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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인터넷 신문 기사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주 접하긴 했었었고 그런게 있나 보구나 넘어갈 정도 , 더 알고 싶기는 하다 이런 정도였다가 우연히 전자책 대여책에 올라와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도입부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용어 설명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5g, 증강현실 ,디앱, 엣지컴퓨팅, NFT 같은 용어를 간단하게 설명하는것으로 출발합니다. 솔직히 이쪽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은 아니었으나 메타버스에 대해서 기존보다 조금은 더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 개념이 잡혔고 메타버스 자체에 약간은 흥미가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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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비추이지, 메타버스와 같은 논의에 대한 비추는 전혀 아닙니다. 입문서로를 적당할지 모르겠는데, "노믹스"라는 말에 어울리만한 분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에게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한 첫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김상균 교수님의 책들도 보았고, 다른 NFT 관련 서적들도 읽은 적 있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는 몸에 항상 5개의 IP주소가 있는 세상은 상상도 못했지요. 하지만 AR, VR의 세상에 태어난 세대는 다를 겁니다. 오래된 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새로운 세대가 올 것이고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문제일 것입니다." 본문 중 UC 버클린 앨런 양 박사 책의 내용과 별개로 요즘 드는 생각은 본인인증이 획기적으로 변화되면 온라인상 소유, 체험, 경제활동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어딜가나 가입/로그인부터 하는데,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요? 그게 Web 3.0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