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수, 머신자수, 프랑스 자수 등을 하다보니 집에 자수실이 종류별로 많다. 그래서 자수실 소진할 수 있는 것이면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백팩을 만들려고 부자재 정리하다가 자수실로 쪼꼬미한 모티브를 떴다. ![]() ![]() 손톱만큼이나 작은 미니어처도 묘한 끌림이 있는 취미다. 빨리 완성되고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앙큼하고 작고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는 점. ![]() 그래서 고양이를 한 마리 떠봤다. ![]() 롤케잌 고양이도 한마리 만들게 되었다. ![]() 세상엔 재밌는 것들이 많고, 그 중엔 맨탈 번아웃 되는 기이한 취미들도 많다. ![]() ![]() 이 출판사는 매년 수공예, 요리, 디저트를 50권씩 출간한다고 한다. 가끔씩 프로젝트별로 기획을 하면서 재편집해서 출간을 하기도 한다. 패턴을 좀 우려먹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이 작은 미니어처 뜨개들로 잠시 기분전환이 되었다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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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나온 책인데 몰랐다니... 특히나 이런 서적은 워낙 발매가 안되는지라 사줘야함. 아카이브 잘하는 일본서적의 국내판. 역시나 일본 시자아은 꽤나 커서인지 별 책이 다 나옴. 이런 책이 잘 안 나오는지라 해외 서적을 찾을 수 밖에 없는데 한글로 보니 너무 편하고 좋음. 이런 시리즈가 꾸준히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일뿐. 이런건 하나씩 사주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