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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중에 이렇게 어여쁜 책은 처음이다. 판화로 작업한 이미지들이라는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천지창조부터 선악과 사건, 죄를 사랑하게 된 인간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복음의 바람, 하나님의 일하심이, 그러니까 성경 한 권이 통째로 이 작은 그림책에 들어가 있다. 그것도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메말라서 갈라진 마음에 다시 사랑이 차오르고 복음의 의미가 다시 선명하게 다가와 소망과 사랑이 가득해지는 기분이다. 교회에 다니다말다하는 친구, 교회 가자고 말할까말까 망설이던 친구에게 한 권씩 보내줬다. 책 속에 이 책의 역자인 김기석 목사님의 오디오북 바코드가 들어 있다. 바코드를 스캔하면 강단에서 낮은 자를 위해 발언하시길 주저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이 따듯하면서도 인자한 목소리, 어딘지 위엄이 느껴지는 음성으로 책을 읽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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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세워놓았습니다. 그냥 그림책이 아닙니다. 한 장 한 장 판화로 정성스레 찍어낸 작품입니다. 내용 또한 복음 그대로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무엇으로 씨를 뿌려야 하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벌써 여러 권 사서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감사해 하시네요~^^ 선물용으로도 고급스러워 드릴 때도, 받는 분들도 감사해하셨어요. 태신자들에게도 전도용으로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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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선물했어요~ 하나님의 정원에서 늘 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너무 예뻐요^^ 살다가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에 그림이 생각날 것 같아요. 정원사이신 하나님께서 씨앗인 우리에게 밝은 빛과 영양분을 공급 해 주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너무 좋은 김기석목사님의 낭독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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