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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등장하는 철수가 꼭 저의 모습 같아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철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살아갈 것 같은데, 가려운 부분을 딱 긁어주는 센스 있는 책입니다. 부동산 용어, 계약서 작성, 이사 과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등 사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전 상황에서는 헤맬 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 부분을 꼼꼼하게 잘 정리해준 책입니다. 집주인, 공인 중개사를 대하는 방법이나 무언가를 요구하는 방법, 그리고 중간중간 작은 꿀팁도 오랫동안 유용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