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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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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꾼다 .  하지만 누군가에겐 그저 꿈으로 끝나고 다른 누군가에겐 현실이 된다  둘의 차이는 뭘까?    이 책의 저자는 후자이다    작가가 처음 본인의 꿈을 말했을때 친구는 그저 망상으로 치부하며 그가 돌I 아이 라고 생각했고했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이뤄냈다.   야구선수에서 저명한 수중고고학자로 /   영어는 한마디도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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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꾼다 . 

하지만 누군가에겐 그저 꿈으로 끝나고 다른 누군가에겐

현실이 된다 

둘의 차이는 뭘까? 

 

이 책의 저자는 후자이다 

 

작가가 처음 본인의 꿈을 말했을때 친구는 그저 망상으로 치부하며

그가 돌I 아이 라고 생각했고했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이뤄냈다.

 

야구선수에서

저명한 수중고고학자로 /

 

영어는 한마디도 못했던 시작점에서 

종국엔 미국 박사학위까지 받으며 말이다 

 

 


언뜻보기엔 표지가 유아를 위한 귀여운 동화책 같기도 하다 

어쩌면 저자의 인생은

현실에서는 놀라운 동화 속 이야기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수중 고고학자다. 

생소하기도한 수중 고고학은 

바다가 강 호수에 잠들어 있는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수중 고고학중에서도 선박 분야이다 

인류는 농경민이 되기 전부터 뱃사람이었다 

그만큼 선박고고학이 인류역사에 중요한 

학문 분야임을 강조한는말이다 

놀랍게도 호모 사피엔스는 떗목을 만들었다고 한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침몰선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예리한 예측으로 퍼즐 맞추듯이 발굴작업을 수행해야한다 P.36

 

물속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은 

1인이 하루 30분씩 최대 1시간이라고 한다.

몸 안에 쌓이는 질소의 양 때문이라고 하는데

깊은 바닷속인만큼 제약도 많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로 정말 좋아하지 않는 이상 못하는일이겠구나 )

 

 

수중고고학과의 만남



 

야구밖에 몰랐던 소년은 우연히 책을 읽게되며

수중고고학에 빠져들게 되고 

미친듯이 수중 고고학 관련서적을 찾아 읽었다고 한다 

관련 서적들 속 사진들의 출처가 대부분 텍사스 A&M대학교였는데  

그는 A&M대학으로의 유학을 꿈꾸게 된다 

영어는 단 한마디도 못하면서 말이다 !!!!!!!

 

그래도 그는 실행으로 옮긴다 

학생비자와 어학교 입학신청서를 작성한뒤

텍사스로 떠난다 . 



그래도 혹시나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했지 않았을까? 라는 나의 생각은 뒷부분에 처참히 깨졌다 

 

저자는

햄버거 세트도 못사먹고 도망쳐나오는 영어 실력으로 

무작정 입성을 했고 토플점수는 120점만점에 1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수중 고고학에 대한 그의 열정은 진심이었고 

언어의 장벽은 그 열정 앞에서 문제 될 것이 없었다

그는 10년에 걸쳐서 결국 박사학위를 받고 

그 분야에서 인정받기까지 한다 

 


 

 


 

 

수심 40미터가 넘는곳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니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내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구나 

 

책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은 한가지 의문이 계속 떠올랐다 

살면서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워본 적이 있는가?

저자는 수중 고고학에 진심이었고 

다소 거칠지만 미쳤다는 표현이 맞는거같다 

좋아하는 일에 

엄청난 열정을 갖고 뛰어들며 

어쩌면 깊은 바닷속에서 작업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고 목숨을 걸어야하는 일임이에도

정말 즐기며 본인의 일을 하는 저자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가? 의문이 들고 반성도 들고 , 자극도 되었다 

수중고고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 속 저자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고 재밌었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

일반인에게 생소한 분야인만큼 그에 따른 독자의

난이도를 생각해서 

관련 유물이나 , 침몰선의 사진등 시각적인 자료가 더 많았으면 했었다 

사실 더 궁금했던건 제 3장에서 다룬 

맨땅에서 시작해 수중 고고학자가 된 저자의 이야기인데 

이 부분보다는 침몰선 이야기인만큼 

관련지식쪽 이야기가 더 많았다 .  

지식분야를 다룬다면 

독자의 눈높이를 반영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는 책을 읽고 관련 사진들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더 찾아보기도했다 

-

수중고고학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임은 분명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위험까지 감수하는 

저자의 열정을 본받고싶다 

반짝반짝 빛나는 어느 수중고고학자의 이야기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2.1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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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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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다가 맞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었을때 전 그것을 느꼈습니다 고생물학이나 우주 물리학,철학,종교학 이 책들을 읽은걸 보면 앞으로 미래의 직업을 이때부터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관련책도 사실 수중고고학이랑 관련이 깊어요 선박도 연구하는 학문이잖아요 역사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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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다가 맞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었을때 전 그것을 느꼈습니다 고생물학이나 우주 물리학,철학,종교학 이 책들을
읽은걸 보면 앞으로 미래의 직업을 이때부터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관련책도 사실 수중고고학이랑 관련이 깊어요 선박도 연구하는 학문이잖아요 역사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수중고고학을 하게된건 우연히 도서관에서 수중 고고학 이야기를 읽어서가 아닐껍니다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저자가 그꿈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던일들이 책을 통해서 저자를 성장시킨거라 생각됩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야구를 좋아해서 프로야구선수가 되고싶었고 뛰어난 선수들을 보면서 노력해도 안되는구나 라고 실망했겠지만 전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사실 수중고고학이라는게 체력적으로도 공부로도 더힘든길일수 있습니다 야구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왔지만 수중고고학은 그게 아닙니다
따라가기가 힘들죠 처음부터 시작할려면 이때까지 그방면으로 해온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상위에 가야하니깐 싶지가 않았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어서 그길에 오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방면에서 열정을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이책에는 수중고고학의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선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좀 어려운책인것 같아요 근데 이책에는 수중발굴현장이 지도에 다표시가 되어있어서
수중고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배의 구조명칭부터 야드를 이용한 인양작업과 대항해시대의 배구조등이 그림과 같이 설명이 되어있어서 선박에 대해 잘모르시는분들도 보면서 공부를 할수있는 책입니다 시굴조사부터  침몰선 발굴프로젝트에 이르면서 발굴증후군이 생긴 연애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고,3년에 걸쳐 노력해서 킬을 찾는 여정도 저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50년전 실측도가 잘못되어 킬을 찾지 못했다가 마침내 찾아서 연구를 할수 있게 되었을때 정말 말로다할수없을만큼 저자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마침내 노력한 끝에 결실을 내었으니 정말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책은 꿈으로만 쫓던 일들을 영어공부3년,석사과정3년,박사과정4년까지 10년에 걸쳐서 수중고고학자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에세이라서 매우 흥미로웠고 아직 수중고고학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업인데 앞으로는 많은 사람이 수중고고학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흥미로운 직업인지 이책을 통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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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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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직업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전 세계를 누비며 침몰선 유적을 발굴하고 조사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바로 수중 고고학자.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는 수중 고고학자의 탐사기록을 담은 책이에요. 우선 '수중 고고학'이라는 분야가 낯설어서 더 호기심을 자아냈던 것 같아요. 수중 고고학은 60년 전에 싹트기 시작한 학문으로, 지금은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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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직업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전 세계를 누비며 침몰선 유적을 발굴하고 조사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바로 수중 고고학자.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는 수중 고고학자의 탐사기록을 담은 책이에요.

우선 '수중 고고학'이라는 분야가 낯설어서 더 호기심을 자아냈던 것 같아요. 수중 고고학은 60년 전에 싹트기 시작한 학문으로, 지금은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수중 조사나 수중 발굴이 이뤄지고 있다니 신기해요. 책을 펼치면 세계 지도 위에 수중 발굴 현장이 표시되어 있어요.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그리스 에게해, 카리브해, 미크로네시아... 사실 더 신기한 건 저자가 수중 고고학자가 된 인생 이야기인 것 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소년야구클럽에서 활동하며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었는데, 고등학교 시절에 어깨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대요. 대학교는 야구 전공으로 진학했지만 재활과 연습 과정에서 실력이 나아지지 않아 꿈을 접게 된 거죠. 줄곧 야구만 보고 살았던 저자가 연구자의 길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건 독서의 힘이 컸다고 해요. 고생물학, 우주 물리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역사 관련 책이어서 문학부 사학과로 진학했고, 졸업논문 주제를 찾다가 운명 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대요. 미국의 저널리스트 사진가인 로버트 버지스가 쓴 《인류 : 해저 1만 2,000년, 수중 고고학 이야기 Man : 12000 Years Under the Sea, A Story of Underwater Archaeology》 였대요. 이 책을 시작으로 수중 고고학과 관련된 책을 모조리 찾아 읽었고, 수중 고고학 책에 실린 사진의 출처 대부분이 '텍사스 A&M 대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대요. 당시 영어가 서툰 데도 과감하게 미국 유학을 떠났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텍사스 A&M 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선박 고고학을 전공했고, 2012년 석사학위, 2016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대요. 드림스 컴 트루, 꿈이 이루어진 거죠.

저자는 해양 고고학자로서 수중 문화유산이 트레저 헌터에게 약탈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유네스코는 트레저 헌터의 활동을 막기 위해 '유네스코 수중 문화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제정했는데, 여기서 수중 문화유산을 '수중에 100년간 잠겨 있는 문화적,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성격을 지닌 인류의 모든 흔적'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수중 전쟁 유적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요. 저자는 현재 추크제도뿐 아니라 태평양의 수중 전쟁 유적은 대부분 폐허가 되어 잊히고 있다는 점을 안타까워 하고 있어요. 태평양 수중 전쟁 유적을 보호하려는 저자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하나라도 더 기억하고 남기는 일은 중요하니까요. 정작 우려해야 건 일본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평화헌법 무력화 작업이 아닐까 싶어요. 깊은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침몰선 이야기, 색다른 탐험기라서 흥미로웠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7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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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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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야마후네 고타로라는 수중 고고학자의 이야기이다. 현재 전세계를 다니며 침몰선 유적을 발굴하고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고고학자는 알아도 수중 고고학자라는 직업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에필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작가는 이 책을 읽고 수중 고고학에 대한 호기심 뿐 아니라 수중 고고학자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수중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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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야마후네 고타로라는 수중 고고학자의 이야기이다. 현재 전세계를 다니며 침몰선 유적을 발굴하고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고고학자는 알아도 수중 고고학자라는 직업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에필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작가는 이 책을 읽고 수중 고고학에 대한 호기심 뿐 아니라 수중 고고학자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수중고고학자의 꿈을 꾸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같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고있는 직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양의 여러가지 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싶은 마음이 들어서였다.

수중고고학자에 대해 생각해보니 타이타닉의 수중탐사 부분이 떠올랐다. 그런데 이 책의 유적 파괴자 트레저헌터라니...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이 책은 수중고고학자가 되는 과정을 직접겪으며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친 자신의 경험을 서술해놓아서 그런지 굉장히 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다. 뭐랄까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고할까. 그리고 이 책은 직접 침몰선 발굴 현장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부분에서 직접 사용하는 도구나 실제 조사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듣는 기분이다. 마치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편하게 고고학자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았다.

 

그리고 책 시작 전 이 책에서 나오는 수중 발굴 현장을 지도에 표시에 두어서 읽으면서도 앞의 지도를 찾아보며 읽으니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내용보기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야마후네 고타로 지음/플루토     인간의 의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과연 끝은 있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인물을 만났다. 야마후네 고타로 그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프로야구를 꿈꾸며 야구부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부상과 실력의 한계를 느낀 그는 야구를 그만두었다. 졸업 논문 주제를 정하기 위해 찾은 대학 도서관에서 <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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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야마후네 고타로 지음/플루토

 

 

인간의 의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과연 끝은 있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인물을 만났다.

야마후네 고타로

그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프로야구를 꿈꾸며 야구부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부상과 실력의 한계를 느낀 그는 야구를 그만두었다. 졸업 논문 주제를 정하기 위해 찾은 대학 도서관에서 <인류 : 해저 1만 2,000년, 수중 고고학 이야기>를 읽고는 수중 고고학에 빠져들었다.

 

그는 미국으로 가서 수중 고고학을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부모님도 지지해 주셨다. 영어도, 수중 고고학도 어느 것 하나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미국으로 향한 것이다. 가고 싶은 텍사스 A&M대학교에 있는 어학원에 입학 신청을 하고, 미국 내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떠난 그의 앞에는 파란만장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2006년 8월 미국으로 떠나 어학원에 다니고, 2008년에 토플 시험과 GRE(대학원에 가려면 치러야 하는 대학원 수학 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하지만 바로 대학원에 입학할 수 없었다. 대학원에 가입학해 일정 수준의 학점을 받으면 정식 입학할 수 있다. 드디어 2009년 선박 고고학 프로그램 석사 과정에 정식 입학했다.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주문을 못해서 도망치고, 마트에서도 직원이 말을 걸자 도망쳤던 그가 목표했던 수중 고고학의 출발선에 선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이렇게 집중해 파고들 수 있는 열정과 의지, 끈기를 갖춘 그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이후 미약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수중 고고학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망으로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잡을 줄 아는 승부사 기질도 보여준다. 그를 보면서 진정하고자 하는 이, 즐기고자 하는 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달았다.


 

자신의 노력과 그의 열정에 감복한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중 고고학 박사 학위를 획득하게 된 그는 아쉽지만 스승과 모교를 떠나 더 넓은 세상 바닷속에 가라앉은 타임캡슐 침몰선 발굴 프로젝트에 뛰어들게 된다. 그가 들려주는 세계 각국의 발굴 에피소드는 다음이 궁금해져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숨죽이며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천천히 진행되는 작업 따라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선박 그리고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역사적 진실에 한 발자국 다가간다는 인식은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들었다.

 


 

 

야마후네는 '포토그래메트리와 복원 재구축 방법론'에 관한 논문을 제출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포토그래메트리는 선박 고고학에서 그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프로그램이 되어주었다. 야마후네는 포토그래메트리를 활용하여 침몰선 복원 재구축 이론을 진화시켰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선박 고고학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야구를 그만두고 만난 한 권의 책이 수중 고고학자 야마후네 고타로를 만들었다. 운명 같은 만남이었겠지만, 이를 현실로 만든 것은 야마후네 고타로 본인이었다. 지금도 지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호기심의 불꽃을 피우는 그의 자세는 우리에게 큰 본보기가 되어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중고고학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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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고고학'은 이름 그대로 물속에 가라앉은 유적을 조사하고 발굴하는 연구 분야다.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수중 고고학은 60년 전에 싹뜨기 시작한 학문으로, 지금은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수중 조사나 수중 발굴이 이뤄지고 있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11 2000년 전 고대 선박의 봉인이 풀린다. 미스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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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고고학'은 이름 그대로 물속에 가라앉은 유적을 조사하고 발굴하는 연구 분야다.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수중 고고학은 60년 전에 싹뜨기 시작한 학문으로, 지금은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수중 조사나 수중 발굴이 이뤄지고 있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11

2000년 전 고대 선박의 봉인이 풀린다.

미스터리가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는 시간.

몽환적인 광경 속 아픈 역사와 스토리는 덤이다. 5대양을 누비며 수중의 신비를 풀어헤치는 '수중 고고학' 야마후네 고타로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수중 고고학은 수중 탐사기 발달과 스쿠버다이빙이 레저로 각광받으면서 시작된다. 유네스코는 세계적으로 '침몰한 지 100년 넘은 수중 문화유산에 해당되는 침몰선' 이 300만 척이라는 수치를 내놓는다.

침몰선처럼 바다 강, 호수 등 물속에 잠들어 있는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문을 수중 고고학이라고 한다. 육상 고고학의 일부이지만, 육상 유적과 유물보다 보존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면 고고학의 진수는 발굴이 아니라 발굴한 유적이나 유물을 연구하는 데 있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20

호모사피엔스는 농경 이전부터 선박을 연구했다. 교역과 전쟁의 중요한 역할 때문이다. 고대 이집트 문명부터 크고 복잡한 배를 만든다. 19세기 말, 비행기 발명 전까지 대양을 건너던 유일한 수단이다. 침몰선이 수송선이라면 당대의 시스템과 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산이 된다. 조선기술과 화물 종류는 선박 고고학자에게 중요한 키워드다.

수중 유적은 #타임캡슐 이다. 해저 모래에 파묻힐 경우 진공상태가 유지되어 유기물 없는 깨끗한 상태로 보존되는 경우가 많다. 육상의 유적이 밀푀유라면, 수중 고고학은 순간의 고고학이다.

수중 고고학의 세계에서는 배의 이름을 알 수 없을 경우, 발견 장소가 침몰선과 발굴 프로젝트의 명칭이 된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31

침몰선은 항구 근처나 연안에서 많이 발견된다. 항구를 빠져나갈 때, 항구로 들어올 때 해난 사고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등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도 해안에서 가깝다.

여러 프로젝트의 일화를 소개하며, 수중 고고학 유적 조사 과정과 당시의 조선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은 학술적으로 가치 있다. 수중 조사원의 생생한 체험담은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른손잡이인 나는 왼손에 드렛지를 들고, 오른손은 부채질하듯 흔들어 해저의 모래가 위로 떠오르게 한 다음 드렛지로 조금씩 흡입한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42

1회 30분, 하루 1시간의 규칙을 지키며 조금씩 공을 들이는 수중 탐사. 잠수 중 몸에 축적되는 질소의 양을 고려한 한계 작업량이다. 척박한 환경 탓에 육상 연구보다 더욱 더디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인류에게 고고학적 자산을 남긴다. 그러나 돈벌이만을 위해 수중유물을 파괴하는 #트레저헌터 의 만행은, 수중 고고학 생태계에 치명적이다.

발굴 현장에서 #발굴증후군 (excavatin syndrom) 같은 사랑의 콩깍지가 자주 씌워지는 이유, 현장인으로서 느끼는 고난과 스트레스 등 실제 경험자가 아니면 알지 못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신산한 간접경험을 선사한다.

노력하면 즐길 수도 있어.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 무엇보다 오늘을 즐기지 않으면 손해야.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야마후네 고타로, 플루토, p 83

대학 3학년까지 야구를 했던 작가가 한순간에 수중 고고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늦었다는 생각에 발목 잡힐 때, 노력하는 오늘을 즐기는 시간으로 승화시키는 몰입.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동기부여가 되어줄 책인 동시에, 미지의 학문과 미지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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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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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속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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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을 찾아다니는 직업이라고 하면 도굴꾼이 처음 떠오른다. 바다속에 잠들어있는 침몰선,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다니는 트레져헌터들. 수중고고학이 널리 알려진 분야가 아니다 보니 수중고고학자분들이 트레져헌터로 오해받기 쉬울 것 같다. 반대로 트레져헌터들이 수중고고학자를 사칭하고 귀중한 유물인 침몰선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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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을 찾아다니는 직업이라고 하면 도굴꾼이 처음 떠오른다. 바다속에 잠들어있는 침몰선,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다니는 트레져헌터들. 수중고고학이 널리 알려진 분야가 아니다 보니 수중고고학자분들이 트레져헌터로 오해받기 쉬울 것 같다. 반대로 트레져헌터들이 수중고고학자를 사칭하고 귀중한 유물인 침몰선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프로 야구 선수를 지망하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한 책을 통해 수중고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는 엄청난 실행력으로 영어 한마디 못하는데 미국으로 떠난다. 무모하다 싶으면서도 그 열정과 끈기가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단했다. 3D사진 기술의 전문가가 되어 전셰게를 돌아다니며 고대 유물을 발굴하는 이야기가 매우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물 속에 가라앉은 유물들의 상태가 육지 유물보다 더 좋을 수 있다는 내용도 신기했다. 고고학 지식과 첨단 기술, 수영기술, 체력과 끈기... 다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직업의 현장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안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유물이 수중 유물로는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국립 태안 해양유물 전시관에도 나중에 꼭 들러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s****k 202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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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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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작가는 자신의 직업을 참 많이 좋아하고 즐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야구선구를 꿈꾸던 소년이 우연히 접하게 된 고고학으로 프로야구선구의 꿈을 접고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다. 언어뿐 아니라 모든 생활이 갑갑하고 두려웠겠지만 무모할 것 같던 고고학자라는 꿈은 그 두려움을 덮어버리는데 충분했다.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에 있어서 잘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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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작가는 자신의 직업을 참 많이 좋아하고 즐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야구선구를 꿈꾸던 소년이 우연히 접하게 된 고고학으로 프로야구선구의 꿈을 접고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다. 언어뿐 아니라 모든 생활이 갑갑하고 두려웠겠지만 무모할 것 같던 고고학자라는 꿈은 그 두려움을 덮어버리는데 충분했다.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에 있어서 잘 할 수 있다는 평소의 생각은 여기 나오는 수중고고학자의 이야기에서도 알수 있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2장/ 발굴 현장에는 사랑과 혼돈이 따라붙는다 였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겪은 수중 발굴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마치 내가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서 껌껌한 바닷속을 손으로 집어가며 유물을 찾는 듯한 기분이 들기까지 했다. 
물을 두려워하는 나는 수중고고학이라는 직업은 감히 생각해볼 수도 없는 일이지만. 평소 역사나 문화재에는 관심이 있던터라 작가의 유물 발굴 하는 장면은 흥미로웠다. 

수중고고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수중고고학자들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수중고고학자가 겪는 상상을 뛰어 넘는 에피소드들로 수중고고학자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맺음말에 적힌 미래의 수중고고학자를 바라며 글을 집필했다는 작가의 의도가 제대로 먹혔다. 
침몰선의 보물을 찾는다고 하면 해적? 혹은 도굴꾼을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수중고고학자라는 근사한 직업으로 그들의 인양작업을 응원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에 서평단 자격으로 솔직담백하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s******9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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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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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존재하는지도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져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저자는 바다에 대해 굉장히 문학적인 표현, 비유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영향인지 저자의 모든 활동에 낭만적인 필터가 덧씌워졌다.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하고, 바다는 보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도, 저자가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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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존재하는지도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져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저자는 바다에 대해 굉장히 문학적인 표현, 비유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영향인지 저자의 모든 활동에 낭만적인 필터가 덧씌워졌다.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하고, 바다는 보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도, 저자가 데이터 수집을 위해 햇빛이 들지 않는 해저로 잠수했을 때, 본 풍경 묘사는 괜히 호기심을 자극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자가 프로야구 선수 지망했다는 것만 알았는데, 학부 때 사학과를 전공했다는 걸 알게 되니 저자가 수중 고고학에 관심을 가진 것도 너무 생뚱맞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역사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졸업논문 주제를 정하기 위해 도서관을 둘러보다가 수중 고고학과 만나게 된 것이니, 어쩌면 저자 삶의 경로 자체가 수중 고고학을 향한 것이 아니었나, 라는 조금 허무맹랑한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책을 읽고 있으면 저자는 정말 수중 고고학 분야에 열정적이다. 영어 기초도 없는 상태에서 미국 유학을 떠난 것부터 시작해서 뱃멀미가 심하지만 굴하지 않는 것, 연구자 체질인 것 같은 점들까지. 진짜 저자 본인이 언급한 것처럼 겁도 없다. 그러나 아무것도 재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뛰어드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나 또한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긴다.

 뒤표지에 바코드가 유리병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세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f*****e 202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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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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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목포에는 유명한 침몰선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을 출발하여 일본 하타카항으로 가던 무역선이 신안군 증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배입니다. 중국 생활 자기 2만점이 출토되어 한국을 단번에 원대 자기 최대 보유국으로 만들었지요.   해양고고학은 이렇게 매력적인 면모를 가진 분야입니다. 이런 해양 고고학에 대해서 소개할 책을 하나 소개해 봅니다.   우리는 바다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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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목포에는 유명한 침몰선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을 출발하여 일본 하타카항으로 가던 무역선이 신안군 증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배입니다.
중국 생활 자기 2만점이 출토되어 한국을 단번에 원대 자기 최대 보유국으로 만들었지요.

 
해양고고학은 이렇게 매력적인 면모를 가진 분야입니다.
이런 해양 고고학에 대해서 소개할 책을 하나 소개해 봅니다.

 
우리는 바다를 오래전부터 교역로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 교역로가 된 바다에서 많은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수십만척의 배들이 바다에서 항구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소수의 학자들이 이런 배들에서 많은 문화재와 역사적 진실을 찾아서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야에 관심을 가질 입문서적인 내용입니다.


저자는 야구선수를 꿈꾸던 학창시절을 보내다 부상으로 포기하면서 해양 고고학자를 길을 걸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그런 부분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야에 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내용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