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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 (상상박스)
아이들을 따로 재우고 싶지만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아서 아직도 10살, 4살 아이랑 함께 잠을 자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혼자 자기도 했는데 둘째가 태어나곤 아무래도 시샘을 하는 듯 엄마랑 같이 자기를 원하는 큰 아들. 요즘은 아이들이 자기방 침대에서 혼자 잔다고 했다가 새벽에 안방으로 다시 오곤하는데... 라마 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혼자 잘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책을 보면서 엄마 나도 잠자러 들어가면 목이 말라서 물 달라고 하는데 라마랑 똑같다 하며 웃는 아이들.
엄마, 빨리 와! 빨리 빨리! 고래고래 소리를 질자 놀란 엄마라마가 허둥지둥 올라 왔네요.. 놀란 엄마라마는 아가라마에게 사랑의 속삭임을 해줘요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엔 항상 엄마가 있단다"
동생이 보는 라마 라마 시리즈는 큰 아이도 좋아한다. 글밥 많은 책을 많이 읽다보니 조금은 지겨운듯.. 사이좋게 읽으면서 혼자 자는 습관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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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빈이, 10살 완이는 아직도 엄마와 함께 잠을 잡니다.
아이들은 라마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오빠를 따라하는 빈이~
아이의 잠자리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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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엄마인 나는 왜 바빠지는 걸까? 정말 아이와 같이 눕고 싶은데 할일을 마무리 하려면 아적 멀었네ㅠ 아이는 항상 엄마랑 같이자야 한다며 기다리고, 매일 반복의 연속~ 라마라마를 읽고는 엄마는 늦게까지 바쁜걸 이해 했나부다. 이제 라마보자 자기는 더 잘 잘 수 있다네 ㅎㅎ 그림이 너무 부드럽고 예쁘다. 엄마와 동화책을 보며 잘준비를 하네~ TV가 없는 우리집 풍경과 비숫하다. 동화책 읽어주기!!! 굿나잇! 인사를 하며 혼자 눕는다. 하지만 화장실도 가고싶고, 물도 마시고 싶고...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잠자기가 좀처럼 어렵다. 엄마가 뽀뽀 두번 해주기~~ 엄마는 라마를 엄청 사랑하고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네 옆에 있다는걸 우리아이는 오늘 뽀뽀 세번 해줘야 한단다. 세번 해주었더니 라마라마처럼 예쁘게 잘 잔다. ㅎㅎ 우리아이 이책보며 우리집과 똑같단다. 혼자자기 힘들때 일어주면 너무 좋은 동화책인것 같다. 이책 본후부터는 저녁이 편해졌다. 라마라마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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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마라마시리즈 '라마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에서는 어린 라마가 엄마로부터 정신적으로 부분 독립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자기만의 침실에서 잠이 들게끔 일찌감치 교육을 시키곤 한다. 우리나라도 차츰 서양화되어가는 추세이기도 하다.
어린 마음에 잠들 때 엄마가 안 보이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울까.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엔 항상 엄마가 있단다."
엄마 라마의 다정한 모습이 보인다.
어린 라마라마의 커다란 눈동자와 엄마 라마라마의 따스하고 다정한 표정이 간혹 떠오르곤 한다. 그릇된 행동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도서이다. 간략하고 분명한 이정표를 아이들에게 제시를 하되 그 방법이 지루하지 않고 재밋으며
이처럼 라마라마시리즈는 오랫동안 읽혀질 것이고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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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혼자서도 잘자요
저희집은 아직도 잘때 4식구가 전부 같이 잔답니다.
큰아이를 일찌기 잠자리 독립을 못 시킨 탓도 있었고
둘째 꼬맹이가 태어나니 7살이던 큰아이만 따로 재우기 안쓰러 같이 자기 시작한 것이
꼬맹이 5살이 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지요.
꼬맹인 그렇다 해도 큰녀석은 자신의 방 침대에서 자라 해도 무섭답니다..ㅠㅠ
라마라마라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본 꼬맹이...
자기도 혼자 잘 수 있답니다.
아주 당당하게 자기 방도 누나방처럼 멋지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러면 침대에서 혼자 자겠다고...
옆에서 듣고 있던 누나... '규민이 혼자자면 나도 내방에서 잘께~'
이참에 꼬맹이 방을 한번 꾸며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꼬맹이 하는 말...
'엄마 저 여섯살 되면 혼자 잘께요~'
그말을 들은 누나.. 여섯살 되려면 한달하고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날짜 감이 없는 꼬맹이 여섯살이 아주 먼 일이라 생각했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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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게 된 라마라마... 라마라마는 뭔가 허전 하지요.. 물도 먹고 싶고, 노래도 불러보고, 엄마를 부르지만 엄마는 바빠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불안해진 라마라마 엄마가 없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엄마 어디 간거야~ 엄마 빨리 와! 빨리 빨리!' 깜짝놀란 엄마가 달려 오자 라마는 그제서야 안심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는 항상 라마라마의 옆에 있답니다. 그날 부터 라마라마는 혼자서도 잠을 잘 자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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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혼자서도 잘자요 애나 듀드니 글그림 이소을 옮김 상상박스
딸아이도 오빠도 라마라마를 좋아합니다~! 잘 못할꺼같구 두렵고 때로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차근차근 해내는 라마라마는 아마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엔 뭐든 두렵죠 옹알이를 하고 뒤집고 기어가고 한발 한발 떼기까지~!! 요즘 아들이 그러네요 빈이 크는거 보면서 신기하다구요 자기도 그랬냐며 요즘은 오빠가 키운다란 생각도 들만큼 하루하루 커가는게 보인다나요 ㅋㅋ 못할꺼같은 일들을 조금씩 해내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자기의 어릴적을 떠올려보고 지금 또다른 새로운것에 도전하며 무섭고 두렵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란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두 아이를 보며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하는 요즘~!!
큰아이가 처음 혼자 자겠다고 하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전 안떨어질 줄 알았는데 ㅋㅋ 혼자 당당히 잔다며 나설때는 약간 엄마가 더 서운했다는 ㅋ 지금은 어린 동생 아빠 엄마 오빠 요렇게 같이 다시 자고 있어요^^ 서로 엉키고 부대끼며 자지만 또 언제 혼자 잡니다~~ 딸이도 좀 크면 라마라마가 혼자서도 꿈나라 가듯 잘 잘수 있어요라고 이야기 들려줄 날이 오겠죠^^
요즘은 뭐든 동생이 이쁘다며 하루에도 몇번씩 책을 읽어주는 다정한 오빠~!! 오빠 무릎에 앉아 라마라마의 홀로서기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한창 책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동물이나 색깔 다양한 사물에 호기심을 보이느지라 라마라마 역시 조금씩 친숙해지고 있는듯해요 "엄마 나두 엄마 없으면 막 무섭고 왜 안오지 두리번거리게 되고 불안했던 적이 있는데.."라며 함께 공감하며 동화책에 빠져들었다죠^^
아직은 혼자 잠자는게 익숙하지 않은 라마라마 예쁜 잠옷을 입고 엄마 라마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꿈나라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뽀뽀를 하고 잘자라고 인사하고 나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허전함을 느끼는 라마라마는 잠이 오지 않아요 괜시리 물도 마시고 싶고 조급해지는 마음...
엄마는 라마라마의 잠자리르 봐주고 밀린 설거지에 바쁜데 어쩌죠^^ 바로 올꺼같은 엄마는 안오고 점점 허운하고 눈물이 터질락 말락하는 라마라마 모습이 아이들의 심리적 모습을 참 잘 담아낸 거 같아요 이런 느낌이였다니 ㅋ 공감대도 형성되구요
결국 울음이 터져버린 라마라마 ~!! 당황하며 뛰어온 엄마의 모습^^긴박함과 안도감이 공존하며 ㅋ
다정하게 아이를 안심시키며 뽀뽀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게 담긴 동화책이였답니다 처음 혼자서 뭔가 하는 과정 혼자서 자야하는데 쉽지 않지만 보이지 않아도 항상 사랑하는 엄마가 옆에 있다란 안도감이 라마라마를 편안하게 꿈나라로 인도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늘 곁에 있는 엄마란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며 조금씩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였어요^^ 라마라마 시리즈를 한편씩 만날때마다 라마라마가 한뼘 한뼘 자라는게 느껴지네요 또한 우리 아이들 생각도 한뼘 한뼘 자라나는게 느껴지구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되는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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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자는 부모도 있고 따로 재우는 부모도 있다. 지인이를 키울 때만 해도 어려서부터 따로 재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아이가 독립심도 키울 수 있고 의존성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했다. 7살 정도 되면서 스스로 자고 싶어하기도 했고 자다가 안방으로 오기도 했지만 혼자 자기에 성공했다.
지수가 태어난 후로 아이는 다시 안방으로 오고 싶어했다. 처음엔 따로 재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아이와 함께 자며 키우는 육아에 대한 인식이 생기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제는 4가족이 함께 자고 있다.
좋은 점은 난방비가 절약된다는 것..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다는 것.. 나쁜 점은...아무래도 뒤척이기도 불편하고 편하지는 않다.
지수가 좀 더 크게 되면 또 다시 혼자 재우기를 시도해야겠다. 그런 면에서 '상상박스'의 '라마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 는 두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하니 둘 다 눈을 반짝 거린다.
장난감보다 책을 자주 접하는 지수는 이제 책 넘기는 솜씨가 많이 늘었다. 앞 장으로 갔다가 능숙하게 한 장 넘기기도 하고 다시 앞으로 가기도 한다. 한 권을 뚝딱 읽어버린 지수는 벌떡 일어난다. 엄마가 읽어주겠다고 함께 읽자고 하니 앉았다가 읽어주는데 다시 일어나기도 하고 뒤로 넘겨버리기도 한다. ㅋ
지인이는 라마시리즈를 아주 좋아한다. 이제 그림책은 졸업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라마 너무 귀여워요. 6번 책이네..그런데 다른 책들은 어디있어요?" "음..책꽂이에 있는 것도 있고 서점에 있는 책도 있지.." "전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 읽어보고 싶어요" 시리즈가 마음에 들 경우에 지인이는 모든 책을 다 읽어보고 싶어한다.
"ㅋㅋㅋ 라마처럼 저도 혼자 잘 때는 물도 마시고 싶고 엄마도 부르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전 라마처럼 이렇게 소리지르진 않았어요. 라마는 겁쟁이.." 아이는 동생과 함께 둘이 잘 생각에 미소를 짓는다.
"제가 자장가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 줄래요..." 벌써부터 동생 돌볼 생각에 아이는 행복해보인다. "지수야...언니도 라마 엄마처럼 쪽 뽀뽀해줄께~~그럼 무섭지도 않고 잠도 솔솔 올거야"
지수는 좋겠다. 언니가 있어서 함께 잘 수도 있고 또 책도 읽어 준다니 말이다.ㅋ 책을 다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기억에 남는 단어들을 연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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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라마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전에 장보러 가요 시리즈를 만났던 터라서 새로운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우선 라마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라마라마 라는 발음이 재미있는지 아이가 줄곧 라마라마 하면서 따라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도 혼자 그림 보면서 열심히 보고 그러면서도 라마라마가 울어~ 라던지 아니면 라마라마가 무섭나봐 이런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참고로 아직 아이가 한글을 읽지 못하는데요 그림을 보면서 혼자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번 이야기는 잠을 청하는 라마. 엄마는 라마를 침대에 눕히고 잘자라고 인사를 한 후 밖에 나가신답니다. 하지만 라마는 조금 시간이 지나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엄마를 큰소리로 불러본답니다. 그러나 엄마는 바빠서 바로 오시지 못하구요. 그래서 라마는 큰 소리로 이생각 저생각 해보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보통 혼자 아이들을 재우기 시작하면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아이에게 무심코 혼자 자는게 뭐 무섭다고 그러냐 이렇게 이야기할 때가 많은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엔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면서 책이 끝나기에 아이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아이도 항상 이런 마음이라 잠자기 전에 목이 마르다 화장실 가고 싶다 이야기하는 구나. 같이 누워있다가도 엄마가 곁에 있나 없아 이렇게 찾는구나 이런때 이렇게 말해줄걸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역시 자기 이야기 같은지 정말 열심히 라마라마~ 하면서 읽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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