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눈이 휘둥그래 졌어요^^ 책을 한장한장 펼쳐서 볼 수도 있지만 360'로 책을 펼치면 메이지의 멋진 집이 펼쳐집니다. 이제 13개월인 우리 아가는 그져 신기해서 책을 찢기에 바쁘지만 만4살인 조카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놉니다. 첫장에서는 부엌놀이를 할 수 있어요. 냉장고 부터 시작해서 싱크대에 장식장까지... 또 플랩을 열면 깜짝깜짝 깜찍한 아이템들이 나타납니다. 둘째장에서는 욕실놀이를 해요. 메이지는 욕조에서 목욕도 하고, 세면대에서 세수도 하고 샤워장에 옷장까지...메이지는 너무너무 바쁩니다. 셋째장은 침실이예요. 아늑한 침대가 있고 옷장안에는 옷가지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네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 책을 완전히 펼치면 정말 그림같이 예쁜 집이 펼쳐집니다. 함께 있는 메이지를 각 방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옷도 갈아입혀 보고, 잠도 재우고, 목욕도 시키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단 월령을 생각하셔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상관없으다면 모르겠지만 우리 아기는 그져 신기해서 마구 찢어 놓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