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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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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작가도 늦은 나이에 뭔가를 시도했다는 경험담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나이들어서 여성이 뭔가 시도하고 끝까지 하는게 쉽지 않은데 작가는 상담사로서 끝까지 길을 걸어갔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마음을 드라이빙 한다는게 참으로 쉬울듯 안되는건데 작가는 차근차근 길을 내어주고있네요 오랫만에 자주보게도고 심란할때마다 찾게되는 좋은책을 찾아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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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작가도 늦은 나이에 뭔가를 시도했다는 경험담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나이들어서 여성이 뭔가 시도하고 끝까지 하는게 쉽지 않은데 작가는 상담사로서 끝까지 길을 걸어갔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마음을 드라이빙 한다는게 참으로 쉬울듯 안되는건데 작가는 차근차근 길을 내어주고있네요 오랫만에 자주보게도고 심란할때마다 찾게되는 좋은책을 찾아낸거 같아요
h******n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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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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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야기에 관심이 많은데 새로운 작가책이라 구매해서 보았는데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해주네요마음이 내 맘대로 안될때 펼쳐들어 읽다보면 금새 잘 읽히더라구요정신과 의사들의 심리책도 재밌지만 직접 상담하는 분들의 경험들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에 단숨에 읽었네요. 친구랑 같이 구입해서 읽다보니 서로 얘기거리도 많아져서 좋았어요심리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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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야기에 관심이 많은데 새로운 작가책이라 구매해서 보았는데
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해주네요
마음이 내 맘대로 안될때 펼쳐들어 읽다보면 금새 잘 읽히더라구요
정신과 의사들의 심리책도 재밌지만 직접 상담하는 분들의 경험들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에 단숨에 읽었네요. 친구랑 같이 구입해서 읽다보니 서로 얘기거리도 많아져서 좋았어요

심리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이달의 사락 s******9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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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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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한해집니다작가의 경험과 더불어 진솔한 사람들의 마음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이 마음에 관한 책을 계속 출간해 주시면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운전하듯 글 구성이 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가끔 마음이 심난할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와닿는 글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한테도 선물해주었더니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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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니 마음이 편한해집니다
작가의 경험과 더불어 진솔한 사람들의 마음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이 마음에 관한 책을 계속 출간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운전하듯 글 구성이 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가끔 마음이 심난할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와닿는 글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한테도 선물해주었더니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o******2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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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음 드라이빙_쉽게 읽는 심리학 / 지식과 감성 저자 임려원
"[도서] 마음 드라이빙_쉽게 읽는 심리학 / 지식과 감성 저자 임려원" 내용보기
'마음 드라이빙' 제목을 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동차도 무조건 달리는 것에 집중만 한다면 고장이 나고 만다. 외부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재충전을 받아야 한다. 사람 역시 늘 앞만 보며 달릴 수는 없다. 그러다간 병이 나고 병원 신세를 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차도 사람도 수시로 자기 점검을 통해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비
"[도서] 마음 드라이빙_쉽게 읽는 심리학 / 지식과 감성 저자 임려원" 내용보기


 

'마음 드라이빙' 제목을 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동차도 무조건 달리는 것에 집중만 한다면 고장이 나고 만다. 외부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재충전을 받아야 한다.

사람 역시 늘 앞만 보며 달릴 수는 없다. 그러다간 병이 나고 병원 신세를 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차도 사람도 수시로 자기 점검을 통해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비유를 한 것 같다.

읽고 나니 심리치유를 받은 느낌이 들었고 더불어 공감되는 부분들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안정감도 가져다주어 인상적이었다.

내 삶에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혀왔었다. 더 나아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다.

이런 문제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나를 다스리는 통제감'이 상실된 경우를 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 임려원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통제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통제감은 책임감과도 연결되는데 행복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는 자만이 행복해질 수 있다.

다른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통제감의 권리를 타인에게 양도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책임져주고, 내 행복을 책임져줄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매우 충격적이다. 내가 지치고 힘들고 내 마음이 무너져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저자가 말하는 대로 통제감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랬구나 내가 통제감에 대한 통솔권을 쥐고 있지 못하고 남에게 그 권리를 인정해버려서 나를 잃어갔구나. 가장 중요한 삶의 한가운데서 나의 주도권을 잃은 체 내. 외부환경 탓으로 돌리며 아파했구나.라는 이유를 톡톡히 알게 되었고 그 이유를 인정하고 나니 나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오롯이 통제권을 가지고 책임감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가 힘들 때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살기 위해 수치스러움을 무릅쓰며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보면 그 결과에 대한 부분까지 타인에게 요구하며 의존하게 됨을 조금씩 알아차리고 있는 중이다. 고유한 자기를 지켜내는 방법은 통제감을 가지는 것뿐이다.

통제감이란 단어가 이렇게 속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하게 다가오며 답을 내려 줄줄이야. 고맙다 '마음 드라이빙'

내가 선택한 오늘이 내일이 될 것이다.

 


 

지나친 책임감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생각하느라 에너지가 이미 소진이 되기 때문에 행동으로 연결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나도 위와 같이 비슷한 삶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어릴 적 성장하는 동안 엄마의 삶은 전투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나 또한 과도한 책임감의 포로가 되어 오랜 시간 힘들게 살아왔었음을 과감히 인정한다. 한때는 엄마의 삶에 방식이 맘이 들지 않았고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고 엄마도 어쩔 수 없는 생존 방법이었음을 인정해 주고 싶다.

 

타인 중심의 삶을 살아왔음을 ...


 

 

인위적인 모습은 자연스러움을 앗아가고 사람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리게 된다.

어릴 때 충분히 유아적 의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에 어쩌면 한 번쯤 생각해 보며 돌아볼 일이라고 생각했다. 맡은 바 일에 충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 것이다. 끊임없이 타인의 기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대에 부합하려 노력하다가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

이 책이 실어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두고두고 곱씹으며 재독을 하고 싶을 만큼 마음 챙김 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번아웃으로 에너지가 방전된지도 모른 체 무기력증과 우울감 속에서 벗어나자. 자기혐오는 이제 그만!!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지 않기 위해 당신이 했던 타인에 대한 역할도 이제 그만!!

자신을 신뢰하자. 나를 향해 결심하고, 결단을 행동으로 옮기고, 열정을 뿜어내는 자신이 되어할 때다.

지금이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임에도 이를 간과하고 더 좋은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다가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내가 바꾸지 못하는 일에 맹목적으로 덤비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열정을 쏟아보자.

https://cafe.naver.com/pinkabjb3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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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마음 드라이빙 " 내용보기
나를 다스리는 통제감 통제감은 자신과 상황 세상을 대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말한다시작부터 통제감을 알려준다!나에 대해 먼저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책에서 다른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신에 대한 통제감을 타인에게 양도한 사람이라고 한다 전 여태 내 인생에 확신도 없었지만 가끔 아 그때 이런일 때문에 그 일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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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통제감
통제감은 자신과 상황 세상을 대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말한다
시작부터 통제감을 알려준다!
나에 대해 먼저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책에서 다른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신에 대한 통제감을
타인에게 양도한 사람이라고 한다
전 여태 내 인생에 확신도 없었지만
가끔 아 그때 이런일 때문에 그 일을 마치지 못했다는
핑계를 가끔 늘어놓았오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다고
투덜대는 사람이 딱 나였어요
이번에 남편 다치고나서도 처음엔 다친 남편 걱정을
그리고 돌아서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내가 하고자했던 목표를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건너뛰어버린 것이에요
그러면서 나 스스로
'아 오늘 남편따라 여기저기 병원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어' 라며 주변 상황을 탓하고 있었어요
사실 병원 다녀와서 저녁먹고 치우고 해도
9시안에 다끝났을거고 아이 재우고 해도 10시
충분히 내 시간이 나올수도 있는 상활에서
피곤함을 못이긴 내 탓보다 다른 사람,
다른 상황을 탓하고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나의 통제감을 다른 사람,
다른 환경에 양도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고유한 나를 지켜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작은 흔적
진심으로 원하는데 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은 선택이다
변화를 위해 거창하게 시작 할 필요는 없다
작은 조각, 작은 점 정도면 충분하다
몇 년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며 같이 공부하게 된 영어
아이보다 빠르게 공부해야한다는 욕심에
목표을 아주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얼마못가 무너진적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내가 못난 탓이다 자책도 참 많았는데
최근 저보다 더 영어를 잘하는 아들을 보며
마음을 비우고 조금씩 조금씩 하기 시작하니
성취감도 남다르더라구요 :)
(내꿈소생 1일1행 덕분)
책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이번에 남편 다치면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이
배로 늘었어요..
그래서 사실 하던 공부를 다 멈추려고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맘 잡았어요!
작은 조각이라도 해보자고요!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텐데 작은 성취라도
이뤄보자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d*******8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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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마음 드라이빙" 내용보기
마음의 원리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마음은 성격이나 품성을 말한다.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은 드물다.   마음에 대한 작동원리를 알고 있다면 마음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 대한 심리학을 알아보기 위해 "마음 드라이빙"을 선택하였다.     "마음 드라이빙"은   1장 마음을 타다 2장 마음을 변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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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원리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마음은 성격이나 품성을 말한다.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은 드물다.

 

마음에 대한 작동원리를 알고 있다면

마음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 대한 심리학을 알아보기 위해

"마음 드라이빙"을 선택하였다.


 

 

"마음 드라이빙"은

 

1장 마음을 타다

2장 마음을 변속하다

3장 브레이크를 밟다

4장 방전이 되다

5장 충전을 하다

6장 마음 놓고 달리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마음을 타다 내 삶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어야 한다 - 나를 다스리는 ‘통제감’ - 에서는

 

통제감은 자신과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통제감의 생성, 통제감의 필요성,

자신의 삶의 책임감을 갖게하는 통제감을

이야기 한다.

 

 

행동만이 살길이다 - 살아 있음의 축복 ‘움직임’ - 에서는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무기력에서 탈출하는 행동에 대해 말한다.

 

 

목표는 혼자 오지 않는다 - 장애물 없는 목표는 환상일 뿐이다 - 에서는

 

목표를 정할 때 장애물도 예상해야 한다.

현실치료 상담 이론에 대해 소개한다.

 

 

미루기에 탁월한 당신 - 생각 좀 그만 - 에서는

 

미루는 행동의 원인이 되는 자존심 보존의 원칙,

구호를 통한 미루기 패턴 청산 방법을 말한다.

 

 

내 소원을 적은 쪽지를 드릴게요 - 가지 않은 길 - 에서는

 

결정장애, 선택을 포기하는 사람이 느는 이유,

자율성을 통해 삶을 선택해야 함을 말한다.

 

 

단점으로 선택되고 장점으로 버려지다 - 단점을 묻지 마세요 - 에서는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이다.

자신의 장점을 통한 자존감과 자신감

회복에 대해 이야기 한다.

 

 

30분 안에 바꿀 수 없다면 오늘 안에 바꿀 수 없다 - 변명이 주는 무례한 매력 - 에서는

 

변명을 하는 이유, 추구하는 삶을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변명 습관 버리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도대체 왜’ 실패했지? - 귀인을 만나봐 - 에서는

 

귀인 이론의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

삶의 질을 좌우하는 귀인에 대한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2장 마음을 변속하다 의

 

 

작은 흔적 - 작은 점만 남겨도 된다 - 에서는

 

변화를 거부하는 안전의 욕구,

변화를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

변화의 장애물에 대해 말한다.

 

아름다운 도피 ‘이타주의’ - 상호의존성/공동의존증 - 에서는

 

상호의존성은 서로가 의지하는 성질이며,

공동의존증은 불편함을 참는 것을 당연시 한다.

 

이타주의, 자기희생의 문제,

상호의존의 관계를 끊어내기 등을

이야기 한다.

 

 

눈치를 볼랑말랑, 눈치를 줄랑말랑 - 타인은 지옥이다 - 에서는

 

관계 속에서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눈치는 필요하다. 사르트르가 말한

지옥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 참견러 ‘어른 아이’ - 오지랖의 변장술 - 에서는

 

참견하는 사람의 유아성, 성숙한 어른의 자세,

상대방의 의중 존중하기를 말한다.

 

 

내 것을 가진 자, 질투심은 저 멀리… - 잘고기 노트를 써보자 - 에서는

 

성격의 양면성, 약점과 강점에 대한 태도,

자신에 대한 감사 노트 작성에 대해 말한다.

 

 

비난 말고 공감 - ‘탓’ 타령 - 에서는

 

투사는 자신의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을

타인에게 옮겨서 자기를 보호하는 방어기제다.

 

약한 자아와 자기부정적 감정의 관계,

문제의 원인을 찾는데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문제 해결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사랑받는 나’가 되려 하는가 - 오늘도 나는 연기를 한다 - 에서는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이유, 번아웃증후군,

자신을 진정으로 움직이는 힘을 깨닫고

자신을 위한 살아가기에 대해 말한다.

 

 

 

 

3장 브레이크를 밟다 의

 

완벽한 시작은 없다 - ‘허당’인 사람에게 끌리다 - 에서는

 

허상의 완벽을 추구하며 계획만 하는 사람들,

완벽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 정상적 완벽중의와

신경증적 완벽주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치명적인 유혹 ‘강박’ - 결코 이렇게 하지 못하면 난 못 살아 - 에서는

 

타인과 갈등시키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강박의 활용과 극복 방법 소개한다.

 

 

착한 당신, ‘후방’ 주의 - 풍선에서 공기 빼기 - 에서는

 

인정 욕구, 건강한 자존심, 갈등 조절을 위한

표현의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림자Shadow의 역습 - 그림자가 빛을 말한다 - 에서는

 

빛과 그림자의 관계, 도덕주의자 무의식 속 욕망,

그림자의 이해 필요성에 대해 말한다.

 

 

마음의 마침표 -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 에서는

 

마침표의 타이밍이 어긋날 때 갈등이 생긴다.

마침표를 제대로 찍지 못하는 이유,

마침표를 잘 찍기 위한 자세를 말한다.

 

 

포기하고 싶다 - 두 마음 ‘양가감정’ - 에서는

 

양가 감정은 서로 반대되는 두 감정을 말한다.

슬기롭게 양가 감정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 한다.

 

 

몸이 마음을 말한다 - 심신일여心身一如 - 에서는

 

신체화는 마음이 몸과 연결되어 있음을 말한다.

몸의 돌봄과 애착 손상 회복,

몸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함을 말한다.

 

 

 

 

4장 방전이 되다 의

 

 

열쇠 없이 문 앞에 서다 - 전위행동 - 에서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

전위 행동의 원인, 억압에서 벗어나기를 말한다.

 

 

하자 No, 하지 말자 Yes - 나를 해방시키는 포기 리스트 - 에서는

 

희망을 위해 새로운 여백을 만드는 포기하기를

이야기 한다.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 나의 이름은 기회이다 - 에서는

 

기회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포기와 자존심, 기회를 무시하는 포기의

자기 합리화의 문제를 말한다.

 

 

이유를 묻지 마세요, 제발! - 훈계 사절! 충고 사절! 평가 사절! 조언 사절! - 에서는

 

경계를 침범하면 관계가 망가진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함을 이야기 한다.

 

 

의존과 집착 사이 - 거절을 잘 못하겠어요 - 에서는

 

애착에 문제가 있으면 지나치게 타인에 의존한다.

거절을 못하는 이유, 지나친 책임감의 문제를

이야기 한다.

 

 

미움받기 위한 조건 - 절대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말아요 - 에서는

 

타인 중심을 살면 자신을 모르게 된다.

 

정체성을 드러내면서 친밀감과 라포 형성하기,

서로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조율하는 성숙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 어느 날 갑자기 그 일이 일어났다 - 에서는

 

트라우마에 의한 PTSD, 죄책감을 다루는 인지치료,

수용 전념 치료를 소개한다.

 

 

완벽한 선택을 꿈꾸는 당신에게… - 결정의 순간을 비축하자 - 에서는

 

타인에게 결정권을 넘기는 이유,

완벽보다 최선을 추구하기,

선택을 격려하는 마음가짐을 알아본다.

 

 

네가 누구인지 다 알 수 있어 - MBTI 성격유형으로 사람을 구분 지을 수 있을까? - 에서는

 

MBTI, DISC, 애니어그램 등 성격유형 검사,

온라인 무료 검사 결과를 맹신해서는 안되며,

 

검사 결과의 한계성, 성격 유형에 대한 편견과

단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5장 충전을 하다 의

 

 

시간도 독립이 필요해 - 시간 부자가 되는 법 - 에서는

 

자아 분화는 스트레스가 주는 문제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주어야 함을 말한다.

 

 

나도 위로가 필요해 - 누가 해줄 건데? - 에서는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영역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나부터 인정하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

 

 

다 다름 - 나랑 달라서 당신이 좋아 - 에서는

 

자신이 보는 것만 진실이라고 여기고

타인의 관점을 무시하면 다툼이 난다.

 

다름을 인정하는 가치관에 대해 말한다.

 

 

웅크림의 시간 - ‘그때’가 올 때까지 - 에서는

 

웅크리는 자세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침묵의 다양한 의미, 웅크림의 시간에 대해 말한다.

 

 

반추의 위력 - 삶은 지옥이다 - 에서는

 

반추는 실수를 없애거나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생긴다.

 

반추의 역할, 자동적 반추 와 의도적 반추,

외상 경험 극복을 말한다.

 

 

나도 당신도 이만하면 괜찮다 - 이제는 내가 나를 챙길 차례다 - 에서는

 

에릭 번의 인정형, 집착형, 거부형, 두려움형의

자아상 분류, 자신과 타인을 향한 긍정적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한다.

 

 

그렇게 느껴도 괜찮아 - 감정을 억압하지 말아요 - 에서는

 

감정을 억압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이

감정의 힘을 키우는 문제를 이야기 하고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놓아두어야 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신이 ‘한 사람’이 되어준다면 - 나만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 에서는

 

억압했던 감정을 회복하기, 한 사람으로

뒤틀린 세상이 한 사람으로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말한다.

 

 

자기대화Self talk - 하루에 1만 번을 생각한다 - 에서는

 

자기대화는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유용한

대처 방법이다. 자동적 사고와 자기 대화,

주도적으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자기대화를 말한다.

 

 

 

 

6장 마음 놓고 달리다 의

 

 

삶은 한 문장이다 - 파브르는 곤충에, 포드는 자동차에, 에디슨은 전기에 미쳤다. 당신은? - 에서는

 

긍정의 문장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용하다.

 

긍정적 태도를 위한 단어 선택, 명언의 활용,

인생을 완성할 한 문장에 대해 생각해본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데 - 누구든 그럴 수 있지요 - 에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기혐오, 타당화 과정을 통한

수용의 과정, 고통의 감정을 대하기에 대해 말한다.

 

공감이 공감되지 않는 이유 - 아무도 내 상처에 대해 묻지 않았다 - 에서는

 

상담자의 내담자에 대한 자세,

진정한 공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마음의 도구 - 하나만 하자 - 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의한 대면 접촉 기회 감소,

온전한 집중은 온전한 감각의 회복에서 나온다.

자신만의 긍정적 만트라를 만들 것을 권한다.

 

 

‘나’ 존재 증명서 - 나를 확인하는 시간 - 에서는

 

존재감의 의미, 진정한 존대감을 드러내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루 한 번, 자신을 돌보는 시간 - 단호박 day를 아시나요? - 에서는

 

거절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

다른 사람의 요구에 반응하고 보상해주기를

이야기 한다.

 

 

마음자리 - 안전하다 여겨지는 나만의 공간 - 에서는

 

아기에게 엄마는 완벽한 공간이다.

존재의 안위를 위한 안전 기지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 ‘내’가 ‘나’를 미워한다고? - 에서는

 

관계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기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목표 정하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에게 물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환상’ 속 내가 아닌 ‘의식’ 속의 나 - 나의 삶을 지탱하는 내 두 발자국 - 에서는

 

환상은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를 조화롭게 만든다.

현실을 떠나서는 완벽한 삶을 살 수 없음을 말한다.

 

 

마음 놓고 달리는 법 - 내게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에서는

 

내적 동기 와 외적 동기, 외적 동기 와 중독성,

나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에 대해 말한다.

 

 

초보 운전 시기는 두려움의 연속이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과도하게 반응하고

쓸데없는 걱정에 힘들어 한다.

 

운전이 익숙해지면 필요 이상의 긴장을

조금씩 내려놓는다.

 

교통 흐름을 읽고 자연스럽게 길을 나간다.

 

 

"마음 드라이빙"은 마음을 제대로 운전하는

심리학을 다루고 있다.

 

마음에 탑승해서 운전대를 잡을 때

통제감, 움직임, 장애물에 대한 마음가짐,

미루기, 선택, 단점, 변명, 귀인 등의

마음가짐,

 

마음을 변속할 때,

변화, 이타주의, 눈치, 오지랖, 감사하기,

타인 비난하기, 역할 연기,

 

마음의 브레이크를 잡아야 할 때,

완벽에 대한 강박, 인정 욕구, 마음의 그림자,

마음의 마침표, 양가감정, 몸과마음의 관계,

 

마음이 방전되었을 때,

전위행동, 포기 리스트 작성, 기회,

조언, 거절하기, 친밀감 형성, PTSD, 선택,

성격유형 검사 위험성,

 

마음의 충전을 위한

시간 사용, 위로, 다름에 대한 인정,

웅크림의 시간, 삶의 반추, 나를 챙기기,

감정의 억압, 소중한 관계, 자기 대화,

 

마음의 주행을 위한,

인생을 완성시킬 문장 정하기, 관찰, 공감,

나만의 만트라, 존재감, 거절하기, 안전기지,

나를 사랑하기, 환상과 현실, 내적 동기에

대해 생각해 본다.

 

운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길을 잘 알고 차량과 운전자의 상태를

잘 관리해야 한다.

 

"마음 드라이빙"에서는

마음이 움직이는 작동 원리를 다룬

심리학을 소개한다.

 

마음에 대한 심리학을 이해하면서

마음을 제대로 다루고 삶을 운전하는

지혜를 생각해 본다.

 

지식과감정 과 내꿈소생 서평단에서

"마음 드라이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드라이빙 #임려원 #지식과감정 #내꿈소생카페 #내꿈소생서평단

이달의 사락 s****n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만나게 된 마음 드라이빙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만나게 된 마음 드라이빙" 내용보기
정신없이 살다 보면 내 마음 하나 돌아볼 여유가 없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을 다 처리해나가느라 지칠 수도 있다. 할 일은 태산인데 어떻게 다 하나 막막할 수도 있고 말이다. 각자의 상황이 다 다를 것이다.   나는 하고 재비 기질이 강하다. 한 마디로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뜻이다. 나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자주 조정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만나게 된 마음 드라이빙" 내용보기

정신없이 살다 보면 내 마음 하나 돌아볼 여유가 없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을 다 처리해나가느라 지칠 수도 있다. 할 일은 태산인데 어떻게 다 하나 막막할 수도 있고 말이다. 각자의 상황이 다 다를 것이다.

 

나는 하고 재비 기질이 강하다. 한 마디로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뜻이다. 나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자주 조정해가며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간다. 제일 중요한 일을 높은 우선순위에 두니, 꼭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문제는 매일 온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날은 하루에 10개가 넘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또 어떤 날은 하루에 3개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는 뜨겁고 하루는 차갑다. 살짝 미지근하더라도 온도가 일정했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했더니 영성, 마음 챙김, 마음공부에 관한 책을 읽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대답이 돌아왔다. '집에 안 읽은 책도 많고, 아직 읽고 싶은 다른 책도 많은데 기회가 되면 마음에 관한 책을 읽어봐야겠다.'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 가사) 마음에 관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삶의 마지막 날이 와서 삶을 되돌아볼 시간이 왔을 때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가 아닌 '그때 그렇게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지금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 안에 꾹꾹 채워 담아냈다.

마음 드라이빙 5p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이었지만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다. '책이니 안 좋을 리가 없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머리글부터 너무 좋았다. 임려원 작가님이 이런 마음으로 책을 쓰셨다는 걸 알게 되니 더 집중하게 되었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삶의 마지막 순간이 되면 '그때 그렇게 하기를 참 잘했다.'라고 생각하고 싶다.

 

저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때 <마음 드라이빙> 쓰기를 참 잘했다.'라고 생각하기를,

 

나는

'그때 <마음 드라이빙> 읽기를 참 잘했다.'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아직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이제 반 조금 넘게 읽었다. 다 읽고 나의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가 정말 기대된다. 먼 훗날 돌아봤을 때 <마음 드라이빙>읽기를, 그리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글을 남기기를 너무 잘 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줄곧 타인을 바라보던 시선을 자신에게 향하기로 한 것이다. 그녀가 쓰던 감사노트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자고 제안했다. '잘고기 노트(잘했어, 고마워, 기특해)'를 적용하는 것이다.

마음 드라이빙 79p

"이 책 읽기를 잘 했다."라는 추상적인 감상이 남는 책도 물론 좋지만, 나는 역시 이렇게 명확한 행동지침이 나와있는 책이 좋다. 이 책에서는 잘고기 노트가 소개된다. 솔직히 비건 지향인으로서 잘'고기' 노트인 게 조금 불편하다. 그래도 모든 것을 내 입맛에 맞출 수는 없으니 어쩔 수는 없다. 고기는 동물로 된 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건 고기도 있으니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다.

 

이 부분을 읽은 후 나도 잘고기 노트를 써 보면 어떨까 싶었다. 나도 늘 감사일기를 입으로 말하고 잔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남편과 함께 하루 중 서로에게 고마웠던 일을 입으로 말하고 잔다는 뜻이다. 남편은 나에게, 나는 남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잘고기 노트를 쓸 때는 오로지 나에게만 초점을 맞춰서 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4일차 잘고기 노트를 쓰고 있다. 아직 나에게 초점을 맞춰서 쓰는 게 적응이 잘 안된다. 어떤 일을 잘했다고 해야 할지, 어떤 일을 고맙다고 해야 할지, 어떤 일을 기특하다고 해야 할지 구분하는 것도 조금 힘들다.

 

하지만 처음은 누구나 다 힘든 법이다. 양치질이 습관이 된 것처럼 계속 쓰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잘고기 노트를 쓰는 나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니 한번 마음을 담아서 잘고기 노트를 써 보고 싶다.

 

최근에 내가 잘한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바로 시월이(태명)를 잘 품고 있는 일이 아닐까? 10달이 되는 기간 동안 별 탈 없이 잘 있어준 시월이에게도 고맙지만, 잘 품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참 고맙다.

서머힐학교를 설립한 니일(A.S.Neill)은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어머니는 최악의 어머니'라는 말을 했다.

마음 드라이빙 146p

임신을 하고 난 후로부터 어떤 책을 읽든 육아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내는 재주가 생겼다. 비건 지향인이 되고 나서 어떤 책을 읽어도 비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잘 찾아냈는데, 이제는 육아에 관한 내용도 잘 찾는다.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에 관한 고민이 계속 생긴다.

 

시월이에게 나를 좋아하는지, 나를 사랑하는지 물어보기보다는 자연스레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보다는 시월이가 나를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아무런 대가 없이 시월이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저는 시월이한테 TV 안 보여줄 거예요."

"에이 나도 너희 키울 때 그렇게 생각했거든? 마음대로 안 될걸?"

 

육아라는 것이 내 마음 같지 않을 수 있다. 지금 이 마음으로는 "시월이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을 줘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전 육아는 다를 수도 있다. 물론 그렇지만 이렇게 책의 내용을 통해 다짐하는 것으로 좋은 출발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 다짐이 계속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마음 드라이빙>을 읽으며 느낀 것이 참 많다. 정곡을 찌르는 내용들도 너무 많다. 임려원 작가님이 심리상담사 전문가라 그런가 책 속에 인간관계에 관한 내용도 많이 녹아있다. 책을 읽으며 '이 책 읽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나에게 꼭 필요한 종류의 책이니 이 책은 내 책장에 오래오래 있을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이 든다.

 

 

j*********0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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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땐, 마음 드라이빙
"아무것도 하기 싫을땐, 마음 드라이빙" 내용보기
저도 최근 몇 개월간 외부 요인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방전되었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짜증나고 예민했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아가면서 현재는 조금씩 충전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서 생각정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집순이가 된지 언 6-7년은 된것 같네요ㅎㅎ     최근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온 몸이 뭉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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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몇 개월간 외부 요인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방전되었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짜증나고 예민했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아가면서 현재는 조금씩 충전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서 생각정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집순이가 된지 언 6-7년은 된것 같네요ㅎㅎ

 



 

최근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온 몸이 뭉치는 것은 물론 몸이 웅크려져 있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책을 읽고 아!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혼자 엄청 몸부림을 치고 있었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충전이 필요하고 회복이 필요하죠!

마음이 힘들면 몸으로오더라구요!

가장 많이 와닿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최근에 집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정리를 안한지가 굉장히 오래되어서 계절도 바뀌었겠다.

이제는 좀 달라져보자는 의미에서 집을 정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은 마음이 컨트롤 되더라구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s*****1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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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학] 마음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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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마음을 자동차 운전하는 것에 비유한다니... 제 경험을 떠올려보니 이런 찰떡 비유도 없군요. 불안, 강박, 긴장 등등... 여전히 제 마음 속을 휘젓고 다니는 부정적 심리가 운전할 때도 그대로 반영되는 듯합니다. 얼마나 긴장을 하고 운전을 하는지 2시간 이상 운전하고 나면 다음 날 뻗어버릴 정도니까요. 덕분에 딱지 한번, 사고 한번 난 적 없지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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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마음을 자동차 운전하는 것에 비유한다니...

제 경험을 떠올려보니 이런 찰떡 비유도 없군요.

불안, 강박, 긴장 등등...

여전히 제 마음 속을 휘젓고 다니는 부정적 심리가

운전할 때도 그대로 반영되는 듯합니다.

얼마나 긴장을 하고 운전을 하는지

2시간 이상 운전하고 나면 다음 날 뻗어버릴 정도니까요.

덕분에 딱지 한번, 사고 한번 난 적 없지만

언제나 피곤하고 힘든 건 제 마음이네요.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긴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일상 에세이라고 가볍게 펼쳤지만

이내 정신 바짝 차리고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공부했던 심리학 복습을 하는 기분도 들고

그새 잊고 있던 심리적 강박을 다시 떠올리고

나쁜 습관을 경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경험과 정서를 있는 그대로 경험함이야말로

새로운 나의 삶을 허락하는 첫걸음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사는 게 힘드니까 긍정적으로 살라는 거고

어차피 한 번 사는 거 내 의지대로 내 뜻대로 살아보는 겁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저자의 말이 참 말입니다.


 

이미 내 마음대로 살 준비를 갖추고

웅크림의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때려 치면 정말 큰 일 나는 줄 알았지만,

벌써 횟수로 5년이 되어 가네요.

큰 일은 커녕 오히려 일만 더 잘 풀렸습니다.

저의 생활패턴과 더 잘 맞는 일을 갖게 되었고

전보다 더 건강하고 더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마음을 잘 다스리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마음 드라이빙에서 뜻 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드라이빙 #임려원지음 #지식과감성 #교양심리학 #잘고기노트 #단호박데이 #웅크림의시간

h****1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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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음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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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나도 내 속을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제목은 <마음 드라이빙>. 마음을 운전한다는 뜻인가 싶어 목차를 살펴보니 타고, 변속하고, 밟고, 충전하는 등 차를 운전하면서 필요한 행동에 빗대어 마음을 표현해놓았다. 흥미와 호기심이 생겼다. 저자는 무슨 말을 할까? 페이지를 넘겨보았다.   몇 달 전 내 평생 처음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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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나도 내 속을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제목은 <마음 드라이빙>. 마음을 운전한다는 뜻인가 싶어 목차를 살펴보니 타고, 변속하고, 밟고, 충전하는 등 차를 운전하면서 필요한 행동에 빗대어 마음을 표현해놓았다. 흥미와 호기심이 생겼다. 저자는 무슨 말을 할까? 페이지를 넘겨보았다.

 

몇 달 전 내 평생 처음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 목차의 표현대로라면 브레이크를 밟은 셈이다. ‘신체화’ 라는 심리 용어가 있다고 한다. 심리 상태에 따라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을 말하는 용어인데 마음이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난 시댁과 합가에 두 아이 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져 있는 상태였다. 그러다 탈이 난 것이다. 마음이 체한 것일까?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둔감해진 몸의 감각으로 몸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모르고 사는 것 같다. 몸이 마음에 반기를 들기 전 자신의 호흡에 귀를 기울이고 온몸에 감각을 집중해보라는 저자의 말에 수없이 공감했다. 몸은 묵묵히 회복을 위해 간힘을 쓰고 말없이 자신의 주인을 위해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이 부분을 읽는데 눈물이 났다. 그동안 내 몸이 허락해주었던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몸이 마음을 말한다’ 는 문장은 사실이다. 

 

저자는 우리 마음을 드라이빙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준다. 풍선에서 바람을 빼듯 ‘착한 당신, 후방 주의’ 라는 제목으로 억압된 마음을 빼주거나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눈치를 주는 것에서 마음을 변속해보라고 조언하기도 하며, ‘그때’ 가 올 때까지 웅크림의 시간을 마주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자녀 셋을 둔 엄마이자 늦은 나이 대학에 진학해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심리상담사 전문가가 된 저자는 자신에게만 써먹기 ‘아까운’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완성했다. 여러 좋은 글들과 문장 가운데 ‘그동안 내(당신)가 알았던 나(당신)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예쁘다 하면 예쁨을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예쁨을 누려보면 어떨까?’ 라는 말이 참 마음을 울렸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 스스로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처음 서툰 운전 솜씨로 온 몸에 긴장을 안고 길을 나서는 내 모습이 가야 할 방향대로 자연스럽고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분명 그런 날이 오겠지? 저자의 응원대로라면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l*****3 202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