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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영어 지문에서 다양한 철학자와 기본 개념이 나오는데 요즘 아이들 책 않읽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책을 추천하였으나 결국 책 수집으로 끝나서 아쉬웠던 차에 만화로 접근성이 올라갈까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며 기본 배경지식으로 어느정도 핵심어 정도만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각인효과도 커서 다음 단계의 철학관련 책을 읽어도 연계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제야 광명을 찾은것 같습니다. 다음 후속작을 기대해보며.. 삽화는 조금 바꾸셨으면 합니다. 고등학생들 자기 입맛에 안맞는 삽화라고 하는데 저는 중요한건 개념이다 라며, 지금 이 책한테 절해야 하는 수준으로 정말 입문하기 좋은 책이라 추천하였습니다. 다음 단계 philosophy 101 원서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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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관심 없는 분야는 철학이다. 복잡한 생각하기 싫고 그냥 흘러가는 데로 살기도 바쁜데 철학자들의 생각은 알아서 뭐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논리적인 생각과 비판적인 사고가 부족한가 보다. 지혜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삶을 살아가는 데 지혜는 필수불가결이다. 철학은 지혜를 키우는 학문인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철학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다. 하지만 철학은 내게 너무 먼나라 이야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발견했다. 일단 만화라서 다가갈 용기가 생겼고 내용이 많지 않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