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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잘 지키면서 살고 있나요? 부모도 법을 잘 알아야지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이렇게 표와 그림 등의 다양한 자료 이미지를 통하여 그 법은 민주주의일지 법치주의일지... 알아 볼 수 있다,
법은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으로 부터 시작 되는거 같다. 먼 훗날 우리 10대 아이들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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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산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로 모든 것을 결정된다면 가치가 무너질 수 있다. 독일 법학자 루돌프 폰 예잉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스스로 권리를 찾지 않는 사람에게 아무도 대신 권리를 찾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고등학교때 사회시간에 배운 법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 때 배운 원칙만 가득했고 시험을 보기 위한 것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만난 법의 전부였다. 그 시기를 지나고 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기는 없었다. 법이 지향하고 있는 정의(절대적 평등/상대적 평등), 합목적성(목적부합성), 법적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결여되어 있었다. 법의 이러한 이념을 실생활과 접목하여 사례 중심으로 법을 만났다면 어떠했을까 싶다. 그렇다면 좀더 현실을 냉철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을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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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참 많았던 중2 둘째 아이, 한때는 법조인의 꿈 또한 가졌었던 적이 있던 터라 책 제목을 보자마자 '중간고사 끝나면 권해봐야지!'하면서 오랫동안 묵혔다가 건넸던 책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에 재직 중이신 전제철 교수님의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감사하게 아이는 학교에서 읽겠다면서 가방 속에 쏘옥~ 넣어간 적도 있고, 이번 기나긴 연휴 때도 읽었습니다. 시험 후라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가 먼저였으나 틈틈이 책 읽는 모습에 칭찬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독서 후 감상문 쓰기는 아직이지만, 첨삭해야 하는 엄마도 어떤 책인지 알아봅니다. 프롤로그를 통해 알 수 있는 이 책의 기대라고나 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민주주의라는 것을 학교 수업 시간이나 신문 등에서 많이 들었을 것을 언급하며 다수결의 예를 들어 주십니다. 또한 이 다수결이 꼭 옳은 선택을 보장해 주지 못하기에 다수결로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핵심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법이나 법률로 표현되는 법치주의를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균형적으로 이해하고, 법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저자의 기대가 아이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크게 여섯 개의 챕터로 이뤄진 전제출 교수님의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법의 정의부터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이뤄져 있는지, 그리고 법으로는 범죄를 어떻게 처벌하는지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여는 글과 다양한 실사와 그림으로 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 챕터를 통해 한눈에 읽히는 전체 구성, 어떤 내용을 다뤘는지 여는 글로 시작, 쉽게 풀어쓴 글과 함께 등장하는 실사들, 첫 번째 사진은 다녀온 적이 있어 반가워했던 아이입니다.
마무리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교수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박스, 곳곳에 종종 볼 수 있는 아래와 같은 표도 감사합니다.
챕터별 마무리는 '생각 더하기+' 이미 들어왔던 내용들도 한가득이었던 터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떠올리는 시간과 알아가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었던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법 이야기인만큼 청소년필독서로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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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지를 배우고 생각해보며 읽을 수 있는 책 10대에게 원하는 법학을 중등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네요.
먼저, 챕터 01에서는 우리가 사는 사회와 나라의 형태, 중요한 가치등을 규정하는 일종의 규범으로 법을 정의하고 법의 역할, 가치를 알아가볼 수 있었어요.
청소년의 눈높이에세 보는 법이 무엇이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법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물음등을 통해 먼저, 생각해보며 읽어볼 수 있네요.
어렵기도 하고 법은 판사나, 검사, 변호사처럼 전문가들만 아는 것으로 여길 수 있지만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은 가정과 학교, 사회, 국가까지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의 모든면이 법에 규율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을 더해주고 있어요.
헌법의 정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도대체 양심의 자유란 무엇인지를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책을 읽으며 가져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법 체계가 어떠한지, 사회적으로 영향을 일으킨 법적인 이슈에는 어떤 것들이있는지도 알아보며 멀게만 느껴지는 법을 좀더 가깝게 10대 청소년의 시선에 맞도록 이해하고 배워볼 수 있어 앞으로 사회 교과를 배우게 될때도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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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의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처음 접했는데 읽을수록 와~ 좋다좋다~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아이가 어릴때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경찰관들이 식사하러 오셨더라고요 아이가 자꾸 장난을 쳐서 '자꾸 장난치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한다' 했더니 '우리 무서운 아저씨 아니야~^^'하면서 웃으시더라고요 >_< 아차~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경찰은 우리가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분들인데 반대경우가 먼저 떠오르게되네요 평범하게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법은 조금 멀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것같아요. 책의 프롤로그 부분에 법은 내가 누군가에게 나쁜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뿐만 아니라 나쁜 일을 하는 누군가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법'입니다.
왜 법을 알아야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 주네요.
어쩜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주는지 법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어도 아무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에요~~! 이 책을 읽어보니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다른책들도 궁금해지네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법치주의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멀게 느껴지던 법이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면서 빠져들어 읽게 되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지킬꺼 지키면서 살면 법이 나랑 뭔상관~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좀 알아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적어도 억울하게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일은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상식으로 법에 대해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이부분도 좋더라고요 법을 공부하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딱 떠오르는 판사, 검사, 변호사 뿐만 아니라 법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려줘서 진로를 고민하는 10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법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법의 종류, 법과 관련된 직업 등등 다양한 법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음장이 궁금해지는 책이라 청소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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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하고 착한 사람을 이야기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선하고 착한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을까요? 저자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법'은 내가 누군가에게 나쁜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뿐만 아니라 나쁜 일을 하는 누군가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법은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법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선한 사람도 법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이지요.
법이란 무엇일까요?, 법을 왜 공부해야 하나요?, 법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요?, 법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법으로는 범죄를 어떻게 처벌할까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말 궁금한 내용이지요. 한창 사회에 관심이 많은 10대라면 꼭 읽어봐야할 내용입니다. 이 사회가 어떤 흐름으로 돌아가고, 법이란 무엇인지, 어떤 법들이 있으며, 그 법들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이득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10대에게 권하는 책이어서 그런지 법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법조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다양한 미래가 열려 있는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참 좋겠어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꼭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처벌을 피하거나 우리가 지닌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더하기 편이 나옵니다. 법에도 위계질서가 있다고요?, 법은 어떻게 정당성을 부여받을까요?,소크라테스는 정말로 "악법도 법이다"라고 했을까요?, 기본권의 제한과 침해는 어떻게 다른가요?,도덕적 의무가 법적 의무가 될 수 있을까요?,입법부가 만든 법률을 사법부가 무효라고 판단하면 삼권분립에 반하지 않을까요? 등을 물으며 생각해보게 합니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들을 이 꼭지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알게 해줍니다.
뉴스를 보면 너무나 심각한 범죄들이 나와서 경악을 금치 못 할때가 많은데 그들이 한 범죄에 비해 생각보다 형량이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실제로 심각한 피해를 본 피해자의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더 중요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씁쓸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복수하거나 겁을 주는 법에서 교화하는 법으로 인식이 변화하였다고 해요. 아무리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에게도 자유와 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범죄에 대한 잔혹한 형벌을 경고하여 형벌이 두려워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할 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하는 데 더 주목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헌법 제 27조에는 형사피고인은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교화가 될 것인지도 의문이고, 형량이 짧아 피해를 당했던 피해자들은 불안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형량을 짧게 해서 교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피해자에 대한 보호는 철저히 보장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피해자도 인권이 있고, 다시 평소처럼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미란다 원칙과 죄형 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윈칙 등이 무엇이며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등이 잘 나와요. 법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법을 잘 알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고, 반드시 알아둬야겠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법학 에세이>,<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추천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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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을 읽어보니, 장래에 법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왜 법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 법학자 예링의 격언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처럼 법의 내용을 몰랐다 하더라도 법적인 행사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기에 충분한 책이다.
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두꺼운 법률 책을 공부한다고만 생각했던 나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하지만 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이지 않을까.
청소년을 위해서 쉽게 법학에 대해서 쓰인 책이지만, 중간중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법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에 맞는 대답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책인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은 Chapter6로 구성되어 있다 '법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까지로 되어 있어서 책의 순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10대에게 권하는 책이지만 아직 법에 대해서 미숙한 성인이 읽어도 될 만큼 설명을 잘해주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균형적으로 이해하고, 법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하였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법치주의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자연적으로 법학에 대해 관심도 가져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현재 정치권에 대한 이슈들을 경험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도 있다.
법을 '빵을 위한 학문'이라고 할 만큼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여된 학문인 것은 맞다.
어떤 학문보다도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출세를 위한 지름길로 여겨지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빵을 위한 학문'을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명분으로 실생활에 더 응용되었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빵=출세'의 관계에 쌓여 있는 것을 느낀다.
착한 사마리아의 법
도덕적 가치와 법적 가치의 관계에서 도덕적 가치에 더 중심을 둔 법이라고 이해한다.
어떤 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행하는 일은 다른 가치인 것은 분명하다. 법을 안다는 것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착한 사마리아의 법'은 더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정에 청소년 자녀가 있다면 부모로서 반드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법학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왜 이러한 법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법학에 관심이 없는 자녀라도,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양 책으로 읽기를 바란다. #10대에게 권하는법학 #10대시리즈 #청소년 #법학 #사회 #법 #자녀교육 #권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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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전제철 지음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가요? 법은 왜 지켜야 하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회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흔한 말로 저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이야. 또는 법대로 해! 법대로 하라고!! 하며 큰소리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질문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이슈로 사회가 변화를 거듭하니 베이비부머세대에서나 들어봄직한 대통령, 장관, 판사 는 하고 싶은 일 , 되고 싶은 희망 순서 앞자리에서 밀린지 이미 오래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야기합니다.
법조계로 진로 방향을 정하고 진학을 생각하는 10대 청소년이라면 눈여겨 읽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이드로 삼으면 좋으리라.
코시국 3년 동안 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그 중 배달문화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배달 업체는 규모가 거대해졌고 일반인이 투잡으로 ,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로 할 수 있는 분야가 되었구요. 진입장벽이 낮아진만큼 여타문제도 적지 않아서 특히 미성년 청소년이 보호 받아야 하는 법적 권리도 스스로 좀 알아둬야 불이익으로부터 미리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것은 당연하고, 미성년 청소년도 법적으로 보호 받는 권리를 잘 알고 스스로를 챙길 수 있어야 해요.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극중 주인공의 주무대는 법원과 법률회사 로펌 Law Firm. 로펌에는 변호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운영되게끔 각종 업무를 담당 하는 직원들도 있다는 것을 조금 더 보여주고 표현함으로써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을 약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로펌 인턴이 있다는 것도 이미 사회이슈가 되었던 사건을 통해 알았구요!
법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 법조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법을 공부하면 가질 수 있는 관련 직업도 상세하게 풀어냄으로 진로에 대한 범위를 넓게 생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여러차례 절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뻔뻔함으로 경악한 사건 기사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대략 8년, 9년 전 일어난 일을 떠올려봅니다.
중학교 학생들이 학년 수련회로 1박2일 갔고 숙소의 편의점에서 학생들은 간식거리를 사는데 낯선 아저씨가 아이들을 불렀다. 모르는 사람이라 외면했지만 그 중 한 아이는 그 아저씨가 혹시 도움이 필요해서 부르는거 아니겠냐며 다가갔고,그 순간 남자는 아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일행의 아이들은 놀라서 선생님을 불렀고 사건은 경찰서로 . 맞은 아이는 병원치료가 필요 했을 만큼 크게 다쳤다. 그 날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 모두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맞은아이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팩트! 하지만 폭행을 가한 가해자는 술을 마셔 기억에 없다했고 사건은 이상하게 가해자 사는 지역의 경찰서로 이관? 되었다. 미성년 학생을 일방적으로 폭행하고 술마셔서 기억이 없으며 심신미약이라 안정이 필요하다며 배째라는 식의 짐승만도 못한 그 남자는 무슨 벌을 받았을까.. 법은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상식선에서 결론을 내렸을까.. TV , 매체를 통해 접하는 주폭 관련 사건들은 하나같이 비슷하고 심신미약을 주장하는데 법이 너무 물렁하다는 느낌은 여전하다. 피해 학생 가족은 계절이 하나 바뀌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것에 지쳐갔고 삶의 질은 떨어졌으며 가족관계도 흔들렸으며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는 전화 한 통 주고는 이사를 갔다.
수련회는 학교 프로그램임으로 학교와 선생님이 도움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미성년, 청소년은 보호 받아야 한다는데 이 사건으로 봐서는 어느 대목이 보호를 받았는지 물음표만 남습니다.
1992년 미국 LA폭동이 일어난지 30년이 되었다.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 최근에도 인종차별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당시에 로드니 킹 사건과 라타샤 할린스 사건이 폭동을 일으키게 된 주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않나. 흑인노예제도는 미국의 남북전쟁때 북군의 승리로 폐지 되었지만 여전히 차별은 이어지고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미국에서 일어난 아시아 혐오범죄 역시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갈등이 아주 없을 수 는 없겟지만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건 분명하니 평화와 공존을 위해 변화하리라 믿어본다.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뒷짐지고 볼 게 아니라는겁니다. 우리나라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인력 규모를 보면 정부차원에서 지키고 ,지켜져야 하는 규칙과 법이 어느정도인지 시대에 맞는 검토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과 배우지 못한 부분 궁금했던 것과 이런건 좀 답답하다 싶었던것들까지 담겨 있어 정말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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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법의 힘이나 범위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법학을 공부하며 배워야 현실의 삶이나 자기계발적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 및 사회 분야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고 주요 법적인 체계나 현실에서는 어떤 행위를 통해 법의 적용이나 범위 등을 설정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배우게 된다. 이는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부분이며 기본적인 삶을 위해서도, 그리고 사회와 사람을 바라보며 더 나은 안목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도덕과 양심, 자유와 평등 등 개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며 사회 구조적인 모순이나 부분, 또는 다양한 사회문제 등을 어떤 형태로 법을 적용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거나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물론 청소년의 입장에서는 입시나 진학 등을 위한 필수 과목이나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 경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인식했으면 한다.
또한 법 행정이나 집행의 과정에서도 시대변화에 따라 개정되거나 새로운 트렌드나 기술적인 발견과 발전을 통해서도 재구축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기존의 법질서에서 문제가 많을 경우 이를 수정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런 법 집행이나 행정 등의 과정에서 어떤 의결기관이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생과 합의의 방안과 방향성 등이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게 된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이 책은 기본적인 법의 구조나 현실적인 부분, 구체적인 의미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법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확고한 장점이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심화과정에서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도 존재하며 해당 분야의 경우 전공자나 자주 접한 실무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지만, 초보자나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일정한 노력과 배움을 향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워낙 비슷한 판례나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 싶고, 그래도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 법을 이해하며 해당되는 법공부를 진행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하며 활용할 만한 법 관련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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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위해 선택한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교양서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제인 법학. 하지만 알면 삶에 도움이 되는 법학.
그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법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 '10대에게 권하는 법학'을 통해 아이들이 법에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택해 보았다.
우선 모두가 지켜야하는 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사실 법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 때 법의 도움을 받기 더 쉽지만, 일반적으로 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어렵고 딱딱하게 다가오다보니 쉽게 법을 공부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데, 법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어떻게 법이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해준다.
역사적으로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세계속의 법 이야기도 들려준다. 중간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의 논란에 대해도 이야기 해준다. 너무 유명한 일화로 알려진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고, 그가 법을 대하는 그의 사상은 어떠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난 후 법의 구성, 다양한 영역에서의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법을 준수하지 않았을 때 처벌받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법에 의한 처벌이 단순히 글에 적힌대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다양한 위법상황에 대해서 법은 이런 각종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는지도 이야기 해준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법에 대한 의미를 알려준다.
쉽게 흥미를 갖기 힘든 법에 대한 이야기지만, 법에 대해 한걸음씩 법의 정의부터 법이 왜 생겼는지와와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그리고 법의 처벌에 대한 이야기까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법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경제도 수학도 역사도 인문학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