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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출판사, 하루가 저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책 " 절벽 위에 들꽃 따라 범이 온다(외전 포함) 02권 " 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위가 없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이기는 했지만, 하루가 작가님의 필력이 bbbb 매우 좋으시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감정선이 매우 좋았던 소설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주인공이 강한 케릭터이지만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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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작가님의 절벽 위에 들꽃 따라 범이 온다2 리뷰입니다. 후기 내용 상 줄거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 리뷰는 온전히 개인적 취향과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권 재밌게 읽었지만 사실 남여주의 흐름이 너무 잔잔하게 길어져서 2권은 고민했어요. 근데 읽기 잘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배경이 바뀔만큼 스케일도 확 커졌어요. 1권에서 디테일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보여줬던 남주와 여주만큼 더 넓어진 세상에서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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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집 아씨였지만 역모에 휘말려 모두 죽고 살아남아 스승과 지리산으로 들어가 무술등 살아갈 방법을 배우며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효옥, 사람들 사이에 살아가는걸 끔찍하게 싫어하고 무당할매와 호랑이 단과 함께 살아가던중 호랑이 사냥을 나온 장호와 엮이어 그를 따라나선다. 장호는 높은 벼슬을 내려놓고 자신의 가족을 잃게 만든 귀한짝 없는 호랑이 짝귀를 사냥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그 여정을 효옥이 함께 하게 된다. 여정중 효옥이 사내아이가 아님 여자아이임을 알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