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이야기 학년이 올라가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방대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아이가 쉽게 접근해 보면서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나갈 수 있을것 같다. 한눈에 쏙! 우리 역사 시리즈 1권고조선~ 고려와 2권 조선~ 6.2전쟁 총2권으로구성되었는데 그중 1권인 고조선~ 고려에 대해 알아보았다.
긴 역사를 이어온 고조선 비파모형청동검이나 돌무덤, 미송리식토기등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고인돌을 만드는 흥미로운 과정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조선멸망과 여러나라들의 등장과 알에서 깨어난 영웅 탄생의 신비한 설화와 관련해서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삼국의 발전단계와 고구려, 백제, 신라 각각의 전성기로 지도를 통해 비교해서 볼 수 있다. 특히 광개토대왕이 넓은 영토를 확장해 나간걸 지도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던 발해 고구려의 후예 발해가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지 살펴보고 발해의 문화의 독특한 특징을 유적을 통해서 만나보면서 그당시의 생활모습들을 엿볼 수있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일한 왕건의 활약과 고려의 문화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도표를 통해 한눈에 역사의 흐름을 파악해보면서 역사적 사건을 통해 그 의미를 알아갈 수 있다. 꼭 알아야할 핵심지식과 용어정리도 되어있어 이해를 도와준다.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다양한 유물과 유적등을 그림과 실사를 통해 흥미롭게 보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역사와 가까워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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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으로 우리의 역사를 즐겁게 만나도록 해주는 <한눈에 쏙! 우리 역사1>이 나왔는데, 우리의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역사 관련책이 나와서 정말 반갑고도 좋아요! ^^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맞추어서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즐겁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어서 우선 너무나도 반갑고 책 속의 내용이며, 그림자료들이며 특별하게 아이들의 뇌리에도 가슴에도 오래오래 남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몇 번을 같이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역사책을 마주하고 있으면 좋은 점이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고 또 즐겁고 접근하기 쉽게 역사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정말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제목처럼 한 눈에 쏙 역사 이야기를 제대로 만나서 이해하고 역사적 상황 속의 배경과 지혜들을 섭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가 되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 친구가 되어주는 책이 된다 싶어서 더욱 관심이 커집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때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제대로 자리잡힐 수 있다는 데 동의하는 엄마이기에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에 더 눈을 크게 뜨고 마음도 열고 아이랑 함께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의미가 특별하고 기분좋은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또 이해해보고자 하는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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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 하는게 역사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 역시 역사를 그리 좋아 하지 않기에 어떻게 하면 싫어하는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해줄 수 있을까가 요즘 고민아닌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능에도 필수로 도입이 된다고 하지만 역사에 흥미를 갖지 않으니. 말로만 중요하니 공부하라는 말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책들에 눈길이 가는게 요즘인데 반갑게도 '드림피그'출판사에서 역사를 좋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역사에 흠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 한눈에 쏙! 우리역사]가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잘 아는 집필진들이 아이들이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우리 역사의 시대의 큰 흐름을 딱딱하고 지루하게 채우지 않고 꼭 알아야 할 역사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도 상당히 재미있게 만난 책입니다. 이 책은 1권 고조선~고려, 2권 조선~6.25 전쟁 편입니다. 1권은 최초의 우리나라인 고조선의 탄생에서 부터 고려말 개혁정치에 실패한 공민왕이 북쪽땅을 돌려 달라는 명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장군들을 북으로 보는데, 이때 왕의 명을 거절하고 군대를 돌린 이성계 장군에 의해 고려는 패망하게 되는데 책은 그 이야기 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이 반가운 또 한가지는 만화로도 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책과 만화를 같이 본다면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우리 역사가 어렵고 따분하고 재미없어서 피하고만 싶은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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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한눈에 쏙 알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지금 첫째가 5학년인데 한국사를 배우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고 학습적으로만 받아들이더라고요. 한국사를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이글을 쓴 저자는 뿌리깊은 역사나무로 역사연구와 역사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대 역사교육과 대학원의 구성원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아이들눈높이에 맞게 역사를 쉽게 풀어쓰려고 애쓰고 있는 모습에 더 신뢰가 가네요. 2017년 대학수학능역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대요. 한국사를 공부하는것이 잘되긴 했지만 즐거움이 없이 학습적인 시험과목으로만 될까봐 걱정도 되네요. 역사는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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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가지게 하는 삽화와 도표 그림 지도 사진등 다양한 자료가 많이 담겨있어 우리아이들의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중국역사의 흐름까지 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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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국사는 지도만 잘 알아도 쉽게 점근할수 있다고 해요. 방학을 이용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갔던 내용들과 함께 책속의 내용을 보니 이해도 잘되고 역사적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고 갔으면 더 좋았겠단 생각도 들어요. 워낙 한국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이 방대한것 같지만 실타래처럼 하나한 풀어가보면 그속에 재미가 있고 역사를 앎게 됨으로 역사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올바르고 정확한 역사관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암기만 해서 되는 시대가 아니고 스토리텔링으로 전체적인 숲을 볼수있어야하고 숲의 나무도 볼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것이 급선무라 생각해요. 고조선 건국부터 신라 고구려 백제의 건국과 멸망과정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의 건국과 고려의 후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의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쓰고 있답니다. 4학년쯤 읽으면 5학년때 배울 한국사를 미리 대비하고 한국사에 대해 거부감을 없애고 즐겁게 공부할수 있게 도와줄것 같아요. 이번 방학을 이용해 이책에서 읽었던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시금 찾아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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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땐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달달달 외우기만 하면 되는 암기과목이라는 인식이 전부였었다. 아마, 전체적인 흐름도 모르고 이해도 못한체 그냥 단어외우듯 토막 토막 외우기만 해서일 것이다. 교과서외에 지금처럼 역사 관련 책이 있었다면 오히려 더 재밌게 다가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큰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물론 각 시대별로 세부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계가 전혀 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아 많이 어려움을 느낄텐데 그 전에 한눈에 전체적인 흐름 파악을 할 수 있으니 아이들에겐 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워 거부감이나 지루함이 없을 것이다. 책을 읽기 전까진 이 한권으로 고조선-고려까지 전부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의아함이 들었으나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엔 전혀 손색이 없다.
친근하고 구수한 재밌는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이야기체로 설명하는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삽입된 삽화나 생생한 사진 또한 역사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쏙! 우리 역사'는 2권으로 나머지 조선~6.25전쟁까지 출간되어 있다고 한다. 2권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우리 아이의 반응을 보아선 2권 역시 기대된다. 전혀 역사엔 관심이 없다가 요즘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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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역사를 배우게되는 4학년 우리아드님... 올해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역사책을 여러가지 보여줬다. 아무래도 역사라는것이 한번에 알기가 쉽지 않기에... 만화책부터. 이야기식으로 된것까지 여러가지책을 보여주고 같이 읽어봤다. 여름방학때부터니까 반년정도 봤더니. 아이스스로 역사의 흐름을 조금씩 잡아가는것 같다. 그리고 책을 볼때마다 역사의 순서를 자주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큰 줄기를 잡으면 그 옆으로 벌어지는 가지를 잡아가는것은 수월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런 책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역사적인 인물들 위주라던지. 역사적인 사건. 시대시대를 대표하는 이야기들로 구성된 책들은 많아서 그 시대를 자세히 알수 있는 책들은 많은데... 한눈에 우리의 역사를 꾀어줄수 있는 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차에 한눈에 쏙! 우리 역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내가 찾던 책이다. 시대시대별로 자세한 설명보다는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고. 주변 나라들과 어떤 관계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라서 역사적 사건을 너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정도... 내가 필요한 내용이 이책속에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내용이 간단하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하려다보니, 괜시리 복잡해지는 책들도 있는데.. 이책은 우선 간결해서 핵심을 파악하기가 쉬워서 좋았다. 그리고 나도 잘 몰랐던 주변국과의 관계가 잘 나와서 왜 그런 사건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니 굳이 외우지 않아도 이해를 하면 되어서 참 좋았던것 같다. 요즘 역사책속에 이런 연표는 자주 등장을 해서 익숙하기도 한데. 우리와 관계가 깊은 중국의 역사와 비교를 해주어서 보기가 수월했다.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있는 이 부분도 참 좋았다. 주변국과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었고. 역사적인 사건들이 어떤배경을 가지고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게 되어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처럼 읽을수 있는데... 읽고나면 기억에 남는것이 참 많은것 같았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지만. 어느정도 시대시대별로 내용을 조금 알고 있는 아이들이 이책을 본다면 역사의 큰 흐름. 큰 줄기를 잡을수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같다.
우리아이의 경우 다양한 역사책을 보았는데도. 시대순서를 자꾸 헷갈려했다. 시대순으로 보자면 간단하게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인데.. 우리아들은 자꾸 고조선. 고려.삼국. 조선이라고 했는데... 이책을 보고 나서 고조선에서 어떻게 나라들이 형성되었는지를 알게되어서 삼국이 먼저라는것도 알게되었다. 고주몽은 잘 알면서... 고구려보다는 고려가 먼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아이들에게 쉽게 역사의 줄기를 알려주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내년이면 갑자기 역사를 배우게되는 4학년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너무 늦지 않은 이번 겨울방학에 이책을 한번씩 읽어본다면 내년 사회시간이 즐거울수 있을것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드림피그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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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를 접하는 연령이 빨라졌죠? 초등학교 1학년만 되어도 벌써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읽히시던데요.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서인지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졌네요.
역사의 단편적인 이야기는 재미있어하지만,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은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한 눈에 쏙~하고 우리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해주는 책 [ 한눈에 쏙! 우리역사 ]
이 책은 두 권 구성으로 1권은 고조선 부터 고려까지 2권은 고조선부터 근대까지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훑고 있어요. 아직은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학년은 아니니까 역사의 큰 흐름정도만 파악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역사관련 서적을 자주 접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그렇다고 너무 스토리텔링에만 치중되면 곤란하겠죠? 그런면에서 이 책은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각종 도표, 유물사진과 삽화등의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서 물 흘러가듯 역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성이네요.
사실 학교시험에서도 단답형 문항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이런 자료를 분석해서 문제를 푸는 유형이라 미리부터 지도나 도표를 보고 어떤 시대를 상징하는지 알면 더 이해가 쉬울것 같더라구요.
어느책이든 맘잡고 공부를 하다보면 앞쪽을 가장 자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 역시 선사시대와 삼국시대를 유난히 자주보고 좋아한답니다. 저학년들이 보는 역사책보다 좀 더 깊이있고 지식적인 측면도 많이 가미되어 있어 이 책에서 이미 알던것 보다 새로운 발견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몰랐던 뒷 이야기들을 하나의 장이 끝날때마다 마무리글로 엮어서 참 재미있더군요. 예전에는 아이가 역사책을 보면 어떤 나라는 좋고, 어떤 왕은 좋고 자신만의 호불호가 확실했었거든요. 단연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으뜸이였는데~ 역사책을 두루 읽다보니 개인적인 좋고 나쁨보다는 당시의 상황이 어땠는지 어떤 나라와 어떤 나라가 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전체를 보는 시점이 생긴것 같아요. 역사에 대해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저학년들이 처음 보기엔 살짝 어려운 책이구요. 한번정도 역사책을 읽었다 하는 친구들이 보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원래 역사는 근현대사가 어려운데... 2권도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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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학교 다닐때 국사는 필수 과목이였고 대학교 시험을 볼때도 꼭 봐야 해서 어느정도 국사를 알고 있는게 당연했는데 얼마 전 뉴스에서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국사를 배우지 않아서 전혀 의미를 모르는 모습을 보면서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책은 꼭 보여주고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 뒤 이제는 수능에도 국사가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역사는 꼭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는 너무 먼 나라 이야기고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친근하게 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 책을 살펴 보다고 한눈에 우리 역사를 쏙 알 수 있다는 제목을 보고 아이들이 잘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선 국사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말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사실.. 몇 천년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하려면 끝이 없을텐데 그것보다는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시대의 흐름을 알아 전반적인 역사에 대한 큰 틀을 짚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에 딱 맞는 책입니다. 고조선부터 시대순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연표를 통해 중국과 우리나라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유물이나 유적에 대한 사진도 풍부하고 삽화가 코믹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로 된 것만 읽으면 아이들이 이해가 쉽지 않을텐데요.. 곳곳에 그림 자료를 곁들여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큰 아이 보게 하면서 저도 같이 봤는데 이야기의 흐림이나 구성이 중요한 부분을 콕콕 집어주고 있어서 얇은 책이지만 이 책 한 권으로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순식간에 알 수 있도록 해주네요. 그렇다고 내용이 빈약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라면 이렇게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으로 시작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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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이야기 "한눈에 쏙! 우리 역사 고조선에서 고려까지에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내년에 다인이도 5학년이 되면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우니
이런 책을 읽어두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읽기도 전에 역사는 어렵다는 인식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몇번은 읽고 역사에 재미를 붙여야 할것 같아요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부는 우리의 옛나라들로
고조선과 삼국시대에 대해 배우고요
삼국을 통일한 통일신라 그리고
말갈족과 함께 일어선 고구려의 후계자
역사가 짧지만 우리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발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잠깐 내용을 들여다 볼까요?
고조선하면 단군신화를 빼놓을수 없겠죠
우리 고조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부터 시작해서
역사를 하나하나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 대해 배우고요
신라에 천마총에서 발견된 금관도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사진과 함께 삽화도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차레 차레 읽다보면 고조선부터 발해까지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면서 요점정리가 확실히 될것 같아요.
2부는 고려 역경의 진흙속에서 피어난 화려한 연꽃으로
침략도 많이 받았지만 고려청자나 팔만대장경같은
우리의 빛나는 문화유산도 많이 남겨준 고려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에요
후삼국시대를 어떻게 통일하고
고려를 세웠는지에 대해서도 알수있구요
무신정권과 몽골의 잦은 침략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가 쓰는 코리아의 어원이 된 고려
그 고려의 찬란 문화 유산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과
또 책 말미에는 하여가와 단심가를 소개하며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어떻게 건국하게 되었는지도
간략하게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한국사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쏙쏙 요점만 정리해서
쓰여졌다는것이 여러 교수님들의 평에서도 알수가 있네요.
한번 훝고 지나가면서 흐름이 짚어내주니 아이들의
역사공부에 흥미를 이끌어내줄수 있을것 같네요
조선부터 6.25까지의 이야기도
찾아서 읽어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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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들의 저자로 참여하여 쓰여진 <한눈에 쏙! 우리 역사>는 2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1권은 고조선부터 고려시대까지이며 2권은 조선시대부터 6.25 전쟁까지의 우리 역사를 통사로 편집하였다.. 이번에 읽은 책은 1권 이다.
독자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인데 책을 일찍 읽고 좋아 하는 아이는 2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경우 역사의 경우는 거의 암기로 시험을 본다. 그래서인지 역사책이라고 하면 다소 딱딱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한눈에 쏙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의 역사를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서술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역사책을 읽어 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그림이 삽입되어 있고 정확한 역사의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진이 첨부되어져 있다. 또한 중간에 가야의 눈물이나 마의태자 이야기와 같은 큰 역사의 줄기가 아닌 역사의 뒷면에 숨겨진 이야기도 있어 흥미를 느낄 수가 있다. 연도별로 우리나라와 주변 나라와의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표도 함께 제공 되어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살펴 보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고구려의 후손이라 할수 있는 발해에 대해 제법 자세하게 소개한 점이다. 고려 이전의 역사는 주로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백제, 고구려, 신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가 있지만 엄연한 우리의 국가였던 발해는 주민의 구성이 말갈족과 섞여 있다 보니 조금은 덜 다루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다. 만약 삼국시대에 신라가 통일을 하지 않고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을 하였다면 많은 역사적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나당연합군에게 패해 그 위세 등등했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던 고구려가 허무하게 멸망한 점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역사의 한 흐름으로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해동성국이라고 까지 불려 졌던 발해를 재조명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영화나 TV드라마를 통해 우리 역사가 왜곡되어 지고 단지 흥미 요소만 나열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주변국들은 아예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그 와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삶과 강대했던 역사를 알려주는 것이 어떤 교육보다 더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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