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된지는 좀 되어서 완전 신간은 아니어 보였지만,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코끝이 찡해지는 내용이 많아서 아이에게 읽어주며 성인인 저도 눈물이 핑 도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쨰 벌레~ 이야기도 그렇고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와 사는 책읽어주는 형의 이야기를 들으며 맘의 상처가 있었던 아이가 맘의 문을 여는 내용하며, 초원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이야기도 감동을 주는 끝맺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무려 7편이나 되는 동화가 한 권에 묶여져 있다. 손녀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는데, 이건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7편의 동화가 다 각각 이 시대 오늘 우리들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는 테마들을 진솔하게 아이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기 때믄이다. 단기 실어증어 걸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치유해주는 동네 형아,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빠듯한 살림의 가족들의 애환, 전세계 가난한 100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한다는 연예인부부의 인터뷰를 보고 후원을 하고 싶은 은지, 부모님의 불화와 엄마의 가출로 깊은 상처를 지닌 채민이와 그 상처를 덧나게 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편견, 골프장 캐디로 억척같이 일하며 다미를 키우는 미혼모 엄마와 골프선수를 꿈꾸는 다미,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아빠에게 시집온 새엄마에게 차츰 마음을 열고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다문화가정의 성연이, 특목고 입학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며 딸의 학업을 지휘하는 엄마와 1등 모범생 유진이...진한 감동에 눈물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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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 같이 구매했느데 책이 너무 얇아서 당황했다. 고학년이 읽을 정도의 책이 아닌데 상세정보를 확인안한 내탓이다.. 그저 추천 도서라는 이유로 책을 초이스 하다니.... 벌레 - 박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