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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설정이나 스토리 따위는 필요없다. 단순확실한 취향캐릭터 단 한명이면 그걸로 됐다. 평범한 존잘남 취향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수있는 작품활동. 하나토유메 최고의 문제작가 미츠바치 미유키가 또 한건 저질렀다. 이번엔 같은 고등학교 하급생 정도가 아니라 중학생이다. 불량한 친구와 어울리며, 상습적인 가출을 저지르고, 앞섭을 풀어헤친 와이셔츠에 뇌쇄적인 피어싱까지 곁들였다. 거기다 한 술 더떠, 안타까운 가정환경에 내버려둘수없는 불안한 외로움까지 토핑처럼 더해졌다. 그런 그가 얌전한 여주의 손목을 잡아끌고 팔을 어깨에 걸친다. 거부할 수 있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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