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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누 아리 두리와 함께 사랑하며 위로받는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
"이누 아리 두리와 함께 사랑하며 위로받는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이누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강아지에게 푹 빠져버린 집사가 들려주는 이누와 아리 두리 세마리의 강아지들과의 일상 이야기, 세마리 강아지와 사랑에 빠져 함께 살아가면서 달라지고 깨우치게 되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 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누 아리 두리를 그린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보니 실물
"이누 아리 두리와 함께 사랑하며 위로받는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이누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강아지에게 푹 빠져버린 집사가 들려주는 이누와 아리 두리 세마리의 강아지들과의 일상 이야기, 세마리 강아지와 사랑에 빠져 함께 살아가면서 달라지고 깨우치게 되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 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누 아리 두리를 그린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보니 실물을 보지 않아도 얼마나 귀여운지 가늠이 된다. 반려견의 귀여움에 빠지게 되면 사람도 저절로 귀여운 짓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 반려견이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또 무엇을 싫어하는지 관찰하게 되고 반려견을 위한 환경과 날씨에 민감해진다. 또한 함께 산책을 다니다보면 오히려 반려견에게 이끌려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가 하면 말도 통하지 않는데도 더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기까지 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며 감동적이다.

‘오히려 말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욱 열심인건 아닐까? 오히려 말로 소통하지 않기 때문에 쓸데없이 오해하거나, 상처주는 일이 없는 건 아닐까? 그래서 온 맘으로, 온몸으로 더 사랑하게 된 건 아닐까?‘

말은 통하지 않지만 표정과 몸짓에서 느껴지는 그들만의 사랑은 정말 무해한 것이며 나아가 행복바이러스가 된다. 문득 말때문에 오히려 서로 오해하고 상처주거나 상처 받는 일들이 많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강아지를 학대하거나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글이다.

‘나는 이 사랑스러운 존재들 덕분에 다른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우리는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그런면에 있어 이누 아리 두리와의 삶은 엄마 아빠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임보활동등으로 아직 부모를 만나지 못한 강아지들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주었다는 사실에 그들의 선한영향력이 나아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미치기를 희망하게 된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어찌 쓰다듬지 않을 수 있을까!








k*******7 2022.10.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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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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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되는 책입니다!! 일단 책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쓰러질뻔했습니다. 표지 재질도 정말 보들보들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가족 구성이 나오는데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시작부터 보였습니다. 일단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쭉 나옵니다. 특히 저는 약속을 갔다가 집에서 기다리는 강아지를 생각하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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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되는 책입니다!!

일단 책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쓰러질뻔했습니다. 표지 재질도 정말 보들보들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가족 구성이 나오는데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시작부터 보였습니다. 일단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쭉 나옵니다. 특히 저는 약속을 갔다가 집에서 기다리는 강아지를 생각하면서 ㅠㅠ 정말 급하게 뛰어왔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요 그리고 제 성격도 강아지만 보면 귀여운 목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더라고요ㅋㅋ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귀여운 생명체만 봐도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는데 역시나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정말 우리를 위로해 주고 우리가 슬플 때도 어찌 그리 잘 알고 와서 핥아주는지... 공감이 정말 많이 되고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혹은 이제 키우려는 분들께도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필수 책 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8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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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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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무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그저 좋아서 키우기엔 무리가 있다. 많은 시간과 애정을 공유해야 하며 그래서인지 어느사이엔가 애완동물이라는 말대신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변한 것이다. 평생을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식구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 둘, 푸들 셋이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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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무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그저 좋아서 키우기엔 무리가 있다. 많은 시간과 애정을 공유해야 하며 그래서인지 어느사이엔가 애완동물이라는 말대신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변한 것이다. 평생을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식구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 둘, 푸들 셋이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도 쓰담쓰담』은 반려견과 반려인의 반려 생활기라는 기본 틀 아래 이누·아리·두리라는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부부의 이야기가 상당히 솔직하고 세심하게 표현되고 있는 책이다. 

 

 

특히나 저자 부부의 이야기를 보면 함께 사는 반려견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나 잘 보이는데 산책을 위해 날씨앱을 보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고 혹여라도 날씨 때문에 산책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한다는 것만 봐도 이들에게 강아지들은 가족인 셈이다. 

 

사랑하는 존재들을 보면 자꾸만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지는 마음, 저자 역시 자꾸만 세 녀석들을 찍다보니 용량이 초과된다고 말하는데 세 마리가 저렇게 자고 있으면 불멍이 아니라 강아지멍으로 시간가는 줄 모를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일상 속에서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이야기가 그림과 이야기로 잘 담겨져 있고 이 아이들을 만난 이후 육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는 저자는 육식을 완전히 끊기는 힘드니 그 대안으로써 동물복지인증 제품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 뭔가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되 지나치게 이렇게 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지 않고 나름의 타협점과 방법을 찾아가는 점도 솔직히 좋았던것 같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간혹 뉴스를 통해 개물림 사고나 반려견을 산책하는 과정에서 배변처리 등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문제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아이'라고 말하지만 그 아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너무 무책임하다 싶고 몰상식하다 싶은 경우도 솔직히 보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책임감있는 행동을 보여주는것 같아 여러 면에서 이누·아리·두리의 좋은 아빠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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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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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쓰담쓰담한 지붕 아래 사람 둘, 푸들 셋!이누, 아리, 두리네 다섯 식구 이야기이 책은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귀여움의 끝이 없는 푸들 세 마리의 가족이야기를 담고 있다책을 받자마자 정말 책 주인공들처럼 동글동글 하고 귀여움 그 자체였다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 책이었다글 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아빠 사이에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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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쓰담쓰담

한 지붕 아래 사람 둘, 푸들 셋!
이누, 아리, 두리네 다섯 식구 이야기

이 책은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움의 끝이 없는 푸들 세 마리의 가족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받자마자 정말 책 주인공들처럼 동글동글 하고 귀여움 그 자체였다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 책이었다

글 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아빠 사이에는 귀여운 푸들 세 마리의 아이들이 있다 그 다섯 식구의 사랑만 충만할 것 같은 일상들을 눈으로 읽기만 했는데도 나에게 사랑과 행복이 전염되어 오는 듯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나 역시 여러 반려친구들과 함께 살았었는데 결혼을 하며 만나게 된 남편의 반려견을 내가 그리 사랑하고 그리워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었다 밥을 주고 잘 놀아주는 건 남편이었는데 늘 날 잘 따르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에는 원래 함께 산 남편이 아닌 나의 다리에 누워 눈을 감았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그 안에서 생기는 연민과 사랑, 기쁨과 행복 등 이외의 느껴보지 못한 오묘한 감정을 나의 마지막 반려견에서 느꼈었다

마음껏 이뻐해주지도 못한 것 같고 한없이 바라봐 주지도 못했는데도 나의 반려견은 한참이나 나를 두눈에 담고 자신의 여러 행동을 통해 사랑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후회를 하거나 반성을 하는 마음보다 그저 그리웠다 빨리 지나가버리는 그 시간 속의 나의 반려견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었고 또 온전히 내게 주었던 사랑의 기억과 추억이 몹시 따뜻함으로 남았다

시간은 늘 흘러간다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한 지금, 우리는 사랑과 기쁨과 행복만을 선물해주는 반려친구들에게 한번 더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한번 더 포근히 안아주는 건 어떨까싶다

콩숙아~ 잘 지내니? 넌 무조건 천국에 있을거야 언니도 꼭 천국에 가서 너를 만나야 하는데.. 언제나 나의 옆에 있어주고 내가 가장 힘들 때 나의 위로와 위안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어느 사람보다 나에겐 넌 더 위대하고 소중해 너와의 기억은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 우리 언제간 꼭 만나자 그때는 내가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내가 더 안아줄께 사랑해


@sangsang.publishing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쓰담쓰담 #상상출판 #상상팸 #상상팸13기 #상상출판서포터즈



c******9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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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 김성욱 그림 · 임윤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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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에게 그랬듯, 나는 아리와 두리에게도 첫눈에 빠져버렸다. 사랑이라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처럼 모든 마음을 탈탈 털어 순순히 내어준 것이다. 이누·아리·두리와 함께해 온 6년. 사랑은 자꾸 커져만 간다. 하루 일과는 달라졌다. 없었던 취미가 생겼고, 시야가 넓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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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에게 그랬듯, 나는 아리와 두리에게도 첫눈에 빠져버렸다. 사랑이라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처럼 모든 마음을 탈탈 털어 순순히 내어준 것이다. 이누·아리·두리와 함께해 온 6년. 사랑은 자꾸 커져만 간다. 하루 일과는 달라졌다. 없었던 취미가 생겼고, 시야가 넓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나의 사랑. 이 사랑은 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내 첫사랑이다. (p.22)

 

모든 게 이누·아리·두리 덕분이다. 이 사랑스러운 존재들 덕분에 내 시야, 내가 느끼고 누리는 세상은 점점 넓어진다. 이 도시에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내가 몰랐던 다른 존재들, 내가 놓치고 살아왔던 시간의 틈새 속 짧은 순간들까지 이누·아리·두리가 소개해 주었다. 저 높은 곳에 있는 새들과, 깊은 땅속의 벌레들, 보이지 않는 곳곳의 귀여움들. 계절마다 매일매일 모양과 색이 달라지는 풀과 꽃, 잎과 나무. 아침의 햇살과 오후의 태양, 저녁의 노을, 밤의 별까지. 덕분에 나의 하루는 길다. 일주일이 길고, 한 계절이 길다. 높이 보고, 깊이 보고, 넓게, 멀리, 자세히 보며 누구보다도 하루하루를 촘촘히, 꼼꼼히 살아가는 것이다. 말 그대로 충만한 삶을 만끽하며 살아간다. (p.99)

 

마음속 깊이 잔뜩 차 있던 반가움, 기쁨, 설렘, 행복, 사랑이 이누·아리·두리의 새까만 눈망울에 닿기만 해도 웃음으로 쏟아져 나온다. 제대로 여물어 살짝만 베어 물어도 머금었던 과즙이 왈칵 쏟아지는 탐스러운 복숭아처럼. 귀여움이 눈동자에 닿으면 뇌를 지나 얼굴 근육에게 명령한다. 광대근과 입꼬리를 올리고, 눈꼬리를 내리라고, 진정으로 환하게 웃으라고. 그 웃음은 내 몸 구석구석 흘러들어 온갖 미움과 걱정, 스트레스의 스위치를 내린다. 부정이라곤 말갛게 다 사라져버리고 만다. (p.148)

 

 

“둥글둥글하고 포동포동한 몸. 한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던 발과 꼬리. 널 처음 본 순간을 생각하면, 네가 우리를 선택한 건 아닐까 싶어.” 온 집안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랑 덩어리. 이누, 아리, 두리! 사랑스러운 댕댕이 세 마리와 함께한 일상을 담은 <오늘도 쓰담쓰담>. 두 저자는 이누와의 첫 만남부터 아리를 입양하고 두리가 태어나며 가족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따뜻하게 담아낸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걸!” 어느새 서로를 닮아버린 두 사람과 세 강아지. 책 곳곳에서 사랑이 넘쳐난다. 이누, 아리, 두리의 귀여움은 매일 갱신 또 갱신 중! 365일 24시간 귀여움 한도 초과! 이러니 엄마와 아빠의 곁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항시 대기! 저장공간 부족은 덤이라는~ 울고 웃으며 차곡차곡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진 만큼 행복감도 크다. 이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린 다섯 가족. 두 사람과 세 강아지의 일상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소리 없이 스며든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사랑이다. 주의 :) 나만 강아지가 없다며 우울해질 수도 있음!

 

u********0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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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반려동물과 사는 삶을 다룬 책, 상상출판 “오늘도 쓰담쓰담”
"[똑똑한 도서소개] 반려동물과 사는 삶을 다룬 책, 상상출판 “오늘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반려동물과 사는 삶을 다룬 책, 상상출판 “오늘도 쓰담쓰담” * 본 도서소개 글은 상상팸 서포터즈를 통해 상상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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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반려동물과 사는 삶을 다룬 책, 상상출판 “오늘도 쓰담쓰담”

* 본 도서소개 글은 상상팸 서포터즈를 통해 상상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고,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잡혀가고는 있으나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필자가 10월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2개 더 추가했다. 상상출판을 비롯한 기존의 2가지에 10월부터는 2가지가 더 추가되어 현재 4개 서포터즈를 진행하게 되었다. “오늘도 쓰담쓰담” 이라는 책은 지난 10월 중순에 도착했는데 피씨 수리를 막 마친 상태에서 도착한데다 오랜 피씨 불안정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서평할 책이 밀려 있어서 고민끝에 지금 등록하게 된 것이다. 내용이 부실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며 11월 이후에는 열심히 서포터즈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등)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 발맞추어서 다나와DPG란 사이트에서는 얼마 전에 반려동물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필자도 참여하려고 시도했으나 갑작스런 PC고장 등 여러 사유로 불참해야 했다. 








 

그동안 개, 고양이 관련 서적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쓰고 담은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상출판에서 최근에 출간된 “오늘도 쓰담쓰담” 이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반려견인 이누, 아리, 두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쓰고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광고 및 마케팅쪽에서 카피라이터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고 저서 1권씩이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림과 글의 조화가 너무 좋다. 특히 책 전반에서 반려동물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이누, 아리, 두리에 대한 애정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보면서 흐뭇하게 볼 수 있었다. 반랴동물 세 마리에 대한 에틋한 사랑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오늘도 쓰담쓰담은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된 다섯 식구의 반려 생활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강아지, 푸들 가족 이누·아리·두리와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카피라이터인 엄마가 글을 쓰고,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아빠가 그림을 그렸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대한민국 반려동물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관련 이야깃거리도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동물이 지나가면 늘 무서웠다. 어렸을 적 독나방에 여러 번 물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반려동물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풀릴 것이다. 지금은 pc고장 트라우마 때문에 책을 읽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젤귀 크림푸들 셋과 글 쓰는 엄마, 그림 그리는 아빠의 일상 [오늘도 쓰담쓰담]
"세젤귀 크림푸들 셋과 글 쓰는 엄마, 그림 그리는 아빠의 일상 [오늘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강아지와 함께하는 반려인들이라면 누구나 웃음지으며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   <오늘도 쓰담쓰담>에는 크림푸들 이누, 아리, 두리와 글 쓰는 엄마, 그림 그리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다.   아트디렉터이자 일상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계신 이아누(이누아리두리)의 아빠 김성욱님이 책의 그림을 맡고, 카피라이터인 이아누의 엄마 임윤정님
"세젤귀 크림푸들 셋과 글 쓰는 엄마, 그림 그리는 아빠의 일상 [오늘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강아지와 함께하는 반려인들이라면

누구나 웃음지으며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

 

<오늘도 쓰담쓰담>에는 크림푸들 이누, 아리, 두리와

글 쓰는 엄마, 그림 그리는 아빠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다.

 

아트디렉터이자 일상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계신

이아누(이누아리두리)의 아빠 김성욱님이 책의 그림을 맡고,

카피라이터인 이아누의 엄마 임윤정님이 책의 글을 맡았다!

그래서인지 글과 그림이 아주 조화로웠다.

 

 

책 날개에 작가님들 인스타그램 계정이 나와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이아누 실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는 한 마리만 있어도 귀여운데 셋이나..? 검은콩이 9개?!

너무 귀엽고 김성욱 작가님 그림이랑 똑같아서

누가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봤다.

 

가장 커다란 친구가 아빠 이누,

가장 작고 미모 뿜뿜하는 친구가 아리,

그리고 입 주변이 검은 친구가 두리다!

 

요즘에는 결혼 후 아이를 낳지 않고

강아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아누 가족도 그런 가족 중 하나이다.

이누를 먼저 입양한 후 파양당한 아리를 데려왔고

 

그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2세 두리가 태어났다.

 

*

이누?아리?두리가 오고 집순이의 주말은 완전히 달라졌다. 날 씨가 좋은 주말은 대부분 넉넉하게 산책을 하면서 보내게 되었 다. 하지만 우산을 쓰고도 몸이 흠뻑 젖을 만큼 비가 쏟아지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이누?아리?두리의 호흡기에 좋지 않 을 것 같은 날에는 예전처럼 온종일 집에 있는 게 가능하다.(p.79)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반려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

강아지는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든다.

강아지와 함께라면 집에 가만히 누워있을 수가 없기에 바빠지지만

그만큼 활력 있고 부지런한 사람이 된다.

 

같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누워서 잠드는 시간엔 그보다 행복할 수 없다.

 

*

남편은 아마 새끼 고양이들을 보내면서, 한 번 더 두리 동생을 보냈을 것이다. 또 한 번 후회하고, 또 한 번 자책하면서. 그래서 나는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오구?모구 형제가 보호소에 들어왔을 때 임보를 망설이지 않았다. 보호소에 파보바이러스가 돌고 있어 서 새끼들이 위험한데, 특히 장염을 앓고 있는 오구는 더욱이 케 어가 필요하다고 했다. 4시간마다 한 번씩 젖병을 물려줄 수유 임보처를 찾는다는 피드를 보고 남편에게 당장 말했다. 임보를 해야겠다고. 남편도 이것저것 묻지 않고 바로 그러자고 했다. (p.123)

작가님들이 임시보호를 하게 된 사연 부분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아파서 울컥했다.

정작 동물들을 괴롭히고 버리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데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만 거기에 죄책감을 가진다.

임시보호하게 된 오구가 책을 준비하며 좋은 주인을 찾았다고 해서 정말 다행!

*

 

내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세상에 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작가님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강아지와 함께 사는 신혼부부, 반려인들,

꼭 그렇지 않더라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행복한 휴식이 될 것이다.

 

*상상팸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d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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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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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툰으로 소개 된 푸들 셋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이누, 아리,두리 푸들 셋과 사람 둘 - 한지붕 다섯식구의 이야기 <오늘도 쓰담쓰담> 입니다. 아트디렉터 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김성욱의 그림과 카피라이터 임윤정의 글로 탄생한 책입니다. 아빠 강아지 이누와 엄마강아지 아리. 그리고 이누와 아리의 아들 강아지 두리와 함께 살아온 6년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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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툰으로 소개 된 푸들 셋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어요.

이누, 아리,두리 푸들 셋과 사람 둘 - 한지붕 다섯식구의 이야기 <오늘도 쓰담쓰담> 입니다.

아트디렉터 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김성욱의 그림과

카피라이터 임윤정의 글로 탄생한 책입니다.

아빠 강아지 이누와 엄마강아지 아리.

그리고 이누와 아리의 아들 강아지 두리와 함께 살아온 6년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혀있습니다.

첫사랑의 감성보다 더 사랑한다는 느낌이라고 표현한 저자

?? p.22

하루일과는 달라졌다. 없었던 취미가 생겼고, 시야가 넓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 오래 함께 하고 싶다.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나의 사랑

?? p.38

난 이 모든 사랑스러운 모습을 두 눈과 마음에 전부 담았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365일 24시간 손만 뻗으면 언제라도 담아야 하니까, 두고두고 꺼내봐야 하니까,

혼자 보기 아까우니까.

눈 안에 카메라를 심고 싶을 정도다

 

??

p.66

너무 좋다는 건, 너무 사랑한다는 건

이런 것일까.

나는 '베이지 성애자', 엄밀히 말하면

이누·아리·두리에게 흠뻑 빠져버린

'이아두 주의자'인 것이다.

??

p. 163

나는 이누, 아리, 두리 앞에서 정말 솔직해질 수 있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약해지고 싶을 때 약해지고,

웃고 싶을 땐 크게 웃는다.

모두에게 완전히 숨겼다고 생각했던 내 안의 나를 간파해 버린

이누 아리 두리를 위해 나는 진짜로 살아가야 한다.

강한 척이 아닌 진짜 강함.

행복한 척이 아닌 진짜 행복함.

진짜 나를 아는 유일한 존재들에게

진정 강하고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책을 읽고 난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게 해달라고 또 조를까봐 혼자 조용히 읽은 책이였다.

이누, 아리, 두리만을 키우고 사랑한게 아니라 자신도 더 커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짐으로써 더많은 걸 나눠주고 정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일상에서 반려견은 어쩌면 함께살아가야 되는 존재인듯하다.

나에게 행복함을 전해 준 책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출판사 제공도서이나 솔직하게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과 함께 마음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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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오늘도 쓰담쓰담'책표지부터 미소가 나오는 '오늘도 쓰담쓰담'입니다.책을 보자마자 귀여운 강아지 그림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함이 폭발했답니다.?이누, 아리, 두리네 가족을 소개합니다.한 지붕 아래 사람 둘, 푸들 셋!이누(아빠 강아지) 아리(엄마 강아지) 두리(이누, 아리의 아들 강아지)이누, 아리, 두리와 함게 해온 6년. 사랑은 자꾸 커져만 간다.
"반려견과 함께 마음도 쓰담쓰담" 내용보기
신간도서 '오늘도 쓰담쓰담'

책표지부터 미소가 나오는 '오늘도 쓰담쓰담'입니다.

책을 보자마자 귀여운 강아지 그림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함이 폭발했답니다.

?이누, 아리, 두리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한 지붕 아래 사람 둘, 푸들 셋!

이누(아빠 강아지) 아리(엄마 강아지) 두리(이누, 아리의 아들 강아지)

이누, 아리, 두리와 함게 해온 6년. 사랑은 자꾸 커져만 간다. 하루 일과는 달라졌다. 없었던 취미가 생겼고, 시야기 넓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 오래 함께 하고 싶다.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나의 사랑. 이 사랑은 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내 첫사랑이다.(p22)

언제 어디서나 이누, 아리, 두리를 품에 안고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 이누 아리 두리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것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이누 아리 두리의 엄마, 부모인 것이다.(p45)

너무 좋다는 건, 너무 사랑한다는 건 이런 것일까, 나는 베이지 성애자, 엄밀히 말하면 이누 아리 두리에게 흠뻑 빠져버린 '이아두 주의자'인 것이다.(p66)

나는 이누, 아리, 두리 앞에서 정말 솔직해질 수 있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약해지고 싶을 때 약해지고, 웃고 싶을 땐 크게 웃는다. 모두에게 완전히 숨겼다고 생각했던 내 안의 나를 간파해 보린 이누 아리 두리를 위해 나는 진짜로 살아가야 한다. 강한 척이 아닌 진짜 강함, 행복한 척이 아닌 진짜 행복함. 진짜 나를 아는 유일한 존재들에겐 진정 강하고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p163)

??책을 읽으며

이누 아리 두리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다. 두분은 세마리를 키우며 더 많은 것을 나누어주고 무한한 사랑이 커지고 있으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았다.

애완견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왔고 소중한 생명을 넘어서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니 말이다. 내가 힘들 때, 좋을 때, 행복할 때 나의 마음을 온전히 내어 줄 수 있는 존재. 나도 언젠가는 꼭 반려묘나 반려견을 다시 키우고 싶다.

'오늘도 쓰담쓰담' 나의 마음을 만져준 행복한 책을 만나 기쁘다.

*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후기로 작성하였습니다.





t********6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쓰담쓰담
"오늘도 쓰담쓰담 " 내용보기
□■《오늘도 쓰담쓰담》이누.아리.두리와의 일상을 쓰고 담다□■그림:김성욱□■글: 임윤정□■출판사:상상출판☆ 생김새도,언어도 다르지만 사람 둘, 푸들 셋으로 구성된 다섯 식구의 사랑 넘치는 반려 생활 이야기◇ 이 책은 푸들 가족 이누.아리.두리와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그려내는 일상을 담고 있다. 이누와의 만남부터 아리를 입양하고 두리가 태어나면서 가족이 완성되어 가는
"오늘도 쓰담쓰담 " 내용보기
□■《오늘도 쓰담쓰담》
이누.아리.두리와의 일상을 쓰고 담다
□■그림:김성욱
□■글: 임윤정
□■출판사:상상출판

☆ 생김새도,언어도 다르지만 사람 둘, 푸들 셋으로 구성된 다섯 식구의 사랑 넘치는 반려 생활 이야기


◇ 이 책은 푸들 가족 이누.아리.두리와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그려내는 일상을 담고 있다. 이누와의 만남부터 아리를 입양하고 두리가 태어나면서 가족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일상이 반려견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며 서로가 성장한다. 푸들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과 더 넓은 가치 실현을 위해 애쓰는 모습도 담겨있다. 읽는 동안 시종일관 반려견을 향한 따스한 시선과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주인이 아닌 반려인으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이 진실하게 와닿았다. 세상의 모든 반려 가족이 공감할,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이누,아리,두리와 함께해 온 6년. 사랑은 자꾸 커져만 간다. 하루 일과는 달라졌다. 없었던 취미가 생겼고, 시야가 넓어졌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이 사랑에는 권태기도 없다.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이누.아리.두리와 나는 '말'이라는 매개체를 쓰지 않을 뿐, 온 몸과 온 마음으로 다 소통하고 있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한다. '오히려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욱 열심인 건 아닐까? 오히려 말로 솥하지 않기 때문에 쓰데없이 오해하거나, 상처 주는 일히 없는 건 아닐까? 그래서 온 맘으로, 온몸으로 더 사랑하게 된 건 아닐까?'하고.



♡♡ 강아지들의 사랑은 다르다. 사랑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같다. 사랑만이 목적인 것처럼, 오로지 사랑만 퍼주다 강아지들은 세상을 떠난다. 이렇게 무결한 존재들의 생이 왜 이다지도 짧은 거냐는 원망의 마음이 들지만, 한편으론 이해한다. 강아지가 인간만큼 살기엔 이 존재들이 사랑에 쏟는 에너지가 너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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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