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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잇님들댁 어린 인생들은 잘 참는 편인가요? 저희집 녀석들은 음.. 못참는 분야가 다른 것 같아요… 아홉 살 아들의 경우는 지루한 시간을 못참아하고요~ 다섯 살 딸래미는 먹을 것에 있어서 자비를 베풀 줄 모릅니다 ㅎ 동네에 잉어빵 가게가 오픈하던 날.. 혹시 관심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뜨거운데 바로 먹겠다고 하고요 ㅋ 그런 장남매에게 참 좋을 그림책 한 권이 제가 사랑하는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나왔습니다 ㅎ
제목이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이에요 ㅎ 세 번이나 기다림이 반복되니 꼭 제 절규 같네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이런 느낌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표지 넘기자마자 노랑 동그라미가 마음 챙기라고! 말을 건네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ㅎ 까막눈 두찌에게도 꼭꼭 씹어(?) 천천히 읽어 주었습니다.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잘 챙겨야 하느니라~ 불안한 생각과 감정이 찾아올 때, 문득 두렵고 화가 나고 맘이 아프다면 책을 펼쳐보자!!! 이렇게요!
표지 넘기자마자 노랑 동그라미가 마음 챙기라고! 말을 건네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ㅎ 까막눈 두찌에게도 꼭꼭 씹어(?) 천천히 읽어 주었습니다.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잘 챙겨야 하느니라~ 불안한 생각과 감정이 찾아올 때, 문득 두렵고 화가 나고 맘이 아프다면 책을 펼쳐보자!!! 이렇게요!
하지만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부드럽게 말해준답니다.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게 아니야.” 말만으로 끝나지 않고 주변을 보고 듣고 놀아보라고 해요 ~ 창조적으로 이야기와 노래를 생각하는 시간, 기회로 삼으라고도 이야기해요! 조용히 있어야 하는 공간에서는 어찌 있어야 하는지도 아가들에게 설명해주니… 잇님들도 궁금하시다면 직.접… 아시죠?!?
기다림은 기대감의 또 다른 이름이랍니다. 우래기들 이제 좀 더 기다릴 수 있겠죠?!? 제 마음에도 기다림은 영영 계속 되지 않아… 라는 말이 남아서 저도 요새 자주 되뇌였답니다. 함께 읽고 맘을 돌봐요, 우리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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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쉽지 않아요. 저희 집에 유독 기다림을 못 참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아들부터 시작해서 어린 아이까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기다림이 왜 어려운 걸까요? 아마도 그건 불안한 생각과 감정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도 잘 챙겨야 해요. 문득 두렵고 화나고 마음이 아플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마음을 잘 챙겨보도록 해요!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게 아니야. 그저 잠시 동안일 뿐이야!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기다려요. 짧게 혹은 길게... 하루 일상을 지내면서 기다림이 전혀 없는 삶은 없을 거에요. 간식 시간을 기다리기도 하고, 그네를 탈 차례나 씨앗이 움트는 것을 기다리기도 해요. 생일이나 명절 그리고 가족 여행 같은 멋진 일들을 기다리기도 하고, 키가 크는 것과 같은 영영 안 될 것만 같은 일들도 기다리지요. 이 책에서는 기다림이 길어져서 혹은 짧더라도 기다리기 힘이 들 때, 불안한 우리 마음을 차분히 다독여 줄 수 있도록 도와줘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눈과 귀 그리고 손과 발을 활용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듣고, 그림을 그리고, 또 상상해 보아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멋진 일들을 말이에요. 기다림을 참기 힘든 어른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기다리면서 화가 나는 마음을 불안한 마을을 먼저 하고 싶은 마음을 새치기 하는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덜 답답하게 기다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즐겁게 기다릴 수 있는지 말이에요. 또, 기다림 뿐만 아니라 인내심을 갖는 일에 대해서도 나눠봤어요. 움직이고 장난치고 싶지만 차분하게 있어야 할 때, 시끄럽게 떠들고 말하고 싶지만 조용히 해야할 때, 우리 마음을 잘 다스려서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이에요. 기다리는 지루함 대신에 기다리는 기대감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투덜거리거나 징징거리기 보다, 화내거나 재촉하기 보다, 기다림의 말들로 채워가며 미소지으며 잘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약속했어요. 부모님, 선생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기다림의 말 가르치기 시각 자료 이용하기 무언의 신호 가르치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분주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훌륭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게임하며 기다리기 기다림 키트 만들기 무언가를 시청하는 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을 만들기 마음을 챙겨요 시리즈는요... 화가 날 땐 어떡하지? 걱정 마 걱정 마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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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은 흑인 소녀와 백인 소년, 파란 색연필과 빨간 색연필, 잔잔한 미소를 짓는 소녀와 입을 벌린 채 환환 미소를 머금은 소년, 서로 다른 두 아이의 모습과 함께 소녀의 머리 가까이 놓인 작은 시계가 놓여 있다. '기다림'을 표현하는 그림의 표지가 참 따듯하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엘리자베스 버딕 글 /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마음을 챙겨요
어린 친구들과 수업하는 한 시간 동안 내가 자주 하는 말을 떠올려 보면, 잠깐만요, 기다려 주세요. 먼저 손 든 친구 먼저 해 볼게요. 기다리는 것도 공부예요. 우리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다. 함께 하는 시간동안 서로 다른 친구들의 활동 시간을 보장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차례를 정하다보니 같은 말이 반복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기다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기다림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다. 우리 아이들이 겪어보았을 크고 작은 사례들을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간식을, 그네를, 기다리는 일 아기가, 씨앗이, 달걀이, 생명이 탄생되길 기다리는 일 생일, 가족여행을 기다리는 일 아이들은 경험을 떠올리며, 기다림을 했던 자신을 스스로 대견하게 여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기다리는 과정은 꽤 지루하고 심심하고 때로는 불안함에 짜증이 일어나기도 한다.그 때 현명하게 잘 기다리는 방법들을 전한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대체적인 방법은 정해진 숫자만큼 기다려주기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그 시간 또한 아이들을 지치기게 만들어 항상 마음이 불편했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기다림을 현명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지루한 기다림보다는 기다림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기다리는 아이도, 기다리는 동안 활동을 마무리하는 아이도 서로 불편하지 않는, 교실 속에서 시도해보고 싶어진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보물창고의 '마음을 챙겨요' 시리즈로, 아이들이 자주 경험하는 '기다림' 으로 불편한 상황들을 현명하게ㅣ 대처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지루하기만 느꼈던 감정들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기다리는 상황, 기디릴 때의 마음, 기다림을 조금 덜 지루하고 심심하게 보내는 방법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기다림을 보내는 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분좋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표현된 그림책이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표지부터 서로 다름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을 등장시키면서 아이들이 편견없이 타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잔잔하게 스며들게 만든다. 또한 선명한 그림과ㅏ 짧은 글로 아이들이 스스로 충분히 읽고 느낄 수 있으며, 실천해보고 싶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어 참 좋았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기다림'을 잘하기 위한, 잘 지도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갖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참 좋은 지침서가 되어준다. 교실을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기다림'을 심심하고 지루한 감정이 아닌 즐거움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이들의 감정을 읽어주는 보물창고의 '마음을 읽어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에 긍정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따듯한 그림책이 되어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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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기다렸나요? 아니면 기다리느라 지쳐고 힘들었나요? 버스를 기다리고, 택배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이렇게 우리는 모두가 매일 무언가를 기다립니다. 요즘 같아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기대에 부풀어 저희 집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은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어떤 기다림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들여다 보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을 배우는 일인가 봅니다. 참으로 많고도 많은 기다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려고 기다리는 작은 기다림부터 생일이나 생명이 태어나는 커다란 기다림, 키가 크거나 해내야 하는 일 같이 영영 안 될 것 같은 기다림들이요.
그런 기다림에 대부분은 답답한 마음이 들게 마련일 텐데요. 그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거예요. 어쩌면 바로 보고,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지루하고 답답할 것만 같은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에는 우리가 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주위를 둘러 보고, 주변의 소리를 들어 보고, 몸을 움직여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고, 노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또 조용하고 차분하게 기다리기 위해 스스로를 격려하고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답니다. 지루함으로 채우는 기다림보다는 기대감으로 채우는 기다림이 더 의미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네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을 통해 기다림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보고, 잘 기다리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기다리는 스스로를 응원하고 도울 수 있는 나를 발견할 거예요. 저도 제가 읽어주는 기다림의 이야기를 들으며 말 없이 조용히 그림책을 들여다 보는 아이들의 마음에 이 이야기들이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려 보려고요. 무언가를, 누군가를, 언젠가를 기다리는 모두에게 기다림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참 사려 깊은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이 힘들다면 잘 기다리는 나로 성장할 수 있는 이 책의 다정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게 아니야!"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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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 보물창고
누구에게나 기다림은 쉽지 않은 시간일 수 있어요. 200원짜리 커피자판기 앞에서 종이컵을 부여잡고 커피가 쏟아져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순간 ??????????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문이 닫히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닫힘 버튼을 두세 번 누르는 순간 모두 경험해 보셨죠? 어른들에게도 ‘기다림’은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에겐 더 어려운 시간이겠지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아이들에게 기다림을 마주하는 자세를 알려줍니다. 아주 부드러운 문체와 그림으로 기다리는 시간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생각, 놀이를 알려주지요. 아이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순간들을 긍정적인 시간들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있을까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순간들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소개됩니다.
간식을 먹으려 줄이 끝날 때까지 그네를 탈 차례까지 생일, 가족 여행 두발자전거를 타게 될 때까지 저희 로로들에게도 그네를 기다리는 일은 정말 지루하고 견디기 힘든 시간인데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읽어주자, 우리 로로들도 그림책에 푹 빠져듭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은 엄마가 아이와 깊게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질문합니다.
유튜브에 익숙한 우리 유아 친구들은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져서 매체가 없는 시간을 지루하다 느끼기 쉬워요.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은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극을 찾으라 말합니다.
하지만 기다림은 영영 계속되는 건 아니야. 기다림은 보고,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단다. 그러면 기다림은 조금 덜 답답해지지.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귀를 통해 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손과 발을 이용해 놀이를 해보라 권하죠. 대화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들 더 나아가, 스스로에게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갖도록 알려줍니다. 로로마마의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은, 맨 뒤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기다림의 말’ 가르치기 - 시각 자료 이용하기 - 무언의 신호 가르치기 -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분주해지도록 도와주기 그동안 저는 기다림에 대한 교육을 전혀 해오지 않았어요. 아이들에게 잘 기다려야 한다고 말만 반복적으로 전할 뿐이었죠. 그림책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을 통해 기다림을 이해하고 견디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흥미 있고,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아주 유익한 그림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 출판사 도서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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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처럼 '기다림'에 대한 책이에요. 살아가면서 기다려야 할 때가 참 많죠.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점점 커갈수록 기다림을 배워야하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
기다리는 것에는 작은 일도 있고 큰 일도 있어요. 작은 것에는 간식을 기다리는 일, 그네를 기다리는 일 등이 있죠. 아이가 어릴수록 줄 서고 기다리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죠. 하지만 그렇게 기다리는 걸 견뎌내면서 아이가 점점 성장하는 거 같아요. 우리 딸만 해도 어릴때는 그네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 해서 놀이터 갈 때마다 곤욕이였는데 기다려아 한다는 걸 계속 알려주면서 기다리는 법을 알려주니 이제는 정말 잘 기다린답니다. 아이가 정말 많이 자란걸 느낀답니다!
아이들 생각에는 이 '기다림'이라는 게 끝 없이 느껴질거 같아요. 아이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하죠. "언제까지 기다려야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기다림은 영영 계속 되는 건 아니라고. 기다림은 보고,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요.
"기다림의 일부분은 기대감이란다. 지루해하는 대신에, 그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떠올려 봐." 저는 이 말이 제일 와닿더라고요. 기다림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에게 기다림은 기대감이거든요. 이런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글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기다림은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다고, 기다림은 기대가 되고 설렘이 된다는 걸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어요!
이 책에는 기다릴 때 지루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요. 기다리면서 보고 듣는 시간을 가지기, 그 외에도 춤추기, 발가락 꼼지락 거리기 등 간단하지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해줘요. 아이랑 집에서 직접 해보았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걸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 기다림이 지루함이 되지 않도록, 기다림이 기대감이 될 수 있도록 !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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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하게 성격이 급한 엄마를 닮아서 그런 것인가라는 착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별도의 교육이 필요함을 느낀 순간부터 관련 대화를 자주 하곤 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진지하게 그런 주제를 두고 말을 하려고 하면 벌써 아이는 눈치 백단인지라 빠르게 도망가거나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인성교육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새삼스럽게 느끼곤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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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의 신간도서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동화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내가 하고 싶던 이야기를 독서라는 시간을 통해 함께 보고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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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엄마의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뭔가를 기다리는 것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속의 등장 인물들을 보면서 서서히 자각하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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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머리가 굵어질수록 더욱 더 훈육이나 생활 지도가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저는 좋은 양서를 이용해서 다함께 독서 타임을 활용하여 잔소리가 아닌 도서를 보고 스스로 자각하는 현자 타임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함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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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모든 것이 정답일 수 없다고 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책에 관심이 없는 애들이 드물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런 좋은 도서는 보고 또 보여줘도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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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을 할 때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도 잘 챙겨야 함을 양육자들에게 분명히 주지시키고 그런 감정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부모님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도입하면 참 유용하겠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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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의 문체도 굉장히 친근하게 다정한 말을 거는 것처럼 전개되는데 기다려야 하는 것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네 일상 속에서 보여지는지 듣고 보고 읽으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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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저와 같은 육아 고민에 빠진 양육자들을 위해서 도서 권말에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코너를 별도로 구성하여 어떻게 동화책과 인성 교육을 결합시키면 좋을지에 대한 적절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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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어 주고 그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개념을 넘어서 어떻게 육아하고 그 방식에서 어떤 일상 가이드가 필요한지를 굉장히 상세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유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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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단순하게 지적하고 체벌하며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고 격려하며 애들의 요청에 반응하는 훌륭한 양육자의 자세가 어떻게 발현되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면 교육 만큼이나 힘들다는 기다림에 대한 훈련법을 어떻게 이끌면 좋을지에 대해서 게임을 물론이고 키트까지 제시하여 풍부한 자료가 어떠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지를 많이 배울 수 있었네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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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정한 책입니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기다림이란 무엇일까요? 저에게 기다림은 설레임입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만큼 설레이는 시간도 없습니다. 제가 어릴 적엔 흙, 돌, 풀, 구름과 놀았습니다. 심심하면 심심한대로 땅을 파기도 하고 돌을 갈면서 말이죠. 지금 내 아이가 혼자 쭈그려 앉아 그렇게 있다면 아마 제가 더 못견딜 것 같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시절에 부족한건 사실 없었습니다. 장난감보다 더 귀한 자연이, 친구가, 형제가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죠. 기다리는 것이 당연했던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아이들이 무언가를 이루기위해서는 반드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사실 어른들도 그걸알지만 요즘은 기다림을 즐기는 사람은 좀처럼 드문것 같습니다. 기다림은 유한하며, 당연한 과정임이고 이또한 행복임을 보고 배울 기회가 줄어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도, 아이들을 만나게 된 과정에도 '기다림'이란 귀한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자꾸 잊는건 아닌지 되새겨 보게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특별한 순간보다, 간식을 기다리는 일. 그네를 타기위해 줄을 서는 일이 더 와닿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 책은 그저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어떤것인지 배웠다면 그것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이어갑니다. 작은 스마트폰 세상에 모든 것을 빼앗기기보다 눈으로 세상을 보고 손으로 만져가며 느끼는 세상의 귀중함과 그 시간들의 소중함을 노래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게 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책의 말미에 어른에게 주는 팁이 실려있습니다. 기다림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답니다. 세상을 살면서 기다림이란 것이 없다면 세상은 정말 혼돈 그 자체일지 모릅니다. 그런 소중한 가치를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참으로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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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아이와 함께 기다림에 대해서 나누게되는 책입니다. 기다리는 것은 어떻게 기다리면 되는지를 알게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글을 읽어가면서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기다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있습니다. 기다릴때는 어떻게 기다릴지를 알게해주는 책이라서 아이에게 도움이되더라구요. 어떻게하면될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주면서 아이와 대화할수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기다리지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책으로 기다림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있습니다. 다양한 그림의 표정들도 보면서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워갈수있어서 도움이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사람표정이 왜그러냐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아이와 대화해갈수있는 책입니다.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어가기 좋은 책입니다. 기다림에 대해서 아이에게 인식해줄수있고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를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에게 설명해줄수있고 배워갈수있는 책이라서 유익하더라구요. 기다림, 참 어렵지만 또 배워가면서 기다릴수있도록 익혀갑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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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기다림의 순간을 이해시키기는 꽤 어렵다. 차례를 지켜야한다는 둥, 기다림의 원인인 여러가지 사실적 이유를 대면서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는 길어지고 5세 아이는 이해를 못하고 '지루해'라는 표현을 먼저 하게 된다. 엄마인 나도 이 기다려야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다 이해시키려고 하는게 맞는가란 의문을 품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면 아이를 이해시키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기다려'를 말하게 된다. 결국 아이게에 '기다려'의 순간 및 감정은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감정이 된다. 이렇게 나는 '기다림'의 순간을 이해시키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었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이 책은 보물창고의 '마음을 챙겨요' 시리즈의 하나인 듯 하다. 기다림 순간의 감정을 잘 알려주고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기다려야할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은지, 어떤 감정을 갖으면 좋은지, 지루함이라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등을 기분좋게 가르쳐준다. 결과적으로 잠시, 잠깐 동안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아무것도 아닌 일인냥 무심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은 외서다. 그래서 그림체가 굉장히 외국느낌이 많이난다. 글의 번역 느낌도 친근하게 표현되어 있고 단순해서 좋고 그림 속에 다양한 상황들이 나타난다. 페이지수 및 글밥이 많진 않지만, 읽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등장 인물의 인종이 다양하다. 아이에게 다양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이해시킬 수 있다. 또한 뒷 부분에 한페이지로 이러한 마음을 알려주고 지도할 때,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부모는 이를 읽고 더 자세히 이해하고 도움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긍정적이 영향이 많은 책이다. 특히 '감정'마음''기분' 등의 주관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아이에게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그림체, 그림의 내용 등을 갖고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거리가 많은 책이다. 아이게에 주관적인 감정과 마음등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또한 그 설명을 더욱 따뜻하게 이야기해주고 싶을 때, 이 책을 읽게 하면 매우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