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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세븐의 7명과 모두 만난 주인공. 서서히 이야기는 본격적인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이번 3권은 앞의 두 권의 분위기와는 달리 조금 진지하고 배틀만화 같은 느낌을 주는 권이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특유의 중간중간 개그와 딴지는 여전하고 작품의 분위기는 크게 변하지 않았씁니다. 다만 조금 진지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본격적인 사건이 진행되면서 앞선 권들과는 약간 느낌이 틀리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리니티 세븐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의문도 들게 하는 권으로 내용적으로 살짝 이야기가 되지만 그것이 모든 진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다음 전개를 위한 복선이 제법 깔린 권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이 만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히로인들이 참 개성적으로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을 주며 특히 이번 권을 보며 광고에서 쓰인 러브코미디 장르라는 것이 약간 납득도 되는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