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귀국한 낸시 중령을 마중하러 나온 남동생의 모습과 이들 남매가 간 장소와 여기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난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무튼 종이책 라이트노벨로 정발이 끊겨 이대로 묻히는가 싶었던 이 작품을 이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이번 권에는 세 편의 외전이 담겨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외전
길었던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귀국한 낸시 중령을 마중하러 나온 남동생의 모습과 이들 남매가 간 장소와 여기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난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무튼 종이책 라이트노벨로 정발이 끊겨 이대로 묻히는가 싶었던 이 작품을 이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이번 권에는 세 편의 외전이 담겨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외전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