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5권은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타츠야가 방황하는 과정 그리고 그가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아델리아에게 합류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바리크 공화국에서 일어난 일로 자신이 하는 일에 큰 회의감을 느낀 타츠야, 그리고 그러한 타츠야가 방황하는 동안 그를 지지해주는 유카리, 카에데, 켄지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 부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중에 그의 앞에 나타난 아델리아의 등장이었습니다. 마치 소스케가 방황할 때 그의 앞에 나타난 치도리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DOMS의 붕괴로 새로운 팀을 꾸려서 미조로기와 블레이드 레이븐을 탈환하기 위해 움직이는 타츠야, 아델리아, 유스프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6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