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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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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과 해결점을 같이 이야기하는 책 읽는 순간순간 가슴속부터 뜨거워지는 때론 아프고 쓰리고 희망이보이고 절망스럽고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힘들었습니다. 균형잡힌 성경적인 소장가치 500%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한줄기 빛을 보게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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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과 해결점을 같이 이야기하는 책

읽는 순간순간 가슴속부터 뜨거워지는 때론 아프고 쓰리고

희망이보이고 절망스럽고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힘들었습니다.

균형잡힌 성경적인 소장가치 500%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한줄기 빛을 보게됩니다.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9 201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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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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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도 한국 교회의 한 사람으로 인식하며 겸손하면서도 명민하게 한국교회의 현상황을 살피고 있다. 특히 한국 기독교에 대해 낙망하고 진절머리가 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 공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꼭!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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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도 한국 교회의 한 사람으로 인식하며 겸손하면서도 명민하게 한국교회의 현상황을 살피고 있다. 특히 한국 기독교에 대해 낙망하고 진절머리가 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 공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꼭! 일독을 권한다. 

b******7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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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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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      한국 교회는 여러 부분에서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 이 책은 그런 한국 교회의 문제점들을 차분히 집어가면서 그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한 신학자의 노력을 담고 있다. ​ ​     책에서 저자가 가장 먼저 심각하게 보는 문제는 ‘대형교회 지상주의’이다. 목회의 성공과 교인수의 증가, 혹은 거대한 예배당 건축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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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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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는 여러 부분에서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 이 책은 그런 한국 교회의 문제점들을 차분히 집어가면서 그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한 신학자의 노력을 담고 있다.

​

​     책에서 저자가 가장 먼저 심각하게 보는 문제는 ‘대형교회 지상주의’이다. 목회의 성공과 교인수의 증가, 혹은 거대한 예배당 건축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려는 이 성공주의적 태도는 신학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켜왔다. (현재의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 추락도 부분적으로는 여기에 기인한다) 문제는 작은 교회들도 사실상 대형교회를 지향하게 되면서 한국교회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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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저자는 강단에서 행해지는 설교의 문제로 넘어간다. 진지한 신학적 배경과 성찰 없이 이뤄지는 설교 준비와 설교는 교회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며 나아가 교회를 엉뚱한 길로 인도하기 마련이다.

​

     책의 세 번째 파트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특별히 설교 준비 부분에 있어서 고려되어야 할 부분과 함께 바른 교회론에 입각한 전도와 평신도들의 신앙적인 삶 등에 관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2.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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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아픈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야 했다. 확실히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한국교회는 여러 질병들을 앓고 있다. (그 구체적인 예들이야 책에서도 충분히 지적되었으니 굳이 여기에서까지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으리라) 교회라는 이름의 큰 공동체 안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고, 사이사이로 삐져나오는 일탈행위들로 인해 이제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 또한 문제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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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문제인식 그 다음이 문제다. ‘이건 뭔가 잘못되었는데’ 하는 느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처음부터 함께 몸을 담기를 거부했던 사람들이야 욕하고 그냥 지나가면 그만이겠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럴 수만은 없다. 문제가 있으니 해체시키고, 없애버리라는 식의 단순한 지시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해체된 조직은 사라지지 않고 어느 틈엔가 다른 조직 사이로 스며들어가 이전의 행태를 계속하기 마련이다.

​

     그런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다시 문제 자체로 돌아가야 한다. 왜 그런 문제들이 나오게 되었고,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이렇게 되었는지를 제대로 집어야 한다. 감정적이기만 한 비판은 도리어 문제 해결을 방해한다. 이런 차원에서 현대 교회가 지니고 있는 문제들을 학문적으로 되 집어 보고 설명하려고 시도한 이 책은 나름의 의의가 있다. 게다가 저자는 이 과정을 ‘물어뜯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세우기’ 위해서 하고 있으니까(애정 없는 비판은 훨씬 더 아플뿐더러 다시 일어설 힘까지도 뺏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     저자는 두루뭉술하게 비판하지 않는다. 책 속에서 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형교회주의나 목회자들의 깊이 없는 설교 같은 부분은 실명을 밝혀가며 지적한다. 어떤 이들이 보기에는 불편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책 속에 언급되고 있는 교회나 목사들의 이름은 한국 교계에서 꽤나 유명하다고 여겨지던 분들이고,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인 교회와 목회자들이다. 이 정도의 비판은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를 기회로 성공이라는 이름의 면죄부를 사용해 손쉽게 자기합리화를 시켜오지는 않았는지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삼는다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게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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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후반의 ‘해결방안’에 관한 부분이 좀 더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 저자가 전반부에서 지적했던 대형교회의 문제점들 중 상당수가 실제적인 운영방식에 있어서의 문제였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 점은 더더욱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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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기는 하지만 한 번쯤 곱씹어 볼만한 지적.

 

p*********n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