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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 때문에 고통 받는 동물들. 잠깐의 웃음을 위해 평생을 고통받는 동물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웃고만 가는 사람들. 그 모든 것들이 모여 쇼 동물의 눈물이 흘러내렸나보다. 어떤 인간들은 단지 자신의 돈 벌이를 위해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을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어떤 인간들은 단지 자신의 한 순간의 재미를 위해 동물을 학대 하고 죽이는 것을 망각한 채(생각하려고도 안하고) 자신의 눈 앞에서 재주 부리는 동물만을 보기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여 감상한다. 그러나 그 뒤에서 보이는 동물들의 눈물은 그 누구도 신경 써 주지 않았다. 동물원과 수족관, 그리고 티비나 영화 매체에 나오는 그 모든 동물들의 실상을 낱낱히 파헤치고 그들을 모두 보호하여 본래의 모습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동물 쇼를 보며 웃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진 부모와, 그 아이들 또한 동물 쇼는 재미있는 요소가 아닌 동물의 슬픔을 감상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참된 교육을 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