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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굴리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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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경제학, 경제학이 뇌과학,심리학과 만남으로 인해서새롭게 창출되는 부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신경경제학자인 폴W 글림처라는 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미국 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들이 의사결정을 내릴때 우리 뇌 속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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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경제학, 경제학이 뇌과학,심리학과 만남으로 인해서새롭게 창출되는 부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신경경제학자인 폴W 글림처라는 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미국 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들이 의사결정을 내릴때 우리 뇌 속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신경경제학은 이처럼 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밝히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도움을 주게 되고 새로운 정보들과 버려야 할 정도블을 가려내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해줄것이다.

 

경제학과 과학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오히려 우리들의 반응은 달라지게 된다. 바로 관심의 증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론들 중에서 불확실성과 게임이론에 관한 부분은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쥐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저자가 알고자 했던 의사결정을 내릴때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우리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을 게임이론을 통해서 예측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활용에 대한 범위가 상당히 높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현재와 같은 통섭의 시데애 꼭 필요한 신개념 경제학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l*******b 2013.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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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경제학의 학문적 배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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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한글 제목에 속지 마라. 이 책의 원제목은 "DECISIONS, UNCERTAINTY, AND THE BRAIN: The Science Neuroeconomics"로 10년전에 출간된 책이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는 신경경제학회장을 역임한 현직 뉴욕대 교수이다. 이 책을 옮긴이도 서두에 이 책의 제목만 봐서는 경제학 서적 같지 않았다면서 자연과학 학부 교재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에 무척 당혹스러웠다고 술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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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한글 제목에 속지 마라. 이 책의 원제목은 "DECISIONS, UNCERTAINTY, AND THE BRAIN: The Science Neuroeconomics"로 10년전에 출간된 책이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는 신경경제학회장을 역임한 현직 뉴욕대 교수이다. 이 책을 옮긴이도 서두에 이 책의 제목만 봐서는 경제학 서적 같지 않았다면서 자연과학 학부 교재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에 무척 당혹스러웠다고 술회하고 있다. 사실 경제학과 신경과학, 심리학을 접목시켜 탄생했다는 신경경제학은 인간의 두뇌활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뇌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람들이 위험과 보상 사이를 어떻게 계산하여 선택에 이르는지 인간의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 정의 내리고 있다. 이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가장 먼저 뉴로마케팅에 대해 떠올리겠지만, 이 책은 뉴로마케팅에 대해 책 맨 끝에 고작 3페이지 분량만 다루고 있다.

 

 

그러면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원론을 주장하며 결정론적 수학을 행동과 뇌 연구의 핵심도구로 규정하게 만들었던 르네 데카르트부터 시작해 신경경제학의 역사를 학문적인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뇌와 관련된 매우 정교하고 발전된 생리학 실험들, 조건 반사학, 인지신경과학을 비롯해 퍼셉트론 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한 뇌신경 네트워크 모델, 기대가치 이론, 베이즈 정리 등 확률이론, 1960년대 중반에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행동생태학, 차르노프 공식과 포식 이론, 폰 노이만과 모르겐슈테른의 게임이론, 내쉬균형, 매-비둘기 게임에서 도출된 진화론적 안정 전략(ESS), 사람들의 의사결정은 합리적 판단보다는 직관과 감정에 더 좌우된다는 카너만의 전망이론, 거기에 후두정피질에 비감각적 신호와 비운동적 신호가 존재하며 원숭이의 선택 행동과 두정엽 뉴런 활동을 경제학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저자 자신이 입증한 내용까지 등장한다.

 

 

거의 논문 수준의 이야기들이 끝없이 전개되고 있기에 학문적 즐거움을 찾기에는 이 책이 그만이다. 특히 박새를 대상으로 한 거저리 포식 실험과 케임브리지 대학 식물원 호수에서 먹이를 찾는 오리 떼를 가지고 내쉬 균형에 이르는지 실험한 결과들이 인상적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우리 두뇌가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며, 우리의 의사결정은 진화론적 처리 과정의 산물이란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신경생물학은 확률 이론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했기에 한계가 나타났고, 따라서 확률 이론을 포함하여 의사결정과 관련된 수학적 이론이 행동과 뇌의 관계를 규명하는 핵심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정엽과 마찬가지로 전전두피질도 경제적인 의사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마지막에 밝힌 이 책의 저자는 특히 게임이론이 실제 경제 환경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리라 예측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학문적인 흥미진진함이 실제 생활에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d****o 2013.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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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경제학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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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통틀어 처음 대하는 분야나 관련 책은 항상 당황스럽다. 어렵기도 하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졌고, 내용의 전개 역시 그렇다. 호기심이 있어서 보기는 하겠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지는 못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대해 보는 ‘신경경제학’이란 책은 시작부터 낯설고 어려웠다.   고전경제학이 거의 피폐한 수준이 됐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래서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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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통틀어 처음 대하는 분야나 관련 책은 항상 당황스럽다. 어렵기도 하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졌고, 내용의 전개 역시 그렇다. 호기심이 있어서 보기는 하겠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지는 못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대해 보는 ‘신경경제학’이란 책은 시작부터 낯설고 어려웠다.
  고전경제학이 거의 피폐한 수준이 됐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래서 케인지언 경제학이 나왔다. 하지만 정부 역시 신뢰를 받기 힘들다. 정권연장을 위해 목을 맨 정당정치나 개인들의 탐욕이 빚어낸 포풀리즘적인 발상은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 정도가 됐으니 말이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인 상황에서 점점 더 개인의 합리적 판단이 의문시되고 종종 경멸되기도 한다. 문제는 왜 개인은 완벽한 합리성을 가질 수 없을까?
  아마도 신경경제학인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추구하는 분야인 것 같다. 책 속의 원숭이나 박테리아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개체군 실험들은 인간과 동물(하긴 인간도 동물의 범주에 포함되니까)의 유사성에 기반을 둔 것들이다. 또한 실험이나 연구의 대상들은 직접 간접으로 뇌로 향하고 있다. 뇌의 뉴런들이 바로 그 대상들이다. 이제 인간의 주요 신체 중 하나인 뇌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제학은 진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자료들과 많은 실험들은 저자의 주장을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 그간 경제학이 풀 수 없었던 그 많은 ‘왜?’들에 대해 수줍게, 그러면서도 감히 이 책은 답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분석은 참 예리하다. 뇌를 분석하면서 만나게 되는 인간은 확실히 100% 합리적이지 않았다. 아니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능력을 지닌, 즉 제한적인 합리성을 지닌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그래서 최고의 판단보단 최적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인간을 둘러싼 배경 그 차제가 요지부동의 세상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다. 이런 가혹한 세상 속에서 인간은 결국 불확실한 확률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가련한 개체다. 이건 인간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인간이기에, 인간의 한계치가 분명해 보였다.
  원숭이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들의 개체들 사이에서의 가치가 단순한 수준의 생존과 자손 번식으로 기술돼 있지만 솔직할 것은 솔직해야 한다. 모든 이들이 득도할 것도 아닌 이상, 인간의 합리적 가치는 확실히 동물적인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진화한 것도 사실이다. 괜히 인간을 이상화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확률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최적화해야만 하는 인간은 제한적이지만 확실히 합리적이다. 다만 그리 믿을 만한 합리성이 아니란 것이 문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그 뒤에 가려진 인간의 아슬아슬한 합리성이 빚어낸 엄청난 비극은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게 된 나름의 생존전략이 이제 현실에 맞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왔음을 알리는 것 같기도 하다. 과연 이 책의 연구진들이 미래에 완벽한 이론적 틀을 갖고 인간의 제한적 합리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줄지는 모르겠지만(사실 불가능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은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원시시대 인간이 유인원처럼 살면서 생존을 위해 조심조심 사는 그런 수준 말이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신경경제학이 통섭을 수단으로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합치려는 의도는 결국 현명한 판단을 그나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뭘 하든지 힘들지만 좀 더 신중하게 차분하게 결장하자는 것이리라. 그래야 최적의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n*****1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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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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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을 어설프게나마 번역하면 “불확실성에서의 결정과 뇌작용” 이다.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돈 굴리는 뇌’가 되었는데.. 굳이 ‘돈’을 부각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은 ‘돈’ 앞에서 희열, 공포, 망설임, 고집 등 다양한 감정이 나타는데 이러한 인간의 패턴을 연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고객의 돈 주머니를 열 수 있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신경경제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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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을 어설프게나마 번역하면 “불확실성에서의 결정과 뇌작용” 이다.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돈 굴리는 뇌’가 되었는데.. 굳이 ‘돈’을 부각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은 ‘돈’ 앞에서 희열, 공포, 망설임, 고집 등 다양한 감정이 나타는데 이러한 인간의 패턴을 연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고객의 돈 주머니를 열 수 있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신경경제학이다.

 

경제학은 인간의 행동,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경제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기제에 관심을 두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해 보인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간의 행동과 이러한 행동을 만들어내는 뇌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1~8장까지는 ‘뇌’의 작용을 쉽게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심리학이나 신경학에 관해 사전지식이 없는 독자들은 두 세번 정독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수식, 실험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도 저자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하나의 개념어를 몇 번이고 풀어쓰고 사례를 곁들이는 친절한 문체를 지녔다.

 

9장에서는 ‘신경경제학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당연히 기업에서는 마케팅을 위해 오래전부터 도입하고 있는 분야이다. 동시에 ‘저자는 인간의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신경경제학이 사용된다면?’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뉴턴 같이 똑똑한 과학자도 1720년 증권시장의 붕괴로 큰 손해를 보았다. 그리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연말에 언론에 등장하여 내년의 증시상황을 예측하지만 이들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 경우는 1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런 인간의 한계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인지향상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까? 우리는 이에 대답하기 위한 논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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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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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   원제는 DECISIONS, UNCERTAINTY, AND THE BRAIN : The Science Neuroeconomics (결정, 북확실성, 그리고 뇌 : 신경경제학)으로 돈 굴리는 뇌라던지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과 다소 차이가 있다. 최근 번역출판되었지만, 원서는 10년 전인 2003년 이기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점에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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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

 

원제는 DECISIONS, UNCERTAINTY, AND THE BRAIN : The Science Neuroeconomics (결정, 북확실성, 그리고 뇌 : 신경경제학)으로 돈 굴리는 뇌라던지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과 다소 차이가 있다. 최근 번역출판되었지만, 원서는 10년 전인 2003년 이기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점에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살짝 들었다. 뇌과학 책들이 서점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류에 편승해 나온 그렇고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책 디자인이나 소개들에서 시사적인 책으로 예측 했기 때문이었다. 결론을 말하면 한마디로 기우였다. 신경경제학에 대한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읽기에는 다소 힘들었지만, 신경경제학에 대해 상세하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확률과 불확실성, 행동 생태학 등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각각의 실험에 대해 단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아 책을 읽는데 예상도 훨씬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했지만,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은 책이었다.

 

과거 철학이나 심리학을 통해 이야기 해 오던 사람들의 행동과 선택의 이유를 뇌과학에서 찾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 듯 하다.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철학이나 최선이 아닌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왔는데, 뇌에 관해 많은 것이 밝혀지면서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심리학이나 경제학에 뇌과학, 신경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접목 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에서 담고 있지 않는 내용들, 책 출간이후 10년간 업데이트 된 내용들이 궁금해 지지만, 이 책 자체로도 읽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내용 하나하나를 이해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지만, 전반적인 흐름과 저자의 정리 내용들을 읽고 나서, 궁금한 부분을 다시 읽어 보는 방법을 권해보고 싶다. 사람의 의사결정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다면 강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e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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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제 경영] 돈 굴리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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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원제 Neuro Economics 라는 책의 저자는 신경 경제학자인 폴 W. 글림처 라고 한다... 책 제목을 받아본 순간 돈 과 관련한 뇌의 기저 작용이라든가 그러한 방법론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아닐까 해었는데 내용을 보니 신경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뇌과학과 심리학 , 그리고 경제학 분야를 통합 하여 설명 하고 있는 신 조류의 방식이다...   이를 테면 예전 ,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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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원제 Neuro Economics 라는 책의 저자는 신경 경제학자인 폴 W. 글림처 라고 한다... 책 제목을 받아본 순간

돈 과 관련한 뇌의 기저 작용이라든가 그러한 방법론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아닐까 해었는데 내용을 보니 신경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뇌과학과 심리학 , 그리고 경제학 분야를 통합 하여 설명 하고 있는 신 조류의 방식이다...

 

이를 테면 예전 ,  데카르트나 파스칼이 살던 17세기 약 1600 년대의 세계 에서는 세상을 이원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었다.. 즉 , 세상은 발행 할수 있는 어떤일이 결정지어 졌다라는 결정론과  아직 무작위로 자유의지데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비 결정론적인 세상으로 구성 되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행위하는 경제적 주체들의 행동 양식이나 방법론에 있어서도 전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  근대사 100 년 ~ 200 년 사이를 오르 내리면서 관찰된 기록으로만 보더라도 입증 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현세의 예는 우리는 가끔 꿈이 좋다는 이유로 , 아니면 재수가 좋을 수 있다는 신점이나 관상이나  주역의 궤풀이를 보고서도 복권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복권의 확률이라는 합리적인 산술적인 수치 만으로 놓고 보자면 ,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지식인이 투자할 대상은 전혀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 복권인 로또가 약  850만 분의 1의 확률이고 미국의 슈퍼 복권의 경우는 몇 천만분의 1의 확률로 도전을 하지만 복권 누계액이 증가 할수록 비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들의 묘한 연대로 ,  복권을 사는 숫자는 더욱 올라가고 당첨금은 천문학적인 수치를 달성 한다....

결국 누군가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쥐겠지만 그 행운이 자신이 될 거라는 기대치를 가지는 사람의 수학적인 두뇌로 보자면  승률 ' 0 " 에 가깝다... 그러한 일들이  근세기 네덜란드의  튜울립 광품에도 불어 닥친 사실은 우리는 알고 있다..    

튜율립 수요의 증가와 함께  그 뿌리에 대한 토자가 붐을 이루기 시작 하였고 , 사람들의 기대 심리는 사실상 집 한채 정도의 큰 금액을 튜울립 근종을 사는 데 투자를 한다.... 어느 정도 최대 버블 치에 이르면 갑자기 주저 않는 모래위의 바벨탑과 같아 보인는 이러한 오류와 무지의 반복은  2008 년 전세계를 위기로 몰아 놓은  세계 금융위기의 파생 상품및 서브 프라임 모기지 론도 다를 바가 없다.... 채권자의 능력을 전혀 도외시한채 ,, 부동산가격이 항상 오를 것이라는 ?  괴상한  논리로 무장한 [ 담보 퍼주기에 ] 대한 댓가 치고는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치유 해야 하고 아직도 진행 중인 상황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한 여파로 생긴 유로존의 위기도 마찬 가지 이고 ,,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 가지면 , 여러가지 동물 실험이나 새나 오리 , 원숭이를 통한 적절한 자극과 먹이에 대한 유효감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동물들 군집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어느 정도는 생태계를 교한 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의 질서를 보이면서 최적화 된  먹이 포집 절차를 이행 한다라는 것이다..  즉 , 행동이 빠른 새는 작은 먹이나 큰 먹이에 상관없이 포집 생위를 시도 하지만 , 약간 굼뜨거나 포집 먹이의 도망치는 유효 거리 외에 있는 포식자의 경우는 나름대로의 경제학적인 행동 행위 작용을 한다라는 것이다.. 즉 , 나의 한번의 시도로 먹이를 잡을 확률적인 방법을 본능적으로 체득을 해서  실행에 옴기는 방식이라는 것이고,,  동일 군집들이 많아 지고 먹이 개체량이 주위에 분산되어 있으면  최적화된 자기 집단만의  구역 나누기로 돌아가서  적당한 위치에 떨어지는 먹이감만을 주시하다가 사냥 한다라는 사실이다..

 

[ 이러한 합리적인 동물 군집적인 ] 행위는 매우 적절한 유효 경제 행위  관계가 있는데 , 인간세상의 적자 생존 지역인 자영업자들의 자리 다툼 , 즉 상권을 놓고 보자면 비숫한 개요가 될 듯 싶다...  예를 들면  이마트나 홈플러스등이 들어오는 상권에는 소규모 상권이 그 지역을 피하고자 하는 이유도 일맥 상통 한다고 볼수 있겠다..

 

 다시 17 세기 데카르트와 파스칼의 시대에서 유효 확률 가능성에 대한 연구 부분이 근세로 넘어와서 1994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의 [게임이론] 에 이르게 까지 ,  세상은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만을 하지는 않고,  그 상황과 경쟁 정황에 따른 심림적인 혹은 전략적인 행위들을 도출 하게 되고 ,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들 , 혹은 새들 의 무작위적인 생존 경쟁에의 기저 논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뇌과학을 이용한 뉴로 마케팅과 심리학 , 신경과학의 연장선상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끌리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  주식 투자자나 선물 파생 상품 개발 자들이 그러한 투자의 경제성의 확률을 높일만한 일들을 벌이는 일련의 행위나 모델들도 앞으로의 도래할 세상의 변화를 막기에는 역부족 일까 ? 라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r******9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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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아야 경제가 보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신경경제학과 뇌 과학(심리학)의 만남은 과연 어떤 한 것 인지 이 둘이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로 통해 어떤 발전을 일으킬지 너무 궁금하다. 세계적인 신경경제학자 폴W.글림처는 경제학, 뇌 과학을 통합, 즉 접목시킨 신경경제학이 어떻게 되서 생겨나고 이 신경경제학을 통해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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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아야 경제가 보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신경경제학과 뇌 과학(심리학)의 만남은 과연 어떤 한 것 인지 이 둘이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로 통해 어떤 발전을 일으킬지 너무 궁금하다. 세계적인 신경경제학자 폴W.글림처는 경제학, 뇌 과학을 통합, 즉 접목시킨 신경경제학이 어떻게 되서 생겨나고 이 신경경제학을 통해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신경경제학에 대한 입문서이다. 우리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관계들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각종 경제학에 대한 이론들과 실험 과정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처음부터 이 저서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제대로 말하고 있다. 뇌를 알아야 경제가 보이고 경제를 통해 다양한 부분을 이끌어 나아간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우리는 투자를 할 때 기업과 시장 환경에 관해 더 알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 투자에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기본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사서 높은 가격으로 팔아야 맞는 것인데 현실은 높은 가격에 사서 낮은 가격으로 파는 경우들이 한번 씩은 다들 경험을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손해를 많이 보지만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지를 뇌 과학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지내고 있지만 우리 뇌는 항상 같은 모양 같은 크기로 우리랑 같이 지내고 있다. 그만큼 우리는 인간은 두뇌로부터 여전히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단순한 패턴들을 인지하고 판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 두뇌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경제에서도 아무리 신중하게 결정을 했어도 예상치 못하는 변수들이 많이 나타나고 개입될 것이다. 그 만큼 불확실한 금융시장에 패턴을 찾아내고 손해 보는 것을 막는 것이다.

 

또한 이원론을 주장하면서 결정론적 수학을 행동 뇌 연구의 핵심도구로 정하면서 르네 데카르트부터 시작해 온 신경경제학의 역사를 학문적인 차원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뇌에 관련된 조건 반사학, 확률, 가치평가, 기대가치, 퍼셉트론 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한 뇌신경 네트워크 모델 등 다양한 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이론들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에서 더 쉽게 이론을 이해할 수 있게 간단한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저서에는 특히 게임이론이 실제 경제 환경에서 나타고 있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대 큰 도움을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w******m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