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나시 미츠바 작가님의 소녀 츠바키는 웃지 않는다 4권입니다
츠바키 할머니의 계획대로 츠바키는 미나토 그리고 토마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 역시 츠바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스며들어가고 있네요. 특히 미나토의 경운 강압적이고 냉랭했는 데 점점 츠바키를 대하는 태도가 순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예상으로는 미나토가 유력하지만 또 토마를 보면 토마가- 당당하고 위기에 절대 굴하지 않는 츠바키의 이야기 재밌네요. 스미카 스미레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 이 책도 참 재밌는 거 같습니다.
|
|
작가님의 말씀처럼 츠바키를 둘러싸고 남정네들이 가득 나오는데요, 아쉽게도 표지의 두 형제처럼 나머지 남정네들이 멋지지가 않아서 설렐 뻔하다가 말았달까요^^;; 무튼 메인 남주 둘은 엄청 훈훈하게 멋있습니다. 작가님을 옛날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 작품도 뭔가 옛스러운 설정이랄까요. 옛날에 봤으면 무지 재미있었을 내용인데 요즘이랑은 조금 안 맞는 느낌도 들지만 애정하는 작가님이랑 일단 읽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