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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첫 생애 독서 자원봉사 강의를 들을 때 소개된 책인데 따스한 느낌에 구매를 했습니다. 마침 초등학교에서 1힉년을 대상으로 책읽어주는어머니를 하는데 이 책이 생각나서 15분동안 아이들과 책놀이를 하였습니다. 이불을 25개 정도 준비하려다 수건으로 준비하여 건조기에 먼지 떨어 가져가서 아이들에게 느낌과 마음을 물어봤어요. 아이들이 포근하고 따뜻하다고... 책 내용도 그래요. 아주 어린 아이만 읽을 책이라 여겼는데... 저에게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주 건지도서관에 작가님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작가와의 만남에 신청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일주일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기다림이 정말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