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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일 네컷 @@@]과 결이 비슷한 듯 하다. 소재환경이 다를 뿐 앞날을 알 수 없는 인간에게 미래를 알려주고 그 삶을 이끌어가는...그래서 그것에 점점 길들여지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편해진 인간이 마침내 그것을 의지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그런 이야기. 아이들이 읽으면서 충분히 동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적절히 러브라인이 드러나서 사춘기 아이들의 심쿵유발을 이끌어 내기에도 좋았다. 알 수 없는 내일을 살아간다는 것. 그것이 우리 인생이고 알 수 없기에 살만하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