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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꿈꾸는 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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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타카시의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을 공개한 책! “이렇게 엄청난 방법을 공짜로 알려줘도 괜찮나요?” 누군가 사업을 한다면 그저 부럽기만 하던 때가 있다. 당연, 일반 월급쟁이가 보기엔 사장이라는 위치가 늘 그러하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이 늘어 갈 수록 그러함 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에 부러웠다. 회사원이라면 맡은 업무로만 이루어져 해낸다면, 사업이란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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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타카시의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을 공개한 책!
“이렇게 엄청난 방법을 공짜로 알려줘도 괜찮나요?”

누군가 사업을 한다면 그저 부럽기만 하던 때가 있다. 당연, 일반 월급쟁이가 보기엔 사장이라는 위치가 늘 그러하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이 늘어 갈 수록 그러함 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에 부러웠다. 회사원이라면 맡은 업무로만 이루어져 해낸다면, 사업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함과 동시에 모든 팀들이 하는 일을 혼자하게 되는 것임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얼마나 고단하며 그 중 영업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로인한 고됨을 지은이는 낱낱이 공개하여 디자인의 세계로 들어오게 만들어준다. 꼭 디자인에 관한 책으로 추천하기 보다는 무언가 시작하는 분들이 이 책을 꼭 접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들어가며


이 책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일류 디자이너를 꿈꾸며 만들었던 작업과 닌텐도 재직 시절 일하면서 실천했던 나만의 업무 기술, 디자인 능력을 높일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가감 없이 담았다. 닌텐도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라는 가시밭길에서 얻은 경험과 기업을 세워 실천하고 얻었던 모든 노하우를 녹여냈다. -p12.

1장 ‘이유’ 있는 디자인을 말하다
디자인만 잘한다고 좋은 디자이너가 아니다. 기획을 생각하는 마 음이 없으면 좋은 디자인도 나오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내 일이 되면 생각 이상으로 몰두하게 된다. 이는 다시 말하면 '내 일처럼 생 각해야 한다'라는 뜻이다. 디자인하는 것이 로고든 서적이든 패키지 든 간에 클라이언트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자기 일처럼 몰두하고 생 각해야 한다. 좋은 디자인은 얼마나 진지하게 '내 일처럼' 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23.

디자인은 무엇보다도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이목을 끄는 매력적 인 디자인이어야 클라이언트의 기대가 물거품이 되지 않는다. 지나친 의미 부여 대신 간단한 전달 방법을 생각하고, 조형도 중요하다는 것 을 잊지 말자. 이것만 지킨다면 적어도 용두사미 식의 진부한 디자인 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p98.

 

2장 ‘맞춤형’ 디자인을 만들다


실패를 여러 번 경험해 보고 포기하는 법을 배우자. 많은 사람이 성공을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지 만 나는 성장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공 경험은 만족감과 안도감을 주지만 어른이 된 이후에도 계속 성공만 맛보다 보면 쉽게 만족하고 멈추게 된다. 이는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없다. 실패해 보면 내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게 되고 포기하는 것도 알게 된다. 정면 돌파하여 극복하는 것은 아 니지만 다른 방법을 생각해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다. -p113.

3장 ‘선택’ 받는 디자인을 하다
선택받는 디자이너가 되자. 프리랜서가 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워서 떡 먹는 것처럼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물론 농담이다). 바로 남들이 찾 아올 수밖에 없는 퀄리티가 높은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나를 찾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퀄리티가 높다고 해서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는 말은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클라이언트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나를 인지하게 하는 것, 두 번째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 이렇게 두 가지이다. -p176.

디자인에 자신이 있더라도 요즘처럼 디자인이 생활 의 필수가 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남들과 똑같다면 존재감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나만 해도 게임 회사 광고부 출신으로 독립 당시 나이도 38세로 늦은 편이었다. 시대를 읽고 변화에 대응하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봐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과 커뮤니티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다른 새로운 것이 등장할 때마다 나는 가장 먼저 그것 을 시험하고 실천할 것이다. 내가 만든 디자인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디자인 하나만 파고들지 않고, 디자인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볼 생각이다. 오늘날의 디자이너에게는 이러 한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p191.

마치며
디자인을 공부하며 난 관에 부딪힌 사람, 디자인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가 고자 한다. 디자인으로 이기는 그날까지. -p225.




#닌텐도디자이너의독립프로젝트 #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유엑스리뷰

2******i 2022.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마에다 타카시(지은이) 주식회사 NASU 대표이사이자 마에다 디자인실 실장. 1977년 효고현 출생으로 오사카 예술 대학 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후 닌텐도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약 15년간 닌텐도 프로모션 부서에서 근무했고 디자인팀 리더로 활약했지만, 아버지의 병을 계기로 독립을 결심한다. 닌텐도에서 독립한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마에다 타카시(지은이)

주식회사 NASU 대표이사이자 마에다 디자인실 실장. 1977년 효고현 출생으로 오사카 예술 대학 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후 닌텐도 주식회사에 입사했다. 약 15년간 닌텐도 프로모션 부서에서 근무했고 디자인팀 리더로 활약했지만, 아버지의 병을 계기로 독립을 결심한다. 닌텐도에서 독립한 뒤 NASU(디자인으로 모든 것을 이룬다는 의미)라는 이름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고, 전문학교 HAL과 오사카 예술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했다. 2018년 자신의 커뮤니티인 마에다 디자인실을 설립한다. 그리고 2020년 1월부터 라디오북 주식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 왔다. 그의 디자인은 라디오북 주식회사가 일본 기업으로서는 13년 만에 페라리와 파트너십을 계약하는 계기가 된다. 블로그, 학교, 디자인 회사, 커뮤니티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일 바쁘게 살고 있다.

한세희(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일본에서 단기 인턴십을 하였으며, 데이터 번역, 만화 번역, 미디어 통역 등을 하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 역서로는 『MIT 음악 수업』『패키지 디자인의 법칙 150』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이유’ 있는 디자인을 말하다
어느 날, 페라리가 내 디자인과 사랑에 빠졌다
그 기획은 몇 명이 만족할까?
닌텐도의 독특한 회사 안내 책자!
디자인 필살기를 늘리자
속도가 생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시간 단축 포인트
디자인의 성패를 가르는 폰트 세 가지
디자인에 글자가 다는 아니다
데생이 크리에이터를 만든다
좋은 파트너를 사귀자: 종이와 인쇄 이야기
동심을 기르자
이 디자인은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색만 사용하여 느낌을 전달하자
진부한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칼럼 [평행 세계를 상상하자!]

제2장 ‘맞춤형’ 디자인을 만들다
제품의 맞춤형 디자인 원칙
취향을 갈고 닦자
승리는 내부에 숨어 있다
디자이너인 당신의 기쁨은 무엇인가?
실패를 여러 번 경험해 보고 포기하는 법을 배우자
칼럼 [휴먼 스케일을 이용하자!]
프레젠테이션은 러브레터
디자인하기 전에 프레젠테이션을 미리 생각하자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자
가르치는 일도 디자인이다
콘셉트는 마패와 같은 것
아트 디렉터는 방지벽이 되어야 한다
일이 잘 풀릴 때는 바로 다음 단계를 생각하자
이것은 디자인 기획안이 아니다
칼럼 [글자는 축소하면 깔끔해진다]

제3장 ‘선택’받는 디자인을 하다
이상적인 디자인료는 얼마일까
디자이너의 생생한 이직 활동: good design company
디자이너의 생생한 이직 활동: GRAPH
아버지를 통해 인생의 짧음을 깨닫다
대기업 간판을 뗀 디자이너가 자기 이름으로 먹고살기까지
선택받는 디자이너가 되자
시대를 읽고 쟁취해라
흥미를 끌어라
일은 창조하는 것이고, 돈은 쓰는 것이다
행복 회로를 돌리자
디자인은 지양이다.
신경 쓰이는 일을 계속하면 콘텐츠가 된다
만드는 일을 순수하게 즐기다
공간을 디자인하다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것이 아니다

마치며

[부록] 디자인 실습 워크들
감각 트레이닝
디자인 박사가 되자
본질을 파악하자
기획 왕의 길
퀄리티 향상 대작전

그것은 바로 '어떻게 고객의 시선으로 볼 것인가'였다.디자인은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고 보는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느꼈는지,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중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의 시선인 객관적인 시점으로 생각해야 한다.해답은 고객에게 있다.

제품의 맞춤형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당연한 이야기다. 이것은 다른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그 제품만의 가치를 보여준다.제품의 맞춤형 디자인을 위한 발상의 원천은 제품이어야 한다.간혹 재미있는 아이디어 설계가 떠오르기도 한다.그럴 때 이성적으로 이 제품에 맞는 매력을 끌어냈는지, 이제품과 어울리는 아이디어인지 스스로 물어보자.

내가 일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디자인을 의뢰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해 주었다.꽤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그의 도전 자세에 많은 공감을 느꼈고,현재도 좋은 결과물울 만들기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다.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홍보나, 직접 움직여서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이렇게 선택받는자가 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디자인을 공부하며 난관에 부딪힌 사람, 디자인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가고자 한다.디자인으로 이기는 그날까지.


작가는 디자인으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성공적인 디자인 ,이기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그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다.그래픽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사실적인 디자인 이야기이다.

펴낸곳 ㅣ 유엑스리뷰
https://uxreview.net/

,닌텐도디자이너의독립프로젝트 ,유엑스리뷰 ,마에다_타카시 ,한세희 ,그래픽디자인 ,성공적인디자인 ,이기는디자인

k*****3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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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디자이너의독립프로젝트  #협찬 #도서제공  저는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게임덕후도 아니지만 그림과 닌텐도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 신랑이 게임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닌텐도를 접했고 어깨너머로 지켜보거나 함께한 게임도 있었지요. 그런 닌텐도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니! 왠지 게임 미션을 깨듯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디자이너라면 내 포트폴리오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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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디자이너의독립프로젝트 
#협찬 #도서제공 

저는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게임덕후도 아니지만 그림과 닌텐도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 신랑이 게임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닌텐도를 접했고 어깨너머로 지켜보거나 함께한 게임도 있었지요.
그런 닌텐도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니! 왠지 게임 미션을 깨듯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디자이너라면 내 포트폴리오가 정말 중요할텐데! 
이런거 막 이렇게 퍼줘도 되나? 싶을만큼 많은 것을 오픈한 #마에다타카시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그간의 열정을 담았고 자신의 작품도 많이 담았어요.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도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만큼 프레젠테이션은 러브레터라는 말이 귀에 딱 들어오네요. 
프레젠테이션은 신중하면서도 재미있게 !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특성을 파악하여 방향성을 잡을 것! 

닌텐도 게임속 디자인 뿐 아니라 역 앞의 옥외간판이나 다양한 생활용품 속의 디자인도 볼 수 있어요. 
닌텐도 회사가 좋은데 왜 이직을 했을까, 나의 새로운 능력을 더 시험해보고 싶은 이직에 대한 자세,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이직에 대한 준비과정과 모습에 대해서 엿볼 수 있어 직군은 달라도 그 마음가짐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라면 물건을 하나 살 때도 선택지를 늘려 최적의 것을 고르는 연습을 해야한다.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꼭 당신의 인생이나 업무에 디자인 능력을 활용해보길 바란다. 
디자이너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디자인은 디자이너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의 힘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만드는 것이다. - 본문 

나도 나의 직업에 대해 이렇게 한권에 책에 담을 수 있을까? 
부록으로 디자인 워크 실습지까지 있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볼만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유엑스리뷰

j*****e 202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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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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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써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과 소양에 대해 너무 잘 설명되어있는 책입니다. 특히 주니어 디자이너들에게 더더욱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디자이너로써 저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열정도 다시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모든 디자이너분들께 유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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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써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과 소양에 대해 너무 잘 설명되어있는 책입니다. 특히 주니어 디자이너들에게 더더욱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디자이너로써 저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열정도 다시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모든 디자이너분들께 유익할만한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8 202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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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업계의 생존전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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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을 넓히는 것이 필수적인 덕목이 되어버린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나와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어린이부터 키덜트까지 사로잡은 닌텐도 브랜드에 일조한 마에다 타카시의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알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닌텐도 디자이너 출신답게 책 표지 분위기가 밝고 재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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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을 넓히는 것이 필수적인 덕목이 되어버린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나와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어린이부터 키덜트까지 사로잡은 닌텐도 브랜드에 일조한 마에다 타카시의 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알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닌텐도 디자이너 출신답게 책 표지 분위기가 밝고 재기발랄해보여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ㅎ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비단 디자이너들에 한정된 조언이 아닌 모든 기획자들도 귀담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느꼈다. 스스로 한계가 찾아올 때는 누구나 사람이라면 좌절감을 느끼겠지만, 거기서 나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말고 관련 분야 책을 닥치는 대로 잡히는 대로 읽어보라는 대목이었다. 책을 통해 아이디어나 표현, 전달 방법 등 대가들의 사고 방식을 흡수한다. 그리고 따로 스크랩해둔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디자인이 왜 나의 시선을 끌었는지,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평가를 해보면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케팅 분야로 예를 들자면 반응이 좋았던 캠페인을 스크랩하고 사고 방식을 역추적해 평가해보는 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데 왜 그동안 하지 않았을까? 나의 게으름에 탄식을 표한다...

이 책을 초보 디자이너들이 본다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예시로 든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보며 설명을 이해할 수 있다. 거기다 작게는 폰트, 글자 배치,색채 사용부터 미시적 조언부터 시작해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나의 취향까지 반영하는 디자인 방법에 대한 거시적 조언까지 얻을 수 있다. 디자인알못인 나까지도 시각이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아주 실용적이면서도 내용이 어렵지 않다. 뒷부분에는 실습 부분도 있어 책의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이다. 아주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t********3 202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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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가이드북과 독립 경험담의 적절한 조화
"디자이너 가이드북과 독립 경험담의 적절한 조화" 내용보기
15년 닌텐도 디자인팀 리더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독립하는 그래픽 디자인 생존 경험담과 디자이너의 가이드북의 적절한 조화. 디자이너 초보를 위한 실습 워크도 유용함! 디자인 사례 1000개 모으기 실습 리뷰:  처음에는 이 정도면 많은데 생각 했을 때 100개 정도만 되더라구요..? 아직도 모으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폭이 실시간 넓어지는 경험입니다. 나머지 실습도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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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닌텐도 디자인팀 리더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독립하는 그래픽 디자인 생존 경험담과 디자이너의 가이드북의 적절한 조화. 디자이너 초보를 위한 실습 워크도 유용함!

디자인 사례 1000개 모으기 실습 리뷰: 
처음에는 이 정도면 많은데 생각 했을 때 100개 정도만 되더라구요..? 아직도 모으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폭이 실시간 넓어지는 경험입니다. 나머지 실습도 언젠가 다 할 수 있길! 

인상 깊은 문장 - " 젊은 디자이너들은 아주 당연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느냐 묻는다. 일단 몇 권 정도는 친절하게 대답해 줄 수 있다. 하지만 내심 그렇게 흥미가 있으면 모두 읽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추천받은 책만 읽으며 발전하겠다는 것은 전혀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디자인 하나를 깊게 팠다는 집요함이 느껴졌던 문장입니다. 제가 지금 독서를 넓고 얕게 파고있어서 안그래도 어느 한 가지를 깊게 파고 들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약간 뚜드려 맞은 느낌 ㅎㅎ AI도 잠깐 언급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정 요소나 확실한 기호. 그러니까 집착적인 취향으로 자신만의 고집을 심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고보니 신선한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은 개성이 뚜렷한게, 그 사람의 취향과 고집으로 탄생한 걸테니 자기 주장이 강해보이는게 이해가 되네요.

인상 깊은 문장 - "집요함이 결국 깊이를 만들어낸다.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당신의 인생이나 업무에 디자인 능력을 활용해보길 바란다. 디자인은 어렵고 특별한 게 아니고, 일상에서 이미 하고 있다. 디자이너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디자인은 디자인 힘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만드는 것이다. "

전반적으로 초보나 중수 디자이너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지만, 회사를 나가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험담의 측면과 함께 디자인의 힘을 일반 독자도 쉽게 배우고 얻어갈 측면도 있어요. 디자인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 부분이 어딘지에 대한 질문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저자는 번뜩이는 기획이나 생각을 팀원과 나눌 때라고 합니다. 저도 기술적 측면이 아닌, 내적 동기라고 해야될까요? 내적 동기의 원동력을 아직 잘 모르겠어서 얼른 찾아내고 싶네요.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은 아직 일반 독자인 저도 알찬 구성이라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_
유엑스리뷰어로 받은 도서이며 주관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7 202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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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독립을 준비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로 살아남고 싶은 사람!! 디자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이런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 한 권을 추천해 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 책을 보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에다타카시'라는 일본 디자
"독립을 꿈꾸는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독립을 준비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로 살아남고 싶은 사람!!

디자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이런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

한 권을 추천해 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 책을 보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에다타카시'라는 일본 디자이너가

닌텐도에서 15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나와서 독립하기까지의 

일생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얻은

시련, 실패, 성공까지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팁이 있어 좋았습니다

 

래픽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용이의 리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g******3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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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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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추억의 게임처럼 되어있어 눈길이 간다.playyes / no 재미있는 표지 ㅋㅋ책의 레이아웃도 남다르다. 아래위옆의 여백이 일정한 여느 책들과 달리 밑부분이 더 많이 남고 위와 바깥쪽으로 더 치우쳐져 있는데 아마도 책을 쫙 펴지 않아도 읽을 수 있게 디자인한 것 같다.처음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흥미롭다. 데생에 관한 생각이 작가와 같아 반갑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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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추억의 게임처럼 되어있어 눈길이 간다.
play
yes / no 재미있는 표지 ㅋㅋ
책의 레이아웃도 남다르다. 아래위옆의 여백이 일정한 여느 책들과 달리 밑부분이 더 많이 남고 위와 바깥쪽으로 더 치우쳐져 있는데 아마도 책을 쫙 펴지 않아도 읽을 수 있게 디자인한 것 같다.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흥미롭다. 데생에 관한 생각이 작가와 같아 반갑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암만. 그렇고 말고~ 특히 디자인 초보들의 수고로움을 덜기위해 마지막 챕터에 디자인 실행 워크들이 있어 감동적~
j*****e 202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저는 이 책이 닌텐도 게임과 관련된 게임 개발에 관한 첵으로 이해했었어요. 물론 '관련'이 있긴 한데, 판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에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순간부터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했지 뭐에요. 와우!!! ^^ 뭐든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일단 이 책을 열고 두 페이지를 넘기면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의 성장 그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저는 이 책이 닌텐도 게임과 관련된 게임 개발에 관한 첵으로 이해했었어요.
물론 '관련'이 있긴 한데, 판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에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순간부터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했지 뭐에요. 와우!!! ^^

뭐든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일단 이 책을 열고 두 페이지를 넘기면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의 성장 그래프'
그리고 '프리랜서 활동 그래프' 라는 제목으로 네 페이지의...마치 연혁을 풀어 써 놓은 것
같은 내용이 네 페이지에 담겨져 나와요.

필자의 유년시절(5세)부터 43세(독립 5년차)까지의 포트폴리오가 펼쳐집니다.
순간 저는 이 사람 진짜 세밀하고, 주도 면밀하며,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정말
끝내주겠는걸?? 하며 혼자서 감탄을 금치 못하며 슬슬 궁궁즘이 일기 시작했어요.
뭔가 내가 추구하고 선망하는 비슷한 마인드를 품은 사람일거 같은 기대감에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어머!!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이 책은 '디자인'을 가지고서 이야기를 하지만, '디자인'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었어요.
뼛속까지 디자인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필자가 책속에서 해주는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피와 살이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디자인을 필두로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쉽고, 실패를 덜 하면서, 센서티브하고,
스마트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필자는 '이기는 디자인'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1)쉽게 알 수 있고, 2)폴리시 policy가 있고, 3)맞춤형이고,
4)흥미를 유발하며, 5)함부로 버릴 수 없는 디자인 이라고 말이죠.

한마디로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을 기획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 이라고 정의합니다.

'일류 디자이너를 꿈꾸며 만들었던 작업과 닌텐도 재직 시절 일하면서 실천했던
나만의 업무 기술, 디자인 능력을 높일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가감 없이 담았다.
닌텐도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라는 가시밭길에서 얻은 경험과 기업을 세워 실천하고
얻었던 모든 노하우를 녹여냈다.

내가 쓴 것은 솔직하고 사실적인 디자인 이야기다.'

필자의 이야기에서 모든 취지가 묻어 나오죠??
저는 전율로 한동안 멈춰 있었답니다.
성공신화로 도배된 스타트업 또는 대기업 CEO의 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필자가 디자인한 로고를 새긴 페라리가 전 세계의 서킷을 달리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기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으로
일해야겠다고 늘 생각했던 필자의 의지가 제게도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기로 유명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에서 접한 것들로 영감을 받거나
신혼영행에서 루브르 박물관 투어 일정 대신 현지 시장이나 잡화점을 둘러보며
영감을 받고 디자인에 그것을 반영하는 필자를 너무나 공감하는 나는, 이미 흥분 상태였다.
예술적인 것보다는 기획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까지~!! 어쩜. ^^

셀 수 없이 울고 싶은 날들을 본인의 필살기를 닦으며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친절한 언어와 이미지로 이해를 도우며 이 책에 실어준 것은 감동적이다.
첨음부터 끝까지 말이다.

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하는 것을 '노력'이라고 정의 내리며
끊임없는 시도와 실행으로 성장하는 필자를 따라가는 것이 큰 자극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디자인 소스가 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쉽고
간편하게 우리는 그것들을 취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나 <캔바>, <망고보드> 등....카드 뉴스를 제작하는 툴이 이제는 너무 익숙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픽사베이처럼 엄청난 양의 고퀄러티 무료 디자인 소스를 방출하는 사이트가
넘쳐난다. 때로는 이것들을 무료로 간편하게 취하는 것이 많이 미안해 질 때도 있을만큼.

하지만, 쉽게 접할수록 그 소중한 가치를 망각할 때가 많고, 수박 겉핣기 식으로
설렁설렁 사용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필자처럼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깊은 고민,
수반되는 시행착오들의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부방비 상태로 모든 것들을 취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느껴질 때가 많았었다.

그래서인지...개인적으로 책에서
5)일러스트레이터의 시간 단축 포인트 / 6)디자인의 성패를 가르는 폰트 세가지
7)디자인에 글자가 다는 아니다
8)크리에이터가 아닌 기업인도 응용할 수 있는 '데생이 주는 효과'는
크리에이터의 근력을 단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소개되는데
여기에서 소개한...
1)사용능력 2)발견능력 3)회복능력 4)추진력 5)집중력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면 좋은 트레이닝 기술이었다.

책 말미에 실려 있는 '디자인 실습 워크'까지~!!

뭐 하나 버리거나 흠 잡을 곳이 없던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연상되는 책,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였다. ^^

m******9 202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저는 이 책이 닌텐도 게임과 관련된 게임 개발에 관한 첵으로 이해했었어요.물론 '관련'이 있긴 한데, 판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에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그순간부터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했지 뭐에요. 와우!!! ^^뭐든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가 봅니다.일단 이 책을 열고 두 페이지를 넘기면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의 성장 그래프' 그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은 찐 디자인 이야기 ??" 내용보기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저는 이 책이 닌텐도 게임과 관련된 게임 개발에 관한 첵으로 이해했었어요.
물론 '관련'이 있긴 한데, 판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짐에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그순간부터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했지 뭐에요. 와우!!! ^^

뭐든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일단 이 책을 열고 두 페이지를 넘기면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의 성장 그래프'
그리고 '프리랜서 활동 그래프' 라는 제목으로 네 페이지의...마치 연혁을 풀어 써 놓은 것
같은 내용이 네 페이지에 담겨져 나와요.

필자의 유년시절(5세)부터 43세(독립 5년차)까지의 포트폴리오가 펼쳐집니다.
순간 저는 이 사람 진짜 세밀하고, 주도 면밀하며,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정말
끝내주겠는걸?? 하며 혼자서 감탄을 금치 못하며 슬슬 궁궁즘이 일기 시작했어요.
뭔가 내가 추구하고 선망하는 비슷한 마인드를 품은 사람일거 같은 기대감에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어머!!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이 책은 '디자인'을 가지고서 이야기를 하지만, '디자인'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었어요.
뼛속까지 디자인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필자가 책속에서 해주는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피와 살이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디자인을 필두로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쉽고, 실패를 덜 하면서, 센서티브하고,
스마트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필자는 '이기는 디자인'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1)쉽게 알 수 있고, 2)폴리시 policy가 있고, 3)맞춤형이고,
4)흥미를 유발하며, 5)함부로 버릴 수 없는 디자인 이라고 말이죠.

한마디로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을 기획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 이라고 정의합니다.

'일류 디자이너를 꿈꾸며 만들었던 작업과 닌텐도 재직 시절 일하면서 실천했던
나만의 업무 기술, 디자인 능력을 높일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가감 없이 담았다.
닌텐도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라는 가시밭길에서 얻은 경험과 기업을 세워 실천하고
얻었던 모든 노하우를 녹여냈다.

내가 쓴 것은 솔직하고 사실적인 디자인 이야기다.'

필자의 이야기에서 모든 취지가 묻어 나오죠??
저는 전율로 한동안 멈춰 있었답니다.
성공신화로 도배된 스타트업 또는 대기업 CEO의 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필자가 디자인한 로고를 새긴 페라리가 전 세계의 서킷을 달리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기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으로
일해야겠다고 늘 생각했던 필자의 의지가 제게도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기로 유명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에서 접한 것들로 영감을 받거나
신혼영행에서 루브르 박물관 투어 일정 대신 현지 시장이나 잡화점을 둘러보며
영감을 받고 디자인에 그것을 반영하는 필자를 너무나 공감하는 나는, 이미 흥분 상태였다.
예술적인 것보다는 기획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까지~!! 어쩜. ^^

셀 수 없이 울고 싶은 날들을 본인의 필살기를 닦으며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친절한 언어와 이미지로 이해를 도우며 이 책에 실어준 것은 감동적이다.
첨음부터 끝까지 말이다.

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하는 것을 '노력'이라고 정의 내리며
끊임없는 시도와 실행으로 성장하는 필자를 따라가는 것이 큰 자극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디자인 소스가 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쉽고
간편하게 우리는 그것들을 취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나 <캔바>, <망고보드> 등....카드 뉴스를 제작하는 툴이 이제는 너무 익숙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픽사베이처럼 엄청난 양의 고퀄러티 무료 디자인 소스를 방출하는 사이트가
넘쳐난다. 때로는 이것들을 무료로 간편하게 취하는 것이 많이 미안해 질 때도 있을만큼.

하지만, 쉽게 접할수록 그 소중한 가치를 망각할 때가 많고, 수박 겉핣기 식으로
설렁설렁 사용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필자처럼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깊은 고민,
수반되는 시행착오들의 수정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부방비 상태로 모든 것들을 취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느껴질 때가 많았었다.

그래서인지...개인적으로 책에서
5)일러스트레이터의 시간 단축 포인트 / 6)디자인의 성패를 가르는 폰트 세가지
7)디자인에 글자가 다는 아니다
8)크리에이터가 아닌 기업인도 응용할 수 있는 '데생이 주는 효과'는
크리에이터의 근력을 단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소개되는데
여기에서 소개한...
1)사용능력 2)발견능력 3)회복능력 4)추진력 5)집중력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면 좋은 트레이닝 기술이었다.

책 말미에 실려 있는 '디자인 실습 워크'까지~!!

뭐 하나 버리거나 흠 잡을 곳이 없던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연상되는 책,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였다. ^^
m******9 202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