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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작가님의 책은 대부분 읽어서 이번 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꾸준히 집필을 하시는 작가님의 성실함에 큰 점수를 드리고 싶다. 이번 책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오랫동안 집필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만큼의 노력이 전해졌고 작가님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따뜻하게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강해질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자신을 믿어주지 못해서 우리는 늘 좌절한다고. 생각해보니 나 역시 그랬다. 독서를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고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한 채 실천하지 못했다. 책의 제목처럼 삶이 글이 되는 순간, 인생은 빛이 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깊이 깨닫는다. 이제는 용기를 내어 진짜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저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