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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입장에서 콘텐츠를 수용해야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성하고 그것으로부터 부수입을 만들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형성되며 대중의 니즈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트랜드]는 유튜브 데이터를 분석하는 팀(샌드박스네트위크 데이터랩)의 콘텐츠 테크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노성산님, 트렌드 분석가인 박진경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김태홍님의 공저로 변화하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대해 서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엔데믹시대에 주목받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대해 크레에이터 빅웨이브, 하이퍼리얼리즘, 리본세대, 뉴미디어와 패션 산업, 주인공들의 성 역할 변천사(젠더 감수성)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각 분야별로 성별에 따라 주목받는 콘텐츠와 조회수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웹예능, 웹트라마 및 애니메이션, 코미디, 연예인, 요리, 건강, 뷰티&패션, 경제, 제테크, 복지, IT, 자동차, 게임, 멘토링, 먹방, ASMR, DIY, 동물 등 분야별로 각 채널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채널들은 조회수 규모와 구독자의 성별로 구분되어 그래프로 제시하고 있어, 뉴미디어의 트랜드와 수요를 한눈에 파악하기 수월했습니다. 제2장에서는 엔데믹시대에 변화하는 대중들의 니즈와 미디어 및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나와 있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을 보호하는 장치에 대한 의견과 크리에이터들이 유튜* 외에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는 수익구조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습니다.
단순히 재미위주의 콘텐츠를 뛰어 넘어 이제는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특별한 기술없이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영상편집이 가능해지고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나이 또한 십대부터 노년층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들(크리에이터)은 광고수익을 통한 수익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왕성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제대로 반영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뉴미디어트렌드]에서는 크레에이터 빅웨이브, 하이퍼리얼리즘, 리본세대, 뉴미디어와 패션 산업, 주인공들의 성 역할 변천사를 통해 대중의 이목을 끌수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뉴미디어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정보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해 나가는지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뉴미디어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 또는 지속적인 성장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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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네트워크 데이터랩이라는 유튜브 제작업체 안의 데이터 랩에서 만든 뉴미디어 트렌드 2023. 내년을 전망해보는것 만큼 불안 조금이라도 낮출수 있는 방법은 없지않을까. 그래서 해마다 그 다음해에 관한 책을 찾게된다. 이번에 만나본 뉴미디어 트렌드 2023은 센드박스 네트워크 데이터랩이 만든 만큼 유튜브에 관한 소재가 많다. 유튜브 채널구분, 크리에디터 전망, 플랫폼에 관한 얘기, 소비권력, 뉴미디어, 특히 리본세대에 관한 얘기가 흥미롭다. 세대구분은 사실 마케터가 그리고 언론이 얘기하고 비교분석하기 좋게 하기위해 자주 생성된다. 세대를 구분짓는게 의미가 없어질 만큼 근래 온라인미디어 확장으로 소통이 완결된 느낌은 버릴수 없지만, 각자 보는 플랫폼은 같지만 콘텐츠는 다른, 그래서 또다른세대간 갈등과 이해충돌이 발생하곤 한다. 그러한 흐름은 전세계 어디서나 발생하니 어쩔도리가 없지만 각 세대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에 반응하고 그리고 돈을쓰는지는 마케터가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이므로 이런 소스는 유용하게 쓰인다. 대체적으로 mz라는 말로 젊은이들을 통칭해 쓰는데 이책에선 mz가 아닌 5060대에 주목하라한다. 노년 시니어라고 불리기를 꺼려하는 세대 , 하지만 어쩔수 없는 세대, 은퇴하긴 이른데 은퇴를 앞둔 세대, 전문적 식견과 노하우를 가진 세대 라고 볼수 있다. 2023 인구 통계데이터상에서 5060대의 비중이 가장높게 나타난다. 이들을 분석하고 어떻게 공략할지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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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샌드박스스토리'란 이름으로 트렌드 책을 펴내기도 하는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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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미디어트렌드 2023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흘러가는 시대 급격하게 변하는 미디어 시장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미디어 트렌드를 예측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샌드박스 스토리의 뉴미디어 트렌드 2023 /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미디어는 우리 일상을 지배했다는 것을 그리고, 콘텐츠가,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왜? WHY? 책에서는 이 물음에 아주 명쾌하게 답해준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령, 성별, 주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핵심 키워드로 내용을 세분화 시켰고 앞으로의 트렌드 흐름을 읽어 방향성까지 제시해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대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단순 미디어 트렌드를 넘어 왜 이러한 현상이 생겨났는지, 흐름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즐겁게 책장을 넘겼다. / ??크리에이터의 영향력 ??현실보다 더 실감 나늦 현실_하이퍼리얼리즘 ??돈 많고 시간 많은 요즘 어른_리본세대 ??뉴미디어 속에 있는 대중의 니즈 ??환상보다 더 맛있는 현실 - 한 달 넘짓 남은 2022년, 서둘러 2023년을 준비해야하는 콘텐츠 마케터로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마케터, 기획자, 크리에이터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p330 트렌드를 둘러 싼 맥락을 이해하는데 있다. 트렌드는 하나의 키워드가 아닌,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이어진 문장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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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뉴미디어 트렌드에 대해 데이터 수치로 알아본 책이었다.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살펴본 2023년 비스니스 관련 이야기. 많은 인사이트가 있었지만 아직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능력은 안된다. 눈에 뛰는건 MKYU 검색량이었다. (역시 아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챕터앞에 트렌드 키워드를 삽입해놓은 부분은 정말 신선했다. 객관화된 수치로 책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좋았다. 하이퍼리얼리즘, 리본세대, 새로운 단어들과, 뉴미디어가 패션산업을 키우고 있는 방법들, 판타지에서 리얼로 옮겨 가는중.... MZ세대를 외칠때 리본세대 즉 (50, 60)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들은 네이버 밴드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리본세대가 팬텀문화도 만들어 가고 있고, 10대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한다.
점점 개인화 세분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는 부분은 확인을 해서 좋았고 새로운 부분은 발견해서 좋았다.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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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사람들은 미디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으며, 직접 창작해냄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수가 많은 채널들은 공통점이나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콘텐츠들이 유튜브, SNS 등에서 범람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부서나 회사의 전략 타켓을 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하여 성공적일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이에 앞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갈 뉴미디어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회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주목한 키워드를 살펴보는 것이 방향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크게 네 가지 분야(하이퍼리얼리즘/리본세대/패션산업/성 역할의 변천사) 트렌드로 나누어 진행이 되고 있으며, 그 중 내가 관심이 있는 하이퍼리얼리즘과 리본세대 트렌드에 살펴보고자 한다.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 허상이 아닌 극도의 리얼리즘을 다룬 콘텐츠들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다. 대중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컨텐츠는 감정이입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고, 적절한 해학을 바탕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너덜트, 숏박스라는 유튜브 채널이 하이퍼리얼리즘을 제일 잘 살린 채널이라고 생각한다. '정원초과', '퇴실30분전', '맥주집', '당근이세요?',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누구냐' 등의 영상을 보면 어느새 내가 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혹은 상대방이 된 것 처럼 양쪽의 입장을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제일 '중립성'을 불편하지 않게 잘 지킨 채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타인의 댓글을 읽는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타인도 똑같이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하구나 하는 즐거운 공감을 겪을 수 있다. 즉,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터,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면 이러한 트렌드를 파악하여 디테일하게 전략을 짜고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 친숙함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리본세대(ReBorn) 50, 60대는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에 비해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소비 권력층이다. 이들은 전체 부의 50%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은퇴 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지닌 리본세대는 뉴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도전하고 제2인생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들은 특히 네이버 밴드냐 유튜브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들을 습득해 소비형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팬덤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한 트로트 서바이벌은 50,60대의 팬덤문화가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트로트 가수들이 유명하고 인기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인기차트에서 벗어나지 않고 각종 방송과 CF를 섭렵한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유튜브 등을 통한 이들의 팬덤활동은 인구수나 경제력을 바탕으로 10대의 영향력에 밀리지 않는다. 특히 정보밴드유형별비중을 살펴보면, 이들의 관심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건강정보'가 37.8%, 구인구직 12.2% 목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다. 따라서 판매원 모집 등과 관련하여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고 싶다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밴드 뿐만 아니라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밴드를 노려야 한다. 우리들의 생활, 더 나아가 가치관에 뉴미디어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단순히 트렌드에 휩싸이기 보다는 현재 변화의 물줄기를 파악하고 대중의 욕망과 인사이트를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전략타켓을 정하는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을 읽고자 하였다. 이 책의 유용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콘텐츠의 주제 및 특성 따라 시청자 성별, 구독자 규모 분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 자료 제공 2. 개인의 취향과 패턴 유형화 3. 뉴미디어별 변화 검색 및 이용시간 추이 따라서 뉴미디어를 어떻게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트렌드를 읽고자 한다면 이 책 '뉴미디어 트렌드'를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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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2년도 2달도 채 남지 않았다. 유튜브를 운영해온 나는 지금 구독자 수 1000명을 훌쩍 넘기고 업로드한 영상도 40개가 되었다. 일과 행사, 공부 등 다양한 일들을 해내면서 한 달에 2개 이상의 영상을 만들려고 노력한 결과다.
자격증 공부로 한 달 정도의 공백이 생겼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나름 채널 운영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앞으로의 트렌드를 맞춰가지 않으면 채널 성장이 지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내 채널은 크게 유행을 탈만한 부분이 없는 편이어도 운영을 하다 보면 하나씩 트렌드에서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처음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트렌드가 아닌 유튜브, SNS에 초점을 맞춘 트렌드 분석 책이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만 잘 습득하기 좋을 것 같다.
크게는 네 가지 분야의 트렌드로 나누었는데, 그중 두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리뷰해 보려고 한다. _ 나머지 주제는 직접 읽어보고 체득하는 걸 추천! 첫 번째는 하이퍼리얼리즘이다.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이라는 뜻의 ‘하이퍼리얼리즘’은 미술 용어로 사용되는 단어였다.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영상들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다 못해 나의 이야기가 아닌가! 할 정도로 극도의 리얼리즘을 담은 콘텐츠가 많았다. 특히 웹드라마와 웹 예능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데 콘텐츠 반응을 보면 거의 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뿐이라며 평을 달았다. 오래 만난 연인들의 모습, 집에서 무장해제되는 나의 모습 등 나와 같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겨 볼 법한 콘텐츠가 많다.
두 번째는 5060 세대에 초점을 맞춘 리본세대이다. 뜬금없이 5060 세대가 왜 나왔나 싶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통계들을 살펴보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야기가 많았다. 나는 지금의 유튜브와 SNS는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다분한 편이었는데 은퇴와 동시에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는 부모님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콘텐츠가 굉장히 많았던 걸 보고 놀랐다. 특히 가수들을 좋아하는 팬덤 문화는 오히려 젊은 층보다 훨씬 열정적이었다. 음악 스트리밍 앱에서 진행한 인기투표나 가수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등 물적으로 모자랄 것 없는 이 세대가 그 누구보다도 SNS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절반가량의 자산이 50대 이상의 인구에 편중되어 있는 통계를 보니 안정적인 부를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앞으로의 주 소비계층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외에도 두 가지의 트렌드가 더 있었다. 바로 패션과 성 역할 변화다. 엔데믹에 들어서면서 패션과 관련된 콘텐츠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패션 관련 쇼핑 앱들이 새로운 소비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었다.
성 역할의 변화는 2000년대 초반 이후로 꾸준하게 변화하고 있었으며 특정 성별이 아닌 캐릭터 자체가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조로 바뀌어 가고 있다. 특히 판타지적인 이야기 보다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거나 현실적인 공감을 주는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나고 소비되는 중이다.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토대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을지 나의 고민이 깊어졌다. 트렌드를 바탕으로 나의 콘텐츠를 만들기엔 주제가 크게 맞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건 확실히 다른 느낌일 것이다.
앞으로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볼 사람이거나 콘텐츠 제작자, 기획자, 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지금 어떤 흐름을 가지고 콘텐츠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앞으로의 변화도 예측할 수 있고 또 다른 트렌드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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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트렌드 그 자체가 아니라 트렌드를 둘러 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있다. 이것이 왜 트렌드인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적용하기만 하면 전혀 트렌디하지 않은 콘텐츠가 탄생한다. 트렌드는 하나의 키워드가 아니고 여러 단어들이 의미를 가지고 이어진 문장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도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트렌드 자체만 주목하며 그 현상을 따라가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진정 트렌드를 올바로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서 그 트렌드를 둘러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을 때 트렌드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고 미리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감각이 생길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시대는 콘텐츠와 멀티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이 된지 이미 오래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콘텐츠와 미디어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디어 시장의 흐름을 읽어낸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생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유래없는 팬데믹을 겪으며 엔데믹의 희망과 함께 찾아온 사회문화적 변화는 뉴미디어 시장에 더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콘텐츠 미디어의 흐름과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은 콘텐츠를 둘러싸고 있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안들은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우리가 어디에 주목하고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세대간의 특징과 이해에 관한 내용들도 유익했으며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목을 통해서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고객을 이해할 때만 얻을 수 있는 것들에 관한 내용에서 들려주는 기업의 역할과 처신에 관한 내용은 기업들이 새겨 들어야 할 소중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시청자가 콘텐츠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로서 참여하는 시대이기에 과거의 단방향 방식으로 콘텐츠를 창작하면 안 된다고 하는 내용 역시 콘텐츠 제작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사항임을 느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한 가지 방법을 더 깨닫게 되었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리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할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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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있다. 바로 트렌드. 좇지 말고 뒤쳐지지 말고 그렇다고 또 너무 앞서가서도 안 되는 트렌드. 그런데 대체 이 트렌드라는 게 뭘까?
네이버 검색에 나타나 있는 바로는 위와 같다. 단순히 유행을 영어로 한 게 아닌가 했는데 유행은 일시적인 현상인데 비해 트렌드는 '지속성'을 띠고 있다. 어디서 본 기억에 의하면 기간이 5년 이상 되어야만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고 정의해 두었는데 그렇다면 이게 트렌드가 될 지 안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것이고, 그걸 알아보는 눈이야 말로 마케터에게 필요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은 분야별로 흥하고 있는 유튜버들을 소개해준다. 확실히 알고리즘에 따라 보던 때와 달리 흥하는 것들에는 이유가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건 메인 콘텐츠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이었다. 내가 만약 어떤 분야를 마케팅한다면 관련된 유튜버를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한다고 같은 성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단순히 이 채널 잘나갑니다~ 알려주는 게 아니라 왜 잘나가는지, 어떤 점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현 상황을 배우면서 앞으로 어떤 콘텐츠가 먹힐지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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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트렌드 2023'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사회 변화와 속도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뉴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전망하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마케팅 방식 역시 다양해 지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새롭고, 독특하고,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 제품,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유튜브,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자신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렇듯 소셜미디어, 뉴미디어의 발전과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어려움 겪고 있다.
'뉴미디어 트렌드 2023' 은 지금 우리 유튜브는, 변화하는 콘텐츠 미디어로 크게 Part를 나누어서 뉴미디어와 그 매체에 담겨 있는 콘텐츠들로 인한 뉴미디어의 트렌드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유튜브 시장의 현황과 규모, 엔터테인먼트, 건강, 꿀팁, 경제, 잡학 상식, 라이프스타일 등. 유튜브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트렌드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크리에이터 빅웨이브, 하이퍼리얼리즘, 새로운 소비권력,뉴미디와 패션 상업의 콜라보, 콘텐츠 주인공들의 성 역할 변천사에 이르기까지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뉴미디어의 전반적인 트렌드와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각 키워드별로 트렌드가 형성된 결정적인 배경과 요인이 무엇이고
뉴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를 사람들이 어떤 방식과 이유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용하고 있는지,
앞으로 뉴미디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플랫폼, 강력한 플랫폼이 무엇이고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한
차별화 된 전략과 경쟁력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뉴미디어 트렌드 2023' 을 통해 뉴미디어의 전반적인 트렌드와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가 문화, 사회, 경제, 소비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고,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