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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이야기 중 가장 많이 기억에 남은건, 한단계 올라갔을때 벌어진 실수에 대한 이야기 신입이 경력이 되기까지 많은 사례를 접해야 하겠지만 그 사례를 평안하게 바르게 습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습득이 안될때도 있고 습득하면서 눈물콧물 다 뺄때도 있고 그런데... 이상하게 일이 몰려 급하게 처리할때 실수가 나오는 거. 나도 당해봤다 그래서 이해는 하지만. 병원에서 실수는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중대한 일이니 실수가 없었으면 좋겟다 |
|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방사선사는 항상 피폭의 위험에 시달리고 그것이 건강에 대한 염려로 발전하기도 한다. 타마키 방선사는 결혼 후 임신했을 때 시가로부터 직업을 그만둬줬으면 하는 압박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영향으로 이혼까지 한 듯 하다. 아마카스 병원에 7살짜리 여아가 심장 CT를 찍기로 하면서 타마키는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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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션 하우스 12권의 주된 내용은 어린아이를 치료함에 있어 피폭을 당할 경우를 두고 보호자와 의료진의 첨예한 다툼이 이어집니다. 덕분에 엑스선 검사로 인한 피폭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여러 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에피소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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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요코마쿠 토모히로, 그림은 모리 타이시 작가 라디에이션 하우스 12권 리뷰입니다. 방사선.. 피폭… 뭐 그냥 조금 뭐 허허 일본에서 허허 오염수 방류하면서 참나 기가차는 마음으로 넘기면서 일단 라디에이션 하우스 만화는 굉장히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병을 정말 더럽게 못 찾아내는 의사가 너무 많죠. 수십개의 병원을 다녀도 병을 못 찾는 의사뿐이고, 전부 같은 말을 내뱉고. 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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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잡음이 들리고 또래에 비해 체중이 늘지 않는 7살 여아 나가이 유즈키.
8년 전, 방사선 피폭 문제로 아기 출산에 대해 남편, 시댁과 문제를 겪어
소아의 심장 CT와 IVR은 시행하지 않는 것을 방침으로 했던 아마카스 병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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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타마키 선생이 활약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번권에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이기에 이번에 타마키 선생이 활약하지 못하면 다시 카부라기 선생이 힘을 얻는게 아닐까 했지만 어쨌든 이번 내용은 카부라기 선생이 주장한대로 대부분 이뤄지기는 했지만 기사들의 의견과 아마카스 선생의 생각이 아주 조금이라도 이루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카부라기 선생은 아무래도 발언력이 약해지겠죠. 그리고 그 다음 내용은 주인공과 같이 입사한 동기..히로세가 활약하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솔직히 가장 신입이죠. 주인공은 이 병원에서만 신입일 뿐 경력자라..ㅎㅎ 거기에 의사 자격까지 있으니.. 그런면에서 가장 신입인 히로세가 이제 제대로 일을 하게되는 순간까지 왔는데.. 솔직히 그런것때문에 살짝 들떴던 것은 맞지만 그 대가가 엄청나게 바쁜 상황에 마주치게 되는 것과 살짝 실수를 했는데.. 여기서 엄청난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풀이 죽는 건 당연하겠죠? 일단 환자를 다시 오게해서 무사히 넘기긴했는데.. 응급을 맡은 의사가 있었고.. 그사람이 아무리 초짜라도 일단 의사인 이상 자신이 못하겠으면 다른 의사를 부르던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기사에게 다시 찍으라고 해야되는데 그런 것도 안했으면서 잘못되면 기사가 책임지라니..ㅎㅎ 어찌되었든 의료계에서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의사가 모든 책임을 다 지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초짜라고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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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주인공보다 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표현하는 12권이었다. 주인공의 먼치킨 능력보다는 오히려 현실감이 있어서 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특히 신입(완전 신입은 아니지만..)이 혼자 야간 당직을 견디내고 그 평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 실제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재밌고 좋은 1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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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선생님도 방사선과 접하는 일을 하면서 임신과 관련해 힘든 과거 일들이 있었네요. 그런 과거를 딛고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유즈키의 부모에게 다시 한번 방사선의 위험성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 부모를 안심시키고, 유즈키 역시 검사 과정에 있어서 무서움을 느끼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