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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온 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리관련 만화를 참 좋아하는데(술은 안마시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간단한 안주레시피를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48권이 되다보니 이와마의 친구도 약혼자가 생기고 부하직원이 먼저 결혼해서 아이도 태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와마가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건 매일의 한잔 때문인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고 스스로 즐기면서 한잔하는 모습을 보면 비슷한 직장인으로서 공감되기도 하고 그들의 삶을 살짝 엿보면서 응원도 하게 되곤합니다. 좋아하는 달걀요리에서는 나도나도~를 속으로 외치기도 하면서요^^ (개인적으론 살짝 쫀득한 반숙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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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좋아해서 47권까지 전자책으로 구메해서 보고 있는데요 이번 48권은 번역 품질이 이전과 좀 다른 거 같아요. 이를테면 47권까지는 동일하게 우리말로 표기해왔던 음식을 다르게 표기하고 주석같은 경우 문장이 쓰여지다 만 듯한 것도 있어요. 중간중간 작가 레시피같이 글자가 많은 페이지는 너무 연해서 잘 안보이구요. 오타도 있어요.. 번역 출판 상의 문제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