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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하는 매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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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밴드의 구성은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을 기본으로 한다. 건반과 같은   악기들은 보통의 경우에 기본적인 구성이라기 보다는 조금 더 풍부한 음악을 위   해서 더해지는 악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적인 밴드의 구성을 깨   뜨린 팀이 있다. 바로 딕펑스가 그 상식을 무시한 밴드다. 기타가 빠지고 건반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이 된 딕펑스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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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밴드의 구성은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을 기본으로 한다. 건반과 같은

 

악기들은 보통의 경우에 기본적인 구성이라기 보다는 조금 더 풍부한 음악을 위

 

해서 더해지는 악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적인 밴드의 구성을 깨

 

뜨린 팀이 있다. 바로 딕펑스가 그 상식을 무시한 밴드다. 기타가 빠지고 건반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이 된 딕펑스는 그래서 상당히 색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밴

 

드가 될 수 있었다. 물론 기타가 있었다면 조금 더 쉽게 그들의 음악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기타가 빠진 자리를 건반이 채우면서 기본적인 구성을 한 밴드와 같

 

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했고, 그 결과는 딕펑스의 음악을

 

더욱 더 풍부하고 색다른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딕펑스의 음악은 발라드에서 다시 한 번 더 빛이 난다.


  이 미니 앨범 Hello Goodbye는 발라드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모두 다섯 곡을 담

 

고 있는 이 앨범은 멤버들이 각자 쓴 곡들이 하나씩 그리고 심현보가 쓴 곡이 하

 

나가 담겨 있다. 이렇게 다섯 곡으로 구성이 된 이 앨범은 그래서 딕펑스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각각 느낄 수 있으며, 더불어 딕펑스 모두의 감성이 하나로 합쳐

 

진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밴드들이 음

 

악을 만드는 방법은 멤버들 각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로 음악을 만들

 

고 다시 각자의 파트로 나누어 자신의 악기에 맞게 편곡을 하고, 그것을 다시 모

 

아 조화롭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물론 그렇지 않은 밴

 

드들도 있지만, 모두 모여서 함께 곡을 완성한다는 그 과정 밴드가 갖고 있는 가

 

장 큰 매력이라는 점에서 그것은 또한 밴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그러한 밴드가 곡을 만드는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

 

다. 멤버들 각자가 하나의 곡을 만들어내는 것을 통해서 각자의 감성을 따로 따

 

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다채로운 노래들을 만나게 되고, 다른 작곡가의 곡을

 

통해서 딕펑스의 멤버들 각자의 감성이 하나로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곡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장점은 다시 발라드라는 형태를 통해서 다채로우

 

면서도 색다른 각각의 감성이 다른 느낌으로 듣는 이들에게 다가가게 한다고 할

 

수 있다. 다섯 곡이 담긴 이 미니 앨범은 그렇게 열 곡이 넘는 곡들을 담은 앨범

 

들 보다 더 다채롭고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딕펑스의 미니 앨범 Hello Goodbye는 듣는 이들이 갖고 있는 각각의 추억을 모

 

두 끌어내는 색다른 앨범이 된다. 그리고 그 각각의 추억을 예쁘게 다시 정리하게

 

하는 노래들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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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겨울 소품집 헬로 굿바이- 추운 맘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앨범
"딕펑스 겨울 소품집 헬로 굿바이- 추운 맘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앨범" 내용보기
슈스케 시즌4 준우승이후 2013년은 딕펑스에게 바쁜 한해였을것 같다. 팬들에게도 연이은 활동과 앨범 발매로 딕펑스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던 한해였다. 청춘들에게 힘이되는 노래인 ‘비바 청춘’으로 봄에 찾아왔다가  여름에는 선글라스라는 곡으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다가왔는데 이번 앨범은 겨울이란 계절에 딱맞게 발라드로 무장한 앨범 '헬로 굿바이'로 돌아왔다. 잔잔하면
"딕펑스 겨울 소품집 헬로 굿바이- 추운 맘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앨범" 내용보기

 슈스케 시즌4 준우승이후 2013년은 딕펑스에게 바쁜 한해였을것 같다.

팬들에게도 연이은 활동과 앨범 발매로 딕펑스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던 한해였다.

청춘들에게 힘이되는 노래인 ‘비바 청춘’으로 봄에 찾아왔다가  여름에는 선글라스라는 곡으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다가왔는데 이번 앨범은 겨울이란 계절에 딱맞게 발라드로 무장한 앨범 '헬로 굿바이'로 돌아왔다.

잔잔하면서 담담하면서 애절한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 앨범이였다.

타이틀  '안녕 여자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 심현보가 곡을 만들어 더욱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곡이고, 다른 곡들도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있는 앨범이 된것 같다.

'그 일'이란 곡또한 락피아노발라드곡으로 신세대 다운 가사가 돋보이고, '바래져'란곡은 보컬 김태현의 아련한 보이스가 돋보이고, '철부지'란 곡은 이번 앨범의 숨은 명곡이라 생각되고 ,회색(쇼리)'곡또한 다정다감한 느낌이 들고,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생각나는 곡이였다.

이렇게  여태까지의 딕펑스와 다른 색깔의곡들이지만 잘어울리고 가사가 다좋아서 추운 이 겨울을 좀 더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앨범이였다. 앞으로의 딕펑스의 무한한 음악들을 좋아하게 될것 같다.



k*****4 2013.12.0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