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그저 낚시에 관한 스포츠 만화가 아니라, 낚시에 얶힌 여러 인간관계와 낚시를 통하여 그 인간관계가 긍정적으로 그리고 낚시로 인하여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의 인간관계를 독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사회의 인간관계을 비판하고 낚시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새로운 인간관계와 상하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인 히마사끼는 그저 회사에서 자리만 지키던 회사원이지만 우연히 자신의 상관과 낚시를 가게 된다. 실수투성이 히마사끼는 낚시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낚시를 통하여 사장과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지만 그들에게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낚시를 통하여 그들과 평등한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만화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