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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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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작가님의 <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작품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식의 전환과 사고의 확장을 시켜주는 도서입니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해 기술되어진 내용은 현실감 있고 감동적입니다. 여러형태의 가정의 모습을 경험해보고 이해도를 높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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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작가님의 <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작품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식의 전환과 사고의 확장을 시켜주는 도서입니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해 기술되어진 내용은 현실감 있고 감동적입니다. 여러형태의 가정의 모습을 경험해보고 이해도를 높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c********3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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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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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약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약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을최소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정치가 필요하다. ㅡ 좋은글입니다.♡♡책 전체가 육아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건 지적할게 없고 박수칠 내용뿐이니 이건 생략하고의외로 좋은 책이 많이 소개되어 카트에 담아두었다.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남자가 여자가 능력이되연 여자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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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약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약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을

최소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정치가 필요하다. ㅡ 좋은글입니다.♡♡





책 전체가 육아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건 지적할게 없고 박수칠 내용뿐이니 이건 생략하고

의외로 좋은 책이 많이 소개되어 카트에 담아두었다.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남자가 여자가 능력이되연 여자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거죠☆☆





생각할거리를 많이 주는 좋은 책이다.

단순히 입양에 관해 논하는 육아일기인줄 알았는데 좁은 내 시야를 많이 넓혀준다.

반성할 내용이 많다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꼭 읽어봐야겠다.

우리사회의 사각지대를 보여준다.♡♡




얇은 책이고 입양한 한가족의 가정사에 대해서만 쓴 구술적 내용인줄 알았는데 

내용이 깊이가 있고 상당히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아이를 키워본 부모로써 경험한 바로는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먼저입니다.

이책은 이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초겨울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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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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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삶에 대한 환영을 지운 자리에 저마다 자기 삶의 지도를 그리도록 용기와 지침을 주는 책!” _은유 은유, 이다혜, 이민경, 김예지 강력 추천! 혼인에 기반한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대체하는 다양한 대안 가족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선택하기도 하고, 친구와 동거하거나 따로 살더라도 서로 돌보며 일상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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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삶에 대한 환영을 지운 자리에 저마다

자기 삶의 지도를 그리도록 용기와 지침을 주는 책!” _은유

은유, 이다혜, 이민경, 김예지 강력 추천!

혼인에 기반한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대체하는 다양한 대안 가족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선택하기도 하고,

친구와 동거하거나 따로 살더라도 서로 돌보며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결혼하지 않고 두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저자는

수십 년 동안 따로 살아온 이성과 결합하는 결혼의 성공률보다는

입양의 성공률이 훨씬 더 높을 거라고 생각했고,

배우자 없이 어머니, 형제자매와 양육 공동체를 만들어 일종의 현대판 모계사회를 구현했다.

 

 

 

*

 

 

 

*

아니 근데 진짜 대단하지 않습니까......?????

저는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런 사람이 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연예인 신애라씨가 두 딸을 입양했긴 하지만

그 분은 결혼한 부부인데다가, 부모 모두 연예인이라는 것 때문에 애초에 경제적으로 풍족하니까...

라고 생각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치만 저자는 비혼이다!!!! 남편이 없는데 두 딸을 입양했다구!!!

근데 왜 언론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관심있게 다루지 않았을까 싶었다.

내가 20대때쯤이였을까.

아이는 낳고 싶지 않은데 ( 임신하는 과정부터가 너무 험난... )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입양해서 키우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해왔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절반은 동의하고,

절반은 " 분명 남자쪽에서 절대 싫다고 할걸?ㅋㅋ " 하면서 웃어넘기고 말았지만ㅋㅋ

물론 나이가 조금 더 들고 웬수같은 전남친들을 겪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와르르 무너졌고,

아 그냥 돈이라도 많이 벌면 혼자서 입양해서 키울텐데. 라는 철없는 생각을 툭툭 해본 적이 많았다.

그런 생각을 했을 당시에 아마 입양의 기준이 꼭 '경제적으로 풍족한 부부' 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구나 싶어서 반성을 조금 하게 되고..

지금은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입양의 꿈은 물 건너갔지만 ㅠㅠ

진짜 저자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입양을 하셨다!!!!

물론, 남편이 없기 때문에 친정어머니나 돌봄서비스를 받아야 했고

입양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연차를 모두 끌어다 써야 했으며

심지어 둘째를 입양할 때는 그냥 입양이 아니라 가정법원의 판결을 거쳐야 입양을 할 수 있었어서

입양허가를 받을 때까지 10개월이나 기다렸다고 한다.

( 그 소중한 시간이 흘러가다니 ㅠㅠ....

아이는 엄마를 훨씬 더 일찍 만나서 더 심리적으로 가까워지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

우여곡절을 겪어가면서 아이들을 입양했고,

지금은 비혼상태로 두 아이의 엄마인데 아 그냥 읽는 내내 감탄사만 연발했던 것 같다.

와 이런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아이들도 잘 자라주어서 대견하고.

심지어 아직 아이가 어릴 때에는 선생님 말고는 입양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 아이가 모든걸 이해하기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태도 등으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으니 )

둘째가 그냥 학교에서 손들고 ' 저는 입양됐어요. ' 라고 발표를 해버리다니 ㅋㅋ

진짜 둘째의 당돌함과 똑부러짐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다ㅋㅋ

뭐 아무튼, 비혼의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훨씬 더 많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부부싸움을 목격하지 않은 채로 성장한다는게 진짜 커다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부부가 애초에 남남이기 때문에 한번 정도는 꼭 싸우고 넘어가는데

그게 아이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충격이자 상처로 남기 때문.

( 왜냐면 저도 어릴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부모님이 부부싸움한 날의 기억은 또렷하고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납니다.

그날 부모님이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는지 까지도요. )

그리고 집에 사위가 없으니 더위를 많이 타시는 어머니도 옷차림을 편하게 하고 지낼 수 있고,

언제든지 찾아와도 되기 때문에 좋았다고.

일부러 딸을 입양한 이유도 성장해 가는 모든 부분에서

엄마가 딸에게는 다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정감이 있을테니 말이다.

 

 

 

 

 


 

 

아 이 부분 읽고 뻘하게 터졌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공유를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저자가 너가 어른이 되면 공유는 할아버지가 될 것이니

아저씨를 좋아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차분하게 쓰셨는데 상상가서 왜이렇게 웃긴지 ㅋㅋ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아저씨 좋아하면 안된다...

인터넷에 개스키들이 많아가지고.... 초등학생이랑 연애하려는 별 미친 아저씨들이 많거든요.... ☆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뭐 서로 좋아하는 애니 이야기 하다가

30대 놈이 ( 상대는 초등학생ㅡㅡ ) 자기 집에 놀러와서 무슨 캐릭터 구경하라고

권유하는 개같은 글을 봤는데

정상적인 30대 아저씨라면 절대 잘 모르는 초딩보고 자기 집에 오라고 안합니다...^^

자기가 소중하게 모아온 피규어 부서질까봐 or 훔쳐갈까봐 절대 오라고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연인 조카가 와도 후덜덜 손 떨면서 계속 감시할텐데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초딩을 초대한다? 개스키 맞습니다......

자랑을 하고 싶으면 사진과 동영상이 있습니다^0^................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자..제발

비슷한 예로 당근마켓에서 뭐 거래할때 혼자 나가지 맙시다..

친구 여러명 ( 최소 4명이상 ) 이랑 가던지.. 아니면 아빠보고 가라고 합시다..

포켓몬 띠부씰 팔고 싶으면 아빠보고 나가라고 합시다..

휴 암튼 잠깐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샜는데!

재미있게 읽었고, 두 딸을 잘 키우는 저자가 대단하고...

만약에 내가 나중에 나이들어서(?) 갑자기 로또가 맞아서 벼락부자가 된다던가(?)

라면 한번쯤 입양을 진지하게 고려를 해보고 싶다.. 하는 책이였습니다.

적극추천~~~~~~ 비혼이라고 해서 혼자 살 필요는 없잖아요~~~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