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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친 발상법 :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서평] 미친 발상법 :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내용보기
창조경제, 창의성, 창의력이 유행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은 디자이너에게만 쓰이는 말인 줄 알았는데 크리에이티브를 창조라는 한자어로 치환해서 재사용되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도 나온 반전 그림이 있다. 그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모피입은 귀족 아가씨가 보이고 늙은 노파의 모습이 보인다. 이 유명한 그림은 아직까지도 창의적인 책에서 인용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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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창의성, 창의력이 유행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은 디자이너에게만 쓰이는 말인 줄 알았는데 크리에이티브를 창조라는 한자어로 치환해서 재사용되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도 나온 반전 그림이 있다. 그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모피입은 귀족 아가씨가 보이고 늙은 노파의 모습이 보인다. 이 유명한 그림은 아직까지도 창의적인 책에서 인용될만큼 시각에 따른 차이점에 대해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미친 발상법>은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방법들을 얘기하는 책이다. 쉴새없이 퍼붓는 질문들이 낯설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뭔가 속은 듯 싶고 내 머리가 녹슨 건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거꾸로 뒤집어서 생각하라고 하는데 기발한 방법들을 보며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실한 모호함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해결책은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어렵게 찾다 헤메일 수도 있다. 발상 자체가 다른 것이다. 틀린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뒤짚어서 생각해볼 줄 알고 그렇게 발상 자체가 독특하다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느닷없이 튀어나오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의 묘한 매력은 바로 퀴즈들이다. 퀴즈라고 해서 머리 아플 줄 알았는데 어릴 적에 읽어본 퀴즈처럼 지문을 꼼꼼하게 읽어본다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풀어볼만한 재밌는 퀴즈들이었다. 퀴즈를 풀어나가다보면 굳어버린 머리가 조금씩 꿈틀대는 것 같았다. 머리가 빠릿빠릿해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두뇌회전이 잘 될려면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하는데 편견과 고정관념이 꽉 틀어차 있으면 미쳐 다른 생각을 가질 겨를 조차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들의 경험이 우리를 수많은 문제에서 자유롭게 해주기 보다는 사고의 틀을 막아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겐 필요한 책이다. 광고를 보다보면 기상천외한 발상에서 온 독특한 컨셉과 스토리를 가진 설정에 감탄하곤 한다. 인위적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창의력을 가둬놓지 않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교육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창의력이 활발하게 머릿 속에서 일고 있다는 것과 동일하다. 직접 책을 읽어보면 굳어버린 내 생각들이 말랑말랑해지는 체험을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참신하고 재밌는 책이다.



c******d 201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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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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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발상법' 제목이 제일 눈에 띈다. 평범하디 평범한 내 입장에서 보기엔 정말 끌리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창의적인 발상, 남다른 생각을 번쩍 해내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다. 그런데 그게 타고난 거라고만 생각했지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건지 몰랐다.기본적으로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하려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우나 평범한 자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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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발상법' 제목이 제일 눈에 띈다. 평범하디 평범한 내 입장에서 보기엔 정말 끌리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창의적인 발상, 남다른 생각을 번쩍 해내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다. 그런데 그게 타고난 거라고만 생각했지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건지 몰랐다.기본적으로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하려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우나 평범한 자극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발상전환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말이다.

"발상 전환은 고정관념을 이동관념으로 바꿔 나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다."

발상 전환능력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R : Reframing(리프레밍)

-O : Observation(관찰)

-K : Knowledge (지식)

즉, 발상 전환이라는 길을 가려면 언제나 리프레밍 습관을 가져야 하고,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의식) 어린 관찰이 필요하며, 그런 두요소를 뒷받침해 줄 넓고, 깊고, 다양한 지식 축척이 필수이다.

 

책은 part1.에서 우리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사례에 대해서 part2 에서는 국내외 발상 사례, 필자의 개인적 경험담 등 part3에서는 동심과 수평적 사고를 시작으로 발상기법, 다빈치기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침에 결코 먹을 수 없는 것은? 이혼의 주요원인은? 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할 것이다. 뭐가 답이지? 이럴때 기발한 답이 꼭 나온다. 그런 답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소 엉뚱해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튀어서야 사회생활 잘하겠냐는 근심어린걱정을 듣는다 하더라도 . 나는 그런 튀는 발상을 가진 사람이 좋았다. 창의적인 답변을 하는 사람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정말 종이 한장 차이인것같다. 그런데 그런 답을 못하는 사람은 그 얇디 얇은 종이한장을 뛰어넘지 못한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 교육까지 싸잡아 욕할 생각은 없지만 , 어쨌든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는 말은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요즘은 창의적인 교육이다 뭐다 해서 많이 달라졌지만 말이다. 정해진 답변을 해야 100점을 맞을 수 있는 교육을 받아왔기에 모두가 다 획일적인 대답을 할 수도 있다. 그러다 갑자기 취업면접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받는다.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세상을 좀 더 관심있게 본다면 멀지 않은 곳에서 우리는 그 발상의 전환사례를 아주 쉽게 찾아 볼 수있다. 어릴때부터 책상머리에 앉아서 글자만 보지 말고 세상을 좀 더 관심있게 관찰 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건설회사 '가지마'를 들 수있는데, 흔히 건물을 해체할때 윗층부터 차례로 해체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얼핏 생각하기에 그방법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가지마'건설은 맨 아래층인 1층부터 윗층으로 이른바 '다마오토시(망치로 단빼기)'공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 폐자재 재생률이 높고, 분진발생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훌륭한 발상전환의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누구라도 생각하기 힘들었던 당연한 방법을 당연하지 않은 방법으로 다양한 장점까지 포함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살면서 만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의문을 가지는 것 또한 발상전환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삼각우유는 왜 삼각형인가? 우유팩은 왜 네모인가? 콜라캔은 왜 동그란가?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부터 발상전환의 아이디어가 샘솟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보면 세상살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듯이, 내 자신이 지금 불행하다고 하여 스스로 바닥으로 꺼질 이유가 없다. 이 책은 발상전환에 대한 책이지만 나에게는 심리치유의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이 공고출신이라는 것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열등감이 자신에게는 최고의 자산이 되었고 저자의 삶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열등감, 불행하다고 느끼는 나 자신. 책 속에서 특히나 이 부분이 나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 것같다. 누구못지 않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나였다. 좀 더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 나도 내 삶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 책 속에서는 우리 일상속에서, 또는 광고 속에 담긴 숨은 발상의 전환들, 창의적인 사례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 만큼 발상의 전환이라는것, 창의적인 생각은 머리를 쥐어뜯을 만큼 어려운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 사람이 될 수가 있다. 일더하기 일은 이 라는 고정관념만 버리면 된다. 귀요미가 될 수도 있고 창문이 될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r***n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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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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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케이트를 좋아 했다. 논바닥에 임시로 설치된 동네 스케이트장을 친구들과 함께 즐겼다. 스케이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려서 겨울에는 거리가 다 어니까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름에는 스케이트를 탈 수 없어 백화점 옥상에 있는 롤로 스케이트장을 자주 찾았다. 그러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러나 막상 타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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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케이트를 좋아 했다. 논바닥에 임시로 설치된 동네 스케이트장을 친구들과 함께 즐겼다. 스케이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려서 겨울에는 거리가 다 어니까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름에는 스케이트를 탈 수 없어 백화점 옥상에 있는 롤로 스케이트장을 자주 찾았다. 그러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러나 막상 타고 다니지는 못했다. 롤러스케이트가 개인이 갖기에는 고가였고, 잘 팔지도 않았다. 그런데 바퀴달린 신발이 나와서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나는 다리가 긴 편이다. 그래서 고속버스를 타면 늘 자리가 좁아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앞뒤좌석이 거리가 떨어진 고속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우등고속이 나왔다. 그러나 지금도 나는 생각한다. 사람이 적은데도 좁은 자리에서 불편하게 가야하는 일반 고속버스 승객들이 있다. 이들의 편의를 위해 승용차들이 자리 위치를 이동해 좌석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하면 같은 가격을 내고도 편안하게 갈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얼마 전 <마을기업 희망공동체>를 읽었다. 한국, 일본의 다 떠나고 어른들만 남은 돈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아니 살아가기조차 힘겨운 희망공동화를 겪고 있는 마을들이 약초, 찜질방, 떡, 한과, 찻집 등으로 성공하는 보습을 보았다. 그러고 보니 이 책에 소개된 나뭇잎을 파는 사람, 거리에 널려진 쓰레기들을 파는 발상이 참 흥미롭다. 나도 버려진 것들을 팔게 뭐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몇 해전, 글로번 액션스타 성룡이 중국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생불대래 사불대거(生不帶來 死不帶去) 즉 ‘사람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난 것처럼 죽을 때도 빈손으로 가겠다’라고 했다. 모든 재산 약 4,000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하나뿐인 아들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아들에게 능력이 있으면 아버지의 돈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능력이 없다면 헛되이 탕진할 수 있으므로 상속이 불필요합니다.“

 

자동차 주유구가 왜 왼쪽 오른쪽이 따로 있을까? 회사들이 고집대로 자기 주장을 펴 그렇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막상 차들이 주유를 할 때 한 쪽으로만 주유소는 엄청 분빌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만 똑똑한 줄 알았다. 뭐든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까불지 말자.

 

나는 힘이 약하고 체력이 약하여 일을 할 때 뭔가 쉽게 하는 방법을 찾는 편이다. 아내는 힘이 약하다고 늘 핀잔을 준다. 그러나 미친발상법에 의하면 나는 뭔가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확률이 높은 것이다. 나는 몸이 약하다 보니 게으른 편이다. 그래서 남을 시키기를 좋아 한다. 물론 꼼꼼하여 잘 시키지는 않는 편이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할 수 없이 시킨다. 그런데 요즘은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체력도 떨어지고 해서 더 많이 시키는 편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능력이 놀랍게 성장하는 것이다. 전과 다르게 실력이 향상되어 전체적으로 효율이 높아졌다. 내가 약하니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

 

저자는 공고 출신이다. 그런데 대학 교수가 되었다. 처음에는 공고 출신을 공돌이라 하여 숨기려 했지만 아예 까발리니 더 호기심을 갖고 초청이 많아지더라는 것이다. 나도 공고 출신이다. 거기다 공대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그런데 10년 가까이 매주 한 권씩 읽고 독후감을 쓴 이력이 축척되어 이제 시를 쓰고, 시인으로 등단의 기회도 얻었다. 그런데 약력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약간 망설였다. 공고에, 공대 출신이라는 것이 외람되었다. 그러나 저자의 말에 용기를 내고 오히려 다 확실하게 밝혀 역전의 효과를 드러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요즘 건강이 좋지 않다. 약간 불안증도 있다. 불안증이 도질 때는 버스도 타기 힘들 때도 있다. 공황장애 증상이 보이는 것 같다. 지난 추석에는 남산 공원의 버스를 타다가 결국 내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불안증이 있을 때는 시가 잘 써진다. 뭔가 느껴지는 게 많아진다. 그래서 깊은 사색을 하고 그것을 글로 만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불안증이 마냥 고통이라 생각되지만은 않는다. 고통이란 사실 병이 있다는 증상을 보여주니 치료를 준비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통증이 없다면 그야말로 더 큰 일이 된다. 유명인들치고 삶의 굴곡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었나?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삶의 굴곡을 감사로 받자. 어느 기네스북에 오른 카 세일즈맨은 자동차 구매를 거절당할 때마다 너무 고마워했다고 한다. 평균 10면이 거절하면 한 명꼴로 구매를 해 주는 것을 알기에 거절당하면 당할수록 구매자가 다가올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발상의 전환, 행복을 가져오는 지름길이다. 발상의 전환, 새로운 삶으로 길을 개척하고 독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준 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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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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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뭔가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그렇게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 사람과 나와 다른점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았지만 명확히 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창의력인란 것이 노력하면 충분히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련 책들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미친 발상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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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부터 뭔가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그렇게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 사람과 나와 다른점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았지만 명확히 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창의력인란 것이 노력하면 충분히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련 책들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미친 발상법>이란 책입니다.

 저자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많이 들어 봤죠?? 창의력을 말할때 빠지지 않고나오는 용어가 바로 발상의 전환입니다. 그렇죠..시시합니다. 하지만 바꿔말하면 그만큼 중요하기때문에 모두들 강조하는 것이겠지요. 또 많이들어봤다는 것과 할 줄 안다는 것은 다르기도 하지요. 저부터가 발상의 전환이란 용어는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어봤지만 일상생활중에 발상의 전환을 해본 적이 있느냐라고 생각해 본다면 크게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저자는 저 같이 머리로만 아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지었나 봅니다.

 이 책위 장점중 하나는 이건 이렇다. 이렇게 해라 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때문에 뭔가 배워가겠어!!라는 부담을 가지고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긴장을 풀고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히려 여러가지 이야기와 사례들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발상의 전환이란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인한 재미는 덤입니다.

 우리 시대의 화두는 창의력이 아닌가 합니다. 정치에서 연일 외치는 창조경제라던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구호라던지 모두 창의력과 관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모두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듯 싶습니다. 당장 저 부터도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서 창의력이란 것이 내 생각만큼이나 거창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기위해 고민중인 분들께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a**********5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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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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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가장 말랑말랑한 부분이 바로 뇌이다. 가장 편안하게 있으려고만 하는 뇌를 깨우고 창조적이고 발상의 전환을 하게 하려면 언제나 리프레밍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관찰이 필요하고 그런 모든 요소를 뒷받침 할 다양한 지식 축적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평상시에 발상의 전환, 창의적 발상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책을 보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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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가장 말랑말랑한 부분이 바로 뇌이다. 가장 편안하게 있으려고만 하는 뇌를 깨우고
창조적이고 발상의 전환을 하게 하려면 언제나 리프레밍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관찰이 필요하고 그런 모든 요소를 뒷받침 할 다양한 지식 축적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평상시에 발상의 전환, 창의적 발상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책을 보고 하는데 <미친 발상법> 이 책은 사고의 유연성을 돕기위한 예들을 중심으로 군더더기 없이 설명이 잘되어있다.

다른책에서는 사고의 유연성이 왜 필요한지, 창의적 발상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많은 데 이책에서는 필요한 부분, 우리가 알고자 하는 부분을 콕 집어 내주면서 어떻게 사고를 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여유를 가져다 준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예를 들어, 컵에 물이 반 정도 차있다고 햇을 때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볼 것인가?

흔히 우리는 물이 반이나 차 있을까? 아니 물이 반 밖에 없는 걸까? 정도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또다른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컵은 물반, 공기반으로 가득차 있다'.....라고. 
 

프레밍을 잘 하기위해서는 고정관념이나 모아니면 도라는 사고 혹은 쉽게 단정 지어 버리는 사고를 과감히 버리고 대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정말 어려운게 사실이다. 끊임없이 사고를 유연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파트 3에서는 다양한 발상의 기법이 등장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기막힌 것들도 잇구나. 회사의 로고도 따져보면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햇으며, 관찰을 통해 버려지는 것도 새로운 것으로 재 탄생 하는것을 보면서 생각은 정말 탄생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지는 거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친 발상법> 이 책을 만난 건 내겐 행운인거 같다.
아이들과 창의 교육을 하려는 입장에서 보면 같이 활용해 볼만한 꺼리가 무수히 많은 좋은 자료집 같은 책이다. 책에서 던져지는 질문들과 발상의 전환기법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하나씩 창의활동을 해봐야 겠다.
b****7 201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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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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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읽은 책이다.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표지가 알록달록해 잠깐 읽어볼까 하다가 먼저 읽던 책은 제쳐두고 이 책을 먼저 다 읽어버렸다. 난 이 책을 읽은 느낌으로는 생각의 발상이라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갇혀놓은 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렇지 않고는 사고의 폭을 넓혀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인다. 나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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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하게 읽은 책이다.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표지가 알록달록해 잠깐 읽어볼까 하다가 먼저 읽던 책은 제쳐두고 이 책을 먼저 다 읽어버렸다.

난 이 책을 읽은 느낌으로는 생각의 발상이라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갇혀놓은 틀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렇지 않고는 사고의 폭을 넓혀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인다. 나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회라는 것이 여러 가지 이념과 사상 그리고 공동체 그밖에 것들을 내세워 우리에게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질 것을 강요하고 있다. 남들과 다른 엉뚱한 행동이나 말을 하면 어처구니 없다는 식 또는 사차원의 세계에 빠져 사는 사람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왜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거지? 하고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당연하지 않음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서서히 올라가는 온도에 자기 몸이 익는지도 모르는 찜통 속의 개구리처럼 우리의 두뇌가 익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말이다.

 

이 책은 3개의 장으로 나와 있는데, 나에게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발상전환의 방법이 나오는 세 번째 부분이다. 여러 방법이 나오는데 그 중에 바람이 불면 통장수가 돈을 번다식의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연달아 추론해 내는 방법이다. 참 재미있어 보인다. 지하철, 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재미 삼아 많이 해볼 생각이다.

 

헬스장에서 한두번의 바벨을 들어올렸다고 보디빌드 선수처럼 멋진 몸매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잘 안다. 그건 눈에 보이기 때문이고 발상전환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대부분 한두번 해보고 안되면 난 머리가 나빠서 안되 하고 포기한다. 사실 너무나 같은 이치고 다만 눈에 보이고 안보이고 차이일 뿐인데 말이다. 물론 나부터도 그렇다. 그리고 대부분 이를 선뜻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역시 나도 그렇다. 이것도 고정관념과 편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이 책을 한권 읽었다고 우리를 천재로 만들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재미로라도 해본다며 딱딱히 굳어진 뇌가 조금은 물렁해지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l*******8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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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발상의 기술을 익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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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발상의 기술을 익히는 방법!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큰 기대를 하고 산 책은 아니지만 책을 편 순간부터 한번에 쭉 읽을 수 있었다. 그만큼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머릿속에 팍팍! 이제 책 속에서 얻은 내용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데.... 최종적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나에 의해 결정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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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발상의 기술을 익히는 방법!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큰 기대를 하고 산 책은 아니지만

책을 편 순간부터 한번에 쭉 읽을 수 있었다.

그만큼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머릿속에 팍팍!

이제 책 속에서 얻은 내용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데....

최종적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나에 의해 결정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으로 인한 결론 역시 내가 내야 할 것 같다.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기!

표지에 써 있는 이 문구를 가슴에 콕 새겨야겠다.

 

j*****n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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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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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직 받아보진 못했지만 일단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전에 김광희 작가님의 '창의력에 미쳐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예시가 담겨 있어 편안하게 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준 책이었죠. 이번에도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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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직 받아보진 못했지만 일단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전에 김광희 작가님의 '창의력에 미쳐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예시가 담겨 있어 편안하게 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준 책이었죠.

이번에도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됩니다. 

e**********2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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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 전환의 세 가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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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회의를 열면 60~70%의 참가자가 찬성하는 안건이 있다. 하지만 이런 안건은 경쟁사가 이미 추진 중이거나 준비하는 안건일 수 있어 대부분 채택하지 않는다. 안건이 낯설지 않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이미 생각했다는 증거이다. 반면, 반대하기도 어렵지만 찬성할 근거도 없어 모두 갸웃거리며 잘 모르겠다는 안건이 있다. 이런 안건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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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회의를 열면 60~70%의 참가자가 찬성하는 안건이 있다. 하지만 이런 안건은 경쟁사가 이미 추진 중이거나 준비하는 안건일 수 있어 대부분 채택하지 않는다. 안건이 낯설지 않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이미 생각했다는 증거이다. 반면, 반대하기도 어렵지만 찬성할 근거도 없어 모두 갸웃거리며 잘 모르겠다는 안건이 있다. 이런 안건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여지가 있다" - 야스사부로, 일본화약 초대 사장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어떤 난제에 직면했을 때 이를 인식하고 해결하기까지 이루어지는 정신적 과정을 '발상'이라 칭하는데, 그런 발상을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독창적이고 유용한 해법(아이디어)을 찾는 게 발상 전환의 소임이다. 발상 전환은 고정固定 관념을 이동移動 관념으로 바꾸어 나가는 가장 이성적인 과정이다.

 

발상 전환, 사실 이 말이 우리 사회에 회자된 지 오래이며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간에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인 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단지 구호로 그쳐선 안되고 실천으로 옮겨져야 한다. 그런데, 이에 관한 노하우 습득이 그리 녹록치 않다.   

 

발상 전환과 창의력은 어떻게 다를까? 글자는 다를지언정 발상 전환과 창의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다. 발상 전환이 이루어져야 창의적 사고가 가능하고, 그런 창의적 사고를 하자면 발상 전환과 그 능력이 요구된다. 그런 측면에서 양자는 물고 물리며 영향을 주고받는 연쇄連鎖 관계이자 순환循環 관계에 있다.

 

저자 김광희는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대기업, 연구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는데, 이 책에서 발상 전환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총 3부에 걸쳐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 사례, 뇌의 부드러움을 저울질하는 흥미진진한 퀴즈, 기업 로고의 비밀과 발상전환에 힌트가 될 광고 사례, 발상 기법, 다빈치 기법 등을 소개한다.

 

 

 

발상 전환 = ROK

Reframing(리프레이밍)

Observation(관찰)

Knowledge(지식)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곳은 어디일까? 바로 '뇌'다. 뇌의 주인인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ㅠ연한 발상을 하라는의미이다. 뇌가 신체의 여타 세포와 다른 것은 각각의 신경세포가 수만 개의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신경세포들이 우리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엄청난 양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뇌 주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넘치는 독창적 발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발상 전환이라는 길을 가려면 언제나 리프레이밍 습관을 가져야 하고,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호기심 어린 관찰이 필요하며, 이 두 요소들을 뒷받침해 줄 넓고, 깊고, 다양한 지식의 축적이 요구된다. 창의적 발상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뭔가 새롭게 재정리하거나 확장시키거나 결합하는 것을 말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모든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지어낸 게 아니던가. 마음이라는 프레이밍을 또 다른 프레임으로 바꾸는 순간(리프레이밍) 모든 게 달라진다. 아니 달라 보인다. 예컨대 '발목을 크게 다쳐서 온종일 집안에 처박혀 있다'라는 부정적 사고를 '오랜만에 집에서 쉬며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겠다'처럼 틀을 바꿔 긍정적으로 리프레이밍하는 것이다.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가정하자. 그 결과를 두고 매일 같이 '아, 미치겠네. 역시 나는 안 돼'라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오랫동안 낙담과 우울감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리프레이밍이 필요하다. 이럴 땐 이렇게 생각을 달리 해보는 것이 좋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잖아.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리프레이밍의 역사는 매우 길다. 2000년 전 고대 로마시대의 철학자들 사이에서 언급되었을 정도이다. 노예 출신이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후기 스토아학파의 대가가 된 에픽테토스"사람은 일이나 사물 때문에 고민하는 게 아니라, 그 해석 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처럼 로마시대 철학자들은 동일한 사물이나 사건을 두고 그 해석에 따라 자신을 괴롭힐 수도, 마음의 평정을 되찾을 수 있음을 깨닫고 있었다.

 

기존 프레임:사업을 확장하려면 더 많은 직원을 뽑아야 한다.

리프레이밍:현 직원으로 더 많은 고객을 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리프레이밍을 위해서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런 리프레이밍을 생활화하려면, 평소 우리가 갖고 있는 나쁜 사고 즉 첫째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고, 둘째로 '모 아니면 도'식의 사고, 셋째로 무엇이든 쉽게 단정 짓는 사고 등을 던져 버려야 한다.

 

 

"당신의 스마트폰을 자세히 그려 보라"

 

'관찰한다는 것''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관찰의 핵심은 특정 사물을 얼마나 자주 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문(호기심)과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스마트폰을 보고 있음에도 이를 정확하게 그려낼 수 없다면, 이는 스마트폰을 관찰한 게 아니라 그저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관찰은 발상 전환이라는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히기 위해 갖추어야 할 두 번째 무기이다. 그냥 스치듯 바라보는見 것이 아니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사물이나 사건을 접하는 것이 바로 관찰觀이다. '관찰'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나 현상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발상 전환의 실마리를 찾으려면 일상에서 주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관찰 습관이 필요하다. 특별한 차이는 무엇인지, 뭐가 좋고 나쁜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듣고, 만지고, 느껴 봐야 한다. 이러다 보면 문제의 핵심을 읽어 내는 힘을 습득하게 된다.

 

 

 

 

"나는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니지만 평범한 것을 관찰하는 데는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어딜 가든 나는 휴대전화로 전화를 거는 모습, 지갑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내는 모습, 차에 기름을 넣는 모습 등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물건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것을 관찰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 그런 일상화된 것들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세계 시장의 문을 열어젖힐 도화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얀 칩체이스&사이먼 슈타인하트 <관찰의 힘>중에서

 

 

발상 전환의 마지막 무기는 '지식'이다. '경험 혹은 교육을 통해 인간이 획득한 사실과 정보 그리고 전문적인 기능, 어떤 주제에 대한 논리적 또는 실용적인 이해'라고 지식을 정의한다. 텅 빈 머리를 쥐어짠다고 새로운 발상과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웃풋을 늘리려면 인풋을 늘리는 게 당연하다.

 

"당신 지식의 한계가 당신 발상 전환 능력의 한계이다"

 

우리는 정확히 자신의 지식만큼만 보고, 느끼고, 판단한다. 지식과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발상과 그 전환에 절대 유리하다. 지식은 차고 넘쳐야 옳다. 그래야 선택지가 많아져 리프레이밍도, 관찰하는 능력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지식에 목말라하는 사람일수록 발상 전환을 위한 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발상 전환을 위한 10가지 팁

 

독서는 아는 만큼 보이게 도와준다

상식이란 말에 침을 뱉어라

답은 결코 하나가 아니다

내면에 일곱 살 유치원생 한 명을키워라

다양한 곳에 여행하라

동조는 자신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위기감과 절실함은 발상 전환의 촉진제이다

물과 바람을 거스르는 삐딱선을 타라

발상 전환을 위한 기법들을 학습하라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 생각하라

    



5****0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발상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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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창의적이십니까?이 책은 그렇게 독자에게 물으면서 시작한다. 이 책은 재미있는 퀴즈, 기발한 CF, 상표속에 숨겨진 이야기등을소개해 주고 그 뒷면에 독서와 끈기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이 좋았던 점은단순히 기발함을 소개해주는 '세상에 이런일이'식의 나열만이 아니라그 뒤에는 분명한 독서와 끈기가 있어야 함을 역설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앞 날개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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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창의적이십니까?

이 책은 그렇게 독자에게 물으면서 시작한다.

 

이 책은 재미있는 퀴즈, 기발한 CF, 상표속에 숨겨진 이야기등을

소개해 주고 그 뒷면에 독서와 끈기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기발함을 소개해주는

'세상에 이런일이'식의 나열만이 아니라

그 뒤에는 분명한 독서와 끈기가 있어야 함을 역설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앞 날개에 있는 저자 소개에도

책을 높이 쌓아놓은 채 활짝 웃는 저자가 나오고

참고도서란에도

이 책을 쓰기 위해 참고했던 100여권의 책을 소개해 주고 있다.

즉 이 책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줌으로서

저자가 후반부에서 말했던

독서와 끈기를 통해 나오게 되었음을

스스로 밝혀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온 문제 하나만 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성냥개비 다섯개를 가지고 원을 만드시오.

 

한 번 풀어보시길^^

(정담은 이 책에서)

 

두 번째로 이 책이 좋았던 점은

한 자리에서 이러한 기발함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백화점처럼 여러가지 기발함이 한대 묶여있어

이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여러 책을 읽은 듯한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앞서 말했듯이

저자의 오랜 고민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게 되는데

앞부분은 재미있는 퀴즈로

뒷부분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미친 발상법 교육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앞 부분도 분명 흥미로웠지만

뒷 부분인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도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했다.

 

다빈치가 미켈란젤로를 비판한 이유는?

(정답은 이 책에서)

 

한 번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c********j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