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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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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신학적(?) 관심을 심어준 책은 로이드 존스의 ‘교리 강좌 시리즈’였다. 그 전에는 그저 교회 안에서 평범하게 활동하는 한 청년이었고,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나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별다를 것 없는 신앙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교리 강좌 시리즈를 통해 나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지식적 관심이 높아져서 교리나 조직신학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누군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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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신학적(?) 관심을 심어준 책은 로이드 존스의 교리 강좌 시리즈였다. 그 전에는 그저 교회 안에서 평범하게 활동하는 한 청년이었고,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나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별다를 것 없는 신앙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교리 강좌 시리즈를 통해 나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지식적 관심이 높아져서 교리나 조직신학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누군가에 도움을 많이 받지 못해 개인적으로 하다보니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그 시간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 나의 이런 변화는 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이 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던 차에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why, how, what의 순서를 통해 교리교육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왜 우리에게 교리교육이 필요한가? 이것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어서 잘못 행하고 있고,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으로 인해 실제 우리 가운데서 일어난 일들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어찌보면 항상 문제가 되왔던 일들일 것이다. 다만 크게 이슈화 되고 다시 별다른 해결책과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부재 때문에 다시 조용해지기 때문에 아무문제가 없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이것에서 멈춰야 하기에 저자는 교리교육을 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교리교육을 준비하며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이란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와 신학공부가 다르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성경공부는 하려고 하지만 신학공부는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리공부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떨어지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교리공부는 성경공부와는 다르다고 인식해서 굳이 따로 시간을 내서 교리공부를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성경공부만으로도 벅차다는 것이다.(물론 저자의 책 how 부분에서 성도들이 싫어하니까 안 될 꺼야라는 내용을 통해 더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교리공부가 무엇인지 정확한 인식이 먼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나단 에드워즈도 그렇고 이 책의 저자 황희상씨도 그렇고 그렇기에 교육하는자가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지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내가 아직 많이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었는데,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why를 넘어 how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저자의 먼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깨기 위해 저자 자신이 실제로 교육했던 현장의 상황을 설명해가며 우리도 할 수 있음을 인식시켜 주며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설명해준다.(생각, 질문, 논리적 사고, , 나무, 문맥 순으로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가 강의하는 내용의 대부분이 이 책에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강의하는 내용이 다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의 노하우는 책에 담을 수 없는 여러 표현 방법의 문제들도 있기에 그의 강의를 들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자세히 설명해주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견하는 것도 나에게 필요한 일일 것이다.

how에 있어 역시 가장 강조해야 할 점은 삶과의 문제일 것이다. 우리가 칭의로 구원받지만 야고보서를 통해 우리의 행위가 중요함을 인식하듯이 교리를 통해 많이 배웠지만 정작 그것이 삶과의 연관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긴 하지만 역시 현장에서 실제 해보지 않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그곳에서 나의 생각은 아주 미흡할 뿐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책에서도 강조하듯이 내가 먼저 교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삶으로 살아내고 있어야 하겠다. 그래야 시작하기 전에도 시작하고 나서도 선한 영향력 안에서 잘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what을 보면서 나는 가장 재밌었다. 그건 내가 이 책을 통해서 계속해서 교리에 대해 신앙고백에 대해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 신조, 제네바 교리문답만 대충 알고 있었을 뿐,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와 벨기에 신앙고백서는 몰랐었고, 이러한 문답서와 신앙고백문들이 어떠한 배경가운데서 왜 쓰여졌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이러한 사실들과 함께 특강 소요리문답의 커리큘럼에서도 나오는 하이델베르크에 온 세 사람과 귀도 드 브레를 읽으며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이것을 제대로 공부해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글로 모든 것을 전할 수 없었음에도 절실했던 그들의 모습,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려 했던 모습이 그냥 그렇게 끝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얼마 전에 읽은 글에서 예전 유럽 전역에 걸쳐 각 지역과 지방마다 신앙고백이 수도 없이 나왔다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그 신앙고백의 내용들을 두고 서로 경쟁을 펼치며 더 좋은 것을 만드려고 하고 좋은 것은 자기들의 것으로 채택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글을 읽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전에 만들어 놓은 신앙고백을 쫒아가기에도 급급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그때의 모습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들을 배우고 자신들이 말하고 배운 신앙고백데로 살아가려는 노력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저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의 열정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는데, 단순히 읽고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고 또한 가르치는 자들로 성장하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m*******v 2014.01.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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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hen, Where? 내가,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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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 나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백금산 목사님과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를 몇 권 읽었고, 두 분이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5년 전, 아빠가 되면서 첫째 아이의 유아세례 교육을 받으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R.C. 스프로울, 부흥과개혁사)3 권'을 구입했다. 이제 제대로 배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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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
나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백금산 목사님과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를 몇 권 읽었고, 두 분이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5년 전, 아빠가 되면서 첫째 아이의 유아세례 교육을 받으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R.C. 스프로울, 부흥과개혁사)3 권'을 구입했다. 이제 제대로 배우려나 했지만 분량에 압도되어 지금까지 읽지 못했다. 그리고 1년 전, 둘째 아이의 유아세례 교육을 받으면서는 정말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만화 소요리문답(김우영, 가치창조)'을 읽으며 교리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107문답 정도의 소요리문답 내용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는 정도였다.
제대로 된 교리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잘 가르치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 복된 삶을 삽니다. 교리를 배워야 사람이 됩니다. 교리가 비로소 사람을 만듭니다.(본문 33쪽)
201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교회 신혼부부가 모이는 우리 교회 형제모임에서 새로운 책 나눔할 책을 선정되었다.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부제 :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였다. 이 책은 저자 황희상 선생님(왠지 그렇게 불러야 할 것 같다)의 프롤로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리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그 학습 방법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지침서다.
소그룹에서는 매주 일정 분량을 정하여 읽고 나누기로 했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니 쉽게 읽혀졌다. 기독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Why 왜 지금 교리인가? -> How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What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크게 3 Part로 되어 있다.
진리의 전반적인 내용이 신앙과 삶 가운데 균형 있게 자리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무엇을 어떻게 믿을까 - 사도신경, : 신앙의 체계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 십계명 : 삶의 규범
▶ 사는 동안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 주기도문 : 신앙과 삶의 실천
이것을 균형 있게 가르치도록 세심하게 고안된 것이 바로 '교리문답'입니다.(본문 44쪽)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이 세가지의 중요성은 어떤 그리스도인이든 알지만 이렇게 간단하지만 명쾌하게 정리한 본문도 없었던 것 같다.
현재 이 책을 갖고 두 번 모임을 했다. 삼분의 일 정도의 내용을 읽고 서로 나누면서 하나님의 알고자 하는 형님, 동생들의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책 나눔하면서 책을 모두 읽어 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회유와 협박이 통하지 않던 형님들이었는데 어쩌면 저자가 말하듯 교회 교육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 것인지 모르겠다. 삼십대 중후반의 형제들의 모임인 우리 특히, 모태신앙자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교리에 대해 알아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자 사실이었다. 이 책을 형제모임에서 책 나눔하면서 제일 먼저는 내가 좋지만, 결혼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형님이 열심이라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지난 주일에는 특답이(특강 소요리문답) 두 권을 다음 주일에 사다 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노력하는 자녀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되어본다. 믿음을 바르게 자라게 하실 것이 기대된다. 아빠, 저도 옆에서 도울게요라고 고백하며 기도하기도 했다.
우리 모임의 형제 모임이자 아빠의 모임이다. 아이들의 신앙의 책임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들에게 물으실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교리를 지금 알아두지 않으면 늦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나에게 존재한다.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 How >
- 교리를 교리답게 가르쳐야 합니다.
- '왜 그러한가?"라고 묻고, 논리로 접근해야 합니다. 교리를 외우게 하지말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교리적 진술에 대해 무턱대고 '그런가 보다'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믿어야 하는지를 되묻도록 해야 합니다.
- 교리적 진술에 대해 교리교육은 논리적 흐름과 문맥을 파악하여 체계를 잡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 논리와 논증을 가지고 마이드맵 등으로 전체 구조를 먼저 파악하여 논리적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 숲을 보고, 나무를 보고, 문맥을 보라.
이 책을 통해 교리교육 뿐만 아니라 가정 교육, 교회 교육, 학교 교육까지 시야를 넓혀 바라보게 되었다. 교육을 개인의 문제(?)라고 여기지 않았나 자문해 보았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도 아주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 What >
우리는 이 땅에 믿음의 선배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후배들이다. 이런 생각은 전부터 하곤 했었지만, 교리가 만들어진 배경 속에는 수많은 이단들과 싸움 가운데였음을 알게 되었다. 신앙의 선배들은 역사 가운데 본질적인 문제들을 미리 고민해 주었고, 그 결과물로 교리문답이 탄생했던 것이었다. 간단하지만 의미 전달이 잘 된 주요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에 대한 내용도 나의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아주 적절했다.
저자의 에필로그에도 있듯이 교리교육 없이는 교회도, 성도도, 성도의 삶도 없다. 지난 역사와 주변 그리고 내 삶을 돌아보니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마무리할 즈음엔 특답이가 가정과 교회에서 자주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저자를 모시고, 강의를 듣는 날이 속히 오기를...아니면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해 버릴까..^^
Who, When, Where? 내가,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j*******e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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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_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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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라는 것, 부끄럽지만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 은 제목대로 교리교육에 대한 책입니다.특별히 교리교육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며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마치고 제가 느낀 점을 몇 자 적어본다면,우선, 스스로를 참 많이 돌아보게 된 책이었습니다.주일학교에서 교사를 하던 시절, 고등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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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라는 것, 부끄럽지만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 은 제목대로 교리교육에 대한 책입니다.

특별히 교리교육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며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마치고 제가 느낀 점을 몇 자 적어본다면,


우선, 스스로를 참 많이 돌아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교사를 하던 시절, 고등부 아이들과 교리 공부를 해야겠다며 함께 공부했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가정에서 아내와 가정예배 안에서 교리를 공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참 많이 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궁금해하고 공부해왔습니다.

제법 교리와 가까이 지내온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은 교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교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배워야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며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더불어 아는 것과 사는 것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고 말은 하고 다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는 악한 삶의 모습으로 괴로운 요즘, 교리가 삶과 분리된 것도 아니고, 교리와 삶, 그 무엇이 먼저도 아니고 교리는 즉 삶이다, 라고 배우며 다시금 사는 문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마무리하며 이런 다짐을 해봅니다.

"이제 사는 일이 남았다"

m******n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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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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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녹스의 일화를 바탕으로 복음의 본질을 지켜내기위한 숱한 노력과 현재의 상황이 우리 한국교회의 실태를 보는 듯했다. 한국교회가 현재 이런 복음의 밑바탕이 되어준 교리교육 문답식 교육의 유산을 저자가 가장 귀하게 현재 상황에 맞게 우리에게 다시 소개해주고 찬란한 빛을 보게하고 있다. 이 복음의 유산을 우리가 잘 받아서 누려야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를 잘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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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녹스의 일화를 바탕으로 복음의 본질을 지켜내기위한 숱한 노력과 현재의 상황이 우리 한국교회의 실태를 보는 듯했다. 한국교회가 현재 이런 복음의 밑바탕이 되어준 교리교육 문답식 교육의 유산을 저자가 가장 귀하게 현재 상황에 맞게 우리에게 다시 소개해주고 찬란한 빛을 보게하고 있다. 이 복음의 유산을 우리가 잘 받아서 누려야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를 잘할수 있을 것이다. 개혁교회의 유산중 제일 귀한 요리문답교육 어떻게 현재에 실제적으로 할것인가 방법과 그뜻 그리고 배경등을 요약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쉽게 알려주고 있는 귀한 책이다.
 현실에서 계속적으로 적용하고 실제적인 교리교육을 단순히 탁상공론에서 그치기 쉬운 교리를 요리문답과 교리교육을 통하여 현실에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를 친절히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책이 있어 다음세대에 개혁교회의 유산을 물려줄수 있다는 것에 가장 감사하고 귀하게 생각된다. 나는 지금 27살 청년이지만 내가 나중에 결혼하여 자식을 나아서 기른다면 단언컨데! 교리교육의 유산을 물려줄 것이다. 교리교육이 바른 가치관과 기독교세계관을 심어줄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k****0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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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에 대한 오해 그리고 올바른 신앙으로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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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종교개혁시절 신앙의 선조들의 외침이 왜 지금, 여기까지 도달하지 못했을까? 그들이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고 남기려했던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위대한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교리'에 대해 품고 있던 오해들을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교리'이제는 가슴 뭉클하게, 따뜻하게,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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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종교개혁시절 신앙의 선조들의 외침이 왜 지금, 여기까지 도달하지 못했을까? 그들이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고 남기려했던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위대한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교리'에 대해 품고 있던 오해들을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교리'이제는 가슴 뭉클하게, 따뜻하게,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올바른 신앙의 체계와 삶의규범, 신앙과 삶의 조화와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은 가르치고 있고,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은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역설합니다. 책이 교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할 때 우리는 반대로 어떻게 배워야 할까에 초점을 맞추고 읽는다면 좋을 것 입니다. 교리는 삶이다! 교리는 성경에서 따로 뚝 때어온것이 아니라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의 초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에서 진정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탐구해야 합니다. 그 첫 발걸음, 바로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이 될것입니다!

s******g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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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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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단 한번 교리교육을 받은적이있다. 당시에도 목사님의 설명을 받아적고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는 유형으로 진행된것 같다. 물론 교리 교육이 내 기억에 그리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진 않다. 중요하지만 가르치기도, 배우기도 어려운 것이 바로 교리인것 같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교리교육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했다. 교리 교육이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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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단 한번 교리교육을 받은적이있다.

당시에도 목사님의 설명을 받아적고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는 유형으로 진행된것 같다.

물론 교리 교육이 내 기억에 그리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진 않다.

중요하지만 가르치기도, 배우기도 어려운 것이 바로 교리인것 같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교리교육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했다.

교리 교육이 쉽다고 결코 얘기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미있다고 말한다.

학습자가 본문을 찾아 읽으면서 물음에 답하고 생각하고 논리 구조를 따라 찾아가보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그것이 교리교육이라고 말한다.

사역자가 된 지금 교리의 중요성을 알게된 나는 이책의 도움으로 사랑하는 중고등부아이들과 함께 시작하려한다.

k****2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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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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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에서 황희상은 우리나라 신앙교육에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잘 정리하고 제시하며, 현장에서 고민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교리에 대한 고민처럼 보이는 이 책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양육이다.   신앙교육의 기본은 성경이다. 하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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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에서 황희상은 우리나라 신앙교육에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잘 정리하고 제시하며,

현장에서 고민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교리에 대한 고민처럼 보이는 이 책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양육이다.

 

신앙교육의 기본은 성경이다.

하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많은 제약이 따른다.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삶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성경이 필수이다.

하지만, 성경을 꼼꼼하게 그리고 전체를 가르치기에는 투철한 헌신과 시간이 따르기 마련이다.

교리는 그 성경의 전체를 보게하여준다.

교리는 성경을 근간으로 해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눈을 기르게 하여준다.

성경을 잘 배워야 하겠지만, 성경을 잘 배우기 위해서 숲을 보여주는 역할이 교리이다.

 

많은 신학자들이, 그리고 많은 성경교사들이 왜 교리를 가르쳤겠는가?

그 이유는 성경이 제시하는 틀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공부하다보면 문사철 즉 인문학의 필요를 많이 느끼게 된다.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와 교리를 공부하는 이유가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가 성경을 공부할 때마다 적용됨을 깨닫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성경을 미리 잘 공부한 이들이 잘 정리해된 틀을 미리 습득한다면 성경을 더욱 잘 보게 된다.

이러한 맥락으로 황희상이 주장하는 교리교육의 필요성을 동의하게 된다.

 

이 책에서 교리의 역사, 그리고 틀(철학)과 문학(해석)에 대해서 잘 정리하서 우리에게 들려준다.

성경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가르쳐져야 하며, 이는 토론으로 발전되어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게 하여야 한다.

황희상은 교리교육을 넘어서 양육의 방법들을 잘 제시하고 있고,

그 내용들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세한 지점들을 재치있게 제시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리에 대해서 장로교 측의 교리, 즉 칼빈주의만 제시되고 있어 아쉽다.

물론 교리문답서가 오랫동안 정리되어온 지점이 장로교의 내용인지라

오히려 예성교단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허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방법들을 토대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라도 잘 가르친다면

정말로 풍성한 신앙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마음 속이 뜨거워지는 지점이 여러군데였다.

교리문답서를 읽고 싶어지는 것은 두말할 나위없고,

존 녹스에 대해서 궁금해지기도 하며,

더욱이 현장에서 주제별 성경공부(교리, 또는 조직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공부를 시도함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생각하게 된다.

 

정보사회에서 다양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제시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a***********p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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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지도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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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녹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글은 바른가르침을 향해 독자를 인도한다. 교리에 대한 딱딱한 인식을 벗어버리고, 글을 논리적이고 능동적이며 매우 친절하게 구성하여 집필하여 독자로 하여금 바른성경공부란 교리공부이며 그 교리 공부의 찬란함을 방법론 적(why -> how-> what)으로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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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녹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글은 바른가르침을 향해 독자를 인도한다. 교리에 대한 딱딱한 인식을 벗어버리고, 글을 논리적이고 능동적이며 매우 친절하게 구성하여 집필하여 독자로 하여금 바른성경공부란 교리공부이며 그 교리 공부의 찬란함을 방법론 적(why -> how-> what)으로도 잘 보여준다.

 

x******9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지금, 거기에서 시작하세요!!!
"당신이, 지금, 거기에서 시작하세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장로교 모태신앙이지만 얼마 전 책으로 교리를 알게 되었고, 몇몇 친구들과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라는 부제처럼 가슴이 벅차지는 책입니다.특히 '교리'라는 단어 자체를 듣기 힘들어지고, 오히려 부정적으로 쓰이는 이 때, 교리에 대해 혼자 끙끙거릴 때 단비와 같았고,깊은 감
"당신이, 지금, 거기에서 시작하세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장로교 모태신앙이지만 얼마 전 책으로 교리를 알게 되었고, 몇몇 친구들과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라는 부제처럼 가슴이 벅차지는 책입니다.
특히 '교리'라는 단어 자체를 듣기 힘들어지고, 오히려 부정적으로 쓰이는 이 때, 교리에 대해 혼자 끙끙거릴 때 단비와 같았고,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숨과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했지만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렇게 좋은 것이 사장되어왔다는 안타까움과
지금도 성도들끼리 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에 대한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게 되면  HOW! WHAT!에 대해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한국교회에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비판이 가해지고 여러가지 대안이 이야기되지만
가장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입니다.

아직도 몇몇 청년들끼리 제안을 드려도 또 다른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생각이 되는 듯
공동체의 여러 여건상 쉽지 않다라는 대답이 들려오는 이 때에
마지막 페이지는 울컥되더라구요...

"Who, Whem, Where? 당신이, 지금, 거기에서 시작하세요!"

이 말이 마치 누군든지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시작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큰 힘이 되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답니다.

이 책 꼭꼭 추천합니다.

특히 외로이 교리를 붙잡고 감격해하시는 분들께 큰 위로와 위안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g***i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도여 다함께
"성도여 다함께" 내용보기
이 책 참 읽기 쉽다.문체가 어렵지 않다는 뜻이다.  '교리'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쉽게 쓰는 것도 저자의 은사다.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저자의 마음이 참 많이 느껴진다. 안타까워하고, 그러면서 강하게 권면하는 마음...나는 이 책을 학생들을 어떻게 잘 가르칠까를 고민하는 교회학교 '교사'의 입장에서 읽기보다는 어떻게 잘 살아가볼까를 고민하는 '성도'의  입장에서 읽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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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참 읽기 쉽다.

문체가 어렵지 않다는 뜻이다.  '교리'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쉽게 쓰는 것도 저자의 은사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저자의 마음이 참 많이 느껴진다. 안타까워하고, 그러면서 강하게 권면하는 마음...

나는 이 책을 학생들을 어떻게 잘 가르칠까를 고민하는 교회학교 '교사'의 입장에서 읽기보다는 어떻게 잘 살아가볼까를 고민하는 '성도'의  입장에서 읽었다.
 
물론 교회학교에서 어설프게 교리를 가르치고 있기는 하지만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배우는 자로, 먼저 삶을 살아내는 자로서 볼 때 이 책은 유익하다. 저자의 말대로 교리가 밥먹여줄것이다.

비록 가르치는 자의 교리교육의 지침이 되는 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교사이기 이전에 성도로서 교리교육의 필요성을 알게 해준다. 게다가 어떻게 공부할지도.

새해에 성경읽기와 묵상을 결심했다면
교리교육도 결심해야 할것이다.이제 이건 필수다.  


w*******c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