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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포근해지고 평화롭고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개를 사칭한 너구리의 행동이 웃음짓게 만드는 장면이 흐믓해집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거나 등장인물에게서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일상에서 흘러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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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를 좋아하지도 비를 좋아하지도 않는 나이지만, 보다보면 비도 너구리도 좋아진다 너구리와의 일상을 소소하게 담아낸 만화책에서 힐링을 경험한다 너구리를 볼때마다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ㅎ 소소한 일상을 다룬 만화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딱이다 |
| 자신이 개라고! 겁나게 우기는 너구리와의 소소담백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아 소소는 아니려나요, 너구리가 글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니...ㅋㅋ... 분명 너구리로 하여금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걸까요,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찾으며 읽어보면 또 재밌습니다 ㅋㅋㅋ |
| 일단은 자기가 개라고 주장하는 너구리가 사람과 함께 하는 잔잔하면서도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데 무언가 호불호가 나뉠만한 소재일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와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는 또는 그런 정서만 있는 독자라면 더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작가의 그림체 역시 상당한 수준급이라고 보여지기에 동물과 일상적인 느낌을 좋아한다면 편안하게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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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너와 2 니카이도 코우 글그림 너구리였나 무튼 소통이 가능한 동물이 나오는 귀여운 만화임. 지금 보니까 제목이 조금 아쉽지만 라노벨 스럽지 않아서 다행임. 1권 나온 게 얼마 안 된거 같은데 2권도 나왔음. 1권을 귀엽고 재밌게 봤기때문에 2권도 구매했음. 아직 제대로 못봤는데 2권도 기대중임. 그림이 섬세하고 예뻐서 소장할맛남. 근데 책 표지가 조금 구겨지게 와서 이부분은 짜증남. 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