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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트렌드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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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커피 변천사 독일의 다양한 커피와 공간의 새로운 시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가족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저렇게 쓴 커피를 왜 먹지? 그런 커피의 커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럼에도 커피를 관심있는 건 '향' 이다.어느 곳에서 무엇을 먹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에 추억에서는 늘 향기가 맴도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커피에는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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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커피 변천사
독일의 다양한 커피와 공간의 새로운 시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가족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저렇게 쓴 커피를 왜 먹지? 그런 커피의 커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럼에도 커피를 관심있는 건 '향' 이다.어느 곳에서 무엇을 먹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에 추억에서는 늘 향기가 맴도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커피에는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책의 구성은 커피에 대한 나라별 이야기, 다양한 상식, 지역별 커피소개, 트렌드로 입문자 입장으로서 촘촘하게 보인다. 커피라고 하면 '이탈리아' 의 에스프레소가 가장 떠오르는데 변천사를 보자면 독일 좀 특이해보였다.

베를린 장벽처럼 나라의 돈이 나가는 것을 막았던 국왕 또한 막지 못한 '커피 금지령' 이 무색하게도 세계에서 1인당 연간 커피 원두 소비량이 5.2kg 정도 이탈리아를 앞서는 7위이라고 한다. 1940년대 이후에 혹독한 전쟁으로 인한 인생의 낙이라 할까? 이것은 우리 현대 직장인의 수혈처럼도 느껴졌다. 그들이 변천사에서 커피의 큰 흐름을 바꾼 건 '보난자 커피' 브랜드로 독일에서 선보이지 못한 생두 사업 '스폐셜 티' 를 내놓으며 세계의 7가지 종류로 내린 원두 커피로 시장을 바꾸었다.

 

" 더러운 장소, 노동 착취의 착취 환경에선 고품질 커피를 생산할 수 없다" -P44 보난자 커피 신념

 

그 이후로 커피 원두의 본질을 살리며 많은 카페들은 다양한 건축가들과의 공간 컨셉 (정글에서 마시는 커피), 커피의 취향(의료용대마초를 활용한 커피, CBD 인퓨즈 커피) 등 커피 한잔만으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찾아오는 이와 만드는 이의 '교감'이 들어간 것이 큰 필살기 아니였나 싶다. 무엇보다 대마초? 커피는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독일의 베를장 장벽도 허문 커피처럼 우리니라에도 남한과 북한이 서로 앉아서 커피가 먹을 수 있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만큼 커피에도 단순히 커피에서만은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아닐까

 


 

보난자 코리아 헤드 로스터와의 인터뷰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의 블루보틀은 줄을 설만큼 인기가 치열했었다. 아직도 그 열기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커피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유행보다는 진가를 따라가는 독일의 보난자는 우리나라에도 생소하지만, 한국에도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보난자 코리아가 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It's Unnecessarily Good'

그만하면 됐다가 없는 커피의 열정을 떠나는 보난자 오너 <키두크 로이스>

보난자 코리아에서도 독일의 본사의 동일한 생두를 이용하고, 현지 파트너와 함께 끊임없이 좋은 생두를 찾아 나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점에서 독자는 '브랜드' 만 높이 세워서 값만 채우려는 큰 커피기업보다 기본의 자세를 지키려는 외식업들이 많이 살아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는 것 같다.(보난자 커피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소개하는 보난자에 대한 가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한국에서도 비싼 배송비를 주고 보난자 커피를 찾는 매니아층이 있었다는 것에 의외의 사실과 생두가 가진 라이트 로스팅을 우리나라 전통차처럼 맑지만 시지 않는 우리의 커피를 알리려는 노력 등이 기발하면서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싸구려 커피 로부스타
점을 치는 터키의 커피 문화
커피 감정사의 비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여러 가지 커피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을 해결해줄 코너인 것 같다. 바로 커피개론과 트렌드! 사실 책 중에서 여기가 가장 재밌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모르는 사실도 있지만, 알고 마시면 더 좋을 이야기다,

 

우리나라 3대 발명품이라는 '커피 믹스'는 지금의 각종 커피로 인해 밀려나 싸구려 커피? 옛날 커피? 느낌이 되버린 커피처럼 싼 원두에도 맛에 확연한 차이가 있을까? 라고 생각된다. 살펴보면  커피 브랜드가 앞다퉈 홍보한 "100% 아라비카를 썼다" 라는 문구가 소비자에게 편견을 준 한몫을 했다고 한다...(역시 홍보마케팅) 실제로도 1.5배 정도 아라비카 품종이 더 비싸게 판매된다. 하지만 싼 이유는 재배의 어려움 정도! 병해충에 약하고 재배가 어려운 아리비카에 비해 로부스타는 강하다. 또한 시장에서 차지를 많이 하고 있다 점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 활용성과 맛에 따라 소비자들의 입맛을 결정하지 않을까 신맛을 원하다면 아라비카, 구수하고 쓴맛을 원하다면 로부스타 쪽으로 가면 될 것 같다. 신기한 점은 싼데도 불구하고 크레마를 풍부하게 해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다는 할 말이 많은 로부스타는 사람으로 치면 누구에게나 장벽없이 다가갈 수 있는 커피인 것 같다. 부디 앞으로도 많이 사랑받길 바라며 ㅎ

 

유쾌한 터키의 에스프레소 점과 커피 감정사의 비밀에서는 둘 다 기자가 직접 체험해본 느낌의 레포트같은 내용이였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웃픈 일들도 있는 것 같은데 맑은 느낌의 에스프레소에 비해 텁텁한 커피가루를 뒤집어서 점을 보는 터키의 문화는 점을 일부로 보기 위해 만드는 느낌일 것 같을 정도 텁텁함일까 궁금했다(?) 어떤 예능에서도 터키사람이 점을 치는 것을 봤는데 그것만 보고도 아는 것도 신기하다. 커피 감정사는 커피의 향, 물을 부어 확인하는 아로마, 커피잔의 물의 표면을 걷어내고 맡는 브레이킹 과정, 스푼 2개로 부유물을 걷어내는 스키밍 작업, 후루룩 마시는 슬러밍 등 전문가없이 느끼지는 못하는 경지인 것 같다...(직접 체험해봐도 모를 듯) 그래도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맛보기였다.

 

 

지속 가능성 커피
커피 시장 분석표


커피는 누군가에게 삶의 쉼표일 수도 있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나는 매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열광하는 커피는 이제는 좀 다르게 생각해봐야 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고 전체적으로 인터뷰나 브랜드에서도 이야기한다. '지속 가능성' 이라고 경영도 ESG를 넘어서 현실로 향하는 중이다.

병해충 강한 '하이브리드 커피' 교배종 연구, 커피콩 필요하지 않는 '배양커피' 품종을 개량하지 않는 '발효 커피' 등 다양한 연구는 이어가고 있다. 어쩌다가 차를 마시던 민족이 커피에 선진국에 올라는가 보면 2018년 기준으로 시장 43억달라 3위를 오르고 있다. 300개가 넘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는 레드 오션 또한 무시 못한다. 

또 새롭게 해석하자면 커피 선진국에 오른 만큼 우리가 커피에 대한 자발적인 지속가능성 있는 커피를 연구와 협력인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정말로 실천이 안된다면 우리의 터전에는 싸구려 커피도 사치가 될 날이 올 수도 있다. 또한 커피말고도 해외에서 값싸게 들여오는 것들이라면 누군가 땀과 노력이 지워지지는 않나 우리는 끊임없는 경각심을 가져야 올바른 날이 올거라고도 생각이 된다.

 

 

커피 용어 사전
다양한 커피 레시피 소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v*****9 2022.10.29. 신고 공감 25 댓글 21
리뷰 총점 종이책
한경트렌드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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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커피 Cafe in The City   커피에 담긴 도시들의 탐색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별 유명 카페 소개, 커피의 역사, 빼놓을 수 없는 국내 카페거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커피 만드는 방법까지!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준비해서 '우리가 사랑한 커피'에 빠져보자. SCENE 1 공간 / 사람 / 브랜드   1000여 가지 향미를 가진 커피, 이를 소비하는 문화도 다양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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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커피

Cafe in The City


 

커피에 담긴 도시들의 탐색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별 유명 카페 소개, 커피의 역사, 빼놓을 수 없는 국내 카페거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커피 만드는 방법까지!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준비해서 '우리가 사랑한 커피'에 빠져보자.


SCENE 1

공간 / 사람 / 브랜드

 

1000여 가지 향미를 가진 커피, 이를 소비하는 문화도 다양해지고 있다.
도시마다 커피의 문화, 역사 또 커피를 주도하는 모습도 다르다. 스페셜티를 주도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도시와 카페를 둘러본다.


London / 다양성을 포용하다

차의 왕국에서 커피의 왕국으로의 변천 과정을 소개한다.


San Francisco / 농밀한 커피의 향연

오클랜드(NZ)에서 시작됐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상징적인 매장을 두고 있는 블루보틀과 해당 도시의 다양한 바리스타와 카페를 소개한다.


Berlin / 베를린장벽에 핀 '커피'라는 이름의 꽃

유럽에서 커피가 문화가 제일 늦게 전파된 독일, 통제와 결핍이 만들어낸 커피 레볼루션!


SCENE 2

커피 / 상식

 

에티오피아가 고향인 커피, 한때 '사탄의 음료'라고 탄압을 받기도 했던 커피의 흥미로운 역사와 상식에 관한 장이다.


"나는 가배(커피)의 쓴맛이 좋다. 왕이 되고부터 무얼 먹어도 쓴맛이 났다. 한데 가배의 쓴맛은 오히려 달게 느껴지는구나." - 고종 -

 

- 블루마운틴의 진실

- 핸드 드립 기구는 왜 일본 브랜드가 많을까?

- 커피에도 제철이 있다고?

- 커피는 발암물질, 항암물질?

- 카페인과 니코틴, 환상의 케미 '커피와 담배'


그 외 각 나라별 유명한 커피로 세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SCENE 3

국내 / 커피 / 여행

 

이제 국내로 카페 투어를 떠날 차례다.


- 경주 황리단길

-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

- 대구 신청동 카페거리

- 부산 영도 카페거리

- 수원 행리단길

- 순천 옥리단길

- 인천 구읍뱃터 카페거리

- 청주 상당구 카페거리

- 평택 소사벌 카페거리


SCENE 4

취향 / 브랜드

 

이탈리아 커피를 집에서 만드는 시간!


- 카포트리에스티노

- 에스프레소 콘파나

- 카푸치노

- 마로치노

- 라떼 마키아토 말차

- 아이스 코코넛 카페라떼

- 아이스 오트 카페라떼

- 아포가토

- 에스프레소 진토닉

- 아이리시 커피


전 세계 커피숍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미국이 261억, 그다음 중국 51억 그리고 한국이 43억이라니 인구수를 생각해 볼 때 우리의 커피 사랑은 대단한 것 같다.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한국의 스페셜티 전문 커피숍을 엿볼 수 있고 커피에 대한 재미있는 유래 및 상식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국에 있는 카페거리는 해당 지역 방문 시 꼭 챙겨서 가보리라.


마지막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생산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이에 맞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새로 방문한 도시의 카페에서 이 책과 커피 한잔 어떨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8 2022.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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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우리가 사랑한 커피, Cafe In The City란 제목.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한 책은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세 도시에서 일어난 스페셜티 커피에 관한 얘기가 등장한다.    조금씩 커피 맛을 알아가면서 원두에 대해서도 찔끔찔끔 찾아보고 있는데 스페셜티 커피에 관한 얘기와 각 도시의 유명한 카페, 바리스타들에 관한 얘기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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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우리가 사랑한 커피, Cafe In The City란 제목.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한 책은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세 도시에서 일어난 스페셜티 커피에 관한 얘기가 등장한다. 

 

조금씩 커피 맛을 알아가면서 원두에 대해서도 찔끔찔끔 찾아보고 있는데 스페셜티 커피에 관한 얘기와 각 도시의 유명한 카페, 바리스타들에 관한 얘기가 재밌었다.

또한 커피의 유래부터 원두에 관한 얘기, 커피 도구에 관한 얘기, 다양한 커피에 관한 얘기가 있어서 커피에 관한 상식도 채울 수가 있었다.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런 내용을 알고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 것 같다.

 

특히 좋아하는 페이지는 국내에 다양한 카페를 소개한 페이지와 다양한 커피 레시피가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국내 카페 소개에 사는 지역이 있어서 아는 카페 이름을 만났을 때는 너무 반가웠고, 가보지 못한 카페에 가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요즘 국내 여행을 자주 가고, 여행 가면 꼭 카페 한 군데에는 들르는데 이 책에 나온 카페를 들리면 되겠다 싶다. 책으로 검증된 카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x******x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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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경 트렌드에서 출판된 우리가 사랑한 커피에 관한 리뷰입니다.   여러가지 원두를 사서 집에서 직접 콜드브루 원액을 만들어서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서 제목을 보자마자 와! 이건 내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하루를 보내는데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고 어느새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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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한경 트렌드에서 출판된 우리가 사랑한 커피에 관한 리뷰입니다.

 

여러가지 원두를 사서 집에서 직접 콜드브루 원액을 만들어서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서

제목을 보자마자 와! 이건 내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하루를 보내는데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고

어느새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커피는 커피의 맛만 분석하고 나열하는 책이 아닌,

커피와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커피 문화를 소개 하고 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들이 호흡이 긴 글은 집중하기가 좀 어려워서 끊어 읽게 되는데

우리가 사랑한 커피는 여러 라이터분이 여러 주제에 관한 글을 짧게 쓰고 있어서 굉장히 술술 읽힙니다~

 

일본에 살면서 나고야에 모닝세트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떤 배경으로 그런게 생겨났는지는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유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마지막 챕터에 있는 커피 레시피는 꼭 한 번 따라서 해보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a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엔 도시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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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부터인지 커피는 단순한 음료의 하나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며, 문화가 되었다. 조금만 길거리를 지나도 많은 커피숍을 보게 되고, 포화시장이라고 말해진지 오래지만 또 다양한 모습으로 카페들은 생겨난다. 저렴한 가격의 프랜차이즈 커피가 급속도로 매장을 늘리기도 하고,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고, 각각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개인카페들도 전국 곳곳에서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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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언제부터인지 커피는 단순한 음료의 하나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며, 문화가 되었다. 조금만 길거리를 지나도 많은 커피숍을 보게 되고, 포화시장이라고 말해진지 오래지만 또 다양한 모습으로 카페들은 생겨난다. 저렴한 가격의 프랜차이즈 커피가 급속도로 매장을 늘리기도 하고,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고, 각각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개인카페들도 전국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사내 복지중 하나로 카페테리아를 언급하는 회사들도 많고, 가정용 커피머신이나 도구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하면서 기본적인 커피 제조도 배워보고, 매장 오픈등도 보면서 커피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됐지만 특정 커피나 브랜드에 깊이 빠질 정도로 마니아층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이 어디 커피가 맛있고, 어딘 별로라고 하지만 좁은 지식에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진 커피기에 취향의 문제이지 좋고 나쁘고 맛있고 없고는 아니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러다보니 각 매장별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메뉴를 찾게 되고, 커피의 역사나 문화 함께하는 디저트들 등 깊지는 않아도 커피와 관련한 여러가지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나같은 이에게도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정말 즐겁게 읽어볼 수 있을 듯하다.

 

  다른 나라의 커피 문화가 듬뿍 담긴 사진과 이야기들, 커피와 관련한 국내외 트렌드 상식들,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여행지들에 대한 정보, 한국의 커피문화,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를 위한 우리의 선택, 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여러 커피 레시피 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제일 흥미롭게 읽었던 내용은 커피 상식과 관련한 이야기였다. 커피의 시작에서, 커피 기계와 관련한 내용, 각 나라의 커피와 관련한 에피소드 들은 앞으로 커피를 마실 때 그 향과 맛만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이야기까지 즐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책 속 레시피의 경우 홈카페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아주 요긴할 듯한데, 개인적으로도 이런 맛있는 레시피들은 참 소중한 정보다.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면 그 여운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책 한권을 읽으며 마시지 않아도 커피의 향과 맛을 흠뻑 즐긴 느낌을 받은 책이다. (책 속에서 소개한 카페거리들은 한번씩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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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살림 #요리_음료_커피 #카페_문화_역사_트렌드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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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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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예쁜 책이었다. 반짝반짝한 드립 서버와 무광 엠보 표지가 잘 어울린다. 처음 책을 펼치면, 커피를 즐기고 있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나는 특히 이 사진에 눈길이 갔다. 저 쫀쫀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라떼... 우리나라처럼 높은 온도의 라떼를 선호하는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맛있는 라떼라서 너무 부러웠다. 커피에 관한 재밌는 유래들이 수록되어
"[서평] 우리가 사랑한 커피" 내용보기

표지부터 너무 예쁜 책이었다.

반짝반짝한 드립 서버와

무광 엠보 표지가 잘 어울린다.

처음 책을 펼치면,

커피를 즐기고 있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나는 특히 이 사진에 눈길이 갔다.

저 쫀쫀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라떼...

우리나라처럼 높은 온도의 라떼를 선호하는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맛있는 라떼라서 너무 부러웠다.

커피에 관한 재밌는 유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혹시나 모르는 용어들이 나와도 걱정하지 마시길!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커피 용어 사전이 있어서

찾아보면서 읽어도 좋을 듯하다.

제일 재밌게 봤던 부분은 여기!

커피의 자유를 빼앗긴 독일인들이

직접 커피 대체재로 로스팅을 시작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고, 재밌었다.

카페에서 일하거나, 운영하고 계시는

여러 바리스타들의 인터뷰도 담겼는데

내가 커피를 시작했던 이유와 같아서일까

나는 '센터 커피' 박상호 대표님의

인터뷰가 마음에 와닿았다.

 

책에 내용처럼 커피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도 하고,

어색한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살았던 이전 기억들이 많이 떠올랐다.

내 생각에 커피처럼 트렌드를 잘 타는 것도 없을 것 같다.

처음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왔을 때만 해도,

지금보다 좋지 못한 근무환경에 많은 직장인들이

커피의 맛을 즐기기보단 쓰고 진한 커피를 들이켜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폭제로 삼았다.

하지만 현재는 이전보다 부드럽고 다양한 맛과 향의

스페셜티 커피를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볍고 부드럽게 즐기는 티와 같이

티라이크 커피를 내놓는 카페도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는 과거의 커피, 현재의 커피, 미래의 커피가 모두 담겨있다.

책에는 커피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이 책을 보게 될 사람들의 대부분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커피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특히 이 부분이 좋았다.

나는 핸드 드립을 선호하는 편인데,

핸드 드립은 정말 다양한 맛과 향을 전달해 주는 매력이 있다.

물론 머신 커피도 어떻게 내리는지, 어떤 사람이 내리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다양한 핸드 드립 커피를

많이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린다.

각 지역별로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다 읽고 나서 여기 나온 카페들을 가도 재밌을 것 같다.

간단하게 홈 카페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의

레시피도 나와있다.

커피를 더 깊이 즐기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린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더 자세한 리뷰 : https://blog.naver.com/parksalt_log/222907788262

r********5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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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커피레시피와 역사 그리고 카페까지 - 우리가 사랑한 커피
"[서평] 커피레시피와 역사 그리고 카페까지 - 우리가 사랑한 커피" 내용보기
우리에게 커피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 그만큼 커피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한경에서 출간한 이번 책은 커피와 국내외 카페에 대해 소개한다. 집에서 간단히 마실수 있는 커피음료의 레시피까지 다루고 있으니 커피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카페사진과 커피에 대한 기사들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 커피가 있는 공간과 사람 그리고 브랜드 일상 속에
"[서평] 커피레시피와 역사 그리고 카페까지 - 우리가 사랑한 커피" 내용보기

우리에게 커피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 그만큼 커피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한경에서 출간한 이번 책은 커피와 국내외 카페에 대해 소개한다. 집에서 간단히 마실수 있는 커피음료의 레시피까지 다루고 있으니 커피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카페사진과 커피에 대한 기사들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 커피가 있는 공간과 사람 그리고 브랜드

일상 속에서 내 시간을 채워주는 커피, 그 까만 음료를 마실수 있는 해외 카페의 장면이 참 멋지다. 여행길에 문득 멈춰 지나치는 사람과 낯선풍경을 보는 듯 자꾸 바라보게 된다.




 

- 커피에 대한 상식, 대충 알고 마십시다.

커피 품종에 대한 이야기, 소소하지만 알고보면 좀 더 흥미로운 한잔이 되어줄 여러이야기들이 있다. 알고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는 것처럼 커피를 알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다.

 

- 국내에서도 커피 여행을 가보십시다.

국내에도 맛있고 멋진 카페가 참 많다. 경주, 광주, 대구, 부산, 수원, 순천까지 방방곡곡 커피 여행을 다녀온 것 마냥 가슴이 두근거린다. 무엇보다 내 고향 광주와 순천의 카페사진은 내 흥미를 당긴다.

 

- 커피 트렌드

펜데믹 이후로 홈카페 인구가 늘고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제공하는 레시피를 한번쯤은 따라해보고 싶다. 집을 카페삼아 웃고 떠들다 보면 내 일상도 풍요로워지겠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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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트렌드 우리가 사랑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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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사람,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담고 그 커피를 마시는 카페는 그 도시의 정서와 문화를 담아낸다. 커피없이는 못 사는 1인으로써 책을 읽고 나면 커피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거 같아 책을 읽었다. 책은 모두 4개의 scene으로 커피를 다룬다. scene1에서는 차의 왕국이던 영국이 커피의 나라가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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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사람,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담고

그 커피를 마시는 카페는 그 도시의 정서와 문화를 담아낸다.

커피없이는 못 사는 1인으로써

책을 읽고 나면 커피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거 같아 책을 읽었다.

책은 모두 4개의 scene으로 커피를 다룬다.

scene1에서는 차의 왕국이던 영국이 커피의 나라가 된 배경,
커피산업의 제3물결인 스페셜티 커피에 영향을 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카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Scene 2에서는 커피가 어디에서 왔는지

 커피 원두 등급은 누가 어떻게 매기는지

아메리카노의 유래

맛과 향 살린 커피 내리는 팁 등

커피에 관해 궁금했거나 커피에 얽혀있는

32개 궁금증을 풀어줄 얘기들을 담아냈다.

 Scene 3에서는 경주, 부산, 인천,대구 등

전국 10개 도시의 커피 거리에서 찾은

개성 넘치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내가 가봤었던 카페들도 포함되 있어서 흥미로웠다.

Scene 4에서는 국내 커피 시장의 동향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담아냈다.

4개의 scene으로 만들어진 커피이야기들로

커피를 좋아한다고 마시기만 했었지

스페셜티 커피가 무엇인지 게이샤가 무엇인지

정확한 뜻도 몰랐었는데

커피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읽어보시면

만족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f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