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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hunt 신보 A Lfe to Die for
"Royalhunt 신보 A Lfe to Die for" 내용보기
2013년에는 라크리모사, 스트라토바리우스, 헬로윈, 감마레이, 카멜롯, 다크무어 등 쟁쟁한 뮤지션이 한국을 찾았다. 음반 시장이 죽어버린 지금, 록의 변방 한국을 찾는 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2014년 로얄헌트 내한 소식이 눈에 띄었다. 2012년에 이어 2년만! 2년 전 한국 공연이 엄청 마음에 들었나, 자주 들리시네, 라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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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라크리모사, 스트라토바리우스, 헬로윈, 감마레이, 카멜롯, 다크무어 등 쟁쟁한 뮤지션이 한국을 찾았다. 음반 시장이 죽어버린 지금, 록의 변방 한국을 찾는 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2014년 로얄헌트 내한 소식이 눈에 띄었다. 2012년에 이어 2년만! 2년 전 한국 공연이 엄청 마음에 들었나, 자주 들리시네, 라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아니나 다를까. 신보를 내셨구만. 



네, 진정한 팬이라면 CD를 사셔야죠.


'A life To Die For'이 몇 번째 정규앨범인지... 모르겠다. 위키 치면 대충 나올 테지만 패스. 궁금한 사람은 직접 검색해 보시길.

최근에 지른 랩소디 오브 퐈이어의 신보에 꽤 많이 실망했는데, 로얄헌트는 DT처럼 못해도 평작이다. (재즈 향기를 많이 묻히려다 실패한 그 앨범만 빼고)

이번 앨범은 총 7곡이다. 로얄헌트답게 많은 곡을 수록하진 않지만, 긴 곡 위주라 총 러닝 타임은 50분에 살짝 못 미친다. 앨범에 관한 이야기에 앞어, 한국 라이센스반에 들어간 독특한 구성부터 짚고 넘어가자.


띵.
Seoul, Korea가 무려 2번이나 들어가 있다. 로얄헌트, 한국 격하게 아끼는구나. 게다가 harf past loneliness는 드미트리가 엄청 사랑하는 곡!
CD+DVD 구성에서, DVD에는 서울 내한 영상이 두 곡이나 들어가 있다. 그렇지만 기대는 별로 하지 않는 게 좋다. 열악한 시설에서 한 탓에, 음질은 별로.

다시 신보인 'A Life to Die For'로 돌아가보자.

로얄헌트는 달리는 밴드는 아니다. 적당한 빠르기의 장중하면서 귀에 착 감기는 곡을 지향하는 밴드. 가끔씩 괜찮은 발라드 한 곡이 앨범에 끼어 있는데, 이번 신보도 그렇다. 추천 트랙은

2. A Bullet's Tale
4. One Minute Left to Live 
5. Sign of Yesterday
7. A Life to Die For

7곡 중 무려 4곡. 특히 인상적인 멜로디로 시작하고 동일한 멜로디를 간주에도 선보이는 4번 트랙과 연이어 이어지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인 5번 트랙의 연결이 상당히 좋았다. 보통 보컬 부분의 후렴구를 기억하기가 쉬운데, 로얄헌트 곡은 도입부나 간주 부분의 멜로디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때가 많다. 역시 마에스트로, 안드레 엔더슨. 

로얄헌트의 내한은 3월 29일, 케텐지 상상마당 라이브홀!

유툽에서 4번, 5번 트랙 찾으려 했는데 없어서 7번이나마 실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14.01.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