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마지막에 낸시 대위의 가슴으로 총알이 지나갔고, 이번 권은 그 직후 낸시 대위가 겪게 되는 초현실적인 장면과 그녀를 만나러 온 조엔 중위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낸시 대위는 조엔 중위 덕분에 살 수 있었다)
이후 낸시 대위는 전역해도 될 정도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군에 남기를 희망하였고, 이후 이야기는 전황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왠지 먹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