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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에 추천! 예쁜 그림에 또 한번 추천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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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예쁜 그림에 깜짝놀라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하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읽는 동안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서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되요. 이야기 안에 이야기가 계속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조카에게 읽어 주는데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서로 이야기 하게 되어서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색감에 감탄 하며 보는 책
"재미있는 이야기에 추천! 예쁜 그림에 또 한번 추천 하는책!!" 내용보기

이 책을 펼치면 예쁜 그림에 깜짝놀라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반하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읽는 동안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서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되요.
이야기 안에 이야기가 계속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조카에게 읽어 주는데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서로 이야기 하게 되어서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색감에 감탄 하며 보는 책이예요.
소장용으로도 너무 좋아요!!

n*****a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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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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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과 그림체가 잘 만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고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구슬, 단추 하나, 돌멩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물건이 됩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페이지마다 구성도 달라서 보는 재미도 2배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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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글과 그림체가

잘 만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고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구슬, 단추 하나, 돌멩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물건이 됩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페이지마다 구성도 달라서 보는 재미도 2배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y********8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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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채소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좋은 책이에요. 감각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채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우선 좋았어요. 사실 채소는 아이들이 잘 안먹는 것 중에 하나인데, 채소라는 소재를 통해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는 이후에도 채소를 꺼려하는 아이에게 좋은 소재가 되어 이 그림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또 거부감없이 채소를 접하게 할 수
"채소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좋은 책이에요. 감각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채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우선 좋았어요. 사실 채소는 아이들이 잘 안먹는 것 중에 하나인데, 채소라는 소재를 통해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이야기는 이후에도 채소를 꺼려하는 아이에게 좋은 소재가 되어 이 그림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또 거부감없이 채소를 접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l*******y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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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장에서 펼쳐치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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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장에서 채소와 함께 '이야기'를 산다는 발상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채소를 파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서 듣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기발해요. 채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밌고 아이들이 젖니, 단추 등으로 물건을 산다는 발상도 물질적이지 않은 것 같아 순수해 보였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그림도 그에 어울리는 예쁜 구성이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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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장에서 채소와 함께 '이야기'를 산다는 발상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채소를 파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서 듣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기발해요.

채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밌고 아이들이 젖니, 단추 등으로 물건을 산다는 발상도 물질적이지 않은 것 같아 순수해 보였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그림도 그에 어울리는 예쁜 구성이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요!

w*********1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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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채소껍질수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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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귀엽기도 하고 표지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채소껍질 수프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 추천 받은 책이예요~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도 느껴지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가득 찬 채소껍질수프 책을 아직은 글을 잘 못 읽는 아가라서 그림만 보고 이야기로 들려주었더니 다시 들려달라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고 하니 선물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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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귀엽기도 하고 표지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채소껍질 수프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 추천 받은 책이예요~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도 느껴지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가득 찬 채소껍질수프 책을 아직은 글을 잘 못 읽는 아가라서 그림만 보고 이야기로 들려주었더니 다시 들려달라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고 하니 선물하길 잘했다 싶어서 뿌듯했네요:)




s********7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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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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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스프 그림책은 색감이 이쁘고 그림이 아기자기하네여 . 내용이 아이들의 시선을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적절하고 흥미로운 내용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지인이게 선물해주려고 합니다.요리활동과 연계해도 참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도 너무나 책이 재미있다고 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 많이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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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스프 그림책은 색감이 이쁘고 그림이 아기자기하네여 . 내용이 아이들의 시선을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적절하고 흥미로운 내용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지인이게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요리활동과 연계해도 참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도 너무나 책이 재미있다고 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 많이 그려주세요.
s********3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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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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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 서로서로 돕고 나눌 수 있는 교훈까지 주는 겨울에 아이와 읽기 좋은 참 따뜻한 책.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혼자 다 읽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엄마나 아빠가 함께 읽어주며 그림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요 근래에 조카와 친구들 자녀에게 좋은 동화책을 많이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바이시클 동화책들 많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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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 서로서로 돕고 나눌 수 있는 교훈까지 주는 겨울에 아이와 읽기 좋은 참 따뜻한 책.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혼자 다 읽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엄마나 아빠가 함께 읽어주며 그림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요 근래에 조카와 친구들 자녀에게 좋은 동화책을 많이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바이시클 동화책들 많이 발간되면 좋겠습니다^^

h********3 202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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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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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 그림도 귀엽고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채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읽으면 상상할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앞으로 올 겨울에 외면받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훈도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그림도 귀엽고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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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

그림도 귀엽고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채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읽으면 상상할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앞으로 올 겨울에 외면받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훈도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그림도 귀엽고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채소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읽으면 상상할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앞으로 올 겨울에 외면받는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훈도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g*****3 202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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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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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작은 무언가, 예쁜 것들에 왜이렇게 사랑을 주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쓸모없고, 버릴 것들만 잔뜩인데 말이죠~ 그 작고 예쁜 것들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는 아주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페이지에 채소껍질 수프 끓이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마치 책속의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라서 뭔가 더 신기하기도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ㅎㅎ 주말에 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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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작은 무언가, 예쁜 것들에 왜이렇게 사랑을 주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쓸모없고, 버릴 것들만 잔뜩인데 말이죠~
그 작고 예쁜 것들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는 아주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페이지에 채소껍질 수프 끓이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마치 책속의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라서 뭔가 더 신기하기도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ㅎㅎ

주말에 책 펼쳐놓고 수프를 한번 끓여봐야겠습니다. :)

l****2 202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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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이야기를 꺼내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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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껍질 수프표지부터 책내용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하게 만든다.채소껍질로 수프를 만든다고? 아이들이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왜 사람들이 버린 껍질로 수프를 만들까? 아이들에게 조금 비켜봐 나도 좀 보게라고 하며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빨리 보고 싶다.해가 뜨지 않은 시간에 안젤로 광장에 시장이 열린다. 물건을 모두 진열하고 남은 빈상자가
"내안의 이야기를 꺼내어 주는 책" 내용보기
채소껍질 수프
표지부터 책내용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하게 만든다.
채소껍질로 수프를 만든다고? 아이들이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왜 사람들이 버린 껍질로 수프를 만들까? 아이들에게 조금 비켜봐 나도 좀 보게라고 하며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빨리 보고 싶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에 안젤로 광장에 시장이 열린다. 물건을 모두 진열하고 남은 빈상자가 쌓이고 그안으로 아이들이 초대받는다.
“작은 틈새의 초대”
그 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앉아계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채소껍질에 이야기까지 덤으로 판매하신다. 값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다. 물물교환으로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다.
채소껍질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나는 스토리텔링교육놀이 연구소 연구원으로 이야기만들기 게이미피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든 이야기는 재미있다. 아니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채소껍질과 어울리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면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상상만해도 즐겁다.
나도 나만의 당근껍질이야기, 양파껍질이야기, 순무잎 이야기를 만들어보았다. 자기만의 이야기 책을 만들어 교환하면서 읽어보는 활동을 하면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되겠다.
나에게 좋은 그림책은 책을 보는 동안 나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덮으면서 내안의 잠자고 있던 이야기로 행복해지는 그림책이 나에게는 좋은 그림책이다.
나는 사람은 모두 도서관이라 생각한다. 수없이 많은 책이 꽂혀있는 도서관. 내 도서관에는 꺼내보지 않고 먼지 쌓여있는 책들이 무수히 많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내가 꺼내보지 않아 잠자고 있는 책들을 꺼내보며 행복해진다. ‘채소껍질 수프’는 나의 도서관 구석 어딘가에 있었던 책들을 꺼내게 해 주었다.
작은 좌판에 앉아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서 어린시절 꼬마가게주인이 되었던 나를 떠올렸다. 내가 살던 집 골목 끝에 작은 가게가 있었다. 무엇이든 다 파는 가게의 주인이 얼마나 위대해 보였을까? 나는 가게 앞에서 ‘나도 가게 주인할거야.’라고 떼를 썼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그래, 이제부터 너가 주인해라.’라고 카운터자리를 나에게 내어 주셨다. 그날부터 엄마는 아주머니도시락과 내도시락을 싸서 가게로 출근시키셨다. 어린 나는 카운터에 앉아 가게 주인이 되었다. 며칠가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 앉아있는 것이 좀이 쑤셔서 바로 퇴사를 했지만 어린시절이지만 생생하게 기억나는 나의 이야기이다. 작은틈새속 좌판을 보니 어린시절 앉아서 가게주인이 되었던 그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으시고 나무상자를 여셨고, 퍼지는 허브향이 갖가지 이야기를 실어다 주었다.
파를 칼로 오빠와 칼싸움 했던 기억 장난이 싸움이 되어서 창고에 감금되었던 기억, 초등학교때 무나 완두콩으로 만들기 했던 미술시간, 탕수육을 하면 엄마는 항상 꽃모양 틀로 채소를 찍어서 꽃을 만들어 탕수육 소스를 만드셨다. 꽃으로 장식된 엄마가 만든 탕수육과 갈비찜도 생각났다. 주말농장하면서 아이들과 온갖 채소를 가꾸었던 기억, 어린 시절 수박을 먹으며 얼굴에 수박씨로 점도 만들고 동생얼굴에 수박씨를 다닥다닥 붙여서 놀렸던 기억, 옥수수 수염 만들어 붙이면서 ‘어험 어험’하면서 할아버지 흉내를 내며서 놀았던 친구들과의 추억......
채소껍질 수프 책을 덮는 순간 나의 도서관 책 열권이 열렸다.
추신)요리에는 재능이 없는 나를 최고 요리사로 만들어 준다니 비법에 맞추어서 채소껍질 수프를 끓여봐야겠다.
d*****8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