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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원 퀘스천! “사람들은 왜 결국은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는지 의아합니다. 그들은 왜 자신의 능력을 형편없이 방전시킨 채, 위대해지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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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는 상대에게 무슨 질문을 어떻게 던질까? 상대가 각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성공한 CEO들이어서 일반인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이라면. 과연 관객이 듣고 싶은 말을 던질 것인가, 진행자가 궁금한 것을 던질 것인가? 아니면 상대가 가장 잘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질 것인가? 여러 질문 중에서 한 가지만을 고른다면 과연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고를까?
저자는 라디오 토크쇼 <켄 콜먼 쇼>를 진행하면서 미국 각계 인사들과 인터뷰를 해왔는데, 그에게 진정한 인터뷰란 상대가 스스로 말문을 열고 술술 말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위대한 질문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한다. 제대로 된 질문 하나면 감추고 싶어하는 그 무엇도 술술 이야기하게 하고, 질문받은 사람의 인생 전체가 담긴 통찰과 지혜를 끄집어낼 수도 있다고 한다.
이쯤되면, 과연 저자는 미국 각계 인사 36명과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질문을 했을까가 궁금해진다. 주제 별로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는데, Succeeding(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어제의 질문들로 이루어졌다), Surviving(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한 패배를 경험했다), Sustaining(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이다.
개인적으로 말콤 글래드웰에게 한 질문이 궁금해서 먼저 읽어보았다. 기자 출신이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글솜씨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람이기에 과연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을까 궁금했다. 어떠한 맥락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말콤 글래드웰에게 부모교육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네가 최고다'라고 하는 생각이 만연한 미국의 부모들 때문에 재능이 없는데도 벼락스타가 되고자 하는 아이들을 늘어가는데, 이를 바로 잡으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묻는다. 답변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부단한 연습의 결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가르치라고 한다.
좀 놀란 것은 이 질문을 왜 말콤 글래드웰에게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어떠한 점이 이 질문을 받을 만한 지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하지 않았나 한다. 더구나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생소한 등장인물들의 답변을 읽을 때에는 더욱 공감하기 어렵다. 한국 독자를 위해 번역본 어딘가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간략한 소개라도 추가해 주었다면 저자의 질문에 공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질문의 힘에 대하여 가치를 부여하고, 상대로부터 예상하지 못했던 통찰력까지 끄집어낼 수 있는 질문을 하기 위해 늘 호기심을 갖는 것이 저자를 최고의 인터뷰어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응답자의 질문에 응하는 답변이 궁금하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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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원 퀘스천' 정곡을 찌르는 인터뷰의 비밀은 질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많은 비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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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순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확한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물어도 되는 것이 아닌 진짜 묻고 싶은 것을 물었을 때 어떤 해답을 찾게 되는지 그 과정을 그린 책이다.
호기심은 질문으로 이어지고 끝없는 호기심이 만드는 질문들은 본인과 상대방의 생각이 발전하는 선 순환을 이끌어 낸다. 질문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날카롭고 시의 적절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저자는 전문 인터뷰어로써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면서 던진 날카로운 질문들과 주옥 같은 답변을 본 책을 통하여 소개한다. 전 미국 대통령 후보를 지낸 존 매케인 같은 정치인에서부터 짐 콜린스, 미치 앨봄, 세스 고딘 같은 베스트 셀러 작가 그리고 유수의 기업 CEO들까지 많은 영역을 넘나들며 현대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대신 던지고 답변을 받아왔다.
역할, 소통, 신념 등 각 인터뷰에는 그 인터뷰만의 테마가 있고 각 테마는 우리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들을 안고 있다. 각각의 고민거리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기 위해 가장 잘 답변해 줄 수 있는 명사들을 찾아 인터뷰한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넓은 혜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질문에 관한 작가의 확고한 신념이 묻어 있는 아래 문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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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상대방에게 알리고 싶거나 상대방도 알리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진정으로 알기를 원하는 건 질문하지 않는다. 위인들은 회고록에서 독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일이 많다. 또한 정치가들의 연설을 들어보면 우리가 신경쓰는 문제들이 아니라 본인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외과의사의 메스처럼 표면을 가르고 문제의 근원으로 깊이 파고드는 물음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질문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정치인, 기업인, 종교 지도자, 작가, 뮤지션 등 수백명의 인물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했던 많은 질문들과 답변의 내용들을 수록한 것이다. 저자가 바라는 바는 이 책에 수록된 질문들이 저자에게 그랬듯이 독자들에게도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가 되어 영감을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의 입장에서 내 생각을 말한다면 "이 책이 내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이 책의 저자인 켄 콜먼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36명이다.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인 세스 고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인 짐 콜린스, <아웃라이어>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존 매케인,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다니엘 핑크, <제39대 미국대통령>인 지미 카터 등이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1장_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어제의 질문들로 이루어졌다. 제2장_모든 승리자는 최선을 다한 패배를 경험했다. 제3장_내 인생 최고의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1장의 내용 중에서 내게 영감을 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역할'이 있다. 그것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든, 자기 스스로 찾아낸 것이든, 평생 지켜야 할 위치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는 일정한 땀과 눈물이 뒤따른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되는 것, 즉 천직을 찾으라는 뜻이다." 그러나 아직 나는 천직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직까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고, 지금의 직장에서 다른 업무를 맡거나 아니면 이직을 생각해 볼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맡고 있는 일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우선 노력해 볼 생각이다.
2장의 내용 중에서 내게 영감을 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하는 결정을 10점이 만점이라고 하면 7점 정도의 결정이라도 실행만 잘한다면, 10점 만점짜리 결정을 해놓고 제대로 실천도 못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젊은 시절에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는 버릇을 들이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우유부단하게 살게 될 것이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일들에 주눅 들지 말아야 한다. 저자의 주장이 옳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결정을 내리는 데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앞으로는 결정은 단호하게 하고 이왕 내린 결정이라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끝장을 보도록 해야겠다.
3장의 내용 중에서 내게 영감을 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 자신을 최상의 마음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선물이 나의 인생 스토리를 바꿔 놓을 수 있으며, 인생의 허다한 난관과 역경을 돌파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다 준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소명을 추구하며 매 순간 인생의 가속도를 내며 살 수 있다. 그러려면 로빈스가 말했듯이 누구를 탓하는 걸 멈추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뿐인 인생을 멋지게 사는 유일한 비결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지만 나는 지금까지 '내 탓이오'가 아니라 '남 탓'을 하면서 순간을 모면한 경우가 많았다. 이제부터라도 남을 탓하는 걸 멈추고 스스로 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시절 나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행동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다. 어떤 책이든 읽고 나서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면 그 책은 책 나름대로의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 중에서 가장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던지는 모든 질문들은 그 때마다 귀중한 지혜를 발견케 한다. 질문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해답을 풀기 위한 열쇠인 것이다. 그러니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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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QUESTION 켄 콜먼 지음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원 퀘스천이라는 부제목을 가진 책이다.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 정말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가 얼마나 날카롭고 통찰력있는 질문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지 곳곳에서 알 수 있다. ‘동전의 얼굴이 누구의 얼굴이냐’ 물으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말을 통해 사람의 생각을 꿰뚫었다. 이처럼 사람은 움직이는 것은 많은 말보다 훌륭한 질문들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질문을 하고 때로는 받는다. 그런데 막상 내 앞에 훌륭한 멘토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질문을 하라고 하면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 묻는 다면 무엇이라 할까?
본문에는 저자가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로서 적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가 느끼고 받은 것들을 적고 있다. 감동적인 것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죤 멕스웰과의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해야 너 늦기 전에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라고 저자가 묻는다. 이에 그는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에 하나의 공식을 만든다. ‘열정+재능=나의 자리’ 이 얼마나 명쾌한 설명인가? 그리고 저자는 여기에 하나를 추가한다. 열정과 재능에 더불어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할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 윌리스의 삶을 통해서는 성공보다 자신을 지켜가고자 몸부림치는 모습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지탱되어 가고 있는지 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게일 해거드의 남편에 대한 태도는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목사인 남편이 마약을 하고 그 상태에서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맺은 것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게일은 이 남편을 용서하고 새롭게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가 어떻게 이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질문은 그의 생각이며 인생이다. 그 몇 마디에 지금까지의 그의 삶이 다 드러나게 된다. 얼마 전 87세의 어르신과 대화를 한 적이 있다. 그야말로 일제 시대와 해방과 6·25를 겪으신 이 시대의 증인이다. 그 분이 말한 전쟁과 인간의 죽음은 너무나 처참했다. 한마디 한마디가 무거웠다. 이처럼 그가 경험한 것들이 그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고 또 질문에 들어 있다. ‘어르신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없어. 나는 이제 할 것 다 해 봤어.’ 이 한마디가 마음을 짓눌렀다. 우리는 너무 앞으로 달리는 데만 온통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을까? 정보 통신의 발달은 우리를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수많은 정보의 세계로 내 몬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 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 바쁜 이들에게, 혹은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도와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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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콜먼의 <원 퀘스천>은 평소 존경해오던 듀크대학 농구팀 감독인 마이크 슈셉스키와 인터뷰를 하게 된 자신의 일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이크 슈셉스키의 저서 <마음의 리더십>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언급된 '선수들을 공정하되, 공평하지 않게 대우하지 않았다'라는 구절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달라는 질문을 통해, 그는 위대한 질문이 끌어낼 수 있는 변화의 힘에 주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만난 전문가, 유명 명사, 작가 등에게 한 ‘내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질문’과 거기에 대한 답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적절히 섞으며 왜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한 인터뷰의 나열을 피할 수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QR코드가 삽입된 ‘플러스’라는 코너가 있어서 또 다른 인터뷰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아웃라이어>를 집필한 말콤 글래드를 만난 그는 아메리칸 아이들에 나오는 아이들의 ‘현실감 결여 증후군’을 보며 벼락스타가 되길 학수고대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런 꿈을 심어주는 부모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은가 묻는다. 말콤 글래드는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게 예술이나 운동을 배우며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교훈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이 이야기는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와의 대화에서도 떠올랐다. 진정한 장인이 되는 길을 물어보는 켄 콜먼에게 그는 이러한 요지의 답을 한다. 그 누구도 완전한 통달을 이룬 적이 없고, 도리어 통달을 절대 이룰 수 없는 경지로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만, 자신을 더욱 완숙한 경지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천재라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수많은 노력과 연습을 통해 그 위치에 서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자신이 타고 나지 않았다고만 말하지 훈련하고 노력하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그럴 때가 있다. 특히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얻어온 과정은 무시해버리고, 내가 비슷한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고 좌절하곤 한다. 모니터에 과정이라는 단어를 도배해야 정신을 차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또한,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기업들의 조직관리와 의사결정 과정 개선 과정을 컨설팅해주는 기업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렌시오니에게 물어본 ‘결정의 어려움’에 대한 답도 인상적이었다. 사실 가끔 아빠에게 결정장애가 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우유부단한 면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 패트릭 렌시오니는 단호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오늘 가열차게 실행한 좋은 계획은 다음 주 실행될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라는 세계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패튼 장군의 말이 참 마음에 와 닿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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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멘토가 눈앞에 있다면???
과연 난 무슨 질문을 할까? '
<원 퀘스천> 이 책을 펼쳐 들기 전 이 생각부터 곰곰히 해 보았다.
나의 멘토에게 질문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도 단 한가지 질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 남은 삶 속에서 또다른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원 퀘스천>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꿀만한 단 한가지 질문과 멘토의 대답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라디오 토크쇼 인 '켄콜먼쇼'의 진행자 인 저자가 각 분야 전문가, 유명인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의 내용을 실은 책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들려 주는 책이다.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행동하는 렌달 웰레스와의 인터뷰가 참 인성적이었다.
우리는 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가라는 말을 많이 한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을 만나면서 과연 아이들이 어떻게 헤쳐 나갈수 있을까...사실 불안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대부분 성공에 집착하거나 현실의 압박으로 인해서 자기만의 꿈과 색깔을 잃어 버린다. 그래서 꿈에 대한 비전과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끌고 나갈 힘을 얻기까지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말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절대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빛나도록 해야 한다는 렌달 웰레스와의 이야기를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 퀘스천> 이 책에서는 QR코드로 실제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볼수 있어서 넘 좋았다.
멘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그들의 생각을 나눠보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여서 멘토링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하기 좋은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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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무척이나 심오한 책 제목이다.
'하나의 질문'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니 지금 당장 당신이 하고 싶은 단 하나의 질문은 무엇인가?
여러개가 떠오를 것이다. 그 중 하나를 택한다면?
나에게 가장 좋은 답을 이끌어 내려면, 가장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멋진 질문 36개를 화두로 던진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한 인터뷰이의 답변을 통해 그 화두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위인들은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였다.
그들 나름대로의 위기가 있었고, 실패가 있었다.
그 위기를, 실패를 이겨내고 그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
바로 그 때 자신이 힘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화두를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모든 문단의 구성은 저자의 직접적인 어려움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혹은 극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 답을 찾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그 답변에 대한 좋은 글이나, 저자가 직접 그 답을 적용한 해결방안을 보여준다.
가끔 문단 마지막에 있는 성공위인들과의 Q&A는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이 책에 나오는 36가지 항목 중에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살아오면서-아니면, 살아가면서- 분명 이 책에 나오는 항목에 대한 좌절, 혹은 필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힘들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반드시 고민해 봐야 할 멋진 화두들이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성공을 꿈꿀 수 있겠지만, 어쩌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만약, 이 책을 통해 그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인생은 결코 그리 헛된 인생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덮고 무심코 던진 눈길을 마지막 표지의 문구에서 뗄 수 없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난, 지금까지 질문이라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해 왔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질문에 대한 만족함을 느꼈다.
고기를 원하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고기였을지라도, 매번 고기를 원할 것이 아니라, 그 고기를 잡는 법을 물어야 했고, 그것을 알아야 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위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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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멘토가 눈앞에 있고 단한가지 질문을 할 수있다면 무엇을 물을 것인가?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틀리다.
미국의 라디오토크쇼를 진행하는 켄 콜먼이라는 저자가 존 맥스웰, 지미카터와 같은 각 분야의 저명한 36명의
멘토들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그 적절한 질문에 이어 한분야의 획을 그으신 멘토분들의 영혼이 깃든
답변이 이어지며 그후 다시 그 답변의 핵심 및 포인트를 차곡차곡 짚어주며 각 챕터를 마무리 한다.
그래서 이책 원퀘스천은 상당히 생생하고 신선하며 마치 토크쇼를 보는 듯한.. 그리 길지않은 강연회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된다.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이전에 TVN 에서 방송되었던 "김미경쇼"가 떠올르게 된다.
그녀가 각 강연자를 소개하고 질문을 던지며 강연이 끝나게 되면, 몇개의 챕터로 나누어 각 포인트와 더불어 사견을 덧붙여 나아가는 그 구조가 이 책 원퀘스천이 진행되는 방식과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멘토들에게 질문하는 그 레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를등어, 보통사람들이라면 기회를 포착하고 잡는 방법이 뭐지? 라고 궁금해 하면서 일반적인 질문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라고 문는다면... 저자는
이렇듯 저자는 각 멘토들에게 진심어린 정성스런 답변을 유도해낸다.
누군가가 적당한 순간, 정당한 방법으로, 정확한 사람에게 하는 질문... 그 질문에 이은 답변은 단순한 사실을 넘어 깊은 핵심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가볍게 대할 수 없는 책이었으며, 한줄 한줄 읽어가며 마치 주옥같은 조언들을 직접 듣고 있는 것처럼 하나하나 생생하게 다가왔다. 36편의 강연회를 접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수많은 궁금증... 한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조언 그 갈증들을 원퀘스쳔을 통해 충분히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질문들이 나에게 그랬듯이 당신에게도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가 되어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또한 당신이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신에게 던져지는 끝없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대답하기를 바란다. p.21
사람들은 위험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성을 회피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위험이
아니라 텅 빈 도화지입니다. 거기에 독창적인 자기만의 길을 그려 넣는다는 것은 불확실한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불안 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불확실에 도전해서 얻어 내는 것들이야말로 인생을 발전시키는 진정한 자양분으로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면류관을 쓸 수있는것 입니다. ---「question11. 리스크」p.101 제 생각에,공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입니다. --중략--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정면 대결을 택했습니다. 공포는 익숙해지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공포는 대개 마음속에 있는 것,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리가 마주하 싫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포를 무력화시키고 멀리 쫗아내는 방법은 그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question14. 공포」p.122
그들은 살아가면서 한두번 있을 법한 일을 일반화한 다음,하는 일마다 전부 안될 거라고 체념해 버립니다.
더 심한 경우는 여기에다 시간이라는 차원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항상 안 좋은 상황에 처할 거라고
예상하는 거죠. 한번의 실패를 가지고 스스로 다가올 미래를 거려 버리는 것입니다.
---「question20. 내려놓기,마음을 비우기」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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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평점 (5점/5점): ★★★★★
간만에 만점의 평점을 줄수 있을 만한 책을 접하게 되서 무척이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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