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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가 몸살로 고생을 할때
겨울이 되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책 속의 아기 라마처럼 약을 먹을때도 콧물이 날때도 이젠 씩씩하게 감기를 이겨내곤 합니다. 그러면서 라마라마처럼 감기에 걸린 엄마를 걱정해주는 빈양~
엄마의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라마라마 감기 걸린 날]은 감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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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라마 감기 걸린 날 *
감기를 달고 살던 우리 용용이...
감기가 뭔지 모르지만..나랑 똑같애 ...똑같애..이러며 라마라마와 동일시하던 우리 용용이.ㅋㅋ
꼭 용용이와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마음이 더욱 더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감기걸리면 엄마마음이 너무나 아프쟎아요~
그런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것 같아 마음이 더욱 더 따뜻해지네요~
엄마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더 뽀뽀하고
더 안아주며...엄마한테 다 옮겨라~
라마라마...참 예쁘네요~
우리 라마라마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감기가 호~ 낫고...
이제 엄마가 아프기 시작했네요~
우리 사랑스런 라마라마~~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주네요~~
아웅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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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소을 옮김
감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정말...아으...짜증 지대로인데요. ^^;; 저희집 아이들 감기를 친구마냥 늘 달고 사네요. 약을 먹으면 괜찮고 안 먹으면 조금만 바람을 쐐도 콜록콜록 기침에..콧물도 주르르.. 병원과 약국에 출석부를 마련해야 할 정도로 아주 좋은 출석율을 자랑하고 있네요. ㅠㅠ 좀 크면 괜찮아질꺼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어서 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큰아이에 비해 감기와 늘 함께 인 둘째, 이젠 자신도 병원에 가는게 지겹다고 할 정도로 지쳐가고 있는데 이런 둘째에게 자신과 같이 감기에 걸려있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네요. 바로 아기 라마가 감기에 걸린 이야기인데요. 이책이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였다고 해요.
감기의 증상, 재채기에 콧물에 목도 아프고 열도 나는 라마라마. 목아프고 열도 나는 증상은 편도도 부었다는 뜻이기도 한데. 저희 아이들도 간혹 목아프다고 하면 열이 나더라구요. 열이 나면 아이가 힘들어해서 어린이집도 쉬곤 하는데 아기 라마 역시 유치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게 되네요.
엄마가 챙겨주신 감기약을 먹고 노는 라마라마...하지만 몸이 아프니 전혀 재미가 없었지요. 결국, 엄마의 책읽는 소리에 잠이 들고 말았네요. 한숨자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진 아기 라마는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는데요. 어...그런데 엄마 라마가 이상해졌어요. 라마라마처럼 재채기에 콧물에 목도 아프고...아마도 아기 라마에게 옮았나봐요.
아기 라마를 위해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고, 라마 옆을 지켜주신 엄마 라마가 아프자 아가 라마는 혼자 놀기에 금새 지루해졌는데요. 그러다 결국 좋은 생각을 떠올린 아기 라마, 아기 라마는 엄마 라마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데요. 그 일이 무엇인지.. 엄마 라마의 감기는 다 나았는지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
우리 아이들 자신이 아플때 엄마들이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열이 나면 열 식히느라 밤을 새며 간호하고, 먹지 못하면 어떡해든 먹일려고 죽이나 미음을 만들고, 행여 잘못될까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엄마의 마음을. 사랑을 알고는 있을런지.. 그나마 책을 통해 내가 아플때 우리 엄마도 이렇게 해 주는데하며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늘 달고 사는 감기라 아기 라마의 이야기에 공감도 하고 엄마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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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서 더욱 감기를 달고 지내는 것 같아요.. 지금도 감기 걸렸다고 아프다고 말하는 아들과 라마라마 감기 걸린 날을 만나보았어요.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죠..ㅋ
라마라마에게 아침이 왔어요.. 하지만 몸도 기분도 영 안 좋아요.
라마의 머리가 뜨겁고 목이 아프대요. 아가 라마는 다시 침대로 갑니다. 끈적이는 약을 먹고 집에서 쉬는 라마.. 하지만 재미없고...머리는 멍해지는 것 같았지요..
아픈 라마의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렸어요..^^
이번엔 엄마가 감기에 걸렸어요~ 아가 라마는 엄마를 도와줍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크고 굵게 쓰여 좋더라구요..^^ 라마라마 시리즈는 표정이 살아있어 매력이에요..ㅎㅎ
그리고 엄마 라마도 아가 라마도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같이 쉬게 되지요..
제가 엄마 옆에 있어 줄게요.
마지막 말이 참 감동적이더라구요.. 괜시리 먹먹한 가슴..^^
라마가 감기에 걸려 아프다고 하니까 자기도 감기로 아프다고 이야기하네요..ㅎ 콜록콜록한다며..ㅋ 에취가 나올때는 에취도 따라하구요..^^
이번엔 엄마 라마가 감기가 걸린 걸 보더니 엄마 아파요? 그래요..ㅎ 코가 많이 나온다며...ㅋ 아들도 휴지 가져다줄거에요? 그랬더니 네~! 하며 씩씩하게 대답해주네요..^^ 책도 읽어줄거냐고 물었더니.. 책은 엄마가 읽어주세요..그러네요..ㅎㅎㅎ 아직은 혼자 책 읽기 무리니까요..^^ 말썽꾸러기,개구쟁이 아들이지만.. 엄마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라마라마 못지 않은 것 같아요..^^ 라마라마를 만나고 다른 사람의 아픔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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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는 라마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처음엔 지수를 위해 들였던 책이다. 그런데 지인이가 반색을 하며 읽고 또 읽는 것이 아닌가..
덕분에 라마라는 동물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눈도 크고 느릿느릿해 보이는 라마.. 그런데 왠지 끌린다. 포근하고 정감이 든다.
그림책은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라마시리즈와 함께 큰 아이도 둘째 아이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배워가고 있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라마라마 감기 걸린 날' 이라는 책이다. 날이 쌀쌀해지며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환절기가 많은 우리나라에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아이들은 집중해서 읽는다. 지수는 책을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듯 하다. 책을 읽는 언니의 모습을 자주 봐서 그런지 책 읽는 모습이 아주 능숙하다. 앞 뒤로 자유자재로 넘기고 그림도 오랫동안 들여다 보기도 한다. 한 권 다 읽어버리고 다시 앉아서 펴들고 보기도 한다.
엄마가 읽어주겠다고 하니 무릎에 앉는다. 엄마가 읽어주고 있는데 마구 넘긴다. 결국 아이의 페이스에 맞춰서 한 두 문장 읽어주고 라마들의 표정을 보며 같이 놀아준다.
"어머 라마가 아픈가봐...약도 먹네...그렇지 약을 꿀꺽 잘 먹어야 빨리 낳지?" 이 이야기는 지수보다는 지인이에게 필요하다. 약을 엄청 싫어하니 말이다. "엄마 약이 낫게 해줄지 몰라도 스트레스 때문에 감기가 더 심해지는 거 같던데요" 지인이는 병원에 다녀와도 결국 약을 먹지않고 지나가기도 한다. 휴우...
"라마는 휴지로 닦으면 코가 아플텐데..물로 휑 풀지..." 코를 푸는 라마를 걱정해주기도 한다. "웩...ㅋㅋㅋ 라마봐요. 약이 정말 구역질 나나봐요...저도 너무 싫어요" 다시금 약 생각이 나는지 지인이는 고개를 설레설레 젖는다.
"라마 엄마도 아프네..엄마는 감기 안 걸리는데.. 그런데 엄마 엄마나 지수가 감기 걸리면 저도 약도 가져오고 휴지도 가져오고 책도 읽어줄께요..." 지인이는 라마의 예쁜 모습에 감동을 받은 듯 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독서퀴즈를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 상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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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감기걸린 날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소을 옮김 상상박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날씨 탓에 딸아이의 기침과 콧물이 마를날이 없는거 같아요 잠시 주춤하더니 추워지면 콧물이 ㅠ.ㅠ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고 훌쩍훌쩍 킁킁 거리다 사라지길 반복하니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 앗 그런데 요기 라마라마도 감기가 걸렸나봐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운하지 않은 라마라마의 표정~!! 유치원가야하는데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네요 ㅠ.ㅠ
요즘 자기책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는 딸아이인지라 라마라마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요 이 시리즈가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라는데 ㅎㅎ 아이들의 심리나 그 맘때 일상속 상황들이 참 잘 담겨 있어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공감이 참 많이되는데요 초등생인 오빠도 이시리즈를 은근 좋아하니~!! 아이들 맘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가득한건 분명한듯해요^^
책장을 넘기며 연신 훌쩍훌쩍 킁킁~!! 지끈지끈 따끔따끔 훌쩍훌쩍 라마라마가 아픈 모습을 흉내내니 딸아이도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ㅋ 인상을 쓰기도 하고 눈을 비비다가 자기도 라마라마처럼 코를 흥~~
머리도 만져보다가 엄마품에 안기며 ㅎㅎ 토닥토닥~~^^ 참 신기하죠 아이들 책속 친구따라하며 표현하는 모습보면요^^
그렇게 딸아이에게 라마라마가 감기걸린 날의 하루를 들려주었답니다 개운하지 않은 라마 어깨가 축 쳐진 라마라마는 으웩~~ 끈적이는 약을 간신히 삼키고 나서 엄마의 책읽어주는 소리에 스스르 잠이 들었답니다 약을 먹고나니 좀 개운해진 라마라마~~앗 그런데 심심해요 ㅋ
라마라마는 심심해서 하암~~하품을 하고 앗 그런데 엄마의 기침소리가 심상치가 않아요 에~~취^^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런 경험 참 많은데 말이죠 ㅋㅋ 아이들이 감기걸려 잘 돌봐주고 나았나 싶음 왠걸요 ㅋ 어느새 제가 훌쩍 거리고 있을때가 많으니 ㅋ 이럴때 중요한건~~라마라마가 참 잘 알고 있더라구요^^ 엄마가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하며 옆에서 엄마를 지켜주는 귀염이 라마라마 모습이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엄마를 위해 휴지도 가져다 드리고 따스한 물에 이부자리까지 준비하는 요 작고 귀염이 친구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겠죠^^ "제가 엄마 옆에 있어 줄게요" 사랑스런 라마라마의 감기걸린날^^ 이젠 아프지 말아요~!!
라마라마 감기걸린날 참 사랑스런 책이였어요 딸아이 반응도 넘 좋구요 ㅋ 연신 라마라마 따라쟁이하며 훌쩍훌쩍 킁킁 코두 풀구 ㅋ 엄마옆에 와서 책읽어달라며 폭 안기기도 하며 함께 다독다독 해줬다죠^^ 감기걸리면 보여지는 징후라고 하죠 그림과 글에 잘 묻어나며 이러면 아프구나 감기가 온거구나 아이들이 느끼며 아프면 가장 중요한것~~ 푹 쉬어야한다란걸 느끼며 자기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맘까지 (바로 엄마를 향한 마음이죠)자연스레 배우며 배려하고 아끼는 맘을 읽고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라마라마 이야기가 곧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라 공감이 많이될꺼예요 ㅎㅎ 아이들의 심리와 마음도 엿볼 수 있구요^^그래서 이 시리즈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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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감기걸린 날 상상박스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소을 옮김
어쩜 이렇게 작은 책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작은 책에 자신의 생각을 오롯이 옮길수 있는걸일까? 라마라마는 감기에 걸렸다. 기침도 하고 콧물도 난다. 이쁜 진주목걸이를 한 엄마가 휴지도 가져다 주고 머리도 만져 줍니다. (아이가 자기도 만져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왜 내머리 만졌어 하고 물어봅니다. 열이 있나 없나 만져봤다고 하니깐 난 열없지 하네요. ^^) 라마라마는 침대에 가서 눕고 약을 먹습니다. (아이에게 너도 유치원가지말고 침대를 누워서 엄마랑 약먹고 집에 있을까? 했더니 아니라고 고개를 세차게 졌습니다. 그리고 꼭 유치원에 간다고 하네요^^) 라마라마가 약을 먹고 우웩을 했니다. (아이는 자기는 약을 잘 먹는다면서 자랑하네요 ^^) 기분이 좋아진 라마라마는 엄마옆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엄마가 훌쩍거립니다. 머리도 아프다고 합니다. (아이가 엄마도 아퍼? 하면서 저의 머리를 짚어줍니다. 고사리 손이 머리에 올라가니 머리가 시원해 집니다. 왔다갔다 하더니 손이 차가워졌나봅니다. ^^) 기침도 하고 코도 나오고 엄마라마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라마라마가 엄마 라마에게 아파다고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아프면 쉬어야지 엄마를 의자에 앉히고 책을 읽어줍니다. 그러다 둘은 잠이 들어버립니다. (엄마 엄마도 책 읽어줄까 하더니 책을 가져와 뭐라 뭐라 읽어줍니다. 그러고는 억지로 엄마 눈을 감겨줍니다. 눈을 막 꾹꾹 눌러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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