 해왔고, 책을 많이 읽었고 남들이 겪지 못하는 생의 안 좋은 경험들을 해보았기 때문에 뭔가 인식의 착각을 하는 분이 있다. 관심을 가지고 읽다 보니 그 사람의 글에서 어느 정도 가치관이 보인다. 최근 글을 보면 더욱 안타깝다. 자신에게 해야 할 조언이 밖으로 향하고 있으니...ㅜ.ㅜ
불안과 초조, 곤란 이런 비슷해 보이는 감정을 따로 묘사하고 각각 해결한 점 눈에 띈다. 같은 단어, 같은 상황도 받아들이는 본인의 마음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토머스 에디슨의 문장이다. "난 실패한 것이 아니다. 안 되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라는 문장이 정말 와닿는 요즘이다. 안되는 방법을 발견했으니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책을 통해 느낀 점? 저자처럼 일일이 행복을 전하고 어떤 행동을 취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 삶을 받아들이는 방법의 중요성,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아닐까 싶다. 행복하다는 자각, 나를 찬찬이 들여다보는 일,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싶다. 무엇이 되려 하지 말고 이미 되어있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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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교과서- 다케다 소운, 소미미디어 / 2022-10-13, P,358> - ‘ㅇㅇ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불만이 도사리고 있급니다. 반면 ‘ㅇㅇ해주었어요’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헌신과 감사로 매사에 임합니다. -‘변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게 됩니다. 즉 무엇이 매달려 있는지, 왜 버릴 수 없는지를 확인하기 됩니다. 그래서 ‘아, 그랬구나. 나는 이걸 버릴 수만 있다면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건 단순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사람들은 공포를 키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포심이 공포심을 낳는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말도 안 되는 몽상에 시달리며 괴로워합니다. 문제는 크지 않다고 여기며 냉정하게 맞서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 우리들은 의외로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미래의 이미지에 감정을 넣는 사람은 드물죠. - 괴물로 성장하기 전에 토해낸다~ 하소연이라는 이미지는좋지 않습니다. ‘하소연을 늘어놓지 않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일반상식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약해져 있는데 하소연을 토해내지 않으면 어찌될까요? 마음에 쓰레기가 쌓여갑니다. 그렇다면 하소연은 마음에서 나오는 귀중한 신호입니다. 하소연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고, 하소연을 토해내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긍정적으로, 늘 긍정적인 게 좋은 거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감정들은 전부 나쁘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읽고 또 긍정예찬론이겠구나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좋았다. 20대 초반에 읽었던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에 보면 (물론, 내가 고른 책의 선정이 별로였을 수도 있다.) 긍정적인 것만이 가치 있는 것이고, 부정적인 것을 없애려고 아주아주 노력을 요하는 글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래도 괜찮았다. 내가 그 시기엔 좀 더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봐서 그런건지, 지금의 내가 이런 나도 괜찮다고 받아들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발췌문에보면 특히나 괴물로 성장히기 전에 토해낸다 는 건 굉장히 와 닿았다. 하소연을 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내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라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괴물이 되기 전에 내가 내 감정을 내 마음의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라고 말하는 게 참 좋았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쪽으로변화할 것이다. 중간중간 좋았던 것들이 있어서 발췌문에 함께 올렸다. 오랜만에 읽은 이런 류의 책 치고 좋았다. 이런 책도 너무 침울해 있거나, 내가 뭔가를 받아들이기 힘들 때는 이런 책도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너무 침울해지기 전에, 마음에 무언가 너무 쌓이기 전에 생각 전환용으로 읽기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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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에 감사해 볼까요?"
『긍정의 교과서』 .. 이 책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된다. 결점을 들춰내는 '결점 안경'을 버리고 '감사 안경'을 쓰기를 권하고 있는 저자. 지나가는 인연들, 자주 부딪히는 인간관계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떻게 이겨낼지를 알려준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다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 또한 제시해 준다.
저자는 무엇이든 자신이 스스로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믿으면 생각하고 그리는 것들이 된다고 한다. 긍정에 긍정인 이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마인드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행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두 손 불끈 쥐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긍정적인 힘이 들게 해주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좋았지만.. '감사 안경'을 가지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생각해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긍정'의 부분에서 가장 크지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는 마음이 늘 긍정적인 나를 끌어내는 것 같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D
행복의 기준이 전부 같을 수는 없지만.. 자신에 맞는 행복을 찾고 싶다면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저자가 제시하는 비전들을 꼭 변화에 넣어봐야겠다. (행동으로 옮겨보겠다는 말! ㅎ)
■ 책 속의 문장 Pick
긍정에 대해서 다룬 책답게 페이지마다 긍정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힐링 되었던 것 같다. 길게 고민이던 생각과 마음들을 잘라서 속 시원하게 해준 것만 같았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게 뻔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지금보다 더더더더더더- 긍정적인 내가 되고 싶다. :D
인간관계로 고민이라면, 바쁜 일상에 숨돌릴 틈이 필요하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긍정의 교과서』 !!
#긍정의교과서 #다케다소운 #소미미디어 #강현숙옮김 #자기계발서 #긍정 #행복 #인간관계 #추천도서 #추천책 #스스로의변화 #도서추천 #책추천 #도서지원 #소미랑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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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행복해지는 방법. 책을 받고 책 표지에 적힌 문구에 눈이 갔다. 정말 한순간에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단숨에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믿지 않기 때문에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긍정의 교과서>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감사, 받아들이기, 인간관계, 불안, 초조, 행동, 비전, 말, 느낌, 즐거움, 주는 것까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페이지 분량의 부정적인 이야기가 총 7개 실려 있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 다들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지금도 이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긍정의 교과서>도 내가 지금까지 읽은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였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자기계발서는 새로운 것을 소개하거나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읽는 게 아니지 않을까? <긍정의 교과서>는 이렇게 하라고 이론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저자가 직접 겪었거나 주변 인물을 보고 느낀 내용, 그러니까 경험담을 중심으로 내용이 소개된다. 내용 자체는 ‘감사함을 알자’, ‘자기 삶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긍정적으로 바꿔보자’와 같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책이 소개하는 다양한 인물의 경험을 보면서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이 어쩌면 저자가 새롭게 발견한 긍정적인 사고 방법 혹은 긍정적인 삶의 장점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이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이론으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해도 바로 보이지 않는 결과와 꾸준함이라는 장벽에 실천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저자가 겪은 삶의 변화, 저자가 본 주변인들의 변화를 많이 보여주며 우리가 알고만 있는 그 사실이 실제로도 이렇게나 유용하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막막한 실천에 머뭇거리는 사람에게 확실한 결과에 대한 용기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니 왜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는지 알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마 책 속에 담긴 저자의 확신과 경험으로 얻은 진심 덕분일 것이다.
사실 앞으로 꾸준히 자기계발서를 읽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답은 ‘아니오’다. 여전히 아는 내용을 보기 위해 300쪽이 넘는 책을 읽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가끔, 나 자신이 너무 부정적이라고 느껴질 때 조금씩 읽어보려고 한다. 쉽고 재미있게 쓰여 읽기 쉽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긍정의 교과서>에 담긴 작가의 에너지와 진심이 담긴 가능성에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서평은 소미미디어 서포터즈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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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열망은 끝이 없다.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존재라 정의하는 저자는 《긍정의 교과서》에서 누구나 행복 체질로 살아가는 11가지 법칙, 한순간에 행복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긍정의 교과서》는 우선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세 가지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행복 체질로 바꾸는 11가지 법칙을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 '감사'를 시작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인간관계, 불안과 초조를 다스리는 법, 행동, 비전, 말, 느낌, 즐거움, 주는 것으로 분류해 구체적인 방법 95가지를 제시한다.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 행복을 줄 것 둘,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것 셋, 행복하다고 말로 표현하고 행복한 태도를 취할 것
매일이 즐거워 죽겠다는 사람이 실제로 많다고 한다. 행복을 계속 외치면 행복한 일만 굉장한 속도로 발견할 수 있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공감이 간다. 저자는 미래의 긍정적인 자신을 하루에 1시간씩 상상하고, 미래 일기를 작성하며, 욕망 리스트를 만들어 행복을 상상하라고 한다. 단, 미래를 생각할 때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라고. 보다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위기를 마주했을 때는 기회라고 여기면서, '그러니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누구나 관심이 갈 소재 '싫은 사람 대처법'으로 네 가지 방안을 제안한다. 상대를 곰이라 생각하거나, 상대를 싫어한다고 인정하기, 대답은 씩씩하게 하고 마음속으로 흘려버린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등 하나씩 실천해 볼 것을 권한다. 상대와 내적 거리감을 유지하면 상대의 말을 흘려버리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싫은 사람이 뭐라고 하면 '강아지가 또 멍멍거리는구나'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고는 했는데, 저자가 곰으로 비유하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면서 종국에는 타인에 의해 영향받지 않고 즐기며 살아가는 삶이 행복한 나날이 아닐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인 것 같다.
《긍정의 교과서》는 일본에서 40만 부가 팔리며 효과를 입증한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행복 체질로 살아가는 지름길이라는데 속는 셈 치고 하나씩 실천해 봐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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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교과서는 아마존재팬 종합 랭킹 1위, 키노쿠이냐 종합 랭킹 1위, 산세이도서점 자기계발 1위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일본 자기계발 서적이다. 지은이 다케다 소운은 일본의 유명한 서예가이자 작가로 최근에는 서예 외에도 다양한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나도 예술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런 예술가들이 쓴 책들이 공감이 많이 가는 편인데 긍정의 교과서도 역시 그러했다.
긍정의 교과서는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을 활용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그 방법들이 비법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사실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행하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긍정의 교과서의 경우 저자가 본인의 경험과 살아온 흔적들을 바탕으로 편안한 문체로 읽기 쉽게 쓴 책이라는 장점이 있다. 일본 책들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하고 미사여구가 적은 문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그만큼 일상 생활에 적용해보기도 쉬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태도가 행운을 불러오는 행운체질로 바꿔 인생을 불행에서 행복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주위 사람까지 행복체질로 만드는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이 소개하고 있는데 기본 법칙은 11가지이지만 그것들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수십, 수백개가 나와 있기 때문에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나도 한 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 해야하는 일에만 몰입해서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최근에 이태원 사건을 보면서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미래의 성공과 목표의 달성도 중요하지만, 바로 지금 행복하게 사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그러다가 내가 어떻게 해야 지금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뿌연 안개가 어느 정도 걷히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부정적인 마음과 습관들로 하루하루 행복과 멀어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으로 독서에 흥미가 없거나 책을 오랫동안 읽기 어려울 정도로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유튜브와 틱톡 같은 짧은 영상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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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화가 많아졌다. 나도 모르게 분노 스위치가 켜진다. 특히 뉴스를 볼 때면 욕부터 나온다. 어디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좋은 일만 생각하려 애쓰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둠의 기운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시큰둥 했다. 매사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스스로가 행복해진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는 실천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911 테러를 통해 개인이 행복해야 세상을 평화롭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에 다가가는 법칙을 책으로 썼다. 그는 먼저 '감사'라는 키워드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시작한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한 세 가지 기본을 제시한다.
첫째, 행복을 줄 것. 둘째,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것. 셋째, 행복하다고 말로 표현하고 행복한 태도를 취할 것.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 나는 행복한지 생각해 보았다. 솔직히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11가지 법칙에 따라 생각을 전환하니 부족하다 여겼던 부분들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다는 쪽으로 조금씩 변했다. 나름의 사정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점,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놓여 있지만 꾸준히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내 한 몸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소유의 공간이 있다는 점 등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게 많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내 기준에서 보면 지금의 나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이제는 저자가 제시한 법칙을 습관으로 만들려 한다. 잊고 있던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