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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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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그것도 정확히 한다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강의와 책들은 항상 나오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듣고 읽는다. 왜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이들의 예측들이 정확하다고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기 위한 몸부림일까? 그도 아니면 미래를 알면 돈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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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그것도 정확히 한다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강의와 책들은 항상 나오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듣고 읽는다.
왜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이들의 예측들이 정확하다고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기 위한 몸부림일까? 그도 아니면 미래를 알면 돈벌이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들의 말과 글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알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 이들이 점쟁이처럼 무턱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와 관련 자료들을 바탕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우리보다는 미래의 모습을 실제 미래에 가깝게 예측하리라는 믿음에 그들의 강의와 책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가올 미래에는 산업의 지형을 바꿀 파괴적인 혁신기술 웨어러블 컴퓨터, 3D 프린팅, 상황인식 기술, 자동 주행 자동차, 초경량 소재, 유전자 치료제, 포스트 배터리 - 이 나타나고 이를 통해 현재의 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파괴적 혁신기술은 기존 산업의 경쟁 질서를 바꾸고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의 행동이나 사고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창출하는 기술이다.” - P. 104.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는 경제신문인 머니투데이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직관을 배우고, 창의적 해법으로 5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그리기 위해 꾸려진 6인의 특별취재팀에 의해 5년 후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이 책은 5년후 미래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 30여명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세계의 펀드매니저 100명에게 질문하고 구한 결과물로 ‘2013 키플랫폼서울 총회에서 처음 공개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향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과 변화를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산업구조를 변화시킬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서, 3장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한계에 달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 기업과 공유경제를 말한다.
4장에서는 5년 후의 주요 경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의 모습들을 예측하고, 5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바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세계적인 학자들과의 5년 후 전망에 대한 인터뷰가 실려있다.
 
큰 경기 변동의 시기는 혁신을 잉태하거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경제로 거듭나는 시기였다. 그렇다면 2018년까지 앞으로 5년은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산업구조 재편이 일어나면서 이로부터 10년 이후의 미래 성장 동력이 열매를 맺기 위해 싹이 트는 시기 정도로 볼 수 있다.” - P. 88.
 
앞으로 5년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초기 지배자와 전통 강자가 퇴출되고 신흥 강자가 부상하면서 업계 재편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벤처기업이나 이업종 히든 챔피언을 융합한 기업이 업계 지배자로 등극할 수 있다.” - P. 120.
 
우리 사회에도 글로벌 기업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양극화나 수많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이 바로 사회적 경제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경제가 경쟁이 아니라 협동으로 사회 문제를 풀어낸다.” - P. 190.
 
앞으로 수년 동안에는 국가끼리 출구전략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무리하게 양적완화를 시행한 국가들은 이 기간 동안 벌어질 출구 찾기 게임에서 그만큼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 P. 263.
 
대외의존도, 즉 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향후 5년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갈지 주저앉을지 결정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한다. 정부나 기업 모두에게 먼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예상하는 것이다.
보다 창의적인, 보다 열린, 보다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과거의 틀을 벗어던져야 함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전망이 밝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가 국내 정치와 무관하지 않기에 과거지향적인 현정부가 말로만 창조경제를 외치는 상황에서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리 만무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친재벌, 친대기업의 성향인 현정부가 과연 혁신의 시작점인 벤처나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인지도 의문이다.
게다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열린 사고가 필요한데 일률적인 통제가능한 국민들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현정부의 교육에 대한 사고가 과연 미래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 5, 세계는 격변할 것이다. 미래 5년 세계 경제의 기조 변화 속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어떤 나라보다도 이 변화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한국 입장에서 향후 5년은 경제의 성장판이 열려 있는 마지막 5년이다. 따라서 그 어느때보다 창조적인 경영 전략 수립이 정부는 물론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꼭 필요하다.” - P. 264.
 
인간은 바로 앞의 미래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가깝든 멀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현재를 알고 불확실한 미래를 조금이나마 계획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럼으로써 미약한 인간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예측, 모든 계획에는 돌발적인 변수들이 발생하는데, 이런 변수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올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통일이라는 최대의 변수가 있다. 이 변수만 잘 준비하고 활용할 수 있어도 미래는 밝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
어찌되었든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만이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계획하였던 것이든, 계획에 없던 것이든.
l*******8 2014.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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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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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     冊 이야기 2014-239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 비즈니스북스   1. 아마도 인간의 영적 성장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빠른듯하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10년은 너무 멀다. 5년으로 줄었다. 곧 3년 후로 바뀔 것이다.   2. 이 책의 지은이들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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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  

 

이야기 2014-239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 비즈니스북스

 

1. 아마도 인간의 영적 성장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빠른듯하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10년은 너무 멀다. 5년으로 줄었다. 3년 후로 바뀔 것이다.

 

2. 이 책의 지은이들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직관을 배우고, 창의적 해법으로 5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위해 꾸려진 특별취재팀 6인이다.

 

3.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예측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좌장인 제롬 글렌,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업체 AT커니의 로디시나 회장,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교사인 오스탄 굴스비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4. “계획이란 미래에 대한 현재의 결정이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래커가 남긴 말이다. 미래에 대한 판단이 없으면 결정도 없고, 계획도 있을 수 없다. 모든 부분,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말이다.

 

5. ‘불확실성(Uncertainty)'은 누구나 안고 가야할 숙제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약 5년은 유사 이래 가장 불확실성이 컸던 시대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6.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된다. 격변의 출발점, 인구와 소비의 변화. 세계 시장을 재편할 새로운 기술. 자본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적 세계. 재편되는 글로벌 경제 권력. 앞으로 5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할 길 등이다.

 

7. 늙어가는 세계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아울러 늙어가는 소비자에 맞춰 달라지는 산업구조의 양상을 들여다본다. 머잖은 우리 미래의 모습이기도 한 일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우리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노인 가구에 알맞게 제공되고 있다. 3S가 뜨고 있다. 소형(Small), 1인 가구(Single), 고령층(Senior)을 가리키는 용어다. 고령화, 저출산, 결혼 기피 등으로 일본 사회에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독신자와 노인을 겨냥한 소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8. 향후 5년 한국 경제에 대해 예측해본다면? 마이클 트램(드로기 그룹의 전략자문부문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이렇게 답한다. “선진국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토대로 한국은 아시아의 주도적인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우려스러운 것은 여전히 전자,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일본과 경쟁하고 있고 미래 시장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이 많아 중국 경제에 대한 종속도가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변수다.”

 

 

9. 재편되는 글로벌 경제 권력에선 흔들리는 경제대국, 미국의 위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젠 기회의 땅은 미국이 아닌 중국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여전한 기회의 땅이란 호칭이 붙는다. 일본은 아베가 일선에 서서 경제부활을 노리고 있으나 일본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유럽도 힘들다. 그러나 유럽이 힘들어지면 아시아도 그 영향을 받기에 강 건너 불 보듯 할일이 아니다.

 

10. 그렇다면 앞으로 5, 한국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이젠 좀 진부한 표현이 되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 새로 형성될 기회의 창을 통해 세계 변화의 흐름을 주시하는 것이 관건이다. 2018년 세계 경제는 갈등과 견제, 협력이 교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판도 변화의 과도기에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경제가, 대한민국 산업과 기업이 어떠한 전략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s******5 2014.11.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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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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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서평 지은이 :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이 책은 전세계의 경제학자, 경영전략가, 미래학자 등 글로벌 석학들이 5년후 미래를 예측해두었다.경제적인면에서 현장의 흐름을 읽고 감지하여 경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경제대안을 다루었다. 앞부분은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 해결을 제시해두었고, 프린티어마켓을 소개하였다.이런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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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서평


지은이 :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이 책은 전세계의 경제학자, 경영전략가, 미래학자 등 글로벌 석학들이 5년후 미래를 예측해두었다.
경제적인면에서 현장의 흐름을 읽고 감지하여 경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경제대안을 다루었다.


앞부분은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 해결을 제시해두었고, 프린티어마켓을 소개하였다.
이런 인구문제는 경제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미래의 세계시장과 경제는 인구문제를 빼고는 해결될수가 없다.
지금 현재도 중국을 보면 그런점을 바로 체감할수가있다.
세계인구의 1/4를 자랑하는 대륙의 성장 잠재력과 전세계를 흔들수도있는 힘이 점점 키워지고있다.
중국의 정부투자, 가속되는 도시화, 개개인의 구매력이 증가함에 지난 20년간 소비시장이 4배이상 성장하였다.

 

앞으로 5년뒤, 한국경제가 가야할길을 소개해본다.
혁신하는 마케팅 페러다임으로는 스토리로 기업의 아이덴티를 만드는것이다.
점차 세계는 절약 정신으로 무장한 가치소비의 시대로 가고있다.
판매채널은 온라인을 넘어 저가 모바일커머스가 더욱 확대될것이다.
SNS마케팅의 핵심은 스토리텔링이다.
소비자의 모든것을 파헤치는 빅 데이터 마케팅은 개인 구매경향의 분석이 가능해졌다는 장점이다.
문제는 분석하는 역량에 있다. 제대로 가공하고 쓸모있는 정보가 될지 말이다.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제조업 서비스 및 브랜드의 차별화가 요구된다.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한 주력 제조업 기술 격차 유지를 통한 미드테크시장 공략과 주력 제조업 현지 밀착마케팅을 통한 차별화도 필요하다.
저개발국 등 프런티어마켓을 대상으로 한 미래 시장으로서의 현지 관계 구축해야할것이다.

 

생각보다는 조금 전문적으로 들어가는 책이라 한두번 더 읽어봐야 이해가 될듯하다.
감사합니다.

y****5 2013.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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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NO.1이 아닌 ONLY.1)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NO.1이 아닌 ONLY.1)" 내용보기
미시경제던 거시경제던 예측하는 일은 참 힘들다. 이제 12월인데 각종 연구소에서 내년도 경제예측을 무수히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그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적이 있던가? 항상 수정 수정을 거쳐 예측이 아닌 결과 분석이 될테지.그렇지만 예측을 해야만 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어찌되었던 예측을 내놔야 한다. 그것이 몇 %가 맞던가. 아니면 몇 %만 들리던가. 혹자는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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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던 거시경제던 예측하는 일은 참 힘들다. 이제 12월인데 각종 연구소에서 내년도 경제예측을 무수히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그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적이 있던가? 항상 수정 수정을 거쳐 예측이 아닌 결과 분석이 될테지.

그렇지만 예측을 해야만 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어찌되었던 예측을 내놔야 한다. 그것이 몇 %가 맞던가. 아니면 몇 %만 들리던가. 혹자는 그런다 내일은 몰라도 10년 후는 알지 않을까? 하고. 요즘 케이블에서 인기 있는 응답하라 1994’에 보면 대우주식으로 수익을 크게 보았던 이야기가 나온다. 대우 주식은 푹 묵혀서 늦둥이한테 준다고. 하지만 지금 이 말은 먹히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가 확실하게 믿었던 미래도 지나보면 그냥 장미빛이었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을 보고 싶어한다. 나는 재테크 강의를 한다. 비근한 예로 당신이 자자전거 탈 때 앞 바퀴만 보고타는 경우와 멀리 장애물을 보고 예측하는 경우 어느 쪽이 넘어지지 않고 잘 갈수 있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후자이지 않을까? 그래서 우린 예측을 하고 싶어한다.

이 책뿐만 아니라 요즘에 나오는 책은 거의 다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구구조이다. 일하는 사람이 줄어드니 경제가 않좋아 질것이라는 것이다. 당연하겠지 일개미가 줄어들면 당연히 먹을 것이 줄어들고 먹을 것이 줄어들면 부화하는 개미와 여왕개미의 출산율도 줄어들지 않겠나. 어쩌면 자연적인 섭리를 우리는 몰라서 이랬을 수도 있겠다 싶다.

가정이니 그냥 이야기해보자. 일개미가 줄어서 먹을 것이 없다. 여왕개미도 덩달아 영양섭취를 못하게 된다. 당연히 영양부족으로 알을 덜 낳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개미의 개체수가 줄어 들겠지. 그러면 이 현상에서 덕을 보는 개체가 있을 수도 있을 듯 싶다. 먹이를 관리하는 개미겠지? (너무 내 글을 비평하지 마라. 나도 가정하는 것이니.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름 내 스스로 시나리오 플래닝을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부분을 통신업으로 이야기한다. ~ 경기가 나뻐도 재취업 할려고 전화기는 쓰니까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통신주가 경기 방어주란 타이틀을 얻었겠지만.

중국이 대두되는 건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 중국이 자신의 위엔화를 글로벌 통화로 내세울려 하는 것도 다 알 테다. 근데 더 중요한건 그래서 우린 뭐 먹고 살라고? 이게 아닐까?

이게 궁금하다면 이 책의 5장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것도 읽기 귀찮다면 대니얼 앨트먼의 인터뷰인 2페이만 읽어봐라. 대니얼은 이대로라면 한국의 성장시계는 10년 후 멈춘다.”라고 하였다.

교육으로 우리가 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엔 나도 격한 공감을 한다. 우린 여태까지 NO.1이 되라고 교육을 받았다. 반에서건 학교에서건 어디서건 너는 혹은 나는 NO.1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론 NOLY.1이 되어야 한다. NO.1은 바뀐다. 내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해도 된다. 하지만 ONLY.1은 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NO.1이 아닌 ONLY 1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타 경제서적보다 책의 분량면에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응축된 책의 내용은 다른 책에 비해서 전혀 뒤지지 않다. 오히려 물을 많이 탄 아메리카노보다 응축되어 있는 에스프레소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w*******i 2013.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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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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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내년도 경제지표를 포함하여,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예측을 하는 뉴스와 책들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앞으로 5년이라니, 다소 색다르다. 내년도 아니고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5년이라니 말이다. 아마도 향후 5년이 대한민국의 명운에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것들을 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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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내년도 경제지표를 포함하여,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예측을 하는 뉴스와 책들을 접하게 된다. 그런데, 앞으로 5년이라니, 다소 색다르다. 내년도 아니고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5년이라니 말이다. 아마도 향후 5년이 대한민국의 명운에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것들을 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볼 뿐이다.

 우선 이 책은 격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출발점으로 인구와 소비의 변화를 꼽고 있다. 이와 유사한 책들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진 인구변화의 문제를 이 책의 처음에 소개한 것은 그 중요성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는 인류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접하는 문제이니 말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잘 헤쳐나가야 할 지가 하나의 위기이지 기회가 되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도 늙어가는 세계를 예기하면서 신흥국의 부상과 더불어, 고령화된 사회에서의 소비 패턴의 변화를 예견하고 있다. 참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고령화와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 어떤 충격이 가해질 것인가 하는 부분이었다. 다른 책에서는 자동차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빌려서 쓸 수 있는 교통수단 서비스로 변화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사업 영역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고령화를 자동차 산업과 같이 보고 있는 것이 새롭게 보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예기들은 너무나 귀를 기울이게 하는 부분이었다. 늘 그러했듯이 기술의 혁명이 있을 때, 인류는 또 다른 발전을 해 왔으니 말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기술들이 세계를 바꿀 지에 대한 예기는 그러하기에 꼭 살펴보고 싶은 부분이었다. 이 책은 IT, 소재, 로보틱스와 더불어 역시나 최근에 핫이슈인 3D 프린트를 예기하고 있다. 정말 앞으로의 제조업의 모습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자본주의 4.0을 뛰어넘어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지에 대해서 다루는 자본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적 세계는 또 다른 흥미를 던져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글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 기업들을 예기하는 부분은 꼭 읽어볼 만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로벌 경제권력의 재편 하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다루는 4, 5 장은 정말 현 정세를 상세히 다루고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 닥칠 위기와 더불어 이를 타개해 나갈 해법에 대한 단초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던 것 같다. 세계적인 석학과 경제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의 글들도 같이 볼 수 있어 이 부분도 좋았던 것 같다.

 

f********n 201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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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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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향후 5년 뒤 세계의 미래에 대해 각계 저명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정리하여 설명한 책입니다.   1장. 격변의 출발점, 인구와 소비의 변화   세계 각국의 고령화와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과 해결책, 이에 따른 시장의 변화. 그리고 SNS와 빅데이터로 새로운 소비패턴의 흐름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창업과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앞으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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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향후 5년 뒤 세계의 미래에 대해 각계 저명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정리하여 설명한 책입니다.

 

1장. 격변의 출발점, 인구와 소비의 변화

  세계 각국의 고령화와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과 해결책, 이에 따른 시장의 변화. 그리고 SNS와 빅데이터로 새로운 소비패턴의 흐름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창업과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앞으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장, 세계 시장을 재편할 새로운 기술

 나노기술의 발전. 또 기존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신산업과  3D 프린터가 가져올 산업혁명 등 IT, BT, NT 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 시장에 대해  설명합니다. 

지금과는 정반대가 될 수 있는 가치사슬의 변화. 개개인이 기업을 대신해 물건을 생산하고, 기업은 개개인의 생산을 지원해주는 갑과 을의 전환의 예상이 놀라웠습니다.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 속에서만 보던 상상의 세계가 눈 앞에 이미 시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장, 자본주의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적 세계

  재정적자로 인해 한계가 드러난 자본주의를 대신해서 더 많은 성장을 가능하게할 사회적 기업들의 움직임. 그리고 기존의 소유 추구의 세계를 대신하여 새롭게 나타난 공유 경제의 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4장, 재편되는 글로벌 경재 권력

 패권국가인 미국의 경제위기와 떠오른 용 중국의 고령화와 부채로 인한 어두운 미래, 아베노믹스가 가져올 성공 혹은 실패의 기로에  놓인  일본, 속시원한 길이 보이지 않는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합니다.

 

5장, 앞으로 5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 경제 축들의 변화와 산업 기반의 변화 속에서 우리 나라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릴 방법과 이를 위해 정부가 해야할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나를 둘러싼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사람과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겨 창업을 꿈꾸는 사람,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기업가에게 딱 맞는 비전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a*******a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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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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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금융권에 재직 중인 직장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저러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요~ 향후 사회의 변화 및 투자환경, 투자전략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입니다. 이 책은 제가 그 동안에 조금조금씩 따로 접했던 핵심적인 향후 투자환경 변화에 대한 내용들이 책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최소 2번 이상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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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금융권에 재직 중인 직장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저러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요~ 향후 사회의 변화 및 투자환경, 투자전략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입니다. 이 책은 제가 그 동안에 조금조금씩 따로 접했던 핵심적인 향후 투자환경 변화에 대한 내용들이 책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최소 2번 이상 읽어야 하는 책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 읽을 때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훑어보고, 두번째 읽을 때는 과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향후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투자기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나의 업무/생활/사업에는 어떠한 영향일 있을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면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장 인구와 소비의 변화에서는 앞으로의 미래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인구구조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변화하는 소비 패턴도 다루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주는 소비산업의 변화가 매우 주목할 만 합니다.

 

2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다룹니다. 셰일가스혁명 및 3D프린팅으로 촉발되는 향후 글로벌 제조업의 변화가 과연 앞으로의 글로별 경제구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3장에서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대해 다룹니다. 이제껏 자본주의는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쳤다면 대안적인 사회 자본주의는 나 뿐만 아니라 함께 더 많은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투자를 실시합니다. 소유하기 보다는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적 흐름을 다루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앞으로 미국,중국,일본,유럽에 닥칠 경제적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경제방향과 그것들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다룹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앞으로의 한국이 향후 5년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제언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을 둘러싼 미래의 투자환경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j******9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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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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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프리즘으로 읽는 5년 후의 경제 사회 IT 분야의 변화들을 세계 석학들에게 듣는 기회. 1편 인구와 소비변화편에서는 인구규모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늙어가는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신규 인구를 늘여야 하는데, 그방법은 이민을 받거나 출산률을 장려시기는 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두번째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음으로 전자를 받아들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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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프리즘으로 읽는 5년 후의 경제 사회 IT 분야의 변화들을 세계 석학들에게 듣는 기회.

1편 인구와 소비변화편에서는 인구규모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늙어가는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신규 인구를 늘여야 하는데,

그방법은 이민을 받거나 출산률을 장려시기는 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두번째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음으로

전자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인듯하다.

2편 기술부분에서는 무엇보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기호를 데이터해 알아내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활용.

3D 프린팅... 입체 프린팅인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그것 중에 하나이다.

3편 자본주의의 한계

자본주의 1.0 산업화시대. 극대 성장을 펼치며 안정화된 자본주의 시대.

자본주의 2.0 케인즈. 정부개입 확장시대. 공급과잉이 불러온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시대.

자본주의 3.0 신자유주의. 정글의 자본주의 시대. 거대자본의 시대.

자본주의 4.0 ???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지만 신자본주의를 수정하는 개입의 시대.

4편 경제권력의 이동, 5편 한국경제가 나아갈길...

 

경제사회적 분석을 통한 미래의 통찰이 날카로운 미래지향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f*******4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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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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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확실성 이라는 것 때문에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불안함은 우리에게 있어 인류생존 본능으로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한 무엇인가를 찾는 것 같다. 논리적이던 비논리적이던 옳던 그르던 그저 나에게 불안감을 종식시키고 편안함을 가져다 주면 그뿐으로 받아들여진다 라고 행동과학자들이 말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나 역시 너무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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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불확실성 이라는 것 때문에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불안함은 우리에게 있어 인류생존 본능으로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한 무엇인가를 찾는 것 같다. 논리적이던 비논리적이던 옳던 그르던 그저 나에게 불안감을 종식시키고 편안함을 가져다 주면 그뿐으로 받아들여진다 라고 행동과학자들이 말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나 역시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인 것들을 지나고 나보면 어찌하여 그리도 바보였었나? 하는 것들이 한둘이었겠나 싶다. 그렇다는 것은 균형이 있는 올바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 그러한 것들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다섯 개의 큰 주제로 앞으로5년 동안 미래를 내다본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나에게 가장 느낌을 주었던 것은 3가지 정도인 것 같다. 인구변화에 따른 소비와 망가진 자본주의, 경제패권의 변화이다. 나야 잘은 모르지만 인구변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현재의 고도 성장을 이끌던 세대는 고령화가 되어가고 지구의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이 책은 미래변화의 가능성을 야기한다. 또한 자본주의는 고도성장이라는 명패를 내세워 돈 잔치를 벌이다 고장 났고 세계를 이끌던 서구는 좀처럼 살아나기 힘들어 보이는데 그런 부분에서 경제패권이동에 대한 가능성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이 세상에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 가능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정확하게 맞추지 못한다고 해서 절대 무시 할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에게 사고의 폭을 키워준다고 생각한다. 난 솔직하게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이란 이름의 우물의 벽들이 나의 주위를 가로막는다고, 그래서 난 이 우물의 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고…… 또 다들 자신은 아니라고는 말하지만 그것이 어디 나뿐 이겠나? 싶다.

난 이 책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적 갈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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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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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쏟아지는 시대다. 빅데이터란 용어는 사용되기가 무섭게 일상으로 스며들어 이제는 너무도 흔히 듣는 말이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다들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려는 것일까?? 나는 그것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 생각한다. 앞으로 일을 예측 한다는 것은 준비와 대처를 할 수 있다는 면에서 크나큰 무기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21세기에도 점을 보고 사주팔자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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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쏟아지는 시대다. 빅데이터란 용어는 사용되기가 무섭게 일상으로 스며들어 이제는 너무도 흔히 듣는 말이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다들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려는 것일까?? 나는 그것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 생각한다. 앞으로 일을 예측 한다는 것은 준비와 대처를 할 수 있다는 면에서 크나큰 무기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21세기에도 점을 보고 사주팔자를 보러다니는 것도 내 미래를 알기 위해서가 아닌가. 남보다 한 발 앞서 준비하고 대비를 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미래예측 시나리오에 귀를 귀울인다. 이에 내가 읽은 책중에 가장 신뢰가 가고 이해가 잘 되는 책이 있어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 책,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신뢰가 가는 책이다. 여타 비슷한 분야의 책들의 경우 작가 한 명의 역량과 통찰력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인 석학의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을 하기도 하지만 이는 많은 데이터 처리능력이라던가 개인적인 의견이 너무많이 반영될 위험도 어느정도 내포가 되있다고 볼 수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이 신뢰도가 높다는 것은 이 책의 제작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군사분야의 '워 게임'에 쓰였던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을 이용했다. 이를 위해 취재팀은 국내외 30여명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6가지의 '핵심 동인'을 추려냈다. 바로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키포인트다. 여기에 6가지 동인들과 관련되 50가지 지표를 만들고 주요 사건 발생 가능성과 발생시 파급효과에 대한 질문지를 만들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치열하고 기민하게 미래를 예측 해야하는' 전 세계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에 설문을 받아 다시 30여명의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쯤되면 이건 책이라기 보다 보고서라고 하는것이 더 가깝다. 이정도면 신뢰도에 대한 다른 의견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6가지 동인은 무엇일까? 이책에서 제시한 6가지 동인은 글로벌 헤게모니, 기축통화, 인구 구조와 소비시장,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에너지 및 자원, 신기술 이다. 하나같이 핵심적인 포인트이지만 내가 가장 충격을 먹은 부분은 고령화와 관련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서다.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노화되고 있다. 이책에서 제시한 수치를 보니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을 했구나라고 깨닳았다. 지금 고령화가 문제라고 말들은 하지만 실제 피부로 느끼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와중에 벌써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다. 이제와서 아이를 갑자기 많이 낳는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지경이다. 다른 책에서 '준비 없는 노후는 재앙이다' 라는 문구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개인에 대한 말이지만 국가나 세계적인 측면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고령화에 대해 너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이 폭탄이 터지는 날 어떤일이 생길지 생각을 해보니 식은땀이 흐리기도 한다. 앞서 말했듣이 이 고령화는 이미 내 손안에 들려있는 폭탄과도 같다. 안터지게 막는것 보다는 이를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실용적일 거라 생각한다.

 고령화 한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했지만 이 책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직면한 문제 들에 대해 실제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경도 쓰지 않고 살았을 것이다. 이런 문제는 혼자 힘으로 해결 할 순 없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역활을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이 이 책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서평을 쓴다.

a**********5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