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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카 아키하루 작가님의 서울미디어 코믹스 출판사의 전생 악녀의 흑역사 제 7권 대여 리뷰입니다. 사실 그림체가 막 그리 좋다고는 못하지만 순정 만화 느낌이 낭낭하여 보기가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여주의 미모가 좋지 않다고 나오지만 막상 그림으로 보면 전부 훈남 훈녀들이거든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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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나가 시종을 맡게 된 성자 후보..아..이름이 뭐더라..아무튼 그 남자애가 사실은 이중인격이라는 게 드러난다. 처음 봤을 때처럼 다정하고 선한 스타일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는 게 제일 중요하고 사람의 마음씀씀이는 별로 상관없어하는, 코노하와 정반대 스타일이다. 그림 그려놓은 꼬라지를 보면 소시오패스 같다. 코노하와 대적하는 성자 후보 남자애의 성격이 어떻든 간에, 성수를 코노하가 차지하게 된 건 원작 주인공 버프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이건 작중에서 이아나도 내레이션으로 언급할 정도로 치우쳐진 세계관의 편애인 듯. 성수의 염원은 이아나 콤비가 이뤄줬는데 왜 갑자기 성수놈은 '코노하 네가 내 소원을 이루어줬다'고 하냐고ㅋㅋㅋ 성수 이거 바보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