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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내용보기
우리에게 변화는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오히려 변화하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생존의 기본이 되었다.     저자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것을 헤처나가기 위한 사고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플럭스 파워'라 부르는 것으로 아래의 8가지이다. 더 천천히 달려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내용보기
우리에게 변화는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오히려 변화하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생존의 기본이 되었다.
 

 
저자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것을 헤처나가기 위한 사고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플럭스 파워'라 부르는 것으로 아래의 8가지이다.
  1. 더 천천히 달려라.
  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3. 길을 잃어라.
  4. 신뢰로 시작하라.
  5. 당신의 충분함을 알라.
  6. 포트폴리오 경력을 만들라.
  7. 더욱더 인간다워져라.
  8. 미래를 놓아주라.
문장 하나씩만 놓고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왔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고 느낄 것이다.
나 또한 처음에 위 문장을 보고 ‘뭐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상세한 설명을 보면서 모두 수긍할 수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정된 세상'이 아니라 ‘다이나믹한 변화로운 세상'이다.
‘변화'에 포커스를 맞추면 이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고정된 생각, 방식은 맞지 않다.
아래 그림은 과거의 사고방식과 저자가 주장하는 플럭스 사고방식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위의 문장보다 위 그림이 차이를 더 잘 보여주고 있다.
플럭스 방식에는 동의하지만 이전에 알고 있던 사고방식에 너무 고정되어 있는지 쉽게 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경우라고 할까.
이 또한 필요한 변화일 것이다.
 
더 천천히 달린다는 것은 지속가능한 속도로 많이 움직이며 많이 질문한다는 뜻이다.
또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데 충분히 시간을 투자한다는 뜻이다.
저자가 말하는 플럭스 사고방식의 위 문장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뭐든지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 또한 변화하기에 그 변화를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플럭스는 명사인 동시에 동사다.
명사로 쓰일 때는 ‘지속적인 변화'를 뜻하고, 동사로 쓰일 때는 ‘유체로 만들다', 혹은 ‘유체가 되다'를 뜻한다.
‘플럭스’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저자의 플럭스 파워 또한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은 말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부딪히고 만들어 가는 세상이다.
변화는 받아들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플럭스 파워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l*****0 2022.1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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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물이 되게나
"친구여, 물이 되게나" 내용보기
삶이 무대라면, 우리는 배우이고, 배우에게는 각본이란 게 있다. 무대 배경과 환경이 변하면, 각본도 변해야 하는데, 낡은 각본으로 주구장창 버티는 이들이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앞에서 새로운 각본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했더라도, 막상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배우들도 있을 것이다. 어찌됐던 새로운 각본은 본인이 직접 써야만 한다.    미래학자 에이프럴 리니는《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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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대라면, 우리는 배우이고, 배우에게는 각본이란 게 있다. 무대 배경과 환경이 변하면, 각본도 변해야 하는데, 낡은 각본으로 주구장창 버티는 이들이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앞에서 새로운 각본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했더라도, 막상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배우들도 있을 것이다. 어찌됐던 새로운 각본은 본인이 직접 써야만 한다. 

 

미래학자 에이프럴 리니는《플럭스》(나무생각, 2022)에서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새 각본을 써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로 이른바 '플럭스 이론'을 제시한다. 여기서 플럭스(flux)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강조한 표현이다. 절권도의 창시자인 이소룡의 유명한 명언 "친구여, 물이 되게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이론이다. 플럭스 이론은 크게 세 단계로 요약된다. '플럭스 사고방식을 가져라', '여덟 가지 플럭스 파워를 개발하라', '플럭스 파워를 적용해 새 각본을 써라'이다. 

 

플럭스 이론을 실천하는 첫 단계는 플럭스 사고방식, 즉 물처럼 유연한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다. 이는 핵심 가치, 변화의 순간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불확실성을 두려움보다 희망의 불씨로 해석하는 능력 등이 요구된다. 이는 심리학자 캐롤 드웩이 강조한 '성장형 사고방식'과 맞닿아 있다. 

 

플럭스 이론을 실천하는 다음 단계는 여덟 가지 플럭스 파워를 개발하는 것이다. 여덟 가지 플럭스 파워는 '①더 천천히 달려라, ②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③길을 잃어라, ④신뢰로 시작하라, ⑤당신의 충분함을 알라, ⑥포트폴리오 경력을 만들라, ⑦더욱더 인간다워져라, ⑧미래를 놓아주라'이다. 뒤집어 말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과거의 각본과 습관은 '①더 빨리 달려라, ②보이는 것에 집중하라, ③차선을 지켜라, ④누구도 신뢰하지 마라, ⑤많을수록 더 좋다, ⑥안정된 일자리를 얻어라, ⑦기술이 최고다, ⑧미래를 예측하고 통제하라'이다.

 

"최근에는 'I형 인간'(하나의 주제에 깊이 있는 지식을 지닌 인간)에서 'T형 인간'(관계와 지식이 넓고 깊은 인간), 'π형 인간'(한 분야 이상에 깊은 지식을 지닌 인간), 'X형 인간'(깊이와 폭과 다양성 및 새로운 영역에 들어설 역량을 지닌 인간)으로의 진화가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는 π형 인간, X형 인간들을 위한 세계다."(253쪽)

 

플럭스 이론을 실행하는 마지막 단계는 플럭스 파워를 적용해 새 각본을 쓰는 것이다. 제리 가르시아는 "당신이 하는 일에 최고가 되기를 바라지 말고, 유일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라."고 했다. 새로운 각본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각본보다는 유일한 각본이 되어야 한다.

 

 

z***a 202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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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X 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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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업무 현장도 변하고,기후도 변한다. 조직도 변하고,경력도 변한다. 교육과 학습의 현장, 즉 학교도 변한다. 공공 보건도 변하고, 금융시장도 변한다. 기후 패턴도 끊임없이 변하고, 가족의 삶도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민주주의도 변하고, 꿈과 기대치도 변한다. 내가 지금까지 나열한 것에 누구나 서너 개를 보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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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업무 현장도 변하고,기후도 변한다. 조직도 변하고,경력도 변한다. 교육과 학습의 현장, 즉 학교도 변한다. 공공 보건도 변하고, 금융시장도 변한다. 기후 패턴도 끊임없이 변하고, 가족의 삶도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민주주의도 변하고, 꿈과 기대치도 변한다. 내가 지금까지 나열한 것에 누구나 서너 개를 보태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우리를 주눅들게 한다. (-17-)

 

 

삶이 모호하게 느껴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는 관심의 초점을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옮겨라. 어렸을 때 우리는 시선을 앞에 두고 목표에 집중하라고 배운다. 한눈팔지 말고 목적지를 향해 일로매진하라는 뜻이다. 그래야 읽기를 빨리 배우고, 운동과 과외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급에서 상위권으로 졸업할 수 있다고도 배운다. (-105-)

 

 

자연환경에서, 예컨대 황무지나 바다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인위적인 환경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예를 들면 주소나 길을 착각할 수 있다.

다양한 환경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새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과 첨단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다. 그 디지털 장치가 우리의 여정을 도와주는 것이라면 더더욱 얄궂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여러 생각에 파묻혀 길을 잃을 수 있다.

어떤 아이디어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책에서 길을 잃을 있다.

여러 감정에서 사로잡혀 길을 잃을 수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길을 잃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잃으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사람과 조직이 우리가 길을 잃도록 도와둘 수 있다. (-141-)

 

 

'지나치게 많음'과충분하지 않음'은 크게 다르다.

충분함은 풍요와 결핍에 대한 각자의 세계관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의 시스템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계속 열망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우리가 충분한 수준에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수 없다.

요즘 사회에는 충분함을 대신 채우려는 위험한 가짜들이 많다. 돈을 써서라도 사랑과 성취감을 얻으려고 할수록 외로움과 부족함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불평등과 기본적인 욕구(소득, 식량, 주택, 건강) 의 보장은 '충분함'에 이르는 촉매다.

그러나 사랑과 연민과 인간애에서는 '지나침'이란 거이 없다. (-225-)

 

 

이 책은 변화를 강조한다. 과거의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여,새로운 사고방식, 플럭스 사고방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각본, 삶, 경력, 기대치, 목표, 성공의 평가, 리더십, 동료, 비전, 변화, 변화에 대한 감정, 이 열두가지에 대해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쓰여져야 한다. 타인에 의존하지 읺고, 스스로 하는 것, 흐르는 강물처럼 삶을 만드는 것,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새로운 통찰과, 협력자, 조력자를 모으고,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얺고,기회로 바라보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변화에 대한 감정은 과거엔 두려움,불안,마비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젠 희망,경이로움 ,호기심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즉 플럭스 사고방식은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를 내 삶에 모으고,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결국 내 삶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남다른 변화를 이해하고,그것이 아에게 이로운 선택과 판단이 된다면, 과거의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꼰대에서, 플럭스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로 받아들이게 된다. 즉 플럭스 사고방식으로 ,나를 바꿔 나가고, 나에 대해 이해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k*******2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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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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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살고 있어요. 변화의 그 시점에서 우리는 저항하기도 하고 때론 두려움에 물러나기도 해요. 계속되는 변화에 적응했는가 싶으면 또다른 변화가 우리를 힘겹게 하는 오늘이예요. 그래서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끌려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종종 있어요. 변화 앞에 조금더 담대할 수 없을까? 플럭스는 이 물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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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살고 있어요.

변화의 그 시점에서 우리는 저항하기도 하고 때론 두려움에 물러나기도 해요.

계속되는 변화에 적응했는가 싶으면 또다른 변화가 우리를 힘겹게 하는 오늘이예요.

그래서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끌려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종종 있어요.

변화 앞에 조금더 담대할 수 없을까?

플럭스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주고 있어요.

 

저자 에이프럴 리니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래 여성학자 50인에 선정된 1인이고,

촉망받는 미래학자이자 강연자로 유명해요.

저도 유튜브에서 이분의 강의를 본 지라

저자의 이름이 반갑더라구요.

 

저자 리니는 끝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번창하려면

건강하고 생산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불확실성과의 관계를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말해요.

사실 이 말 자체가 어려워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고민되었어요.

이 책은 끊임없는 변화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강한 사고 전환을 계기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싸워야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책이예요.

 

지속적인 변화, 유체가 되다를 의미하는 '플럭스(flux)'

우리의 정신을 변화에 있어 유체처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예요.

이 책은 끝없는 변화와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바로 내가 변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재정립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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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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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라는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을 준다. 우선 영어로 'Flux'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표현인 플렉스(flex)를 연상시킨다. 플렉스란 돈 자랑, 다시 말해 명품을 내세워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 또는 큰돈을 쓰는 데 있어 아무 거리낌이 없는 상태를 표현한다. 그렇다면 ‘플럭스’란 돈이나 부와 관련하여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개념인 것일까? 아니면 유연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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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라는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을 준다. 우선 영어로 'Flux'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표현인 플렉스(flex)를 연상시킨다. 플렉스란 돈 자랑, 다시 말해 명품을 내세워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 또는 큰돈을 쓰는 데 있어 아무 거리낌이 없는 상태를 표현한다. 그렇다면 ‘플럭스’란 돈이나 부와 관련하여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개념인 것일까? 아니면 유연하다는 의미의 'flexible'과 관련하여 이 시대에 적합한 유연한 사고 같은 생각의 방법 같은 것을 다루는 내용일까?

 

물론 부제를 통해 변화에 대처하는 사고방식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변화의 어떤 점을 파고들려는 것일까? 저자는 우선 변화가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절대 피할 수도 없고 항상 맞닥뜨려야 할 운명 같은 것임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첫째,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 따르면 변화란 ‘불확실성’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앞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불확실성 역시 결코 뗄 수 없는 인생의 필수 요소 같은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불확실성과의 관계가 필연적인 것이라면 그 관계의 성격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 즉 변화에 대한 정의, 대응이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변화에 대한 인식과 대처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변화는 위협이 아니라 기회가 되어야 한다. 주어진 상황의 성격에 관계없이 기회의 속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오늘날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아가는 필수 지혜다.

 

 

 

 

플럭스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대충 감은 잡았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뜻을 더듬어 살펴보자. 영어권에서는 명사를 동사화하여 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tape'라는 단어는 우리가 아는 그 테이프를 의미한다. 그런데 이것을 'Tape it'이라고 명령형으로 쓰면 테이프를 붙여라는 뜻으로 'tape'가 동사처럼 사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플럭스’도 명사인 동시에 동사로도 쓸 수 있는 단어다. 한마디로 “정신 근육을 유체처럼 유연하게 흐르게” 하는 것이 ‘플럭스’의 의미다.

 

 

 

 

이른바 ‘플럭스 사고방식’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객체지향에서 주체지향으로 자신의 사고방식의 속성을 전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사고방식의 예로는 자신이 직접 쓰거나 내적으로 자신이 결정하거나 취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의 자기를 중심에 두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자기중심은 이기주의와 다르다. 이 부분을 혼동하지 않는다면 플럭스 사고방식은 매우 건강한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플럭스 사고방식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가치관 전환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주위를 돌아보고, 속도를 조금은 늦추고, 타인을 신뢰하고, 상호보완적인 관점으로 나에서 우리로 변화와 성장의 유익을 함께 누려 나가는 것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플러스 사고방식은 곧 플럭스 파워라는 개념으로 귀결된다. 어떤 변화든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할 때 그것이 곧 자신의 진정한 힘과 지혜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은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플럭스, #에이프럴리니, #강주헌, #나무생각, #문화충전200

 

 

p*********h 202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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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럭스
"[서평] 플럭스" 내용보기
항상 획일화된 사고와 전략은 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사무실, 가정, 조직, 기후, 사회, 환경, 그 밖에 모든 것들이 바뀌고 있다. 솔직히 플럭스라는 단어는 이번에 처음 들었고, 배우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몹시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플럭스의 정의는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을 의미한다. 즉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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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획일화된 사고와 전략은 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사무실, 가정, 조직, 기후, 사회, 환경, 그 밖에 모든 것들이 바뀌고 있다. 솔직히 플럭스라는 단어는 이번에 처음 들었고, 배우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몹시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플럭스의 정의는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을 의미한다. 즉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 방식이다. 언제 어디서나 변화는 존재하기에 불확실성이 내재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가장 필요한 사고방식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도 뜻깊을 것이라 생각된다. 변화가 천천히 완만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급하게 올 수도 있기에 현실에 대한 안주에서 벗어나 대비책도 세우고, 그런 상황들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그 도구를 갖추어야 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에이프럴 리니(April Rinne)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터프츠대학교의 플레처 스쿨에서 국제 경영과 국제금융으로 석사, 에모리대학교에서 국제 지역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으셨다. 포브스가 선정한 여성 미래학자 50인 중 한 명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1 더 천천히 달려라 / CHAPTER 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 CHAPTER 3 길을 잃어라 / CHAPTER 4 신뢰로 시작하라 / CHAPTER 5 당신의 충분함을 알라 / CHAPTER 6 포트폴리오 경력을 만들라 / CHAPTER 7 더욱 더 인간다워져라 / CHAPTER 8 미래를 놓아주라   총 8챕터로 구성되는데 미래에 대처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어떻게 보느냐? 의 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분위기나 유형을 고려해야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다. 플럭스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해를 할 수 있다면 플럭스의 파워또한 덩달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변화는 그저 말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받아들일 필요도 있겠지만, 스스로 펼쳐가야하는 것이다.

아마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누간가가 있다면, 자기 내면의 에너지를 채워서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어보라. 그것이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첫 걸음이 될 수도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무기력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이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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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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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는 새로운 대응적 사고와 전략을 기약하게 만듭니다. 이런 때에 등장한 <플럭스>는 플럭스 마인드셋을 강조하면서 말그대로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방식'에 주목하라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변화의 급격함에 휘청이는 시기를 맞고 있고, 그러하기에, 앞으로 우리의 경제와 실제 기업들의 변화는 너무나도 큰 고통을 겪을지도 모른다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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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는 새로운 대응적 사고와 전략을 기약하게 만듭니다. 이런 때에 등장한 <플럭스>는 플럭스 마인드셋을 강조하면서 말그대로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방식'에 주목하라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변화의 급격함에 휘청이는 시기를 맞고 있고, 그러하기에, 앞으로 우리의 경제와 실제 기업들의 변화는 너무나도 큰 고통을 겪을지도 모른다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찾아온 과제는 무엇이고 그것을 해결하고 탄탄하게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시급하게 하기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질 수밖에 없지요~

 

새로운 현재와 미래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더 나아가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필수도구를 분명히 갖추어야 하기에 이 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응대의 안내서가 되어주면서 확실한 로드맵을 알려주는 이야기에 새로운 깨달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미래를 위한 사고 전환 방식의 색다름에 매료되어서 더 주목하게 되는데요, 특히,여기에서 소개하는 여덟 가지 플럭스 마인드들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까지도 알아갑니다. 

 

플럭스의 개념부터 시작하면서 하나씩 이해할수록 '플럭스 파워'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더 천천히 달려라'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길을 잃어라', '신뢰로 시작하라', 그리고 '당신의 충분함을 알라'와 '포트폴리오 경력을 만들라', '더욱더 인간다워져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를 놓아주라'까지 모두 집중하여 공부하게 됩니다. 

 

r********7 202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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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들끓게 만드는 제목인 <플럭스>라는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플럭스'를 제시합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플럭스'에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플럭스 마인드셋'이라고 하여 이 책에서는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알려줍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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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들끓게 만드는 제목인 <플럭스>라는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플럭스'를 제시합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플럭스'에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플럭스 마인드셋'이라고 하여 이 책에서는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알려줍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고방식 또한 이러한 것이 아닐까를 새삼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 터라 더욱 빨려들듯이 이 책의 책장을 넘겨봅니다. 

 

다양한 변화의 상황으로 인해서 우리의 경제와 기업이 지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앞으로 더 급변하는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파고 들어봅니다. 

 

이 책에서는 어디서든 변화의 징조는 나타나고 거세게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함이 이 책으로 드러납니다. 

 

솔직히 급하게 다가오는 우리의 미래가 그 자체로 끊임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현실에 대한 대비, 또 그 상황을 염두에 두고서도 성공하기 위한 도구들을 잘 갖추어야 하겠다는 생각도 더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플럭스'는 지속적인 변화와 유체로 만든다의 뜻 모두를 의미한다고 해요. 간추리자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으로 알면 된다고 소개합니다. '플러스 마인드', 즉 정리한 사고 전환 방식은 8가지가 되는데요, '더 천천히 달려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길을 잃어라', '신뢰로 시작하라', '당신의 충분함을 알라', '포트폴리오 경력을 만들라', '더욱더 인간다워져라', '미래를 놓아주라'가 되어서 더 자세하게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y****7 202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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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럭스 최근 몇년간의 삶은 내 모든 습관을 뒤흔들어 놓았다. 온통 정리되지 않는 뒤죽박죽의 일상은 또 다시 하루하루를 버텨낸다는 생각으로 쌓여만 갔다. 기억력은 파괴되고 마치 나라는 존재가 차츰 붕괴되는 처절함을 느꼈다. 플럭스[flux]... 플럭스는 지속적인 변화, 유체가 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 책의 플럭스는 정신 근육을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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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럭스

최근 몇년간의 삶은 내 모든 습관을 뒤흔들어 놓았다. 온통 정리되지 않는 뒤죽박죽의 일상은 또 다시 하루하루를 버텨낸다는 생각으로 쌓여만 갔다. 기억력은 파괴되고 마치 나라는 존재가 차츰 붕괴되는 처절함을 느꼈다.
플럭스[flux]... 플럭스는 지속적인 변화, 유체가 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 책의 플럭스는 정신 근육을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담고있다. 즉, 플럭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터프츠대학교의 플레처 스쿨에서 국제 경영과 국제금융으로 석사, 에모리대학교에서 국제 지역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은 촉망받는 미래학자이자 인기 강연가인 에이프럴 리니의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강주헌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판하였다.

자신의 위치를 냉정히 파악하고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더욱 이해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유의미한 비전을 갖아본다. 끈임없는 변화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플럭스를 일종의 연습으로 보는 것이다. 플럭스 파워는 서로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결합할수록 더 강력한 효과가 발휘된다. 플럭스 사고방식을 열고 여덟가지 플럭스 파워를 개발하고 플럭스 파워를 적용해 새로운 각본을 쓰서 삶과 일에 도입한다.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에도 적용 한다.
[계속 변하는 자아는 살아 있는 자아다] 라는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꿈을 꾸고 계획하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의 일부로 지속적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살아간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어쩌면 변화를 싫어하는 내 내면에 에너지를 채워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시작을 알리는... 나를 찾게 하는... 비전을 꿈꾸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겠다.
나에겐 무기력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 될 수 있겠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가치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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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참 잘 짜여진 책이다. 사고방식을 바꾸고 그 사고방식을 실현시킬 역량을 개발하고 그 역량을 통해 새롭게 인생의 비전을 새로 짜 보라는 구조이다. 먼저 사고방식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인가?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개인 차원에서도 그렇고 조직 차원에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 어떤 조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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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참 잘 짜여진 책이다. 사고방식을 바꾸고 그 사고방식을 실현시킬 역량을 개발하고 그 역량을 통해 새롭게 인생의 비전을 새로 짜 보라는 구조이다.

먼저 사고방식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인가?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개인 차원에서도 그렇고 조직 차원에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 어떤 조직에서는 차라리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정도이다.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등등.

그래, 이 지점에 집중하자. 과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런 사고방식 변경에 즉각 동의하고 쉽게 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저자도 밝히고 있듯이 이게 쉬운 것이 아니기에 저자도 이 부분에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과거의 사고방식과 플럭스 사고방식을 대비시켜 보자. 삶에 대해서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까? 과거의 사고방식에서는 삶을 '기어 올라가야 할 사다리'로 본다고 한다. 이걸 플럭스 사고방식적으로 바꾸면 삶은 '흐르는 강물'로 인식하게 된다.

요즘, 서양의 사회과학 서적을 보면 그 귀결이 결국 다 불교적 세계관에 맞닿아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내가 익히 친근하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는 불교적 세계관을 다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뒷받침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과거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기대치는 '외부에서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플럭스 사고방식에서는 '내적으로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최근에 본 소아정신건강의학 교수의 유튜브도 겹친다. 우리는 경쟁하려고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우리는 사랑받으려고 그리고 세상에 기여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게 그 분의 지론이다.

리더십은 또 어떤가? 과거에는 '타인에 대한 관리와 통제이고 결국은 나에 집중'하는 관점이었지만, 플럭스 사고방식에서의 리더시븐 '타인과 자신의 잠재력을 촉발하고, 결국 우리 모두에 집중'하는 관점이다.

이런 사고방식의 변화는 가히 혁명이다. 내적 혁명이다. 오랜 마음수련이나 수행의 결과에서나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저자와 같은 깊은 삶의 경험과 성찰과 통찰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아예 다른 차원이다. 아예 다른 차원의 최대 종합판이다.

진정한 가치관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이 책이 타당하고 더 낫다고 생각한다.

저자와 나는 바로 이 지점에서 동일하다.

사회가 나에게 더 빨리 달리라고 요구하던 때

더 천천히 달리는 방법을 배우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비이성적인 두려움이 여전했던 까닭에,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잠시 멈추자 위험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시도조차 않는 건 훨씬 더 위험한 것 같았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줄곧 나 자신에게,

또 수많은 사람에게 틈나는 대로 묻는다.

"만약 내일 죽음을 맞는다면 무엇을 했어야 좋을까?"

이 질문에 지금까지 '더 빨리 달리지 못해 아쉽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75쪽

g*****a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