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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주변에 주식이나 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늘어서 졸지에 벼락거지가 된 느낌입니다. 나만 뒤쳐지는 게 아닌가 해서 주식이나 코인에 덜컥 들어갔는데 왜 나만 이런가하는 허탈감에 눈물이 납니다. 이 때 이 책이 많은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손실에서 오는 상실감을 극복하는 과정이 저와 같은 일반 사람 눈높이로 이야기 되고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버는 건데 언제부턴가 주위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경쟁에 뒤쳐질까 걱정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에게 많은 생각을 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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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코인전도사들 너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야금야금 사 모은 코인. 각종 잡코인까지 다 모았는데, 코인 모으는 게 취미가 아닌데 왜 그리 희귀하지만 가치는 없는 것들만 모았는지 모르겠... 그래도 마이너스 확인하기 무서워 안열어본지 언 육개월이 지나서인지 아직 한강 갈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내 처지에 맞아서 샀다. 그냥 나만 망한 게 아니라 나, 너, 우리 다 망이라는 게 위안이 되는 때긴 하다. 시중에는 망하고 좌절한다는 얘기만 있고, 오로지 희망은 존버라는 말밖에 없는데, 이 책은 어떻게 일어설 것인가에 대한 이후의 얘기가 담겨 있어서 다른 의미로 희망적이다. 여전히 수익은 요원하지만 그 안에서 절망하지 않을 단단함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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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미국의 신학자 나인홀드 니부어의 유명한 기도문 중 '하나님,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평정함을 주시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주식 광품이 몰아친 2년 전 한낱 개미인 내가 노후를 꿈꾸며 주식에 손을 대었다. 내 만원은 남들 백만원과 같았고, 내 백만원은 남들 천만원과 같은데...야금야금 매수를 한 금액은 점점 커졌고 한없이 내리꽂는 파란색 화살표를 보다가 그만 한강에 가고 싶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되었다. 그 좋아하던 파란색이 이토록 치가 떨릴 줄이야. 피같은 원금이 내가 뭘 한것도 아닌데 마이너스 70퍼로 향하는 것을 보며 잊으려 주식 앱창을 닫고 기억에서 지우려 애써 보았지만 갑자기 치고 올라오는 분노는 입을 통해 욕으로 승화되기 일쑤였다. 그야말로 현생이 엉망진창. 하지만 계속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책. 내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지혜롭게 살피며 내 현생을 잘 살아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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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는데요..무척 현실감있는 저자의 조언이 눈에 들어와서 같은 맘으로 공감하며 한권을 손에 들고 후딱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분은 나름 우리세대 지식인층인데도 그분 또한 나와 별반 다를것 없구나 라고 생각도 들었고, 사실 이런 경우가 주변에 너무 많잖아요 아주 현실감있는 저자분의 조언이 마음깊이 남아서 뭔가 든든한 위로를 받은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비단 투자나 코인에 대한 실패담을 극복하는 법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여러번 충분히 겪을수있는 삶의 고통과 좌절도 현명하게 대처해 갈수 있는 방법을 차근히 극복해 나갈수 있게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같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책은 한번읽기 시작하면 쉽게 읽혀내려갈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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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 ! 작년과 달라진 주식계좌에 어찌할바를 모를 나에게 일상생활을 가능케 한 책~~ 작가의 말처럼 감정의 시세 창을 닫고 손실의 감정을 견디며 나의 멘탈 한계를 부딪치고 있다. 슬픈 스토리인데 작가의 재미진 말과 위트로 웃음 짓게 된다. 감정을 잃으면 그때부터 진짜 손실이 시작된다 편에서 "우리는 돈을 잃고 상실의 강을 건너는 동안 마주하게 되는 감정에 대해 살펴봤다. 그러니 그 감정들이 찾아오면 예정되어 있던 만남처럼 맞이하자. 기꺼이 문을 열어주면 억지로 문을 열기 위해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는것처럼 감정은 잠잠해지기 마련이다" 작가님의 이 말처럼 손실의 감정을 경험할때 우리는 그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역설이 와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