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기를 만든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기를 만든다." 내용보기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익혀야 성장하고 변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 어떤 무기로 만들지를 고민하라는 저자의 조언이 가슴에 와 닿는다.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며 시작과 도전에 대한 용기가 퐁퐁 샘솟는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기를 만든다." 내용보기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익혀야 성장하고 변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 어떤 무기로 만들지를 고민하라는 저자의 조언이 가슴에 와 닿는다.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며 시작과 도전에 대한 용기가 퐁퐁 샘솟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술술 읽히네요 오랜만에 눈에 쏙
"술술 읽히네요 오랜만에 눈에 쏙" 내용보기
유튭 강의 보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해주는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아하 하는 깨닳음의 모멘트가 많았습니다. 첫 챕터부터 굉장히 설득력이 있는 글이였어요 이어서 다른 책도 궁금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술술 읽히네요 오랜만에 눈에 쏙" 내용보기
유튭 강의 보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해주는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아하 하는 깨닳음의 모멘트가 많았습니다. 첫 챕터부터 굉장히 설득력이 있는 글이였어요 이어서 다른 책도 궁금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9 202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조용민에게 쓰는 편지
"조용민에게 쓰는 편지 " 내용보기
조용민 매니저 대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필요할때 딱 맞춤형으로 나에게 편지를 써주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이번 책도 잘 읽었고 항상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많이 써주시면 좋겠네요. 조용민 작가의 다른 책도 추천합니다.
"조용민에게 쓰는 편지 " 내용보기
조용민 매니저 대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필요할때 딱 맞춤형으로 나에게 편지를 써주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이번 책도 잘 읽었고 항상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많이 써주시면 좋겠네요. 조용민 작가의 다른 책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o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언리시
"언리시" 내용보기
지금 직장으로 이직한 지도 어느새 1년 반이 훌쩍 넘었다. 승진도 했고, 이 회사의 삶에도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항상 나는 내 자신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이러한 고민을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면,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지만 막상 나는 내가 가진 건 없는 것 같고, 가지지 못한 것들만 보인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마주친 조용민 작가의 '언리시'. 부제가 마치 나
"언리시" 내용보기

지금 직장으로 이직한 지도 어느새 1년 반이 훌쩍 넘었다. 승진도 했고, 이 회사의 삶에도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항상 나는 내 자신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이러한 고민을 가까운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면,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지만 막상 나는 내가 가진 건 없는 것 같고, 가지지 못한 것들만 보인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마주친 조용민 작가의 '언리시'. 부제가 마치 나를 위해 쓰여진 책처럼 느껴졌다. '내가 지금 가진 것들을 성장의 무기로 만드는 법'이라니!

"더 많이 배우고 채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정확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어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때, 나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업그레이드 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은 현명한 생존 전략이 못 된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변화의 속도는 내가 자신을 계발하는 속도보다 언제나 빠르다. 둘째, 무엇을 더 채우고 어디까지 업그레이드해야 살아남을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늘 노력하면서도 불안감은 줄지 않고, 몸부림은 점점 치열해진다. 오래전부터 제기된 우려대로 '자기 계발'은 어느덧 '자기 착취'로 이어진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나를 더 채우고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내 안부터 들여다보자. 그리고 언리시라는 새로운 렌즈로 내가 지금 무엇을 가졌는지, 그것들을 해체하고 재결합하여 무엇을 새로 만들 수 있을지 살펴보자." (30-31쪽)

정말로, 세상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어서 나만 이렇게 뒤처지는 건가 싶었는데, 그래서 새로운 거 배워보려고 하면 막상 진도는 왜 이렇게 더딘 건지.. 했는데 저자는 오히려 내가 가진 것들을 분해하고 새로 조립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보자고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성장의 무기는 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막연히 갖고 있었던 것인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소개한다.

"구글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인 빅터 차란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토크백이라는 스크린 리더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시각장애인이자 개발자인 그가 보기에 웹 접근성이 떨어지는 그룹은 장애인만이 아니다.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 시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일시적인 부상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하다못해 창가에 쏟아지는 햇빛 때문에 노트북 화면이 잘 안 보이는 사람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 결국 차란이 개발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 같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어떤 이유로 웹에 접근하기 어려운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나는 그가 장애를 '극복'했기 때문에 이런 통찰을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애를 그저 자기 특성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개발자로서의 강점으로 인식했기에 모두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코어 이슈에 다다를 수 있었을 것이다." (132-133쪽)

즉, '장애'도 발상을 전환하면, 나의 강점이 될 수 있고,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나 자신의 한계는 내 마음과 내 발상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진심으로 작가가 주장하는 '언리시'를 이해하게 된 순간이었다.

글을 잘 쓰셔서 읽기 편한데,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곱씹어 보고 소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